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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전자책> <종이책>
BOOK > 한국문학방송刊 | 전자책 [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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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하권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하권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하권 > 9. 저격수狙擊手  10. 멀쩡한 망령妄靈들  11. 과부촌 소고小考  12. 별빛 계곡을 찾아서  13. 또 하나의 불가사의  14. 늦게 핀 여름장미  15. 여인들의 속살  16. 별검위  17. GOOD BYE 나의 HEROES  에필로그    [2024.02.15 발행. 486쪽. 정가 5천원]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 [조회수 9] [추천수 0회]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상권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상권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즉시야言則是也라!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이시여,   우선은 같잖은 인간사들이 널부러진 <천년만년 별강쇠>란 요놈의 소설을 필두로 그대 일상도 재미난 이벤트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 이를 스포터즈 하고자 폭력적 매도나 저주에 찬  표현들은 절대적으로 배제, 가능한 한 긍정적 사유로 먹구름 너머에서 찬연하고도 무한정으로 펼쳐진 별빛 바다를 뇌속 감마파로 운용할 것입니다.   불가사의한 삶의 혼돈속에서 가슴치며 허... [조회수 9] [추천수 0회]
핑크 빛 넥타이 (전자책)
핑크빛 넥타이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컴퓨터에 글자의 수를 놓았다. 하얀 천에 십자수를 놓는 것처럼 색실로 엮었다. 어느 때는 모양이 예쁘고, 어느 때는 삐뚤어져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또 꿰매고 모서리를 맞추고 하다 보면 모양새가 나왔다. 끝이 없는 글쓰기를 계속하며 선물에 나에게 하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익도록 쌓았다. 분량이 많아질수록 두 번째 수필집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하다가 놓쳐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자꾸 나를 부추겼다.   글을 쓸... [조회수 9] [추천수 0회]
집 나오면 즐거워 (전자책)
집 나오면 즐거워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컴퓨터에 글자의 수를 놓았다. 하얀 천에 십자수를 놓는 것처럼 색실로 엮었다. 어느 때는 모양이 예쁘고, 어느 때는 삐뚤어져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또 꿰매고 모서리를 맞추고 하다 보면 모양새가 나왔다. 끝이 없는 글쓰기를 계속하며 선물에 나에게 하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익도록 쌓았다. 분량이 많아질수록 세 번째 수필집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하다가 놓쳐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자꾸 나를 부추겼다.   글을 ... [조회수 10] [추천수 0회]
중병을 앓는 지구촌 (전자책)
중병을 앓는 지구촌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 가슴 깊이 품었던 갈등 그 하나 / 오늘 문득 내게 대답했네 // 태어난 모천을 떠나 / 굽이굽이 강물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었던 / 기나긴 여정 // 흘러 흘러 / 오늘 여기 섰노라고 // 긍정도 부정도 / 그게 다 / 이름 석자 내걸린 나의 삶이었다고 / 나의 세월이었다고,  ― 서시 <자문자답(自問自答)>             - 차    례 -  서시 | 자문자답(自問自答)   제1부&nbs... [조회수 8] [추천수 0회]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전자책)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바로이책 刊    흔히 듣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돈 많은 부자가 등산하고 하산하다 폭설 속에 조난을 당했다. 깊은 산속에서 기진맥진했는데 다행히 불빛을 따라갔고 독거노인 할머니의 극진한 간호로 목숨을 구했다. 그는 감사의 표시로 한 장의 편지와 함께 수표를 놓고 내려왔다. 1년 후 다시 등산을 하면서 그 집에 들어가 보았다. 적막 속에 할머니는 고독사 하였고 수표는 문풍지로 발라져 있었다. 그는 진즉 못 찾아뵌 것을 후회했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버전의 현대판 홍도(紅挑) 이야기도... [조회수 9] [추천수 0회]
겨울 들판 (전자책)
  겨울 들판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 새 생명이 움트는 겨울... [조회수 8] [추천수 0회]
그 나라를 사모하며 (전자책)
  그 나라를 사모하며  이병두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창조자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구경 다녀오라셔서 나그네 생활 70여 년 시인 목사로 희로애락이 행복합니다. 온 길로 돌아가기 전에 행복했던 것을 흔적으로 기념하기 위하여 <아홉 권의 시집>과 <제1 시선집 이병두 시인의 인생이야기>에 이어 이번에 <제2 시선집 그 나라를 사모하며>를 출간합니다. <성가 가곡 작시 40곡>USB와 시디 음반출시 하였고 유튜브에 게시 중인 성경 각 장 7분 설교 원고 그대로 제1 전자설교집<신약성경 4 복음서> 저술하... [조회수 9] [추천수 0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6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6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친구들아, 안녕!   난 등딱지에 이렇게 함박웃음을 새기고 태어났지. 웃음은 정말 신비롭단다! 웃음은 언제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 준단다. 돌덩이같이 굳은 마음도 움직여 꿈을 향해 뛰게 하지. 그러니까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자꾸 웃어야 해.   친구들아!   우리 이 지구에서 함께 재미있게 살자. 우리 곤충들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힘 모아 푸른 지구를 만들자. 내 친구, 뒷북 아저씨와 함... [조회수 12] [추천수 0회]
노을 진 바닷가 (전자책)
노을 진 바닷가  이미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인생에 황혼 녘 세상에 왔다 간 흔적을 남기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느 날 사별 후 30년의 목회를 접고 사막을 걷고 있는 것처럼 황량한 인생길에 쓸쓸히 홀로 여행길을 가다 만난 자연 속에서 여고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고 감성이 남달라 산과 들, 강. 바다와 이야기하는 버릇이 남들이 말하는 글쟁이가 되어 문학인의 꿈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여러 권의 동인지 공저를 남겼으나 나만의 시집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은 가난하고 고달픈 삶이 힘들... [조회수 110] [추천수 0회]
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 (전자책)
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일 1시를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햇수로 7년째 세월속에서 읊는 노래가 책이 되지 못한 많은 시들 2/3 이상이 울부짖는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번 6번째 시집은 보다 많은 시들을 수록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시집이 여러분의 가슴에 꽃을 피우고 여러분의 시련에 힘이 되는 시집으로 영혼의 보금자리처럼 자리하기를 그리고 위안의 시집 이 되기를 바래어 봅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nb... [조회수 94] [추천수 0회]
동시놀이, 맞다! 맞다! 제1권 (전자책)
동시 한 편을 여럿이 읽는 동시놀이, 맞다! 맞다! 제1권  권창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시 한 편을 여러 사람의 표정과 몸짓과 목소리로 읽으면 참 재미있다. 맞다! 할 때 손뼉을 치며 읽으면, 동시의 색다른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아래 동시는 16행이니까 1행씩 읽으면 최대 16명까지도 참여할 수 있다.   자연을 칭찬하기                  - 권창순   맞다! 친구만 칭찬하지 말고맞다! 강아지만 칭찬하지 말고맞다! 우리와... [조회수 106] [추천수 0회]
꽃 세상 (전자책)
꽃 세상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8번째 시조 엮어 글 마당 들어서며 번쩍일 시인들과 발걸음 맞추려니 째지게 형편없다는 꾸중 듣기 뻔할 터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봄꽃    장미꽃 · 1      지붕 색      금낭화      운동장      클로버      패랭이      하늘은 &nbs... [조회수 110] [추천수 0회]
인간관계학의 고전 : 바꿔라 역경易經 하권 (전자책)
인간관계학의 고전 : 바꿔라 역경易經 하권  최두환 편역해 (전자책) / 바로이책 刊                - 차    례 -             제2부 십익十翼  계사 상繫辭上      [원문]  / 28 계사 하繫辭下      [원문]  문언文言      [원문]  설괘設卦      [원문]  서괘序卦   &n... [조회수 113] [추천수 0회]
인간관계학의 고전 : 바꿔라 역경易經 상권 (전자책)
인간관계학의 고전 : 바꿔라 역경易經 상권  최두환 편역해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주역周易』은 본디 『역경易經』을 점치기 쉽도록 새로이 편집한 이름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역』을 대개 미래예측 학문이니 점서占筮니 점복서占卜書라고 하면서 길흉화복의 점을 보거나, 보려고 한다. 물론 점으로 보아왔고 볼 수도 있다. 옛날 하조夏朝 때에 「련산역連山易」과 상조商朝 때에 「귀장역歸藏易」이 있었다고 하나 그대로 전해오는 것은 없지만, 전자의 「련산역」에 처음 나오는 괘 ‘剝박’에서 “終亦不知變也”[끝내 또... [조회수 101] [추천수 0회]
천상의 여인 상편 (전자책)
천상의 여인 상편  조세증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상의 여인 「희망의 꽃 달빛 전설」(상편)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린 시절 코흘리개 꼬마는 앞마당에 낡고 해진 멍석을 깔아놓고 이웃집 병도할머니 팔베개를 베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어가며 잠이 들었습니다. 밤하늘에는 끝없이 많은 별들이 펼쳐져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어둠속 별똥별이 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것을 보고 할머니는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아 목욕을 하러 내려오는 것이라고 속삭여 주었습니... [조회수 130] [추천수 0회]
한국수필 50년 한국수필 백서 (전자책)
한국수필 50년 한국수필 백서  한국수필가협회 (전자책) / 한국수필가협회 刊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됨으로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되었다. 그전부터도 많은 수필들이 쓰여졌고 수필집들도 발간 되었지만 명실상부한 수필가들의 공식 단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역사적인 의미가 아닐 수 없다.   초대 조경희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수필가협회는 한국 수필의 종 가로 수필문학을 한국 문단에 장르로써 확실히 안착시켰다. 그 역사 가 어느새 반백 년이다.   2021년 한국수필가협회(7대 이사장 최원현)는 협회 창립 50주년 을 맞으면서 어떻게... [조회수 172] [추천수 0회]
아내의 대지 (전자책)
아내의 대지  김도성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할 때, “하늘만큼 땅만큼” 두 팔을 크게 벌려 대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바다와 하늘에 이어 이번에는 땅에 속한 ‘대지’를 이식해 주었습니다.   아픈 아내가 마음으로나마 조금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애면글면 날마다 쓴다고는 하지만, 시 쓰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미 시적인 것은 시가 아니다’란 말조차도 어렵습니다.   서각書刻에 혼을 심어 글자를 새기듯 썼지만, 시 ... [조회수 120] [추천수 0회]
아내를 품은 바다 (전자책)
아내를 품은 바다  김도성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10살이었던 해에 골수염이 깊어 우측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해야 했다. 수술대에 누워 홀로 천정만 바라보며 목발로 걷는 아이를 보았다. 아니야! 이것은 절대 아니야 순간, 화장실 핑계로 수술실을 나와 생전 처음 보는 철길을 따라 해거름 속으로 도망쳤다.   지금도 목발 짚고 지나는 장애인을 보면 내 다리를 만져 본다. 나는 그때를 생각하며 그 다리로 46년째 매일 테니스를 즐기며 산다.   이승과 저승 사이는 얼마나 멀까. 하늘과 땅의 주재자는 알까. 방랑하는 ... [조회수 117] [추천수 0회]
아라메길에 무릎섬을 만들다 (전자책)
아라메 길에 무릎섬을 만들다  김도성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산 아라메길이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말로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지역의 특색을 갖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이루어진 대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아늑함과 포근함이 담긴 친환경 트래킹 코스로 6개 구간 총길이 86.54㎞이다.   아라메길은 자연스러운 길을 따라 서산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코스 코뚜레 길 2-1구간은 서산시 고북면 장요1리 마을회관(0㎞) → 시내버스 종점(0.41... [조회수 124] [추천수 0회]
생계 (전자책)
생계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철이 들어가던 인생 초반에 소모성질환을 앓고 국가에 수용당하기도 했던 핸디캡 많은 길을 걸어왔다. 그래서 흘리는 땀의 대부분은 육체를 쥐어짜 흘린 땀 더하기 가치 절하된 식은땀. 하여 나는 가성비 낮은 땀의 결과에 익숙해져야만 했고 그때부터 분명하지 않은 피해의식의 포로가 되어 행복의 조건들도 한층 까다로워졌다.   와중에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여인을 운명으로 만나 준비 없던 부모와 가장이 되어 닥친 책임과 생계 수단은 경쟁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수월한 시간과 장소에... [조회수 92] [추천수 0회]
호반의 도시 춘천 (전자책)
호반의 도시 춘천  노중하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물어 가는 칠십 대 중반, 전국을 다니면서 체험한 기행 수필을 정리하여 황혼이 저물기 전에 한 권의 책을 출판해서 독자들에 선보이고 싶어 오래된 글을 제주, 부산 경남 경북, 전북 고창, 수도권, 호반의 도시 춘천의 글이 지리멸렬하게 나열되어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든다.   하늘은 높고 서늘한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계절 지금까지 써두었던 수필을 정리하여 수필집을 상재하고 싶은 충동이 발동하였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 오색찬란한 단풍이 문학도들을 밖으로 내몰... [조회수 117] [추천수 0회]
골목길 아이들 (전자책)
골목길 아이들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 &middo... [조회수 95] [추천수 0회]
샘물 (전자책)
샘물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7번째 시조 묶음 세상에 내놓는다. 번연히 알면서도 눈감고 어리광을 쩨쩨한 굴레 벗으려 발버둥을 쳐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산까치   볕 쬐기     깔끔새     친구들     화난 시어미     황정호 이명순 · 2     하얀 꽃봉     휘휘 가지&... [조회수 94] [추천수 0회]
그날이 오면 (전자책)
그날이 오면  나광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 번째 수필집을 엮어 만들었다. 이번 글감들은 대부분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보헤미안처럼 길을 떠나다 보면 곳곳에서 생각들이 잠재해 있음을 알게 된다. 작가인 내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그때의 생각들을 메모하고 다듬어서 한 편의 수필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감을 느꼈다.   제주도의 들녘을 지날 때의 일이다. 차창 밖으로 하얗게 핀 감자꽃을 보았다. 어머니의 삶을 엿보는 꽃이기에 정감이 들어서 즉석에서 시 한 편을 쓰기도 했다.   어느새 한해가 마무리되는 ... [조회수 103] [추천수 0회]
나는 미련한 사진가 (전자책)
나는 미련한 사진가  안종원 사진에세이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사진을 한다는 건 목적을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배워서 교수를 하거나 가리키는 직업으로 하는 일, 둘째는 상업목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일, 셋째는 취미로 하는 일 등.   내 경우엔 미혼시절 좋아했던 낚시가 너무 지나쳐 자주 집을 비워 생긴 사건으로부터 해방하고자 뒤늦게 배운 사진 오죽했으면 아내가 예전처럼 “낚시하세요”라고도 했지만 귀한 시간 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남들이 말하는 국민포인트에 내가 서있기도 했습니다.... [조회수 123] [추천수 0회]
그리움의 색깔 (전자책)
그리움의 색깔  양승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의 색깔은 / 그리워하는 상대를 / 바라보는 눈빛이다. // 그 눈빛은 / 순수(純粹)한 열애(熱愛)의 세계로 / 가득 채워져 있다. // 자신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 빈자리를 마련한 / 목마름의 기다림이다. ― <서시(序詩)>       - 차    례 -  서시  제1부 그리움으로 부르는 노래 행복과 불행   갈대  거리에서  걷는 연습  그대를 향하여  ... [조회수 100] [추천수 0회]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전자책)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박성락 간증시 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할렐루야!     저가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와 한소망교회에 2011년 9월에 등록하여 그해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12년 동안 주일 설교를 중심으로 특별 새벽기도와 감사 특밤 등을 소재로 신앙시를 써 왔습니다.   그동안 쓴 시가 한 권 분량이 되어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2015년 2월에 첫 신앙시집을 출판하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6권을 출판하였습니다.   한소망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장교회의 목자와 3부 ... [조회수 92] [추천수 0회]
외길인생 (전자책)
외길인생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끊임없이 작시(作詩)하다 보니 일흔다섯 번째의 시집 ‘외길 인생’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시린 사리를 엮어 본다.  평평한 대로가 어찌 있을 수 있겠냐 만은 유난이도 죽죽 미끄러지는 인고의 자드락 길, 형극의 가시덤불 속 발자국 헤치기 힘든 수렵길 속에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무얼 찾아 동분서주 쉴 날 없이 해 따라 다니기 분주한 길이다.   어느 길을 찾아 걸어보아도 보석이 기다리는 곳은 없고 지름길 좇아 달려도 사금파리 하나 선 듯 눈에 들지 ... [조회수 119] [추천수 0회]
달빛에 절인 가슴 제치고 (전자책)
달빛에 절인 가슴 제치고  홍건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가 부러워 시(詩) 창작 아카데미 삼년을 좇다 보니 한 편 한 편 모은 시(詩)를 책으로 묶으면서 저자의 말을 쓰려고 머리 줴뜯다보니 시삼백사무사(詩三百思無邪)란 말이 떠오른다.   마음을 정돈하고 피안 길을 걸으면서 시(詩)를 삼백 편 정도는 읽어야 내 마음속에 사악한 잔상들을 몰아내는 심신의 힐링(healing)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년 시절부터 글 많이 배운 사람은 천사로 보였고 시인은 내 가슴속에 우상 이였다.   글이 쓰고 싶어 한이 맺히... [조회수 105] [추천수 0회]
모란을 꺾어 든 여인 (전자책)
모란을 꺾어 든 여인  전미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자가 써 내려가는 책에는 한 편 한 편 나이 들어가는 풍경이 보인다.   마음은 청춘이라고 하면서도 마디마디 찬바람이 든다고 쓴다.   소심하고 신중하던 성격으로도 태산과 대양이 멋지다고 말하고 싶어 하는 객기가 있었다.   수십 년 설거지하고 빨래하던 손으로 그대는 詩 나는 바람이라는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써보기도 하지만 입추 지난 모처럼의 찬바람에도 삭신이 시려서 창문을 닫으며 젠장 틀렸어 이제는 홍시라니까 투덜댄다.   단풍 드는 인생... [조회수 111] [추천수 0회]
소정 민문자 서예전 (전자책)
소정 민문자 서예전  민문자 시서화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제가 올해 팔봉산을 넘으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저의 동네 남정네들이 팔봉산으로 ‘나무하러 간다’ 했습니다.   그 팔봉산이 하도 멀어서 저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팔봉산을 넘으려고 합니다.   그전에 정리할 것을 정리하고 보니 모두 졸작이나 남편 문촌의 격려로 詩書畵 도록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손잡아 말과 글과 그림으로 제 후반기 인생을 이끄시며 즐길 수 있게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여러 스... [조회수 97] [추천수 0회]
이래서 우린 곤충이야 (전자책)
이래서 우린 곤충이야  권창순 곤충놀이 동시집 제1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구에 사는 동물 중 제일 많은 게 곤충입니다. 여럿이 곤충놀이 동시를 읽으며 곤충과 자연을 더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곤충과 함께 자연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곤충과 친구 하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웃음은 정말 신비롭단다!  제1부  1. 호랑나비와 에사키뿔노린재 애벌레들  2. ... [조회수 118] [추천수 0회]
