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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진주 학생 문학 활동
‘영남학도문학회’를 중심으로
[허일만] 1. 머리에 1950년대 말의 진주학생 문학 활동은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왕성했다는 기억으로 남는다. 성종화. 정재필, 김상남, 김영화 등이 당시 「학원」 「...[조회수 11378] [추천수 113회]
[남강문학]제3호
허일만 시인
이유식의 문단 비화(13)-유치환 편
(원제)청마의 술좌석 명언
[이유식] 청마(靑馬) 유치환은 생애중 말년을 부산에서 보냈다. 대구여고에서 63년에 경남여고 교장으로 부임하여, 부산남여상  교장직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67년 2월에 돌아가실 때 까지 약 4년간이다. 내가 청...[조회수 6116]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44)- 목월과 지훈의 우...
[황금찬]   『문장』에 추천은 끝냈지만, 1941년에 『문장』이 폐간되고 말았다. 어디 『문장』뿐인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중앙일보도 모두 폐간되고 말았다. 한국 사람들의 음신(音信)은 모조리 끊어지고 말았...[조회수 11319] [추천수 56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9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12)-김동리 편
나의 집 가훈을 써주신 김동리 선생
[이유식] 문학 청년시절부터 나는 비록 만나 뵈온 적은 없었지만 김동리 선생을 매우 가깝게 느낀 일이 있다. 선생은 경주 태생이지만 내가 태어나기 3년 전인 1935년에 나의 연고지인 진주와 하동 사이에 있는 고찰 다솔사...[조회수 9386] [추천수 55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43)- 김시철 편
아직도 갚지 못한 빚이 있다
[황금찬] “나는 그의 옆에 가서 귓속말로, 술값이 얼마가 됐던 있는 대로 꾸어달라고 했다. 그는 웃으며 역시 귓속말로 술값이 얼마가 되던 그냥 두고 나가라는 것이다.” 수십 년이 지나갔는데도 아직도 갚...[조회수 9705] [추천수 55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8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11)-이병주 편
이병주 작가의 등단 전후
[이유식] 나림(那林) 이병주 선생과 나 사이에는 넓고도 깊은 인연이 있다. 지연적 인연에다 종친으로서의 인연, 거기에다 그 분의 문단 데뷔 당시의 인연도 있다. 선생 의 데뷔작인 중편「소설 알렉산드리아」가 1965년 &l...[조회수 4571]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42)- 김문집 편
대인은 말이 없고
[황금찬] “그는 새로운 비평가란 말을 들으며 천재 칭호를 받기도 했다. 하여간 그가 남들보다 앞선 글을 썼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하도 이상하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1939년, 참으로 좋은 두 가...[조회수 5046] [추천수 5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7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10)-이청준 편
(원제)소매 스친 인연, 작가 이청준
[이유식] 작가 이청준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작가 송기숙, 한승원과 함께 장흥이 배출한 ‘작가 트리오’ 중의 한 사람이다. 불행히도 그는 작년(2008년) 7월에 이 세상을 하직하고 마치 그의 작품명처럼 &lsquo...[조회수 5129]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1950년대의 진주 학생 문학 활동
<청천菁川>문학 동인 시대
[최용호] ■ 들어가면서 <남강문학> 창간호에서 70대 노 시인 정재필 형은 용케도 시계바늘을 반세기 전으로 돌려놓고 1950년대 진주 학생 문학 활동을 더듬어 갔다. 자빠지고 엎어지고 하면서 살아온 반세기의 기...[조회수 6285] [추천수 6회]
[남강문학] 제2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9)-김현 편
(원제)비평의 이심전심, 평론가 김현
[이유식] 평론가 김현이 1990년에 이 세상을 떠났으니 그때 그의 나이 48세였고 벌써 20여년이 흘렀다.  생전에 비평활동이 매우 왕성해 일찍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또 어떤 문학적 이념에도 함몰되지 않으면서...[조회수 4597]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41)-김광섭 편
대인은 말이 없고
[황금찬]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시인 김광섭은 고향이 함북 경성군 어대진이요, 시인이며 ...[조회수 5233] [추천수 5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6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8)-김정한 편
(원제)요산(樂山) 김정한의 그 한마디
[이유식]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은 대학 시절의 은사다. 나는 58년도에 부산대학 영어 영문학과에 입학했다. 그 당시 선생은 국문과 교수로 계셨는데 1학년 2학기 국문과와 영문과 합반의 ‘문학개론’ 시간에 ...[조회수 4467]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40)-전영택 편
소설가 전영택
[황금찬] "결국 문학도 못하고 목회도 못하고 둘 다 놓치고 만 셈이야. 요즘 와서 후회하지만 한 번 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거든. 내가 젊어진다면 문학만 할 거야." 전영택(田榮澤)은 소설가이며 감리교 목사이...[조회수 4411] [추천수 6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4월호
뚱뚱한 시골 아줌마와 이문구 선생
[한분순] 그럴듯한 필명을 가진 문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분순'이라는 나의 이름은 무척 수더분하게 들린다. 작고하신 소설가 이문구 선생이 내게 하신 '상상이 빗나갔어요.'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이름에 얽힌 추억담을 적...[조회수 5447] [추천수 6회]
한분순 시조시인
[좋은문학]2008년 1/2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7)-신동엽 편
동병상련의 신동엽 시인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신동엽 시인이 짧은 생애를 마감하고 떠난 지 벌써 40년이 된다. 그는 나보다는 8살 위고 문단데뷔는 2년 앞이다. 몇 번 만난 그의 인상은 전형적인 충청도 샌님 같고 과묵형에 속했다. ...[조회수 4727] [추천수 5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9)-박수근 편
