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품의 아지 (전자책)

뉴스일자: 2020년11월23일 06시11분


나목 품의 아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는 펜데믹의 창궐하는 파도를 일으켜 지상을 휩쓰는 사태 속에서도 마흔 일곱 번째 시집 『나목 품의 아지』란 시집을 엮으며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창궐 속도 좀 숙지는가 하더니 모 교회의 아집으로 사태는 위험 수위로 치닫고 사심은 들끓고 친구와도 등 돌려 안고 지인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하는 먹구름 천지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외출도 갈 곳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속에서 오로지 문학관에 꽁꽁 묶여 손에 익은 시 한 줄 한 줄 쓰다 보니 어언 제 47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펜데믹 속에서 가지는 움츠러들고 이파리는 멍들고 수리 들어 낙엽으로 떨어지고 앙상한 찬바람만 몰아치는데 우연히 다가온 h 시인은 어둡고 험난해 무서운 길에 등불로 앞을 비추어 준다.
  고독의 밤 깨우고 아픈 마음의 상처 궁상 떨 틈조차 주지 않는 h 시인께 감사하다.
  생활 패턴이 확 바뀐다.
  정시에 식사를 해야 하고 여명과 함께 스트레칭 해야 하고 간식도 산책도 정기적으로 해야 하고 펜테믹과 싸워 이기는 도술을 연마하며 면역체력 기르는 중이다.
  앙상한 늙은 나목 가지에 창창한 밝은 웃음으로 희망을 열어주고 잡념 염두에 둘 틈도 없이 삶의 계획을 빈틈없이 구사한다.
  코로나19의 펜뎀믹을 뚫고 나갈 위대한 등불이요 고독 속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윤활유다.
  고목의 새순으로 연초록 이파리 한 잎 두 잎 일월을 뚫고 기쁨이 따로 있나 희망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옆구리 兒枝는 새로 피어날 꿈이요 든든한 벗이다.
  裸木 품의 兒枝는 언제까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고 짧음은 나목과 아지의 서로의 협력 나름일 것이라 사료 되는 바이다.
  내 옆구리 뚫고 나온 작은 가짓순 하나 무럭무럭 자라 창궐하는 코로나19를 막고 큰 위엄 도사리고 인연으로 다가와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고 시를 쓰는 힘을 부추겨 준다. 
  아무쪼록 먹구름 뚫는 용기는 위대한 선물로 달개 받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찰기 봐 가며 이겨야 삶의 맛도 달라진다
반죽의 여부 
변명의 포장 
방향의 키 
너의 매력 
잠꾸러기 
폴룩스 사랑 1 
폴룩스 사랑 2 
끈기 
입맛 맞추기 
비결 
연습 
산에 오르면 
목표 
나의 지킴이 
멘토의 덕목 
불빛 하나 
감정의 색깔 
허전한 마음 
원터공원길 
우산 속 사연 

제2부 마음 놓고 울 수 없어 詩 한 행 그릴 뿐이다
매미의 울음 
찔레 순 
울적할 때면 
걸어온 길 
산야山野의 소년 
낚시 광 1 
낚시 광 2 
기다림의 선물 
막힌 구멍 
따르고 싶다 
희망의 길 
그대는 귀인 
노년을 겪으며 
가슴에 피는 꽃 
속살이 보인다 
복수福水 가득 
행복 찾아 
말동무 
길동무 
두려운 자여 

제3부 머리가 몽매(蒙昧)하면 안개는 걷히지 않는다
육신의 불평 
천측天則 속에서 
체증을 본다 
오복의 내력 
바둑판 
길잡이 
언어 경작 
유혹의 덕 
방안의 공기 
강을 건너며 
성장의 가도 
창조적 고독 
가족 생일 
행복 찾아 
산책길 
만남의 필연 
作詩하는 곳 
울타리 밖의 길 
원시 안경 
싸우며 큰다 

제4부 고행 길 꼭 필요한 것만 지고 가야겠다
시선 때문에 
치유법 
폴룩스의 의리 
행복한 자유 
안개 천국 
사랑의 품성 
잠잠한 격려 
h를 만나고 
고송의 핀 꽃 
변곡점 
창의성 개발 
섭리의 거울 
자신의 발견 
언행일치 
시의 뿌리 
한 걸음부터 
따듯해야 
떳떳한 위인 
명상 속으로  
힘을 뺄 때 

제5부 철썩대는 파도와 후회 없이 삶 살고 싶다

후회 없는 삶 
처자의 가슴 
나의 멋 
사랑의 온도 
나를 본다 
가슴의 쌈지 
깊은 곳의 흔적 
아기를 보며 
나였다면 
나의 책임 
더욱 깊숙이 
깊은  신뢰 
나의 정화 
훗날의 후광 
장미꽃의 삶 
노후를 그리며 
행복 방정식 
삶의 샘물 
영롱한 별 하나 
나목裸木 품의 아지兒枝 

 

[2020.11.2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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