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전자책)
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2023年版)    여기에 시인, 수필가, 소설가, 동시인, 동화작가, 희곡작가 등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340여 작가들의 프로필을 담습니다.   이 중에는 단 1종의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고 80여 종이나 되는 많은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습니다. 모두 우수한 작가들이라고 평가됩니다.   한국문학방송이 2007년 7월에 출범하였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책 출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3년 1월 현재까지 1,600여 종에 이르는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중 500여 종은 후속으로 종이책으로도 출간하였습니다. ... [조회수 183] [추천수 0회]
성경 4 복음서 장별 7분 설교집 제1집 (전자책)
성경 4 복음서 장별 7분 설교집 제1집  이병두 목회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는 1978년 목사 임직받고 2021년 목회 은퇴하기까지 목회자와 부흥사로 시인과 성가와 가곡 작사가로 활동하며 전자 시집 10권과 성가 및 가곡 작사 40곡 제1-2 독집 CD와 USB 출시, 교회력에 맞춘 유튜브 설교 120여 편을 게시하였고 현재는 원주 주향교회 협동 목사로 봉사하면서 “이병두 목사 7분 유튜브 설교”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설교 문을 눈으로 보시면서 유튜브로 경청하실 수 있어 좋고 교회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설교 준비에... [조회수 141] [추천수 0회]
어머니 회상 (전자책)
어머니 회상  김근이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오 남매 막내로 태어났으면서도 어머니가 팔십 칠 새에 돌아가실 때까지 육십 년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와 살면서 막내인 내게 시집온 아내에 에게 언제나 고맙고 미안한 미음으로 살았다.   작은 어촌마을에서 고기나 잡는 가난한 어부에게 시집와 주어서 고맙고 막내에게 시집와서 홀어머니 시집살이를 시켜서 미안한 마음으로 살았다.   중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으면서도 이 학년 진학을 못 해 본체 집으로 돌아와, 모진 마음으로 독학을 했으나 얼마 하지 ... [조회수 101] [추천수 0회]
우렁각시 (전자책)
우렁각시  안형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오감으로 감각된 감동과 감정을 글로 남겼습니다. 어느 때는 낙서처럼 어느 때는 몇 개월에 걸쳐 더 좋은 표현을 찾기 위해 고심한 흔적입니다.   시는 삶을 노래하는 것이지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압축된 감정의 응어리들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해맑은 미소로 감이 익어가는 양태를 보며 홀홀 빨아 먹을 날을 기다리며 감이 익기를 기다립니다. 감의 맛은 그대로 인데 감을 보는 눈은 해마다 달라져 있습니다. 겪은 일들이 있었다는 뜻이지요. &nbs... [조회수 192] [추천수 0회]
안성천 둘레길 (전자책)
안성천 둘레길  안곡문학 제1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박연희 · 이철우의 공저 디카시집  『안성천 둘레길』... [조회수 97] [추천수 0회]
원댕이 둘레길 (전자책)
원댕이 둘레길  이철우 디카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안성시 원곡면 원댕이 마을에 귀향하여 사시사철 변하는 주변이 모습들은 디카시 동시조 형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이며,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nbs... [조회수 113] [추천수 0회]
원댕이 꽃밭 (전자책)
원댕이 꽃밭  이철우 디카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기억들을 민조시의 형식을 빌려서 재현하여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우리 다 함께 어릴 적 고향... [조회수 255] [추천수 0회]
생각의 숲 (전자책)
생각의 숲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복잡한 인생살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오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 [조회수 121] [추천수 0회]
새 아침 (전자책)
새 아침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번째 시조집을 펴내니 맛 좀 알아 번번이 쓰는 글귀 다듬어, 꾸며보니 쩨쩨한 버릇보다는 마음 넓게 펼쳐져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텅텅 꽉 해 달  “고마워”  새하얀  코로나  잿빛 세상  텅텅 꽉  날씨야  잿빛이 파래져  태양  쓰레기 주차장  또 회색  노숙 눈  회초리  팔순  처조카... [조회수 76] [추천수 0회]
독도지킴이의 필리핀 일기 (전자책)
독도지킴이의 필리핀 일기  황용섭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예상하지 못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원래 사회과학도였던 필자는 지천명의 나이에 독도공부를 시작하면서 점차 갈증이 생겨, 전공을 바꾸어 50대 중반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논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독일어 공부는 한 적이 있어도 일본어까지 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독도연구는 상대를 알아야 하기에 일본어가 필수였고, 제가 정한 논문 주제도 독도침탈 주범을 연구하는 터라 이중의 고통 속에 지쳐가던 2018년 여름 어느 날,... [조회수 84] [추천수 0회]
고향 사람들 (전자책)
고향 사람들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 사람들을 만나러 가 봐요. ― ... [조회수 208] [추천수 0회]
오늘 한국의 번영을 일궈낸 한국인의 DNA (전자책)
오늘 한국의 번영을 일궈낸 한국인의 DNA  신보현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2021.7.4.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만장일치로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의결했다. 어느 한 국가의 지위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것은 1964년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설립된 이후 최초의 사례라고 한다. 한국의 세계 10위 수준 국내총생산(GDP) 규모만을 고려할 때 한국은 일찍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어야 했다. 그렇지만 유엔무역개발회의의 국가 지위 변경은 경제 규모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회의 참여 모든 국가가 지위 변경에 동의... [조회수 283] [추천수 0회]
김창현의 영화산책 (전자책)
김창현의 영화산책  김창현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산대사는 게송偈頌)에서 ‘生은 한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死는 한 조각 구름이 없어지는 것’(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이라 했다.   내 생애 전반부는 기자였다. 그 다음은 어느 재벌 창업주 자서전 써주는 작가였다. 20년 비서실에서 보내며 비서실장을 끝으로 은퇴했다. 후반부는 글 쓰는 작가로 일관했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고, 오전엔 글 쓰고, 간혹 친구들과 바둑 두며 살았다. 그동안 수필집 10 권을 남겼고, 근래엔 지구문학에 4년간 영화수필이... [조회수 376] [추천수 0회]
아침 해 (전자책)
아침 해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5번째 묶어보니 시어들 알들 말 듯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 이를 때 두고 한 말   째려도 할 수 없지, 내 재주가 메주인걸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새 쪽빛 추석날  달맞이   17일 달  주부들  다솔회 #2  아침 해 #4  아침 해 #5  쪽빛  새 쪽빛  가족 나들이  월송정  ... [조회수 328] [추천수 0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5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5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친구들아, 안녕!   난 등딱지에 이렇게 함박웃음을 새기고 태어났지. 웃음은 정말 신비롭단다! 웃음은 언제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준단다. 돌덩이같이 굳은 마음도 움직여 꿈을 향해 뛰게 하지. 그러니까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자꾸 웃어야 해.   친구들아!   우리 이 지구별에서 함께 재미있게 살자. 우리 곤충들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힘 모아 푸른 지구를 만들자. 내 친구 뒷북 아저씨와... [조회수 315] [추천수 0회]
설봉 칼럼집 제2권 (전자책)
설봉 칼럼집 제2권  최해필 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어쩌다가 이천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오락가락 10여 년을 머물렀고 그곳에서, 내 인생의 가장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기고 떠나왔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이천에서 머문 세월이 귀중하다.    중령으로 사령부 작전참모 보직을 받아서 2년여를 근무하다가 대령 진급이 되어 떠났고, 다시 대령 시절의 가장 꽃 같은 보직인, 여단장 보직을 받아서 정말 후회 없이 소신껏 부대 지휘를 하면서, 온 나라 산하를 날아다녔다. 그리고 장군으로 진급되어 기계화 보병사단 작... [조회수 311] [추천수 0회]
설봉 칼럼집 제1권 (전자책)
설봉 칼럼집 제1권  최해필 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어쩌다가 이천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오락가락 10여 년을 머물렀고 그곳에서, 내 인생의 가장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기고 떠나왔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이천에서 머문 세월이 귀중하다.    중령으로 사령부 작전참모 보직을 받아서 2년여를 근무하다가 대령 진급이 되어 떠났고, 다시 대령 시절의 가장 꽃 같은 보직인, 여단장 보직을 받아서 정말 후회 없이 소신껏 부대 지휘를 하면서, 온 나라 산하를 날아다녔다. 그리고 장군으로 진급되어 기계화 보병사단 작... [조회수 288] [추천수 0회]
배꼽으로 읽는 시조 (전자책)
배꼽으로 읽는 시조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야하다 눈치 말고 배꼽으로 읽으시고 패설로 몰지 말고 엔도르핀 쏟으소서 해학은 건강 지름길 행복 가득 웃음꽃 ― 여는 시조 <웃음꽃>    - 차    례 -        여는 시조 | 웃음꽃  제1부  농월의 위트 게판   귀울음  근질근질  기세등등  길 안내  꼬락서니  나이  남의 탓  남편  낮술  내부 총... [조회수 318] [추천수 0회]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전자책)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한정남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랜 세월 희로애락의 삶 속에서도 무던히 내 감정 다독이며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문득 마음 한켠 바람들 듯 허전한 마음 채우지 못해 서성이다 들어선 문화원 수필창작반에서, 먼지 쌓인 오래된 기억들을 한 자 한 자 글로 채우다 보니 어느덧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수없이 일그러지는 고통의 실타래들을 사랑의 인내와 의지로 엮은 이 글들, 투박하고 서툰 저의 글들이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 [조회수 276] [추천수 0회]
오계 Ⅱ (전자책)
오계 Ⅱ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世上事를 연민하는 정이 화두가 되어 시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喜怒哀樂’에 진폭이 깊은 감수성 탓인가? 아무짝에도 쓰일 데 없던 반골 체질 덕이었던가!   세상과 어우러지기 힘든 글들이 쌓여가며 윗글이 아래 글을 짓누르고,   내 詩作의 메타포와 이미지의 원천인 ‘四季’ 외의 글들이 어처구니없게 비대해져 ‘愛惡慾’에 빠져 허우적이는 나만의 계절이 되고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넘어서는 애오라지 소제목의 ‘그리고’를 포함하... [조회수 323] [추천수 0회]
오계 Ⅰ (전자책)
오계 Ⅰ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世上事를 연민하는 정이 화두가 되어 시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喜怒哀樂’에 진폭이 깊은 감수성 탓인가? 아무짝에도 쓰일 데 없던 반골 체질 덕이었던가!   세상과 어우러지기 힘든 글들이 쌓여가며 윗글이 아래 글을 짓누르고,   내 詩作의 메타포와 이미지의 원천인 ‘四季’ 외의 글들이 어처구니없게 비대해져 ‘愛惡慾’에 빠져 허우적이는 나만의 계절이 되고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넘어서는 애오라지 소제목의 ‘그리고’를 포함하... [조회수 279] [추천수 0회]
고향 가는 길 (전자책)
고향 가는 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으로 들어가 봐요. ― <머... [조회수 275] [추천수 0회]
유심의 길 (전자책)
유심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흔들리지 않으려고 허리 곧추세우고 태풍이 불어도 악천후가 쏟아져도 못 견딜 만큼 폭설이 내려도 이 길을 걸어야겠다는 집념 하나 오직 나와 싸워온 길섶에 꽃씨 뿌리고 계절 없이 이 꽃 저 꽃 캐다 심어 물 주고 가꾸어온 길 오늘까지 고집 굽히지 않고 지켜온다.   내가 뿌린 씨 메마른 박토이지만 한 개도 죽이고 싶지 않아 이 아집의 유심(唯心)의 길 오늘도 꾸뻑꾸뻑 걷고 있다.   누가 뭣이라 해도 내가 만든 꽃길 빈약하고 볼품없어도 만... [조회수 303] [추천수 0회]
그의 명검은 불의 혀를 갖고 있었다 (전자책)
그의 명검은 불의 혀를 갖고 있었다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뭇잎 하나, 풀잎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도 가던 길을 멈추고 세상 구경을 하고 있다. 마치 동작 그만!, 이라는 지휘관의 명령이라도 떨어진 것 같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평화가 늘어졌다. 그동안 풀이 죽어 있던 일기예보가 목에 부쩍 힘이 들어가 있는 날이다.   나뭇잎 하나, 풀잎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 구름도 가던 길을 멈추었다? 마치 소금 기둥이 된 ... [조회수 300] [추천수 0회]
빛바랜 흔적의 낭만 (전자책)
빛바랜 흔적의 낭만  안종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고향 전남 순천만 갯내음 주름살만큼이나 많은 직업 중에 꼭두새벽에 일어나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세상에서 말하는 ‘3D업종’이라는 건설현장에 40여 년간 몸 담았다.   이러는 과정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시나브로 사라졌다. 그런 때 마다 마음을 달랠 겸 취미삼아 카메라 가방을 메고 산과 들 바닷가를 헤매며 자연과 야생화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눈 지 30여 년.   그동안 내 마음의 풍선이 되어 일기장 같은 마음으로 차곡차곡 쌓인 ... [조회수 411] [추천수 0회]
꽃들의 속삭임 (전자책)
꽃들의 속삭임  곽연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경대 평생교육원 꽃 예술을 수료하고 학원에서 한국 꽃꽂이를 배워 큰아들 사업을 도와주며 안성시 꽃꽂이 대표로 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도 우수 봉사자로 바쁜 삶을 살던 나, 안성농협 총회장을 역임하며 사업도 봐줘야 하고 손녀들도 돌봐야 했기에 무척 바쁜 나날이었다. 한신대 노인통합을 공부하고 청암 문학 신인상 수상도 했다.   2016년 시월 어느 날 우리 신랑이 별안간 아파서 사경을 헤매일 때 정신만 바싹 차리면 된다는 희망을 안고 전화위복이 될 거라는 신념 ... [조회수 312] [추천수 0회]
악령의 정체와 성도의 승리 (전자책)
악령의 정체와 성도의 승리  서정호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세상은 하나님의 세력과 사탄 세력 사이에서 일어나는 싸움의 연속이다. 이것을 영적 싸움이라 한다. 이 책의 저술목적은 우리의 적인 사탄과 그의 군사인 귀신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영적 싸움의 승리를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알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바울 사도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조회수 361] [추천수 0회]
마지막 사랑 (전자책)
마지막 사랑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시인은 시詩나 시조의 첫 구절은 신神의 선물이라니 첫 행이 중요한 뜻이다.   시조가 흐른 역사에 매력이 끌려 전통적 정형시에 사랑과 혼을 담았다.   2020년『삼선산 꽃길 걸어요』 제3 시조집을 낸 후 꾸준히 창작해온 시조 102편을 최종 퇴고 후 제4 시조집『마지막 사랑』을 펴낸다.    고려말 시조를 통해 애국했던 문신 정몽주의 시조발표에 감탄하고 꾸준히 계승한 시조발표의 역사에 감동을 깨울 시조작품은 아니라도 시조의 맥을 위해 부족한 시조집을 ... [조회수 332] [추천수 0회]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전자책)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예박시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 시인 로젠크란츠는 자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물방울’의 흐름으로 비유하면서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만들어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작가는 작품 발표를 통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지 1만이 진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된 것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 [조회수 339] [추천수 0회]
얼 (전자책)
얼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번째 4번째 펴내지만, 진전은 답보상태. 번연히 시답잖은 글귀만 떠오르니 째린들 어찌하리오, 자꾸자꾸 쓸밖에.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 마당 호박꽃 활짝 티  새로 태어나   쓰기 따라  폐물  감꽃 솎아내기  감 새끼  춘천대교  온천지 장미꽃  세월 참  호박꽃 활짝  올 호박  호... [조회수 291] [추천수 0회]
샬롬의 나비효과 제2권 (전자책)
샬롬의 나비효과 제2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n... [조회수 549] [추천수 0회]
샬롬의 나비효과 제1권 (전자책)
샬롬의 나비효과 제1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n... [조회수 489] [추천수 0회]
거짓선동 깨부수는 정론직필, 사자후 (전자책)
거짓선동 깨부수는 정론직필, 사자후  김석규 시사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자유민주 체제위협 선동세력에 대한 고발 저널리즘 지켜 가겠다.   2021년 여름부터 2023년 여름, 2년 동안 월간조선, 자유일보, 용인신문 등 중앙지 및 지방지 언론에 기고한 48편의 칼럼을 묶어 단권화시켜 출간하게 되었다.   공직 30년과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일하면서 평생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정책·대책·분석이라는 이름들이 붙은 보고서나 학술논문들을 만지작거렸다. 봄날 애기똥풀꽃 찬란한 들녘, 겨울 숲 낙엽위에 떨어지는 싸락눈 ... [조회수 312] [추천수 0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4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4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난 등딱지에 이렇게 함박웃음을 새기고 태어났지. 웃음은 정말 신비롭단다! 웃음은 언제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준단다. 돌덩이 같이 굳은 마음도 움직여 꿈을 향해 뛰게 하지. 그러니까 우린 서로 마주보고 자꾸 웃어야해.   친구들아!   우리 이 지구별에서 함께 재미있게 살자. 우리 곤충들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힘 모아 푸른 지구를 만들자. 내 친구 뒷북 아저씨와 함께 말이야. 알았지... [조회수 295] [추천수 0회]
절경 천국, 강원 (전자책)
절경 천국, 강원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3번째 시조들을 묶어서 내놓는다 번번이 뉘우치며 고치려 해 보지만 쩨쩨한 잡동사니라 부끄러워 홍당무!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 마을 강원 절경 춘천 8경  원주 8경  강릉 8경  동해 8경  태백 8경  속초 8경  삼척 8경  홍천 8경  횡성 8경  영월 8경  평창 8경  정선 8경  철원 8경  화천 8경 ... [조회수 253] [추천수 0회]
충무공 리순신, 소통을 넘어 대통의 휫손 (전자책)
충무공 리순신, 소통을 넘어 대통의 휫손  최두환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충무공 5대 정신’ 가운데서 두 번째 “정의를 앞세우는 정신”을 ‘정의를 앞장세워 뒤로 호박씨 까는 짓’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하여 “정의를 실천하는 정신”으로 고쳐 쓸 것을 1986년에 해군대학 정규과정 때에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던 것을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1996년 말에 창설된 『해군충무공정신수련원』에서 1997년부터 고쳐 쓰도록 당시 ‘대양해군 건설’을 외친 해군참모총장 안병태 제독에게 건... [조회수 276] [추천수 0회]
햇살이 너무 고와서 (전자책)