눈물의 화가
[황금찬] “그의 예술에 대한 태도, 그것은 준엄하였다. 나는 그의 애국심을 그의 그림만큼이나 사랑한다. 그는 인격이 높은 화가이고 뛰어난 예술가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서 가장 비...[조회수 4505] [추천수 6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4월호
이유식의문단비화(6)-조연현 편
내 문학의 버팀목, 조연현 선생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석재(石齋) 조연현 선생은 나를 문단에 내보내 주신 분이다. 요산 김정한 선생으로부터 대학시절 평론가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일차 평가를 받았으니 문득 내 자신을 좀 더 넓은 무대에서 평...[조회수 4620] [추천수 5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8)- 김소운 편
김소운이 화를 내며
[황금찬] “그는 「목근통신」을 쓴 사람이다. 그 글이 연재되는 동안 그 글을 읽으려고 신문사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통쾌함을 주었기 때문이다.” 어느 사관학교에서 교가를 써 달라고 하기에 몇 날을 앓...[조회수 4867] [추천수 6회]
[문학세계]2010년 3월호
김광규, 김승옥, 김화영의 고교 詩作시절
진로 바꿔 시인, 소설가, 평론가로 一家 이뤄
51년 전의 한 문예잡지에서 재미있는 기사 한 토막을 발견했다. 지금은 없어진 정양사(正陽社)란 한 출판사가 발행한 월간 문예지<新文藝>1959년 6월호 (통권12호)에서다. 주로 고등학교의 문학 지망생들을 주 독자층...[조회수 4624] [추천수 5회]
이유식의 문단 비화(5)-김수영 편
한 자유인의 초상, 김수영 시인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내가 김수영 시인을 처음 만난 것은 65년도 초인데, <세대>지 기자시절이다. 김수영은 <사상계>지 64년 12월초에 <난해의 장막>이란 제목으로 64년에 발표된 시와, 기타 ...[조회수 4672]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7)- 한하운 편
한하운의 시
[황금찬] “얼마나 사무쳤으면 파랑새라는 시가 있겠는가. 그는 지금쯤 파랑새가 되어 파란 들과 산과 물을 찾아다니며 울지도 못했던 그 원을 풀고 있으리라.” 어느 일요일 날 아침에 시인 ‘이병철&rs...[조회수 4719] [추천수 5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2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4)-천상병 편
[기인 천상병의 부산시절] 남의 안방 향수병도 꿀꺽, ‘...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하늘나라로 간 천상병은 하늘나라에서도 역시 그의 시 제목을 딴 ‘귀천’ 이란 술집을 차려 오늘도 그곳에 있는 문우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여전히 ‘세금’ 을 거두고...[조회수 4625]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6)- 한명숙 편
쓸쓸한 강의
"지금은 옛날의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살고 있는 60이 넘은 노경의 여성. 아버지가 목사이신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신앙을 삶의 큰 기둥으로 하고 모범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도 쓸쓸한 이야...[조회수 4464] [추천수 7회]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2010년 1월호
이유식의 문단 비화(3)-김상옥·조유로 편
초정 김상옥 시인의 봉변기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내가 초정 김상옥(草汀·金相沃)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그분이 문협 부산지부장을 맡고 있을 때이다.  그분에 관해서는 이미 알만큼 알고 있었다. 1920년 통영 출생으로 1938년...[조회수 4758] [추천수 5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5)- 최인욱 편
개처럼 기어가던 위대한 작가
[황금찬] “최인욱은 전쟁 이야기를 할 때엔 언제나 음성이 컸었다. 그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다방에 앉아 차를 마시면서도 인간적인 화제에서 이탈하지 않았다. 무척 정이 가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월하취...[조회수 5483] [추천수 5회]
황금찬 시인
이유식의 문단 비화(2)-황용주 편
‘황용주 필화사건’과 나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인 검찰청 출두사건이 세칭 ‘황용주반공법 위반 통일론 필화사건’과 연관되어 일어났다. 1964년 11월호 <세대(世代)>지에 황용주의 ‘강력한 ...[조회수 5071] [추천수 6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4)-천상병 편
이게 웬 양주냐
“일화를 가장 많이 남겼을 사람은 역시 천상병인 것 같다. 그는 참으로 많은 얘깃거리를 남긴 사람이다. 그는 시에 있어서도 천재에 속한다고 칭찬해야 할 것이다.” 우리 문단에 누가 얘깃거리를 가장 많이 남...[조회수 4638] [추천수 7회]
황금찬 시인
이유식의 문단 비화(1)-박재삼 편
"문단 길 터준 박재삼 시인"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문단 길 터준 박재삼 시인" 상경 첫날부터 술집순례  신혼방에 잠 재워주고 온갖 정 베푼 무골호인 거나하면 한고조 뽑기도 @ 기사 크게 보기(클릭) ■ 이유식 문학...[조회수 4509] [추천수 5회]
이유식 문학평론가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3)-주태익 편
사랑의 실천가
"그는 자기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 처리하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누구보다도 그를 존경한다. 그는 이웃을 사랑하고 친구를 돕고 하였다." 세계 2차 전쟁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을...[조회수 5110] [추천수 6회]
황금찬 시인
황금찬의 문단 반세기(32)-조지훈 편
대인풍의 시인 지훈
“지훈은 대음이었다. 시인 중에 가장 대주객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나는 얼른 대답할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지훈이다. 그의 대인적인 기질을 안 이상 그에게 흉을 보낼 수가 없다.” 마을 메밀꽃 우거진 오솔...[조회수 4560] [추천수 6회]
황금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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