햇살이 너무 고와서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햇살이 너무 고와서” 시집을 내면서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내 생애를 적으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나하나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 한 나 아닌가. 80 평생 살아오면서 그 사랑으로 살아 온 생애가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진 모습을 깊은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어 햇살에 걸어 놓았습니다.   빛바래진 편지도 있고 봄볕에 언덕바지에 올라오는 새싹 같은 노란 싹이 나온 것도 있지만 그게 다 사랑의 열매 인 것을. 사랑은 순도에서만 열매를 ... [조회수 243] [추천수 0회]
추억 밟기 (전자책)
추억 밟기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한 권의 자서전은 쓸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살아온 삶의 내용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당신 삶을 돌아보시며 산 인생을소설로 써놓으면 방바닥에서 천정에 닿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딸인 나도 똑 같은 말을 할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속도가 우선인 시대에 인기 없는 소설을 쓸 것이 아니라 시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책이 나오게 된 동기다.   ‘시로 쓴 소설’ 이렇게 이름을 먼저 붙이고 가족사에 관하여 줄거... [조회수 258] [추천수 1회]
조화로운 질서의 나라 COREA (전자책)
조화로운 질서의 나라 COREA  고천석 장편소설 (전자책) / 바로이책 刊    금동이의 좋은 술은 천사람 피와 땀이고/ 옥쟁반 위의 좋은 안주는 만백성 기름이요/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 눈물이 흐르고/ 요란한 노랫소리에 백성 원망소리 높다.   위의 글 내용은 <춘향전>에 나오는 이몽룡이 변사 토에게 지어올린 글이 백성들에게 심금을 울리게 했던 시조이다. 이 시조를 소환해 나는 통치자와 정부 관료들이 코리아의 백서를 부르는 소리로 듣고 통찰했으면 한다.*)   신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벨 사살(king of Bels... [조회수 241] [추천수 0회]
수리명상 수행 효과 (스캔북)
수리명상 수행 효과   이창원(법성) 문학석사 학위논문 (스캔북) / 한국문학방송 刊     본 논문은 3·4·5·6조 가락을 통해 수리명상 수행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누구나 지난 시공은 덧없어 보이기 마련이다. 해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인생, 초로인생이다. 한 호흡 속에서도 긍정적이며 통합적 영향을 주는 3·4·5·6조 가락의 수리명상을 한다. 사람은 아프면 신음소리를 내고 행복하면 흥겨워한다. 본래는 모두가 기쁨의 가락으로 생사의 강을 건너 참하나의 정체를 밝히며 통찰의 지혜가 온... [조회수 225] [추천수 0회]
또 다른 왜, 일본 – 26史로 본 일본 통사 (전자책)
또 다른 왜, 일본 – 26史로 본 일본 통사  최두환 편역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역사학에는 어떤 학문보다 대담한 거시적 얼개에 소심한 미시적 검증이, 호적胡適의 “대담적가설大膽的假設 소심적구증小心的求證”처럼,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재주의 달필일지라도 사방득謝枋得의 『문장궤범文章軌範』처럼 방담문放膽文이니 소심문小心文에 그치거나, 구곤호瞿昆湖의 『작문묘결作文妙訣』처럼 소심小心은 방담에서, 방담放膽은 소심에서 수습되고 확충됨에 그치면 문장은 훌륭할지라도 역사의 진실을 규명해내... [조회수 276] [추천수 0회]
꽃이 아닌 꽃이 (전자책)
꽃이 아닌 꽃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조회수 237] [추천수 0회]
25일간의 일기장 (전자책)
25일간의 일기장  안종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古稀라는 나이 70을 살면서 딱히 해놓은 것도 없이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산 것밖에 없는 듯한데 애완견도 탄다는 비행기는커녕 우리나라를 벗어나 본 적 없어 외국 여행 한번 해본 적 없으니 하루에도 몇만 명이 들어오고 나가는 인천공항 한번 가본 적 없다. 제1공항도 비좁아 제2공항이 생겼어도 어찌 보면 무식한 사람 멍청한 사람 바보 같은 사람이 다른 일행들과 함께 동유럽 헝가리를 출국하여 귀국할 때까지 부딪히고 느꼈던 단상들을 가감 없이 적었던 일기장을 정리한다.   ... [조회수 222] [추천수 0회]
실실실 장금산 (전자책)
실실실 장금산(失失失 長錦山)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글은 인생의 시작부터/ 상처 깊은 영혼이 되어서였을까/ 천성이 그러했던 것일까/ 자기 방어기제에서/ 불거진 독버섯이었다가/ 詩라는 장르에 귀의한 삿邪된 생각이 모두 걸러지지 못한/ 글들임을 고백하오며// 기왕의 시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 심금을 울리는 멋스러운 글 재로/ 순수에 다가서야 했던 것을/ 시를 사랑한다는 진실 하나로/ 일상이 詩語이고 詩다라는/ 글을 써서 늘 십 부족을 실감하여/ 차마 출간을 미루다가/ 일 저지르듯 저질러 버린 책// 여기 失失失 長錦山... [조회수 239] [추천수 0회]
엄마 이야기 (전자책)
엄마 이야기  남희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족이 사는 곳이 가정이라면 자식들이 장성하여 결혼할 때까지 한집에 살면서, 부모의 가정 교육을 받고 보호와 편달도 받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인격을 함양하며 살게 된다.    우리 자식들은 아버지의 해외 근무지를 따라 살다 보니, 어린 나이에 조기 유학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부모하고도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어린아이 물가에 둔 것  같은 심정으로 염려와 그리움에 살았다. 그 후 자식들이 결혼해서 살 때도 ... [조회수 233] [추천수 0회]
장벽의 여운, 각인의 자각 (전자책)
장벽의 여운, 각인의 자각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네 생활이나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다 보면 언제든 알 맞는 속담이 있다. 속담은 우리의 선생이다. 누구나 우쭐하거나 잘난 척할 때면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고 한다. 경솔(輕率)하거나 시건방 떨 때 들으라는 이야기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안 흔들리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도 있다. 개인은 물론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김삿갓은 얼마나 많은 삶의 교훈을 우리에게 남기고 떠났는가. 나를 따라오는 그림을 보면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 것이다. 그 ... [조회수 290] [추천수 0회]
죽음이 찾아왔을 때 (전자책)
죽음이 찾아왔을 때 권창순 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자신의 죽음을 애써 외면하지 말자.   가족들 죽음 또한 마찬가지다.   재수 없게 죽음이야기냐고 힐난하는 이도 있겠지만, 자신의 죽음을 가끔 생각해본다면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 수 있으리라.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알 수 있으리라.     우린 죽음에 대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죽음이 찾아왔을... [조회수 279] [추천수 0회]
난타 (전자책)
난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식에 독소가 있음을 몰랐다. 알면 무얼 안다. 기를 세우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날을 세웠다. 어둠은 한 줄기 빛을 이기지 못함인데 내가 나를 모르면서 남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지혜가 없음이로다. 지혜의 불을 밝혀 먼저, 내 안의 욕망의 불을 끌 일이다.   詩란 오만의 잔칫상이 아니기에 남루하면 남루한 대로 욕망의 치장을 벗기고 진솔의 씨알이 작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욕망은 허상 같은 신기루. 명예는 덧없는 것. 귀먹고 눈이 멀어, 물 한 줌 손에 쥔 것을 얻었다고 의시대... [조회수 217] [추천수 0회]
자화 심는 자 (전자책)
자화 심는 자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달프고 허리 뻐근해도 제73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며 우듬지에 새 힘이 돋는다.   흙은 얇고 메마른 개척의 뙈기 꽃씨 심어 봐야 꽃 보기 어려울 줄 알면서도 산하 돌아다니며 주워온 자화 심고 물주고 잡초 뽑아보지만 척박한 땅 꽃 보고 열매 거두기는 기우인줄 알면서도 이것저것 끝끝내 심는다.   한 겨울 지나면 거의 동사하고 어쩌다 하나씩하나씩 그래도 빈자리 틈새마다 기를 쓰고 열심히 꽃씨를 심는다.   꽃을 키워 호강하고 귀염 보려고 심은 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 [조회수 354] [추천수 0회]
참 (전자책)
참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참 좋은 세상살이 즐겁게 뛰며 쉬며 좋다는 입을 거리 먹거리 잠자리 속 은덕을 한껏 누리며 펼쳐가는 밝은 삶 세상이 각박해도 어진 이, 많고 많아 상승세 발전 속에 복된 일 날로 늘어 에루화 잘 먹고 자고 잘 뛰면서 잘 쉬자. ― 머리글 <참 좋은 세상에>        - 차    례 - 머리말 | 참 좋은 세상에  제1 마을 파랑 척척이  개 바위   길가  파랑  세걸산 얼레지  약사 고개 대폿... [조회수 243] [추천수 0회]
태양의 웃음 (전자책)
태양의 웃음  노중하 민조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계묘년 새해 인사말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추위를 몰아내고 봄꽃이 반말하고 농부는 농기구 수리에 한층 바쁜 계절, 풍년을 기원하는 농부의 손에 의해 논밭은 기름지게 되고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애지중지 보살피고 가꾸어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온갖 정성을 다하여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듯 우연히 民調詩를 접하게 되어 새로운 장르의 民調詩에 도전하여 한편의 민조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기쁨이 두 배로 드러나게 됩니다.   나름대로 3·4·5·6조의 ... [조회수 252] [추천수 0회]
백두산白头山(白頭山) (전자책)
백두산白头山(白頭山)  이룻 이정님 한중대역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있다고 우기는 것뿐이지 실은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빈 몸으로 남은 인생의 분수를 지키며 살아갈 뿐입니다.   새는 공기가 있었기에 공기를 안고 하늘을 날수 있었고 물고기는 물이 있었기에 물안에서 헤염칠수 있듯이 제가 이처럼 글을 쓸수 있도록 말없이 늘 곁에서 버팀목이 돼 주셨던 저의 사랑하는 남편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에 연이 닿아 중국길림성연변에서 한국에 와 귀화한 조선족출신인 불후국제상담소 허효연소장... [조회수 264] [추천수 0회]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2권 (전자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2권  -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은 ... [조회수 387] [추천수 0회]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권 (전자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권  - 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삶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 [조회수 364] [추천수 0회]
즐거운 우리 집 (전자책)
즐거운 우리 집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조 모음집 내 만족을 누려볼까? 시조를 잘 알지도 못하며 용을 쓴다. 조화를 이루어 짓자면 배울 것이 많으리.  집대성 잘도 하고 맛깔도 나야 할 터. 펴내려 다시 보니 부족함 많기도 해. 내면서 더욱 정성 들여 생각하며 만들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첫 시조집 펴내  제1 마을 즐거운 우리 집 새 아침 해맞이  벽 앞에서  문밖... [조회수 346] [추천수 0회]
현서네 꽃밭 (전자책)
현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 [조회수 296] [추천수 0회]
윤서네 꽃밭 (전자책)
윤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nb... [조회수 356] [추천수 0회]
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전자책)
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박명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눈이 하나 더 있다’ 는 말을 종종 듣는다.  같은 곳이나 같은 상황을 본 뒤에 시어로 표현한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시인은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본다.   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시각이나 목적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느낌이나 감정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이다.   누구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은 비슷하다. 날마다 자신이 하는 비슷한 일 반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반복... [조회수 271] [추천수 0회]
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전자책)
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고석근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로 시간이 많아져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ㅌ 신문에 연재해오던 ‘시시詩視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시시한 세상이다. 아이러니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이 우리의 삶을 시시하게 만들었다. 빛나는 세상이 누추하게 보인다.   정신의 결이 사라져서 그렇다. 인간은 육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영적 존재이기에 정신이 빛나야 한다.   시(詩)는 언어이면서 언어를 넘어서는 언어다. 시로 세상을 볼 때 이... [조회수 252] [추천수 0회]
믿음 (전자책)
믿음  정선규 신앙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처음 성경을 접한 것은, 17살 때의 일이었다. 한 가지 알 수 없는 일은 왜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지는 않고 교회 갈 때만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한테도 물어보거나 의문을 제기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버스 종점을 지나다가 교회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다. 그곳에서 처음 임용배 목사님을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사님은 내게 성경책을 읽느냐고 물었다. 정말 뜻밖의 이야기였다. 매우 신선한 질문이었다. ... [조회수 289] [추천수 0회]
이화동 연가 (전자책)
이화동 연가  이금례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수필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이미 2020년 12월에 시담포엠에서 출판한바 있었던 걸 전자책으로 다시 출판하는 것이다.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 보내는 이유는 이미 종이책은 절판되었고 몇 군데 교열이 미미한 데를 다소 손보기 위해서였다. 부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밀도의 아픔 (수필 편) 수밀도[水蜜桃]의 ... [조회수 298] [추천수 0회]
도란도란 (전자책)
도란도란  이옥진·이철우·안정선 공저 시집 (안곡문학 제1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의 이옥진님의 시, 이철우님의 민조시... [조회수 277] [추천수 0회]
꽃 이야기 (전자책)
꽃 이야기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무리 아름다운 꽃일지라도 열흘 동안 아름다울 수 없다지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그런데 백일동안 피어있다는 백일홍이란 꽃이 있고요 백일홍百日紅 천일동안 피어있다는 천일홍이란 꽃도 있어요. 천일홍天日紅 그뿐인가요 끝없이 피어난다는 무궁화란 꽃도 있어요. 무궁화無窮花 꽃 중에 꽃 무궁화 무궁무궁 무궁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우리나라 꽃! ― 권두시 <꽃 이야기>      - 차    례 - 권두시   제1부... [조회수 333] [추천수 0회]
동행 Ⅶ (전자책)
동행 Ⅶ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단체에서 행사가 중단되거나 축소되어왔습니다만 시와 늪에서는 시화전시 또는 비영리사업을 멈추지 않고 날로 번창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2023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 주시어 창원시민들에게 질 좋은 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을 시와 늪 가족 여러분과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가을 전자 시화집 『동행』 6집 발간을 이어 제7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변함없이 발간... [조회수 265] [추천수 0회]
윤서와 현서 (전자책)
윤서와 현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별님이 보낸 선물 / 달빛 타고 왔어요 // 소중하고 귀중한 / 고운 선물 왔어요 // 세상에 / 제일 귀여운 / 아가들이 왔어요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윤서 이야기 옹달샘   금낭화  함지박  소나기 1  소나기 2  무지개  가을 소식  눈 내린 아침 1  눈 내린 아침 2  눈 내린 아침 3  봄비  라일락 향기  할미꽃  호수&nb... [조회수 334] [추천수 0회]
곰메바위 아리랑 (전자책)
곰메바위 아리랑  신승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는 한 줄의 문장에도 시를 쓰는 화자의 느끼고 깨달음에 따라 피어나는 것이 시의 향기라고 생각한다. 하여 진솔함과 간절함의 사물 적 비유는 영혼을 움직이는 팩트를 가졌다고 본다.『곰메바위 아리랑』제3집을 준비하면서 독자들과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람이다. 무딘 펜 끝에서 시라는 문패를 달고 시인의 길을 가는 것도 도道를 닦는 일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정신세계를 다듬는 일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이의 가슴에도 산소 역할의 정화작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 [조회수 314] [추천수 0회]
내 안의 빗장 (전자책)
내 안의 빗장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품을 창작하는 것 못지않게 감상하는 것도 존재의 진리를 생기(生起)가 넘치게 한 근본 방식이라는 하이데거의 논리를 인용한다면 “주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떠오르게 합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식 없이 작품만 읽는다면 읽어도 알지 못합니다. 작품도 인생도 진리와 기(氣)가 들어있어야 생명력을 지닙니다.   시란 자기감정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하는 문학의 한 갈래로 쓰고 읽는 동안에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 [조회수 250] [추천수 0회]
아란야 길섶 (전자책)
아란야 길섶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걷던 둘레길 개운산을 터벅터벅 오른다.   안개 자욱해도 백 여보 전방은 시안에 들어온다.   문턱만 나서면 짖어대는 소리에 귀가 딱지가 앉을 정도다.   인면수심(人面獸心) 뒤집어쓰고 지리멸렬(支離滅烈)한 괴변들 몸서리친다.   짖는 소리에 장단 맞추어 춤을 추는 망동의 추태는 눈을 뜨고 볼 수 없고 귀를 열고 들을 수가 없어 눈을 감을 수밖에 없다.   귀속에 젖은 냄새, 눈에 박힌 추태, 털고 씻고 잊기 위해 개운산 둘레길 임과 걷던 길가... [조회수 232] [추천수 0회]
73세의 여드름 (전자책)
73세의 여드름  조인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 감정에 따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 시가 살아있다. 아름다운 시인 것이다.   생각을 아름다운 말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순수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감정이 있다. 글로 작성하지 못할 뿐이다. 시는 누구나가 노력하면 쓸 수가 있다.   잘 쓰지 못하더라도 그냥 한 번 써보면 즐거움이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읽어봐 주길 기다리는 그 마음, 그 설렘을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 <시인... [조회수 246] [추천수 0회]
황홀타 (전자책)
황홀타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학을 하면서 황홀하게 느끼는 일이 일어났다. 히브리 글자를 들여다보면서 우리글이 살아나와 황홀 타. 이 밤에 한밤에 들리는 비 소리다. 음악소리이다. 황홀 타. 소곤소곤 컴퓨터 두드리는 소리이다. 소곤소곤 들리는 소리에 귀를 대면 시를 쓰고 싶어진다. 황홀 타. 제목을 정하고 싶어진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황홀타. 내 몫의 하나님의 사랑반달 행복 찾기 황홀타.    성경은 깊디깊은 샘물을 눈. 눈이 내리는 밤이다. 눈이라는 우리말은 히브리어에서 찾아진다.  ... [조회수 276] [추천수 0회]
우리들 행복 이야기 (전자책)
우리들 행복 이야기  곽연수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형에 지나지 않고 한 두자는 증감해도 된다고 한다. 우리 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고 자유시를 쓰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 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고 리듬이 없는 시를 생... [조회수 339] [추천수 0회]
해동성국 발해고 (전자책)
해동성국 발해고  최두환 역주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역사는 되풀이된다. 현재의 역사를 과거의 역사에 비춰 보는 것을 은감殷鑑이라 한다. 그 역으로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 비춰봐도 같은 지역의 현상은 거의 같다. 당나라와 고구려와의 645년 10월 안시성 전투에서 보그[蒲溝=蒲吾渠=Бог] “진창길 200리 길”에 빠져 곤경에 처했던 것이나, 2022년 2월과 9월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헤르손Херсон 등지의 라스푸티차распу́тица 진창에 빠져 곤경에 처했던 것이 서로 같은 땅,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조회수 290] [추천수 0회]
산 꽃 그리고 당신 (전자책)
산 꽃 그리고 당신  전호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7년 만에 엮는 시집이다. 생각해 보니 첫 시집도 7년 만에 엮었었다. 대학시절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끄적이던 詩. 취업 준비 중에도 시는 불쑥불쑥 튀어나와 나를 무척 당황하게 하였지. 점차 어두워지는 골목 한 길체에 비켜서서 내가 가려는 길과 가야 할 길 그리고 가고 싶은 길에 참 고민도 많았었는데... 그리고 내 마음의 글방 詩山을 만나 나는 평생의 인생길에서 시와 동행을 하게 되었다.   등단과 첫 시집에서 길잡이가 되어주신 故 조병화 시인님, 대학 은사이자 선배 시인으로 참... [조회수 235] [추천수 0회]
천애해각 (전자책)
천애해각  나광호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실이면서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 사실이 아니면서 사실 같은 이야기로 글로 썼다. 이야기의 출발은 지방대학을 나온 한 청년이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무궁화 열차를 타고 상경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인연이었다. 그리고 사랑이었다. 인연은 쉽게 다가오지 않으면서도 쉽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좀 더 가족이라는 큰 범주에 들어가면 그런 인연이 모래톱처럼 쉽게 무너지기도 한다. 그것은 오랜 세월 관습처럼 내려온 우리 삶에 있어서 풍속의 제약이기도 하다. 신세대의 사고와는 다소 괴리... [조회수 441] [추천수 0회]
서포의 어머니 (전자책)
서포의 어머니  김용필 장편역사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군왕전 상서-   전하 옥체만온 하신지요. 초야노모 자식 걱정에 염치 불고하고 올립니다. 자식이 잘못됨은 어버이가 책임을 져야 하는 법, 잘못 가르쳐 생긴 것은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니 제게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그러나 잘못된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부모에겐 사랑스러운 자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신하가 잘못했다고 내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 잘못을 가르쳐 새로 나게 하는 것이 임금이나 부모의 역할입니다.   임금은 만백... [조회수 241] [추천수 0회]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전자책)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울란바아타르 스텝에서 숨쉬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여기가 어딘지 아주 잘 모를 수가 있다. 생태사나 생태현실에 관해서도 그렇고 역사나 격변중의 역사현실에 대해서도 그렇다. 우리가 눈뜬장님이라면 자기비하가 너무 심한 걸까? 갈라보고 쪼개보며 비교분석한 것을 맥을 짚어 정리해보지 않아서다.   일례를 들면 울란바타르시를 굽돌아 흐르는 톨강이나 셀렝게강 및 오르홍강은 모두 바이칼 호수로 흘러들어 북류(北流)하는 북극해권이고, 오논강이나 헤를렝강처럼 칭기스칸의 태... [조회수 458] [추천수 0회]
노도섬 일기 (전자책)
노도섬 일기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큰 마음,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안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기차보다 고속버스보다 그 방법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고 했다. 코로나19 기승으로 버스도 기차도 운행시간이 변경되어 비행기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 같았다.   여수공항에 내려 렌트카를 빌렸다. 벽련항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바다를 바라보았다. 호수처럼 잔잔한 에메랄드 빛 물색이 평화로웠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건너야 목적하는 장소에 다다를 수가 있고 나의 엄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 [조회수 306] [추천수 0회]
노을꽃 (전자책)
노을꽃  소정 민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 짧은 인생 어떻게 값지게 살까? 평생 배워가면서 살아도 모자란다. 즐겁고 자유롭게 건강하고 유쾌하게 쉽지 않은 세상살이 최선을 다하자. 정직하고 친절하게 미소 지으며 살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내가 먼저 손을 내미니 두 손으로 맞더라. 세상살이 정성스럽게 살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말. 오늘도 내일도 이 말을 진리로 알고 살아간다.   ― <작가의 말>            - ... [조회수 264] [추천수 0회]
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전자책)
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열여덟 번째 시집이다.   이번은 하나의 특집의 형태를 지닌 것인데, 살아온 것으로 보면 첫 번째 시집이라야 할 것들인데 시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았고, 어느 한가진들 갖춰진 것이 없다.   갓 스물 젊은 날에 겪었던 현실을 찾아서 그대로 남겨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시의 형태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시에는 나름의 역사가 있고,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날짜가 적힌 일기의 장면, 장면이며, 틈틈이 시를 지어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남의 시를 ... [조회수 295] [추천수 0회]
조선왕조 역사 서사록 집 (전자책)
조선왕조 역사 서사록 집  이정용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태양은 자연과 만물 그리고 인간과 우주 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기능과 활동력을 가진 빛 체입니다.   이 빛을 받고 못 받고에 따라서 생명체들은 생존여부가 판가름 되고 있습니다.   극한 지구상 빙하기 시대에선 생물체가 못 살아났듯, 지구 인간 생활상에서의 햇빛 삶은 생존과 불 행복을 좌우해내는 갈림 길 이기도 합니다.   인간 삶 생활이나 국가 간이나 민족 간에도 햇빛이 든 시기와 안 든 시기가 있는 변화상들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 [조회수 330] [추천수 0회]
전지 작업 (전자책)
전지 작업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은 교정 길인가 싶다.   모태의 습관도 커오면서 보고 듣고 배운 버릇들 삶의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향기롭지 못한 습관에 익숙해지지 않나 싶다.   나이 들어가면서 작시를 벗 삼아 오면서 고쳐야할 버릇, 버려야할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몸도 마음도 절차탁마해 보지만 그리 쉽지 않다.   생각해보면 단말마 외치며 빈손 불끈 쥐고 뭔가 잡아보려고 불철주야 동분서주 헤매며 혈한 잠방이 젖는 줄조차 모르고 천방지축 과이불개(過而不改)길 활보한다. &... [조회수 273] [추천수 0회]
담쟁이가 먹을 갈다 (전자책)
담쟁이가 먹을 갈다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술은 결코 양이 아니라, 질이라 했다. 또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천 명의 작곡가가 아니라, 한 명의 모차르트란다.   시인의 길은 멀고 먼 천로역정의 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적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의 삶 또한, 부러운 삶을 흉내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나만의 빛을 추구하는 삶이어야겠다. 그래야 나도 감동 받고 남에게도 감동 주지 않겠는가?   백 사람이 한번 ... [조회수 267] [추천수 0회]
거울이 먼저 웃다 (전자책)
거울이 먼저 웃다  정연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구리가 고갤 깊이 옴츠렸다. 멀리 뛰려는 이유 너 땜만은 아니다. 매미가 떼거지로 땔 잊고 온몸으로 자지러짐도 너 땜만은 아니다. 빌딩숲 의자가 하릴없이  입 벌린 채 코 고는 까닭도 네 탓만은 아니다.   시누리에서 쉰 해를 혜며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바다의 눈썹이 저리 하얗게 센 건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문학동에서 문학을 ... [조회수 269] [추천수 0회]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 (전자책)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 - 哀傷(애상) 1  김도성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창틈으로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과 함께 가을이 온다. 나 여기 늙어 있고 젊은 너 거기 있어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꽃이 오라 손짓한다. 발끝에 홑이불 끌어당기듯 포근한 사랑이 그리운 가을이다.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일까? 어제까지만 해도 폭염에 코로나 4단계 거리 두기로 답답했다. 가을바람에 코로나도 사라지면 좋겠다.   사람의 한평생을 돌아보면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과 같다. 돌에 부딪혀 부서지고 깊은 벼랑을 만나면 폭포로 곤두박질친다.... [조회수 371] [추천수 0회]
에누리 없는 인생 (전자책)
  에누리 없는 인생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역할은 정보가 범람하는 일상에서 절제에 언어를 소환하여 지상의 귀를 담백하게 열어준다. 아무리 문향이 빼어나도 멋과 얼이 현묘(玄妙)하지 않다면 죽은 글이다. 자연의 유토피아를 찬미하는 존재에 근원을 끊임없이 부여하여 시적 세계로 이끌어야 아름다운 시가 된다. 시조와 현대 시를 동질적인 것으로 보고 시조창에서 분리하여 시어의 조탁과 관념의 형상화에 연작 등을 고취함으로써 시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적 절제 언어를 끌어와 지상의 밀어를 ... [조회수 325] [추천수 0회]
꽃이 피는 이유 (전자책)
 꽃이 피는 이유  김창민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문학 창작을 공부하며 3.4.5.6. 18자 글자속에 희망을 담는다.   우리겨레의 애환과 슬기를 담아본다.   민조시 우리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에서 꽃이 피는 이유를 발견 하였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빨간 우체통 꽃 손주 1  꽃 손주 2  꽃향기 1   꽃향기 2  꽃향기 3  엄마 상... [조회수 290] [추천수 0회]
까치밥 (전자책)
까치밥  이용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마다 몇 해를 저장된 기억 속에서 토막토막 건져 올렸다. 좋은 기억 미운 기억도 지나면서 한자 한자 적어 놓았던 순간들을 조금씩 조금씩 인생의 한 조각으로 건져 보았다. 그냥 버리기 아까운 세월을 다시금 기억 속으로 남기면서...   인생은 살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은 살아 보면 안다는 것을 배운다. ― <머리말>     - 차    례 -  글을 열면서  1 까치밥 까치밥 여름 소나기 춘우 분가 아스팔트 냇가 간밤에 ... [조회수 311] [추천수 0회]
남천과 동백 (전자책)
남천과 동백  곽순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유학 와서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목회를 도우며 자녀를 키우면서 수십 년을 서울에서 살아 욌다. 그러나 가끔 꾸는 꿈 속에선 고향 산골에서  산과 들녘을 내 집 마당같이 천방지축으로 뛰어 다니고, 냇가에서 미역 감고, 동네 어귀 길가에 서 있었다. 그 그리움에 수년 전에 이곳 수동 수자골에 이사와서 살고 있다.    우리나라 남쪽에선 겨울이지만 잎이 싱싱하고 빨간 열매가 송이로 달려 있는 남천을 나는 좋아한다. 동백은 잎도 ... [조회수 396] [추천수 0회]
천부경 읊으며 (스캔북)
천부경 읊으며  이창원(법성) 시집 / (종이책)원경출판사 刊 / 스캔북 제작 한국문학방송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 화가가 되고 싶고 감미론 노래 들으면 가수가, 훌륭한 詩를 보면 또한 詩人이 되고 싶은 게 당연한 일이리라.   하지만 우리는 뭔가 하나를 택해 충분한 기간 동안 갈고 닦으므로써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추구하고 완성시키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열심히 노력해 많은 돈을 벌고 명예를 얻었다 해도 그 다음에 다시 찾아오는 빈 가슴은 있기 마련인데, 이를 어떻게 채워가야... [조회수 323] [추천수 0회]
사람아, 四覽我 (스캔북)
사람아, 四覽我  이창원(법성) 시집 / (종이책)라이프 刊 / 스캔북 제작 한국문학방송    天符, 陰符(地符)에 이어 사람아, 四覽我(人符)를 제3시집으로 상재한다.   사람아, 四覽我. 넋 사, 볼 람, 나 아. 떨어지는 꽃잎에서 빛씨알의 나를 찾아 본다, 사람들을 본다. 사람들은 바로 나의 연장선.   우리가 살아 가는 이유를 人符九로 결론짓고 일체의 의심처를 없애버린다. 이제, 생명선은 계속 상승할 뿐.   깨어있는 사람은 안다. 우리가 왜 지구별에 왔는 지를.    전쟁은 무섭고 슬픈 것. 우리는 밥... [조회수 269] [추천수 0회]
음부를 그리며 (스캔북)
음부를 그리며  이창원(법성) 시집 / (종이책)서울 刊 / 스캔북 제작 한국문학방송  하늘이 아버지라면 어머닌 땅이 된다. 하늘말씀 천부경 '일시무시일(始無始一)'에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참하나. 플러스 무한대의 노래소리 여자를 기쁘게 하라 한다. 아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음부의 지구를 아름다히 보전하여 태양계 주인이 되라 한다. 있는 자리에서 순리에 따라 흰빛되어 사랑을 노래하라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陰符를 그리... [조회수 308] [추천수 0회]
반딧불이의 희망 (전자책)
반딧불이의 희망   강지혜 동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세 번째 동시집을 펴냅니다.   오늘은 바람의 결이 한층 새롭습니다.   동시를 쓰는 동안엔 내가 가진 행복의 크기를 가늠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흐르는 바람,날마다 감겨오는 햇살의 따사로움,늘 곁에 있어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작고 나약한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아름다운 무지개빛 세상을, 언제까지나 맑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낳고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 [조회수 283] [추천수 0회]
강역의 기억, 영토의 변경 (전자책)
강역의 기억, 영토의 변경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에 곰곰이 생각하는 것들은 주로 ‘강역(疆域)의 기억’과 ‘영토의 변경(邊境)’ 문제에 비중을 두었다. 무릇 역사를 보면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흥망성쇠를 겪었다. 아무리 강국이라도 결국에는 망하였다. 대개가 국운이 상승할 때는 한 민족을 중심으로 뭉치든가 다른 민족을 흡수하여 강력한 국가를 만들었다. 망하는 나라들은 언제든지 내부 분열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망하면서 분할되었다. 동일 민족이나 이민족들의 이합집산에 따른 것이었다... [조회수 286] [추천수 0회]
과학기술 윤슬 (전자책)
과학기술 윤슬  송봉현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을 읽은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기대한다. 2021년7월6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UnitedNationsConferenceon Trade and Development)에서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선진국은 단순 경제적 풍요개념과 다르다. 경제력 민주주의 인권 부패지수 보건시스템 노동환경 등 평가항목이 다양하다. 이제 한국은 동방의 등불을 넘어 지구를 비추는 큰 별이다.   우리국력은 지하자원빈곤 속에 “두뇌자원인 과학기술”의 종속변수로 솟아올랐다. 자... [조회수 282] [추천수 0회]
마음의 향기 (전자책)
마음의 향기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탈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도 있다. 가을 들길을 혼자 걸으며 떠오르는 시상으로 감상에 젖어 미소를 짓기도 하였다. 또 몇 날 며칠을 시 자료들을 주머니에 넣어두기도 하였다.   필자는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조각난 시들을 조금씩 모아둔 것들을 농축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첫 시집을 내놓는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려고 수도꼭지에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을 모아 마셔도 갈증은 더 느끼게 된다. 저자의 첫 시집도 이런 갈증을 느끼는 것과... [조회수 272] [추천수 0회]
하늘 뽐내기 (전자책)
하늘 뽐내기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9번째 시조집을 묶으며 곰곰 생각. 번번이 이리 써도 되는지 모르면서 쩨쩨한 마음 펼치며 어리석게 나댄다. ― <머리말>       - 차    례 -        펴내면서  제1 마당 암컷 꾀기   새벽 노래     아침 소리     여름 손     승용차 가득 차     정화수     멍청이     옥수수 · ... [조회수 31] [추천수 0회]
여름의 소리 (전자책)
여름의 소리  정연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많은 양의 시를 써야 하니까 힘도 들고 점점 커 가면서 숙제의 양과 공부의 양이 늘어나니 시 쓰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나 시의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뿌듯해졌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다 보니 책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저 귀찮은 일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백일장에 나갔을 때 저는 과연 상을 탈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 [조회수 26] [추천수 0회]
천상의 여인 중편 (전자책)
천상의 여인 중편  조세증 징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상의 여인 「소라의 꿈 풀빛 사랑」(중편)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밤하늘 펼쳐지는 별들의 세계가 언제나 저의 작은 눈에는 신비로움으로 비쳐졌습니다. 조그마한 눈동자에는 어둠속에 빛나는 숱한 별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은 서서 쳐다보는 것보다 누워서 바라볼 때 더욱 아름다웠고 더 많은 별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린 꼬마는 병도 할머니 팔베개를 베고 멀리서, 가까이서 총총히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조회수 25] [추천수 0회]
해동공자 설총 (전자책)
해동공자 설총  김용필 장편역사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동공자 설총! ‘중국엔 공자가 있다면 신라엔 설총이 있었다.’ 설총은 공자에 버금가는 성인이었다. 그러나 암울한 시대를 잘못 만나 존재조차 흐릿하다. 설총은 대당 시절에 공자라 칭하는 대 유학자이며 예언가였고 작가였다. 그의 흔적을 살펴보면 엄청나다. 이두의 발명, 수많은 한역서, 이두로 번역한 6경과 화엄경, 그 많은 서적이 불태워져 하나도 남겨진 것이 없다. 무엇 때문인가. 설총비결이란 암묵적 예언 때문이란다. 어리석은 신라 불승의 변명이다. 해동공자 ... [조회수 26] [추천수 0회]
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2023년판)
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2023년판) http://dsb.kr/ebooks2/ecatalog5.php?Dir=146URYEXN5WC (http://인물.kr)      여기에 시인, 수필가, 소설가, 동시인, 동화작가, 희곡작가 등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340여 작가들의 프로필을 담습니다.   이 중에는 단 1종의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고 80여 종이나 되는 많은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습니다. 모두 우수한 작가들이라고 평가됩니다.   한국문학방송이 2007년 7월에 출범하였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책 출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3년 1월 현재까지 1,600여 종에 이르는... [조회수 387] [추천수 0회]
눈꽃 여행 (전자책)
눈꽃 여행   한복순·유학균·안정선 시조집 - 안곡문학 1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 [조회수 266] [추천수 0회]
위대한 유산 훈민정음의 비밀 (전자책)
위대한 유산 훈민정음의 비밀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종실록』의 「훈민정음」으로 조선의 지리적 강역을 찾아본다.   이것이 가능할까?   이 『훈민정음』을 한글학자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것이다. 다른 분야의 학자가 보면 또 어떻게 될까? 하나의 주제 『훈민정음』이므로 그 해석은 같아야 옳다.   『월인석보』 속의 「세종어제훈민정음」에서 거듭 밝혀 놓은 글이 있다. 그것은 누구나 듣고 보았던 “國之語音 異乎中國”이요, “나·랏:말ᄊ... [조회수 426] [추천수 1회]
꽃과 바람의 노래 (전자책)
꽃과 바람의 노래   권오정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이 좋아 / 꽃을 그렸습니다 //  바람이 좋아 / 바람을 노래했습니다 // 꽃바람 / 언덕에 올라 / 꽃이 되었습니다 // 꽃 살림 차려놓고 / 꽃 노래 부르며 / 꽃 같은 無我之境으로 살다가 // 사는 것 시들해지면 / 꽃 편지 써야지 // 사랑하느라 고달프다고 / 받기보다 하느라 고달프다고 / 꽃을... // 창조주께서 /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 사랑이 아까운 사람 /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노래하는 사람 //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 그림 그리는 사람 / 더욱 ... [조회수 355] [추천수 0회]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스캔북)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최선 지음 (스캔북) / 한국문학방송 刊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쉼이 필요하거나 은퇴를 하면 남은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곳에서 산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마을의 좋은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것은 복된 생활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시절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곳도 고향입니다.   이 글은 6.25 한국전쟁 중에 태어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교를 다니며 동네를 누비던 친구들과의 추억,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였으... [조회수 702] [추천수 0회]
가을이 오면 단풍나무는 가벼워진다고 웃는다 (전자책)
가을이 오면 단풍나무는 가벼워진다고 웃는다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밤은 더 깊어지고 갈 길은 먼데 치열하게 가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물결만 높다. 이제라도 마음을 다잡아 청정한 강원의 뜨락에서 마음껏 노래 부르고 싶다. – 서효찬   소소하지만 시를 쓰면서 달라지는 충만해지는 나의 존재! 이런 변화는 삶의 모든 일이 잘 되리라는 확신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하루를 향해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나의 고향 횡성은 늘 ... [조회수 352] [추천수 1회]
행복의 소리 (전자책)
행복의 소리  노중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이란 빠르게 흘러간다. 농부가 봄이면 씨를 뿌려 땀 흘린 곡식 수확을 마치고 돌아서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고 월동 준비하는 계절, 문인들도 봄부터 써두었던 글을 한해가 저 물어가기 전에 시집을 내어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장에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압사했다는 불의의 사고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밤중에 급보로 전해 듣고 비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귀엽고 예쁜 자식들을 잃어버린 부모님께 위로의 ... [조회수 317] [추천수 0회]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전자책)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최선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쉼이 필요하거나 은퇴를 하면 남은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곳에서 산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마을의 좋은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것은 복된 생활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시절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곳도 고향입니다.   이 글은 6.25 한국전쟁 중에 태어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교를 다니며 동네를 누비던 친구들과의 추억,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였으... [조회수 875] [추천수 0회]
대한독립 만세! (전자책)
대한독립 만세!  양승본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한독립만세!’는 대한민국이 일제의 강점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한 것이다.   나라를 잃은 것은 여러 가지가 복합된 사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첫째는 위정자의 잘못이다. 몇 사람의 왕을 제외하고는 왕조시대의 대부분의 왕들은 나라나 국민을 위한 왕이기보다는 자신들의 가족과 집안을 위한 정치를 했다. 전쟁이 일어나도 자신의 목숨을 우선 생각하고 피난가기에 바빴다.   둘째로 양반들 또한 왕과 비슷했다. 역시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 [조회수 317] [추천수 0회]
연꽃의 노래 (전자책)
연꽃의 노래  방경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릴 때부터 혼자 놀기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평소 상상을 즐겼으며 주변에서 꿈속에 산다는 소릴 자주 듣곤 했다. 천성적인 성격 때문일까. 거리를 걷다가도 시멘트 틈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생명의 외경심畏敬心에 독백을 일삼았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지 싶다.   지난 시절 삶의 굽이굽이에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작은 시집으로 엮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내세울 바 없는 삶이었지만 내 자신의 역사를 더덜이 없이 ... [조회수 298] [추천수 0회]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 식별 방법 (전자책)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 식별 방법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청년 장교 시절에 우연히 사상의학 관련 서적 한 권을 구하여 읽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사상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간 인간관계가 특히 강조되는 군의 간부로 살아온 필자에게 사상의학 이론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그들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즉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을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체질별로 외모․심성․병증 등이 선천적으로 다름을 말하고 있는바, 이를 활용하여 ... [조회수 275] [추천수 0회]
그리움이 안개비에 젖어 머무는 곳에 (전자책)
그리움이 안개비에 젖어 머무는 곳에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이 머무는 곳에 항상 아련한 아쉬움이 있다.   항상 부족 한 것 같고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같은 것이 있다.   고등학교 때 코스모스 보고 가을 하늘을 보고 글썽이며 바라본 것이 글이 되고 못다 한 그 이야기들이 우리들을 살찌우고 있었다.   몇 십 년 달려오면서 지치고 힘들 때 한번 씩 들 추워 보던 머무르던 곳,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안개꽃이다.   여기 작은 내 언덕에 핀 무지개 한 쌍 코스모스 밭에 하늘거리는 것들이 그리... [조회수 303] [추천수 0회]
사랑의 마가렛트! (전자책)
사랑의 마가렛트!  안정애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가렛트 꽃말은 ‘진실한 사랑’이란 뜻이다. 사랑은 다 이루게 한다. VUCA 시대이다. 뉴 노멀(New Normal) 세상! 리프레임(Re-frame) 한다. 재구성해야 한다. 그 사회적 감수성에 민감해 상식과 기준에 더하기로 한다.   그러나 불편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면 다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장점에 얼개에를 업 그래드 한다.   변동성에 예측하지 못할 복잡하고 불안한 시대는 새 규준이 요구된다. 자기 확신에 가까이 가는 것은 창의적인 자세와 혁신이다. 그 후 알... [조회수 305] [추천수 0회]
쓰담 쓰담, 루더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전자책)
쓰담 쓰담, 루더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안정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대면 시대, 단순한 만남이 된다. ‘나’라는 사람을 ‘나만’ 모른다. 돌연 변종(變種)이 은혜로운 종(恩種)으로 대면한다.   니트(NEET)족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만의 웅덩이에 있다.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이다. 빨대로만 세상을 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다. 성과를 위해 전력 질주다. 나만의 영원 꽃, 루드베키아(ConeFlower)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다.   를 만난다. 우리는 모두 그렇다. 가... [조회수 334] [추천수 0회]
순무와 긴무 사이 (전자책)
순무와 긴무 사이  안정애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무! 아린, 가슴 아픈 일을 재구성해 펼친다.   하지만 초개인화 시대로 인해 양상은 달라진다.   모든 책임이 본인 몫이다. 그러나 너무 처절하다. 하늘이 노랗다. 벽이다. 절벽이다.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한다.    교과 전담의 경우에는 학부모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지지 않는다. 담임을 통한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전달, 건네받는다. 결국 그러한 노선에서 살펴볼 때 불가항력적 요소가 있으니 어렵고 오열한다.   그 어디를 붙잡을 수 없다. ... [조회수 306] [추천수 0회]
문신 (전자책)
문신  남을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도랑물같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에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은 참 가슴 뿌듯하면서도 감동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없을까봐 조심스럽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빽 믿고 담대히 세상에 모든 분들께 이 조그마한 시로 다가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도 언제나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등불이 되어 살 수만 있다면 힘든 부분이 있어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런지요.  솔직히 ... [조회수 357] [추천수 0회]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전자책)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남을선 성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가는 나날들이 환란과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찾고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알알이 크고 작은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하며 살았다.   나만의 빛깔과 색깔의 언어로 빚어낸 이 작은 열매를 은혜로 나누고자 한다 내가 맺는 열매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귀하고 소중한 열매가 되고 열매 맺는 가지로 남기를 바래 본다. ― <시인의 말>     - 차 &nb... [조회수 284] [추천수 0회]
선물 (전자책)
선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第七十回 詩集 저자의 말은 쓴다.   독백 속 울분 토하며 살아온 여정을 뒤돌아본다.   사나운 악풍에 찔리고 시련의 사나운 칼날 부딪히며 받은 상처 생각해보면 단금질이 아니었나 싶다.   백 번째 시를 고민하며 책 제목을 물색해야 하고 있을 때 투덕투덕 부리는 소리 택배 말없이 놓고 간다.   불나게 쫓아 나가보니 큰딸이 보내준 비비고 한 박스 묵직하다.   뜯어 냉장고에 넣으면서 그이를 생각한다.   그렇게 피붙이 좋아했는데 오늘 큰딸의 택배 봤으... [조회수 337] [추천수 0회]
강물이 되어 (전자책)
강물이 되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집념 쌓다보니 제69시집의 자판기를 두드린다.   권태의 장애물은 시안을 가리고 나를 원망하는 궐기를 참아가며 팔이 휘어도 병원 한 번 찾은 적 없이 집념을 키워 온다. 좁고 험한 길 걸어오면서 규제도 많고 선택의 여유도 안개 속을 헤매며 인고의 아픔 겪으면서도 내일 꿈이 있기에 견디고 헤치고 이기고 형극 뚫는 길 만든다.   마음속 하 많은 蛇心. 근심 걱정 욕망 그 무엇도 맘대로 되는 일은 한 번도 없다.   가고 싶은 길을 갈 수가 없고 원하는 등정을 할 수 ... [조회수 247] [추천수 0회]
양생화 (전자책)
양생화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양생화(養生花)란 제목으로 예순여덟 번째 시집을 엮는다.   살아오면서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도 많았건만 어찌 즐거웠던 일은 향기가 없고 아프고 슬픈 상처투승 속에서 꿈틀 데는 악취가 아니라 향기요 시의 제재로 등불을 켠다.   썩은 악취는 삭고 익어 탕약으로 다가와 연륜과 양생하니 그 양생화는 그리움을 토해낸다.   그리운 꽃의 항변은 한없는 악취를 뿜어내고 그 쓰린 내를 시로 채색하다보니 채찍임을 몸소 느낀다.   삶이란 아픔의 장애물이 있어야 저항하려... [조회수 301] [추천수 0회]
몽돌, 바다 이야기 (전자책)
몽돌, 바다 이야기  구순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구름 한 점 흘러간다. 사라지지 아니했으니 아직은 생이다.   생이란 빛과 어둠 속을 통과해야만 성숙이란 단어를 맛볼 수 있다.   천년의 근심 속에 백 년의 희망을 꿈꾸며 사는 우리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이니 늦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체된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를 키운 것은 비바람이다. 햇살이다. 새의 노래다. 순간순간 만나는 나의 이웃이다.   때로는 손잡아주고, 일으켜주고, 격려해주고, 채찍질도 해주고 뒤돌아보면 만남도 헤어짐... [조회수 320] [추천수 0회]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전자책)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숲길 잔물결 너울대는 해변 기차길 위로 전동열차는 달린다. 물 위로 솟아 난 삐죽삐죽 기암괴석 수석 해초가 붙어있는 바위 바다 냄새 온화한 바람.   노, 부부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출발을 보고 있다. 파릇파릇 한 추억들 퍼내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늪을 마음에 간직했던 곳.   비단결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 뿌린 물결들 주름잡는 온화한 바람 미포 청사포를 지난 열차는 달린다.    우리는 고향을 찾는데 기찻길은 미래로 가고 있다. 뇌리에 남겨놓고... [조회수 314] [추천수 0회]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전자책)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 4-5세부터 18세 미만 고아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보았지만 흥남부두에서는 배로 타지에서는 열차로, 군용차로 최대피난지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전쟁고아들 뿐 안이라 부산에서 자생한 고아들도 있었다. 피난민이 안이면서도 아이들이 고아로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한 가족사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전쟁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 [조회수 331] [추천수 0회]
부산공동어시장 (전자책)
  부산공동어시장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25 사변 휴전협정으로 전쟁은 멎었지만 전 국민의 반 이상 모여 있는 피난지 부산 민심은 한층 흉흉하고 아물 했다. 시장에는 팔 물건보다 할 일 없이 나다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생선 하륙해서 경매하는 부산중앙도매어시장에는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이 국제시장 쪽과 겨루기라도 하듯 기성을 부렸다.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로부터 공동어시장에 생선 도난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맨주먹 건달이 공동어시장에서 중매인도 되고, 수산회사 사장까지 변신하는 인간승... [조회수 304] [추천수 0회]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전자책)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잉여 인간 시대’ 의지하고 밥벌이할 곳이 없었다. 외항선원으로 배를 타기도 힘들었지만 타게 되면 밀수로 한탕 해서 배 타겠다고 질러 넣은 돈도 보충 하고, 한밑천 잡겠다는 생각들이었다. 세관에서는 배 밑창까지 흩고 선주는 사건을 만드는 선박은 선장부터 선원 전체를 완전 교체 했다.     - 차    례 -  작가의 말  나오는 사람들  □ 희곡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2022.11.22... [조회수 306] [추천수 0회]
파도소리 (전자책)
파도소리  김해영·서경범·한복순·홍정기 공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 형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다. 자유시를 창작하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시조는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다. 리듬이 없는 ... [조회수 304] [추천수 0회]
나의 꿈 말하기 (전자책)
나의 꿈 말하기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5년에 이민 와서 교회를 안다니었다면 지금 내가 있을 것인가 싶다. 이민 초기에는 지금보다 교회가 더 활발했다고 한다.   교회는 소식을 듣는 곳이고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곳이고 미국을 알아가는 길이기도 한다.   먼저 성인학교가 호놀룰루에서 여러 군데 있다, 고등학교, 단과 대학에서 학교를 한다. 오자마자 맥캔리 성인 학교를 다니었다.   학교는 미국 알아 가는데 필수 조건이다. 다음 날부터 아이들은 학교가고 남편은 일터로 나는 미리 알아 놓은... [조회수 316] [추천수 0회]
궤짝 (전자책)
궤짝  김인태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궤짝,   사전적으로 보면 속되게 부르는 상업적 말이라 쓰여 있으며 정리되지 않는 물건 혹은 셀 수 없는 물건들을 분량으로 세는 단위로도 쓴다. 불현듯 떠오르는 조부님께서 남기신 유작「옥강유고집玉岡遺稿集」이사 간 친척 빈집 광에 나뒹굴던 까만 궤짝 생각날 때마다, 제대로 간수하지 못한 부덕의 소치, 늘 기도처럼 뉘우치고 있다.   시선집, 「궤짝」 언젠간 사라질 언어들이지만, 차곡차곡 쌓은 선정된 작품 중 일부 짭조름하게 간 맞춰 나왔다. 그러나 눈을 마주하였을 때 헤... [조회수 368] [추천수 0회]
충무공 이순신 (스캔북)
충무공 이순신  이상훈 · 노성호 · 박재상 · 최두환 편저  /  대한출판문화협회 刊     금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순국 400주년을 맞이 하여 학술회의를 비롯한 여러 가지 기념사업이 활발히 벌어졌습니다. 이 책자의 발간은 그 기념사업의 하나로서 충무공의 삶과 평소 그가 구상하였던 전략 • 전술을 새롭게 정리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전인 1598년(선조 31) 음력 11월 19일, 충무공은 임진왜란의 실질적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퇴각하는 왜선 500여 척과 대회전(大會戰)을 벌려 200척을... [조회수 381] [추천수 0회]
손의 온도는 (전자책)
손의 온도는  유혜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30년 전쯤 모하비 사막, 25년 만에 내린 빗물 고인 데서 이틀 후 민물새우 몇 천 마리가 뛰어올랐다. 그리고 13년 전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성산산성 발굴 때 발견된 700년 된 고려시대 연(蓮) 씨앗을 심어 분홍연꽃으로 피워낸 사진(2010년 7월 8일 조선일보)을 보았다. 오랜 세월 어둠과 차가움 속에서도 생명력을 지녀온 강인함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지난 세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맞은 등단 50년. 사막의 새우 알이나 700년 된 연 열매처럼 강... [조회수 347] [추천수 0회]
반딧불 (전자책)
반딧불  김종보의 아리랑 이야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성교육지침은 지난 2015년에 제정 되었다.   국민의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바른 인성을 갖춰 이 시대 무너진 사회 도덕성과 윤리의식제고를 위해 탄생하였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인성이 황폐화 된지 오래다. 새로운 인성함양은 그래서 필요했다.   한국인의 인성은 우리 민족만이 지닌 고유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특성은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며 정체성이고 한국의 위상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단군의 국조를 기반으로 한, ‘홍익’ 이념의 정신으... [조회수 559] [추천수 0회]
박 부장과 바다 (전자책)
박 부장과 바다  이정승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소설은 현실주의 펙트다. 그 첫 번째 원조는 초등학교 도서실 도우미(부산시에서 시행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10년) 하는 동안 동료회원들 얘기 초등학생들 앉혀놓고 잠깐잠깐 하는 인성교육에서 아이들 얘기, 아이들 얘기 중 [도서실에서 키 제기] [소설카페 의 아이들] 작품이 있다.   노인복지관 정규 운동 프로에 참석하여 동료들 얘기. 나의 수련으로 소설. 드라마극본. 시나리오. 작사 작곡 노래도 두곡 (콜라텍에서 그녀를.) (조개껍질,귀에대면). 있다.    &n... [조회수 308] [추천수 0회]
사랑을 하면 가을도 봄 (전자책)
사랑을 하면 가을도 봄  전산우 사랑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겨울이 지나갔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다. 봄이 왔다고 꽃이 피고 꽃이 피었다고 네가 오는 것은 아니다. 꽃샘추위가 몇 차례 다녀가면 그제서 싸늘하던 뜰 앞에 봄이 오고 너도 오는 것이다.   하루가 지나갔다고 밤이 오는 것은 아니다. 날이 저물었다고 별이 뜨고 별이 떴다고 네가 오는 것은 아니다. 안개구름이 저 멀리 물러가면 그래서 어둡던 하늘에 별이 뜨고 너도 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런 것이다. 꽃씨가 가슴으로 날아와도 비구름이 산 너머에 그냥... [조회수 389] [추천수 0회]
서울한영대학교 정시 모집 안내 (전자책)
  서울한영대학교 정시 모집 안내 (전자책)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5Q5J116I0GTX  [조회수 352] [추천수 0회]
수필문학의 전망과 전략 (스캔북)
수필문학의 전망과 전략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Ⅳ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 [조회수 482] [추천수 0회]
수필문학의 영역과 전개 (스캔북)
수필문학의 영역과 전개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Ⅱ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를 내면서 명실... [조회수 475] [추천수 0회]
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 (스캔북)
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Ⅲ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 [조회수 357] [추천수 0회]
수필의 문학성·해학성·창조성 (스캔북)
수필의 문학성·해학성·창조성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Ⅰ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 [조회수 322] [추천수 0회]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3 (스캔북)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3 달빛 산책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발표 지면이 생기면서 수필은 한국 문... [조회수 321] [추천수 0회]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2 (스캔북)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2   날마다 행복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발표 지면이 ... [조회수 344] [추천수 0회]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1 (스캔북)
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1    한여름 밤의 풍경화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조회수 370] [추천수 0회]
달 뜨는 소리 (전자책)
달 뜨는 소리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 만물 중 미물의 눈길에도 자기 몫을 빼앗길 때 억울해하는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시의 행간에 숨겨진 시인의 심정이 보석 같은 아름다움에서 출발하기를 원한다. 시적 발화점은 모든 물상의 움직임과 모습에서 찾으려는 바탕에 둔다. 현대시조의 표현에서 같은 말이라도 슬쩍 돌려서 빗대어 형상화하고 상징과 비유의 방식은 적절한 시어를 찾아서 표현하는 기법으로 발전시킴에 동의를 구한다. 시조는 감수성이 수반하는 압축된 문장으로 어절을 막힘없이 잘 흐르게 하... [조회수 334] [추천수 0회]
대추나무 언덕 (전자책)
대추나무 언덕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친구야! 나 슬프다.   왜 슬프니? 몰라. 그냥 슬퍼. 이렇게 슬프면서는 살고 싶지 않아. 너만 슬픈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무엇에든지 취미를 붙여봐! 넌 글을 쓰니까 그래도 남는 게 있지. 난 뭐니?   남기는 뭐가 남어? 그냥 살다 가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따라 가는 거야.   임인년 가을이 슬프다는 친구와 일곱 살에 만났다. 초등학교 시절 우리는 둘 다 무용반이었다.  교생 선생님들에게 어지간히 귀여움도 받았다. 그 선생님들이 가실 때에는 송별회... [조회수 519] [추천수 0회]
코로나 속에서 피어난 글꽃 (전자책)
코로나 속에서 피어난 글꽃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발발 이후 집콕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소한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감염이 무서워 밖에 나가기는 여간 조심스럽지 않았다.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조심스럽게 글 밭을 가꾸기 시작했다.   오래전 온 나라에 폐결핵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한 번 걸리면 대부분 죽어 나가는, 폐결핵에 내가 걸렸다. 한약 사발과 함께 뒷방에 격리되어   결국은 살아났다. 부모님의 정성과 우수한 약물 덕분이었다.   지금은 글로써 시대적 ... [조회수 310] [추천수 0회]
구름꽃 무지개 (전자책)
구름꽃 무지개  이규석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글은 다산(茶山)정약용 선생에 대한 이야기다.   선생이 나라에 이바지한 업적을 한번 쯤 읽어보는 예를 갖춰준다는 것은 사랑으로 자기주변을 다스리며 나라에 애국하는 기본자세가 뭔지 읽어보라는 것이다. 그분은 한시대의 커다란 족적을 남긴 명장이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준 실학자이다. 시인이며 과학자. 철학자. 공학자를 두루 거치면서 나라의 중요한 공신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모든 지식인들은 나라 발전에 우... [조회수 307] [추천수 0회]
강아지와 파란 깃발 (전자책)
강아지와 파란 깃발  김종상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랜만에 동시조집을 내면서 서두에 객담을 덧붙이는 것은 우리가 시조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시조라면 고시조 외에 현대시조(現代時調), 동시조(童時調), 어린이시조(兒童時調)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특히 동시조와 어린이 시조가 푸대접을 받고 있다.   원래 시조는 음악 쪽인 시조창(時調唱)과 문학 쪽인 시조시(時調詩)가 있었는데, 현대에 와서 고시조의 멋과 형태에다가 현대적인 감각을 실어 새롭고 세련된 모습으로 발전시켜 놓은 문학이 현대시조이다... [조회수 359] [추천수 0회]
섬 (전자책)
섬  조육현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백성民 고을調 글귀詩자로 민 조시는 3 4 5 6이라는 짧고 단순한 18자의 수로 쓰는 전형적인 정형시라 말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관찰력 시적(詩的)인 상상력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문학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없는 문학이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학이라는 장점이 있다.   부모님   높은 은혜   육십 고개에   하늘에 새겼네   현대 문학 자유시의 긴 문장을 압축해서 간략하게 정리해서 쓰기도 한다.   한자(漢字)로 문장을 ... [조회수 274] [추천수 0회]
자, 일어나 가자! (전자책)
자, 일어나 가자!  박용신 요한 성경 체험 수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앙 체험 수기를 집필하면서 주님과 성령님과 천상의 어머니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저의 조상님과 부모님께 신앙의 유산을 밭은 저 朴요한사도는 감사한 마음으로 머리글을 씁니다.   희망과 꿈이 살아있어 강물처럼 흐르는 집안가문의 보탬이 되고자 치명자의 5대손.아들.딸.자부.사위.손주들.집안의 조카와 조카 손 주 들 하늘같이 내조하신 사랑하는 마누라 李 데레사 여사님. 일가친척 저자의 6대 장 손자 朴마태오 朴베네딕도 2020년 오산 갈곳동 성당에서 견... [조회수 354] [추천수 0회]
금석천 이야기 (전자책)
금석천 이야기  곽연수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민조시 형식에 맞추어 ... [조회수 311] [추천수 1회]
안성장날 (전자책)
안성장날  안곡문학 제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 민조시분과위원들의 민조시집 『안성장날』의 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조회수 445] [추천수 0회]
물봉선화 (전자책)
물봉선화  안곡문학 제1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형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다. 자유시를 창작하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시조는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다. 리듬이 없는 시를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작... [조회수 269] [추천수 0회]
꽃소금 (전자책)
꽃소금  강지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이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어른의 혜안, 동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시와 수학은 모두 상상력으로 얻는 것으로 수학의 목표인 진리와 시인의 목표인 아름다움은 같은 물체의 양면이라 한다.   동심은 어린이만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이라 하는데 강지혜 시인의 동시를 읽으면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온 어른의 눈과 마음으로 어린이의 세계와 마음을 저렇게 아름답게 읽을 수 있는지 참 신비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동시를 읽으면서 글을 쓰는 ... [조회수 325] [추천수 1회]
화려한 외출 (전자책)
화려한 외출  이영구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사랑하리라.   하늘을 나는 새,대지에 피어나는 꽃들 늪에서 울어내는 개구리. 삼라만상의 생명체의 경이로운 신비의 자태 자세히 더 자세히 볼수록 사랑스럽다.   형형색색의 고운 빛깔의 꽃들, 뻐꾸기 소리 늘 정답고, 이름 모를 작은 산새들 우물가에 내려와 물 마시고,군무 춤추며 나라가는 모습, 모두 다 아름답다.   들에는 개구리 요란한 합창,고향으로 가는 길 제일 먼저 반기는 정겨운 소리다.   늦은 감이 있지만 칠순 언저리... [조회수 354] [추천수 1회]
동행 Ⅵ (전자책)
동행 Ⅵ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태 보존은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에서 온다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봄 전자 시화집 『동행』 5집 발간에 이어 제6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용지호수에서 2개월간 전시해오던 것을 1개월로 전시 기간 단축으로 조금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시화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가을 시화는 ... [조회수 321] [추천수 0회]
소꿉놀이 (전자책)
소꿉놀이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 [조회수 289] [추천수 0회]
잉어이엉 (전자책)
잉어이엉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 이름은 『잉어 이엉』입니다. 이어옴의 찬란한 이엉! 잉어는 전래 동화로서 혹은 전설로서 전해오는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아기를 못 낳자 젊은 새댁은 열심히 조상에게 간절히 빌었더니 꿈에 잉어를 먹을 것을 알려 주어 이 잉어를 먹고 예쁜 아기를 얻는 다는 전래동화가 있습니다. 또 살려준 은혜로 예쁜 아내를 얻는 총각이야기도 전해옵니다. 또 있습니다. 파평윤씨와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늘날도 파평윤씨가문은 잉어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을 불러오는 잉어랍니다.... [조회수 346] [추천수 0회]
체질이론에 기초한 신보현의 인간관계론 (전자책)
체질이론에 기초한 신보현의 인간관계론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이란 한자의 “사람 人”자가 보여주듯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기대어 존재한다.  혼자가 아니고 서로 서로 기대어 존재하는 것이 사람이라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삶 자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삶 자체”를 밝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보다도 “삶 자체”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할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 [조회수 280] [추천수 0회]
알베르 카뮈의 미소 (전자책)
알베르 카뮈의 미소  예시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 시인 로젠크란츠는 자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물방울’의 흐름으로 비유하면서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만들어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작가는 작품 발표를 통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지 1만이 진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된 것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조개처... [조회수 334] [추천수 0회]
아름다운 동행 (전자책)
아름다운 동행  최대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흔히 언어의 예술이라고 한다. 따라서 언어가 가진 고유한 어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언어에 대한 기초적 지식이 부족한 채 그 언어를 재료로 사용할 수도 없거니와 그 언어의 뜻을 변화 증폭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이 작품이 가진 시어 하나하나가 어감의 뜻을 전달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아울러 작품의 분위기며 내재율을 좌우할 것 같아서 어감 없는 말은 개념적으로 취급해버리기 때문에 급변하는 문학의 장르가 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 [조회수 384] [추천수 1회]
반려견 실종사건 (전자책)
반려견 실종사건  박영래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어르신의 반려견이 산책하던 중 실종됐는데, 보신탕집에서 먹은 수육이 그 반려견이라는 이야기다.   김영한 소설가는 “감칠맛 나는 반전에 반전! 치밀한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에 그저 감탄사만 터져 나올 뿐….”이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외의 몇몇 소설가도 참 재미있는 반전에 그간 잃었던 소설의 진미를 맛봤다는 과찬에 힘입어 소설집의 표제를「반려견 실종사건」으로 했다.   이번 소설집은「반려견 실종사건」을 포함 총 12편을... [조회수 652] [추천수 0회]
탁마의 길 (전자책)
탁마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탁마(琢磨)의 길’이란 제목으로 예순일곱 번째 詩集 저자의 말을 쓴다.   다리의 근력이 어느 정도인지 머릿속의 시어가 얼마니 들어 있는지 얼마나 부려 먹어야 고갈 될는지 시험하고 그 재간의 량이 얼마며 어디까지 갈 수 있을는지 몸과 마음이 경쟁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이 단어 저 시어 견주어가며 탈고하고 수정하고 교정하기를 지우개가 몇 개가 닳았는 지 알 수가 없다.   머릿속에서 초안만 잡히면 일필휘지 써내려가는 습관이지만 그래서 오... [조회수 338] [추천수 0회]
창 (전자책)
창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방콕 하거나 길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더러 있다.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돈을 들이면 바로 잡힐 것들이 더러 있다.   이젠 2선에 물러나서 모른 척 엄벙덤벙 넘어가도 되겠지만 성질이 돼먹지 못하다 보니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2년 가까이 긁적거리다 보니 책으로 펴내도 될 양이 되었기에 또다시 만용을 부린다. 이들 웅성거림 가운데 하나하나 받아지는 꿈을 꾸면서 변변찮은 글을 묶어 세상에 내놓는다. ... [조회수 353] [추천수 0회]
세계의 중심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전자책)
세계의 중심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핵심문제는 강역 크기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라는 말이다. 「三聖紀」 全下篇.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桓國本紀」 第二.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특히 위도緯度로 남북 5만 리의 범위에는 북극과 남극 사이의 기후대로서 한대‧온대‧열대가 포함될 것이다. 조선의 강역에 이런 기후대의 공존 여부가 진위의 판단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조회수 332] [추천수 2회]
노병 신보현의 인생론 (전자책)
노병 신보현의 인생론  신보현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어려서 자신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면서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10대에 들어서면 사춘기를 거쳐 삶의 기준들이 정립되어 가고 자기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꿈의 실현을 위한 삶의 길을 선택한다.    2~30대가 되면 자신이 선택한 삶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4~50대가 되어 자기 꿈이 정형화되어 가면서 자기 삶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삶에 가치를 생각하며 자부하기도 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반면에 후회하... [조회수 357] [추천수 1회]
어머니 전언 (전자책)
어머니 전언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유수와 같아 어머니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애통하고 슬픈 마음에 날마다 돌아봐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으며 돌이켜 생각하니 불효한 날 또한 얼마인지,   어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한 세월에 죄스런 마음 전할 길이 없습니다.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통화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지 못했음에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제 그 후회의 끝에 서서 어머니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를 모아 시집을 내고자 함은 지난... [조회수 288] [추천수 1회]
너와의 걸음걸이 (전자책)
너와의 걸음걸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 [조회수 382] [추천수 1회]
숨은 꽃 (전자책)
숨은 꽃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 [조회수 377] [추천수 1회]
너를 맞아 보낸다 (전자책)
  너를 맞아 보낸다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 [조회수 354] [추천수 1회]
꽃과 아내 (전자책)
꽃과 아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 [조회수 411] [추천수 1회]
황혜빈의 꿈 (전자책)
황혜빈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혜빈 욕심 많고 총기가 뛰어나니 혜택 줄 일을 찾아 열심히 뛰다 보면 빈틈이 하나도 없이 알찬 수확, 거두리 ­― 머리말 <황혜빈>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까치맞이 가나다라  벌써 10월 10일  굳세게  까치 맞이  하늘 얼굴 새파래  나의 존재 확인  비가 또  훌륭한 말들  마음을 얻는 대화법  0°C ... [조회수 356] [추천수 1회]
생석기행 (전자책)
생석기행  고산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의 제2시집 『짠한 당신』(2007년)에 게재된 52편과 하늘의 소리(연작시), 예수(연작시), 크리스천(연작시) 등 신작시 48편을 모아 두 번째 전자시집 생석기행(生石紀行)을 출간한다.   ‘시인(詩人)은 화학자(化學者)’라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듯 시인(詩人)은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의 마음에 공감의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이다.   물질을 초미세 상태로 nano 화 시켜 입자... [조회수 353] [추천수 1회]
금광호수 (전자책)
금광호수 (안곡문학 제8집) 박기순 ∙ 방효필 ∙ 한복순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 [조회수 312] [추천수 1회]
가을 하늘 (전자책)
   가을 하늘 (안곡문학 제7집)    박연희∙곽연수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조회수 353] [추천수 1회]
과수원길 (전자책)
과수원길 (안곡문학 제6집)   이영구 ∙ 장인원 ∙ 홍해성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밤에 읽으면 밤이 마치 해일이 된 것처럼 밀려온다. 희망찬 새벽녘에 시를 읽노라면 잔물결에 햇빛 부서지듯 눈이 환하다.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져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수천 개의 은빛 반짝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개 달의 수만큼 이 시는 계속 다르게 태어날 것이다. 사람 안에는 저마다의 작은 우주가 존재한다. 작은 우주의 존재를 가장 열렬하게 믿는 자들이 바로 시인이다. 이... [조회수 369] [추천수 1회]
징검다리 (전자책)
징검다리 (안곡문학 제5집)    김창민 · 방효필 · 조춘숙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조회수 337] [추천수 1회]
고추잠자리 (전자책)
고추잠자리 (안곡문학 제4집)    이옥진 ∙ 최일숙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 [조회수 388] [추천수 1회]
술래잡기 (전자책)
술래잡기 (안곡문학 제3집)    김해영 · 서경범 · 이영구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김해영 · 서경범 · 이영구 시인의 민조... [조회수 328] [추천수 1회]
어깨동무 (전자책)
어깨동무 (안곡문학 제2집)    곽연수 · 이철우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 [조회수 375] [추천수 1회]
원당골 이야기 (전자책)
원당골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등학교 졸업 후 대처로 나가 생활하다가 정년을 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그 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 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가족과 고향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노래를 사계절로 나누어 계절마다 주는 느낌에 대해 우리 고장을 가로지르는 태고부터 흐르던 안성천, 원곡천을 바라보면서 노래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 [조회수 295] [추천수 1회]
新문인방목 (전자문학 작가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 문인)
新문인방목 (전자문학 작가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 문인)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HVKIQ307QX67 (클릭)       [전자문학작가/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단행본 작가 베스트 34] (작가명을 클릭하면 별도 창으로 열립니다) (2022.07.20 기준 / 전체 전자책 출간작가 320인, 전제 출간 종수 1,500종 중 '베스트 34') 이옥천 시인 82종 출간 김은자 수필가 63종 출간 최두환 시인 53종 출간 ... [조회수 502] [추천수 1회]
바람개비 (전자책)
바람개비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 [조회수 388] [추천수 1회]
부르지 못한 노래… 허재비도 잠 깨우고 (전자책)
부르지 못한 노래… 허재비도 잠 깨우고  손용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노래를 부르세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엄습한 이른바 중풍(中風)… 누구든 당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 일이 ‘나’에게 닥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느 날 불시에 내 앞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억장이 무너지지요.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당하면 대개 그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기막히고, 좌절하고, 회한과 절망 속에 분노하다가 그 단계가 지나야 비로... [조회수 343] [추천수 1회]
갈등과 상생의 DMZ 238km (전자책)
갈등과 상생의 DMZ 238km  심의섭·강희정·성시일·황지연 논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연이나 사상이나 모두 생멸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4계절의 순환에는 봄에 낳고, 여름에 키우고, 가을에 추수하고, 겨울에 저장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이 있고 인간사에서도 유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의 생로병사의 생멸법칙이 있다. 인간의 시대적 사조(思潮)도 나타나고, 확산하고, 절정을 이루다가 사라지게 된다. 한반도의 비무장지대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시간상으로 보면 수명의 한계가 가까워지는 방향이... [조회수 357] [추천수 1회]
현대 시인의 현실 인식 (전자책)
현대 시인의 현실 인식  안곡문학 창간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한 학기 동안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학교실에서의 강의를 마치며 열심히 참여하여 주신 수강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수료 후 계속 문학에 대하여 공부해 보고자 하는 뜻에 몇 분들이 공감을 표하여 순수 문학 단체인 《안곡문학연구회》라는 모임을 갖게 되었다. 본 연구회에서는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와 민조시 등의 이론에 대한 공부와 작품 발표 활동 등을 주로 하기로 하였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시 공부의 기초가 되는 시의 기본 이론과 작가... [조회수 378] [추천수 1회]
뭉게구름 (전자책)
뭉게구름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 [조회수 366] [추천수 1회]
어떻게 하면 부하들이 진심으로 따를까? (전자책)
어떻게 하면 부하들이 진심으로 따를까?  신보현 지휘관리술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날 중국에 진(秦)나라를 멸하고 한(漢)나라를 창건한 한고조 유방이 개국 일등공신인 초왕 한신을 잡아 회음후로 강등시켜 예하에 두고 있을 때, 어느 날 고조는 조용히 한신과 더불어 여러 장수들의 능력에 대한 차이를 이야기한 일이 있었다. 고조가 한신에게 “나를 군사 몇 명이나 거느릴 수 있는 장수로 보는가?”하고 물으니, 한신은 “폐하께선 10만 명의 군사를 거느릴 수 있을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고조는 “그렇다... [조회수 589] [추천수 1회]
파란의 꿈 (전자책)
파란의 꿈  고산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4시집 『거리』에 상재(上梓)된 작품 74편과 한국의 정치문화에 대한  묵상 시편 ‘봉숭화 학당’ 등 100 편을 모아 첫 전자 시집 『파란(破卵)의 꿈』을 발간한다.   ‘파란(破卵)의 꿈’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꿈에 대한 시(詩)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싱클레어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고 말한다.   70을 훌쩍 넘은 나는 죽는 날까지 알을 깨고 날아오르... [조회수 368] [추천수 2회]
매지리의 기적 (전자책)
매지리의 기적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직 글 하나 잘 쓰기 위해 집을 떠났다.   전국 여러 곳에 집필실이 열려 있지만 나는 다른 데 갈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다. 우선 서울에서 기차로 한 시간 남짓 걸리고 주말에 집에 한 번씩 가서 필요한 물품을 가져올 수도, 급한 볼일을 보고 올 수도 있어 토지문화관이 나에게는 최적의 집필실로 꼽혔다.   다른 생각 모두 내려놓고 다만 몰두 몰입하리라. 때는 늦가을, 사유와 집필에는 더할 나위 없이 주변 풍경이 아름다웠고, 평온과 고요가 충만한 결실의 계절이었다. ... [조회수 337] [추천수 1회]
[웃음꽃 피는 가정] 제2호 (전자책)
월간 [웃음꽃 피는 가정] 제2호   부천가정사랑학교 발행   ◇ 전자책으로 보기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3X3MO141T7F7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하 고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던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 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 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 [조회수 427] [추천수 1회]
유년의 상처 (전자책)
유년의 상처  고천석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상강(霜降)이 지나자 수양산골 나의 움막에는 밤사이 짙은 서리가 내렸다. 색 바랜 갈잎이 되어 땅바닥에 말라 버린 클로버 잎에도 하얗게 분(紛)칠해 놨다. 조락해버린 노란 은행잎과 단풍잎 언저리에 음산한 냉기가 밀려온다. 앞마당에는 스산한 바람에 그 낙엽들이 나뒹구는데, 내게는 치유되지 않고 가슴에 멍울진 어린 시절의 상처가 다시 아려온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인고의 세월 속에 묻어둔 채 반 백년 훌쩍 지나가버렸다. 그 시절, 아버지의 사상편력에 의한 갈등으로 불... [조회수 346] [추천수 1회]
말에는 온도가 있어요 (전자책)
말에는 온도가 있어요  석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쩌다 시가 낯설다. 시어가 목에 걸린다. 작위가 거북하다.   배후가 있음이 틀림없다. 그 배후가 거룩한 해석을 할 것이다. 그 배후의 해석은 권력일 것이다.   그 권력이 사람을 나눈다. 그 권력이 사람을 주눅들게 한다. 그 권력이 만든 시가 불편하다.   그간 아픔을 공유하고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향을 소통하고자 하는 에세이 시 형태를 시도했습니다. 신춘문예 시와는 거리가 먼 비주류인 셈입니다. 이번에는 빨리빨리 시대상에 부응하여 편하게 읽힐 수 있... [조회수 349] [추천수 1회]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전자책)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석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사람이 공감한다면/ 한 사람이 치유된다면/ 한 사람이 힘을 얻는다면/ 한 사람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한 사람이 위안을 얻는다면/ 한 사람이 목숨을 건진다면/ 한 사람의 영혼을 건드린다면/ 한 사람의 가슴에 울림이 있다면//   사람이 사람다워진다면/ 우리가 우리다워진다면/ 세상이 세상다워진다면/ 사랑과 평화를 가져온다면    옆길로 가야/ 샛길로 새야/ 재미난 거리도 있을 거예요//   강이 흘러야/ 바다가 뒤집혀야/ 정화되고 생명이 살아... [조회수 386] [추천수 1회]
금봉한시집 (전자책)
금봉한시집  최해필 한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라면서 고운(孤雲)선생이 나의 시조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늘 자랑스러웠다.   족보상 나는 고운 선생으로부터 29세 손이 된다. 1373년생으로 태조 2년 21세에 문과에 급제하신 사성공 汭자 할아버지가 17대 조부님이시고, 1564년생으로 1588년 선조 21년 무과에 급제하시고 1596년에 절충장군, 1597년 정유 재란시 영천 창암 진에서 순절하신 강정파조, 병조참판공(奉天) 할아버지가 12대조 할아버지가 되신다. 특히 12살 어린 나이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면서“人百 己千”의 ... [조회수 418] [추천수 1회]
26사로 본 조선통사 [하권] (전자책)
26사로 본 조선통사 [하권]  최두환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거에 어떤 사실이 있었더라도 역사가에게 알려져 끊임없이 대화하여 상호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유물이든 문헌이든 마찬가지이다.   『24史』라느니, 『26史』라느니, 고종황제 건륭 때에 그토록 까다롭게 선정하여 최종결정을 거쳐 엮어 묶었던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라고 한들, 그 어떤 이름난 흔한 사실도 낱낱의 그 자체로서는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기 어렵게 되었다. 말하자면 역사를 다룸에 있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장님, 청맹과니가... [조회수 387] [추천수 1회]
26사로 본 조선통사 [상권] (전자책)
26사로 본 조선통사 [상권]  최두환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거에 어떤 사실이 있었더라도 역사가에게 알려져 끊임없이 대화하여 상호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유물이든 문헌이든 마찬가지이다.   『24史』라느니, 『26史』라느니, 고종황제 건륭 때에 그토록 까다롭게 선정하여 최종결정을 거쳐 엮어 묶었던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라고 한들, 그 어떤 이름난 흔한 사실도 낱낱의 그 자체로서는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기 어렵게 되었다. 말하자면 역사를 다룸에 있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장님, 청맹과니가... [조회수 418] [추천수 1회]
둥지 잃은 새 (전자책)
둥지 잃은 새 해련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시집 여섯 권과 수필 한 권을 냈고 이번에 일곱 번째 시집을 냅니다.   우리의 삶은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면서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비바람 불고 뇌성 번개 하늘이 무너지던 때를 기억하면서도 앞만 보고 달려가는 목적지가 없는 인생 여행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갈수록 파도는 넘치고 괴로울수록 홀로 넘칠 파도를 타기도 했습니다.   산다는 게 힘들고 괴로운 일도 많지만,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는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332] [추천수 1회]
인생 여행길 (전자책)
인생 여행길  해련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0년 2월에 첫 시집을 낸 후 2022년 6월 여섯 번째 시집을 냅니다. 항상 사는 일에만 바쁘게 지내 왔지만 詩를 쓰는 것은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삶을 詩로 그려내고 자연을 동반자로 여기며 자신을 다스렸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데 언제까지 글쓰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취미도 잊은 채 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게 지내는 것보다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좋을 거로 생각합니다. 아직도... [조회수 351] [추천수 1회]
발자취의 노래 (전자책)
발자취의 노래  최원철 長詩集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해변을 걷는다. 애써 걸어온 길 뒤 돌아보면 파도에 씻겨지는 발자국이 애처롭다.   시간이 과거를 지운다 해도 지나온 추억에서 슬픈 영혼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운명의 등에 떠밀려 핏발 선 눈빛으로 다른 길로 접어든 나를 발견하게 된다.   후회스런 길 끝에서도 서성이는 마지막 발자취에 희미한 빛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항상 직진하는 방향이라도 꺾이기도 하고 반사될 때가 있어 고정된 규칙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발자국이 남긴 곧 사라... [조회수 346] [추천수 1회]
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전자책)
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이영지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부터 우리나라는 보물의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보물 중 하나를 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시조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조작품의 음수율인데 이 음수율은 정형 율을 가집니다. 초장 3 · 4 · 3 · 4의  14자와 중장 3 · 4 · 3 · 4의  14자와 종장 장 3 · 5 · 4 · 3의 15자를 합한 43자로 되어 있습니다.   시조 한편이 되게 하는 응집성 43이 되는 오묘한 ... [조회수 377] [추천수 1회]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전자책)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주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관 제14회 한국장로교의날 준비위원회 장소 2022년 7월 7일(목)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O04JL15MB6C (클릭)             - 차    례 -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역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제39회기 임원 총무 감사 각위원장  대회사  환영사  격려의 글  축시 ... [조회수 315] [추천수 1회]
말ㆍ말ㆍ말 (전자책)
말ㆍ말ㆍ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동물인 말을 좋아한다. 윤기 나는 대춧빛 조홍마는 말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말이다. 나는 말의 역동성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그 품성을 좋아한다.   그런데, 왜 동물인 말(馬)이라는 기호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말(言語)과 같을까. 지금은 역사 속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말’(馬)은 인간에게 말(言語)만큼 많이 그리고 가장 긴요하게 쓰여져 왔는데, 처음에 ‘말’(言語)이라는 명사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말(馬)이라는 사물이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 [조회수 419] [추천수 1회]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전자책)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예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 [조회수 331] [추천수 1회]
애기똥풀 (전자책)
애기똥풀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 [조회수 394] [추천수 1회]
숨바꼭질 (전자책)
숨바꼭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 [조회수 348] [추천수 1회]
황재민의 꿈 (전자책)
황재민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재민, 춘천 시내 남부초등학교 2학년생, 재능 좋아 평화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민족화합 살리려고 한반도를 꽃 세상 만듦.   장하도다, 초록 파랑 분홍 빨강 조화 이뤄 하나같이 평화의 퍼즐 뜻을 모아 맞추잔다. 다들 칭송 ‘우수상’, 평화통일 씨앗 뿌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새벽 반짝 번개시장 7월이여  아침 손님  구시렁... [조회수 347] [추천수 1회]
마음의 뒷면 (전자책)
마음의 뒷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의 뒷면』이란 제목으로 제66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일을 회고하고 반추해보면 떳떳한 척 나대고 잘난 척 으스대던 어린 시절 뒤집어보면 상처투승인데 감추고 묻어 살아 왔다.   가슴속 상처의 딱지는 덕지덕지 번쩍이는 상흔 여기저기 셀 수 없이 많고 지우려 애써 봤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 모른 척 살아 온 것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척 얼굴에 분장하고 무늬 고운 옷으로 마음을 가리고 옷거리 내뿜는 광대로 양심을 돌아보지도 ... [조회수 399] [추천수 2회]
머리 닦기 (전자책)
머리 닦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순다섯 번째 시집 『머리 닦기』를 펴내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방콕 수인 생활만 할 수가 없어 산하 경계 없이 추우나 더우나 돌아다닌다.   신천 강가도 가고 동두천 천변도 거닐고 원터공원에도 나아가 초목들의 하소연도 듣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으며 이성을 잃은 나그네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피톤치드에 취해 해지는 줄 모르고 천방지방 유년의 생이 되어 퍼덕이던 날개를 접는다.   누구에게 끌어당길 줄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발 묶은 줄... [조회수 378] [추천수 1회]
우러르다 (스캔북)
우러르다  이찬용 시집 (스캔북) / 명성서림 刊     시와 함께여서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벅찬 기쁨과 때로 뜨거운 위로를 안겨 준 아름다운 벗들을 보내려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웃으로 듬뿍 행복을 드려서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시는 말씀과 표지 그림을 주신 시인 이향아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   이찬용 시인으로부터 받은 원고에는 14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맨 첫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시집의 제목이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러르... [조회수 429] [추천수 1회]
추억의 안성역에서 (전자책)
추억의 안성역에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시민의 공원이 내혜홀(奈兮忽)광장이다. 내혜홀은 낮골, 즉 지역이 낮은 고을이라는 말로, 안성의 토박이말로도 낮골로 불린다.    안성시(安城市)는 경기도 남단의 동경 127°06'∼127°31', 북위 36°53'∼37°09'에 위치하고 있는 자치시로 동쪽은 이천시·음성군, 서쪽은 용인시·평택시, 남쪽은 천안시·진천군, 그리고 북쪽은 용인시와 접하고 있다.    안성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 [조회수 617] [추천수 1회]
이어도로 간 비바리 (전자책)
이어도로 간 비바리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삶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인. 세계와 타자로부터,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도 해방된 자유인.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아직도 아나벨리를 기억하세요?  ◇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 하모니카  ◇ 이어도로 간 비바리  ◇ 황색 그리스도  ◇ 허생의 웃음 소리  ◇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작품해설 | 연극으로 되살려낸 제주도 수난사 &nbs... [조회수 371] [추천수 1회]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전자책)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 날이 오면 우리는 모두 광야로 추방된 囚人. 삶이란 결국 流配의 기나긴 旅 程. 解配의 그날엔 기뻐 목놓아 울리라, ­― <작가의 말> ­      - 차    례 -     작가의 말  ◇ 불멸의 영혼  ◇ 우리가 가야 할 머나먼 길  ◇ 탐라 오디세이  ◇ 슬픈 遊牧民  ◇ 민중의 壯頭 金通精  ◇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의 희곡에 나타난 ... [조회수 373] [추천수 1회]
길 위의 향연 (전자책)
길 위의 향연  조선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고운 빛으로 엮어 향기로 채워서 황량한 벌판에서도 하얀 길을 만들고 시어로 바위를 뚫는다.   잠들지 않는 영혼 잎 떨어진 나뭇가지에 봄을 꿈꾸고 날갯짓하는 마음 맑고 고운 소리로 채워 시샘에서 목축이며 무딘 감정 깨워 세월 증서 가슴에 품고 아직도 고운 추억 하며 차 한 잔에 인생을 음미하며 영혼의 집을 짓는다, ― <시인의 말>     - 차    례 -         &nbs... [조회수 405] [추천수 1회]
행복의 징검다리 (전자책)
행복의 징검다리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뭄이 들면 빗줄기가 그립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싶다. 추억은 생각으로 불러오고 배가 고프면 음식으로 채운다. 보고 싶으면 만나야 해결된다.   시는 내 마음에 가뭄이 들 때 빗줄기였고 목이 마를 때 물이 되었고 추억의 시간과 배고픔의 육신을 채워주었다.   시는 늘 나의 만남이었다. 시는 내 삶 속에 보고플 때의 만남이었다. 시여! 시여! 시여! 나와 함께 살아갈 시여! ― <시인의 말>      - 차    례 - &nbs... [조회수 366] [추천수 1회]
동행 Ⅴ (전자책)
동행 Ⅴ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봄을 여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를 창원 용지호수 펜스에 7번째로 달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동행7전자 시화집 3집과 가을 겨울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4집 발간에 이어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인 육십갑자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뜻깊은 해에도 변함없이 전시와 동행 5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전국 또는 해... [조회수 398] [추천수 1회]
화석시대 (전자책)
화석시대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 내려고 시도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이 불가능한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 [조회수 405] [추천수 1회]
우리는 존재를 그리워 한다 (전자책)
우리는 존재를 그리워 한다  정지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 시를 썼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였는지 무엇 때문이었는지 시를 쓰게 된 시점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지만 그게 중요할까요? 바람은 언제부턴가 흘렀지만 그게 언제였는지 모르듯 지금도 이렇게 당연하게 흐르듯 저의 시도 바람처럼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저도 그렇게 누군가의 바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무엇 때문이었는지 모르게 어느 순간 느끼게 된 바람 말이에요... [조회수 497] [추천수 1회]
정읍사의 달 (전자책)
정읍사의 달  김종선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말글은 한겨레의 얼이요 지구별의 자랑거리입니다. 뭇나라사귐global 때띠에 한말글의 쓰임새를 새뜻創意하게 하는 한말글 토박이말겹씨누리는 숨겨진 낱말을 꺼내 쓰는 것이지 낯선 말이 아닙니다. 두서너 가지 낱말을 하나로 빚어내는 겹씨누리는 새로운 낱말의 어울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러한 겹씨의 끌림 맛은 나름 생각을 마음에 그리는 한말글 월조각 무늬입니다. 한글은 지구촌 공통쓰임말이 되었으니 새말을 찾아내 말빛을 빚는 것이 바람직한 일입니다.    일찍... [조회수 392] [추천수 1회]
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신주 (전자책)
 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신주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떠도는 浮萍草 같은 유목 시원 태반 디아스포라는 실나끼 같은 풀줄기로 땅바닥에 그 뿌리를 박고서 만 그 목숨을 부지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태반을 떠나서 세계 각지에 離散하고 있는 디아스포라(Nomadic diaspora) 유대인이 그 상징이라고 할까? 유대민족에게 통곡의 벽(Wailing Wall)으로 집약되는 민족의 태반사에 이어지는 가녀린 부평초줄기 같은 성스러운 신앙이 없었으면 그 험난한 생태역사... [조회수 579] [추천수 1회]
스무네 고개 수수께끼 (전자책)
스무네 고개 수수께끼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허허, 열일곱 번째 시집이다.   시밖에 모른다는 시인의 60권도 더 되는 시집을 펴낸 그 사람과는 비할 바 없이 초라한 수준이지만, 과작을 자랑하며 평생 1권뿐인 시인에 비하면 그래도 다작이다. 어쨌건 마음이 가는 길에 서서 꾸준히 펴내려고 생각을 다그쳐봤다.   마음을 채찍질하면 잡히는 게 거의 없다. 그 매에 시달려 빨리 지나가야 하기 때문인가 싶다. 그래서 조금 고삐를 늦추며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무서운 칼질로 생채기가 많이 나... [조회수 489] [추천수 1회]
현대 작가와 작품의 이해 (전자책)
현대 작가와 작품의 이해  이철우 시창작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일정한 사회적 · 역사적 조건 속에서 산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나 신선의 세계로 떠나지 않는 한, 사람은 그를 구속하는 현실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회적인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받고 또 일으키기 마련이다. 시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 밤 혼자만의 고독 속에서 펜을 들고 어떤 비상한 영감에 따라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순간에도 시인... [조회수 400] [추천수 1회]
소꿉 각시 [개정판] (전자책)
소꿉 각시 [개정판]  김승섭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서로를 지극히 배려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잔인한 시간은 전혀 배려심이 없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재회   □ 갈등  □ 단애  □ 이별  □ 초야  □ 둥지  □ 별리  □ 방황  □ 산방산의 회상  □ 땅거미는 기어들고  □ 상봉 길      [2022.05.13 발행. 322쪽. 정가 5천... [조회수 375] [추천수 1회]
꽃밭에서 (전자책)
꽃밭에서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 [조회수 427] [추천수 2회]
황수빈의 꿈 (전자책)
황수빈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수빈 일찍부터 영어에 능통하니 수려한 앞날 발판 진작에 굳혔구나. 빈약한 몸을 가꾸어 밝은 앞날 펼치길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봄비 단비 봄아  봄꽃 마중   곱던 꽃도  날씨가 흐리니  청계 문학   자랑스러운 강원도  5월 1일  봄비 흉내  제1 젊은 날  단비야, 고마워!... [조회수 428] [추천수 2회]
한때는 같은 풍경 속에서 웃고 울던 (전자책)
한때는 같은 풍경 속에서 웃고 울던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인지(同人誌 ; little magazine)는 취미, 경향 들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발행하는 자비출판물을 이른다. 동인지는 학술·사상·정치·문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출간되고 있다.   동인지는 1880년경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최초의 동인지는 미국의 <포이트리>(1912)였다.   한국 문단에서는 1908년 대중계몽을 목적으로 한 동인지 <소년>을 시작으로 1920년대까지 동인지를 중심으로 문인들이 활동했다. ... [조회수 402] [추천수 2회]
거울의 헛기침 (전자책)
거울의 헛기침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법무상(諸法無相)이라. 삼라만상이 변하는 것이 천리(天理)일진대 집착은 한낱 망상인 것이다. 문물에서도 생로병사의 순환이 이어지는 것 같다. 세월이 흐름과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고비마다 어찌 고통이 없으랴. 이러한 생각 속에서 그동안 곰곰이 생각하던 것을 이 책에 남겼다.   제1부 ‘멀어지는 추억’에서는 얼결에 지내온 세월 속에서 기억할 것이 사라진 것도 있고, 잊어야 할 것이 아직도 생생한 것도 있다. 역사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데 역사를 ... [조회수 351] [추천수 2회]
야생화 (전자책)
야생화  김복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연초록이 눈에 가득 들어오는 계절입니다.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마음의 텃밭에서 가꿔온 삶의 순간순간 포착한 시를 펼치렵니다.   향기가 약하지만 혼탁한 세상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이 맑아지기를 바라며.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질경이 차 질경이 차   구두  소파  시래깃국  자개 찬장  문수산 소나무는  구름이 흘러  비상 ... [조회수 441] [추천수 2회]
부산공동어시장 (전자책)
부산공동어시장  박희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화장기 없는 민낯 내놓은 듯 민망하다.   나의 일상이 된 어시장과 이야기들 밤을 새워 피를 짜내듯 쓰고도 아침이면 버려야 했다.   그러고도 다시 또 쓰는 걸 보면 시도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여물지 못한  첫 시집이 많이 조심스럽다.   성숙한 독자 손 위에서 너그러움을 얻어 새로운 힘으로 돋는 날개이면 좋겠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새벽... [조회수 437] [추천수 3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3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3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양서류 창피하게 그게 뭐냐!   이때 두꺼비 한 마리가 풀숲을 헤치고 나왔다. 두꺼비는 바삐 오가는 폭탄먼지벌레가 못마땅한지 큰소리로 말했다.   “야, 먼지 일으키지 말고 천천히 다녀!”   폭탄먼지벌레가 발걸음을 멈췄다.   “난 바빠. 죽은 쥐나 곤충을 찾아 먹어야해. 그래야 숲이 깨끗하지. 난 숲의 청소부라고!”   “너, 내 말 안 들으면 끝장이야. 나, 엄... [조회수 361] [추천수 2회]
사랑의 철학 (전자책)
사랑의 철학  양승본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칼럼 집을 낸다. 많은 칼럼을 신문이나 잡지에 써왔지만 그 중에서 몇 편을 선택해서 내는 것이다. 그 시대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어 발표한 일시를 적어 두었다. 미비한 점이 있다면 독자들의 이해를 구한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칼럼 자체가 인생에 대한 사랑이므로 그렇게 제목을 붙였다. 비록 졸작이지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 ― <작가의 말>       - 차    례 -      &nbs... [조회수 301] [추천수 2회]
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 (전자책)
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 이제 산수에 이르러 여생을 셈하는 버릇이 생겼지만, 아직 실존하는 깊은 내 영혼의 우물에서 언어를 건지며 사유의 진액으로 시를 빚어내고 있다. 적어도 내게는 시詩란 삶의 갈피의 굽이에서 응축되는 살아 움직이는 사리舍利라고 여기면서 시를 낳고 사리함 같은 시집을 엮는다. 아기 임신하고 출산하는 여정처럼 시를 창작하는 순간은 경건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챙긴다. 사노라면 내게 샴페인 같은 날이 있기도 하지만, 카페인 같은 날도 얼마나 많은가. 시詩란 ... [조회수 326] [추천수 2회]
인문학 특강 153 (전자책)
인문학 특강 153  큰길 김진수의 건강․장수, 성공․행복 강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이 글(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nb... [조회수 356] [추천수 2회]
이성봉과 김치선의 부흥운동 비교 연구 (스캔북)
이성봉과 김치선의 부흥운동 비교 연구  최선 박사학위논문 / 안양대학교 대학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자연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동장군을 물리치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마음과 자세가 다르다. 나무에 작은 열매가 서서히 달리기 시작하고 짙어져 가는 진녹색의 푸르른 광경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준다.       얼굴이 익을 것 같은 더위를 뒤로 하고 열매를 맺는 가을은 땀 흘려 수고한 농부가 그 대가를 풍성히 얻을 수 있다. 때로는 불편하지... [조회수 376] [추천수 2회]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Children from Dysfunctional Family (스캔북)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Children from Dysfunctional Family  SUN CHOI(최선) 박사학위 논문 / Oral Roberts University    A dysfunctional family means a family that has problems of distorted communication, low self-esteem, unstable emotion, distrust, and a wrong view of God. The children in a dysfunctional family have been brought up by taking these unhealthy religious educations physically, psychologically and mentally. Since they are emotionally unstable, they sometimes attack their friends and are unstable in... [조회수 394] [추천수 2회]
뻐꾹 뻐뻐꾹 (스캔북)
뻐꾹 뻐뻐꾹  이창원(법성) 시집 / 중문 刊   마음 달래려 시를 짓는다.    아침이면 다시 작아지는 마음. 어쩔 수 없다. 양기를 받고자 밖으로 나선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숨고르길 한다. 땀흘리는 일터에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목표가 있으면 활력스럽기 마련.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건 참으로 아름답다. 중심 잡혀 있을 땐 주변이 널리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눈꺼풀을 문지르고 빛의 현실을 밀어간다.    운동으로 땀이 날 정도면 몸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발산된다. 하루에 수도 없이 변해 가는 마음... [조회수 429] [추천수 2회]
당돌한 수달의 우당탕 여행 (스캔북)
당돌한 수달의 우당탕 여행  양봉선 동화 / 뱅크북 刊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야말로 온 세계가 '바이러스 전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아름답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보면 누구나 소중합니다.    상상력은 현실과 미래를 오가는 징검다리 같은 흥미로운 것.    멋진 꿈을 향해 동심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 수 있도록 삶에 단맛을 불어넣어 준 수달.    수달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놓아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즐겁고 신이 났습니다. ... [조회수 412] [추천수 2회]
화답시 (전자책)
화답시  소정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 많던 노처녀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노총각/ 울근불근 삭혀낸 세월 흘러가니/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요/ 이젠 바라만 보아도 좋아/ 서로서로 소중한 줄 아네요// 피할 수 없는 막다른 황혼녘에서/ 지난 세월 뒤돌아보며/ 나도 사랑한다고 화답했네요 ― <서시(序詩)>     - 차    례 -       서시  화답시  제1부  행복 소소한 행복  금혼식   가을의 향기  개복... [조회수 407] [추천수 2회]
각골의 눈물 (전자책)
각골의 눈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1년 12월 25일 40년만의 강추위의 날 아내가 있는 집 이천 에덴동산(납골당) 가는 길은 조금도 추운 느낌이 없다.   며칠 전부터 오늘을 기다리고 손꼽이 바래던 날이기에 긴장 된 마음이 앞을 가린다.   가서 무슨 말을 할까, 안부를 물어야하나, 서간도 카톡도 안 되는 가깝고도 먼 거리 얼굴만 쳐다보고 그냥 되돌아온다.   아무 생각도 할 말도 떠오르지 않더니 자고나니 날마다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 싶은 생각이 눈시울을 찢는다.   늦어도 한참 늦은 참회... [조회수 389] [추천수 2회]
한 송이 수련 (전자책)
한 송이 수련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2년 구정이 임박한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어언 제64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2021년은 코로나 기승의 해 사상 유래 없는 힘겨운 한 해였지만 나에게도 파란만장의 날들이다.   꼼짝없이 문학관에 갇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긴긴 어두운 세월 동두천 천변 초라한 방콕에 앉아 독백의 타령을 고독의 울분을 허전한 세월을 줴뜯어 주렴 엮은 것을 시집으로 펴낸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약관에 분가해 오직 부부 힘으로 육남매 길러가며 여름이 가... [조회수 398] [추천수 2회]
상담과 문학치료 (전자책)
상담과 문학치료  김순녀 문학상담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7년. 저자가 서른한 살 때의 일인데, 고등학교 동창생이 찾아와서 물었다.   <얘, 내 아들 승도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묻겠는데, 그 애를 정신과로 데려가야 되냐? 아니면 신경과에 가봐야 되니?>   그 물음에 저자는 고개만 갸웃거렸을 뿐이었다.   <글쎄? 나도 모르겠네. 어느 과로 가야 하지?>   그 후 이 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는 기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부터 줄곧 저자는 많은 아픔의 고통 속에서 팔 년의 세월을 보냈고, 그 날... [조회수 394] [추천수 2회]
그게 사랑이냐? (전자책)
그게 사랑이냐?  김순녀 중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은 사랑을 표현할 때 두 손가락 끝으로, 또는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모양을 만들고 “사랑해” 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랑인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그런 게 아니랍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마음 안에서 숨어 지내는 요술 상자여서 겉모양만 보고 판단을 한다면 큰 코를 다치게 됩니다.   사랑의 단어는 착각 속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온유하고 겸손하며 상대를 긍휼히 여길 때 생기는 마음인지라 서로가 연합되어 ... [조회수 386] [추천수 2회]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 (전자책)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  예외석(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 [조회수 513] [추천수 2회]
시로 꽃 피는 당진 (전자책)
시로 꽃 피는 당진  홍윤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에 출간하는 신작시집은『詩로 꽃피는 당진唐津』22로 낸다. 올해는 매우 희귀한 흑호랑이 해로 열정의 의미가 있다. 당진텃밭에 살며 텃새처럼 동분서주 시를 찾아 뛰어온 의미 깊은 시집이다.   20대 청년기에 지방행정에 임용되어 집념해 오던 중 60세에 정년을 했지만 지방행정에 평생 몸 바친 내가 시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에 후편에 내 문학인생을 상세히 밝힌다. 시집을 내고 시를 발표할 때 마다 전국에 활동하시는 중견시인님께서 SNS를 통해 격려말씀을 보내주실 때 ... [조회수 464] [추천수 2회]
꼭 하나 갖고 싶은 것 (전자책)
꼭 하나 갖고 싶은 것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은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잇을 거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거야.”  ... [조회수 447] [추천수 2회]
눈새와 난쟁이 (전자책)
눈새와 난쟁이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덕에 올라 바람개비를 날리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날마다 언덕에서 바람개비를 날렸습니다.   언덕 아래로 두 줄기의 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두 길 중 하나는 넓고 반듯했습니다. 다른 한 길은 좁고 가파르고 험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로는 넓고 큰 길로 가면 쉽사리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좁은 길로 들어서면 여간해서 목적지에 다다를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좁은 길은 아무도 가지 않은 외롭고 쓸쓸한 길... [조회수 518] [추천수 2회]
콩나물과 콩나무 (전자책)
콩나물과 콩나무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은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잇을 거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거야.”   꼬... [조회수 379] [추천수 2회]
그날엔 그렇게 (전자책)
그날엔 그렇게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이 세 번째 신앙시집이다.   신앙시집이란 말이 좀 어색하긴 하다.   나이 먹어갈수록 날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이쯤 나이에서 철이 좀 들었나 돌아보면 아니라고 판단될 때 절망감은 크다.   내가 나를 내던져버리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 더 큰 죄가 될 것임으로...   생긴 만큼 열심히 살면서 주님께서 부르실 날을 기다린다.   그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죄사... [조회수 345] [추천수 2회]
사랑가 (전자책)
사랑가  해화 이명림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시집은 꼭 내야만 될 것 같아서 세상으로 내 보냈습니다.   두 번째 시집을 출판하려고 했을 때는 내면의 외침을 다른 이에게 들키기라도 한 것처럼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데 백여 편의 시가 다시 모아졌습니다.   그것은 마치 처음 비행기 탑승에서 가슴이 설레고 다른 문화를 접한다는 기쁨으로 장거리 탑승도 즐겁기만 했던 것과 같았습니다.   비행기는 타면 탈수록 높은 하늘길이라는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이륙한 기내에서는 조종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앉... [조회수 375] [추천수 2회]
황서연의 꿈 (전자책)
황서연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서연은 평강 집안 제1 맏손 큰 꿈나무. 서글서글 좋은 성격 동생들의 모범 언니. 연구하는 공부 자세 몸에 흠뻑 배어있다.   뛰기부터 몸놀림이 부드럽고 날렵하여 어딜 가나 앞장서서 이끌면서 잘도 한다.   나타나듯 공부 잘해 만점 맞기 단골일세. 다정다감 우애롭고 어버이 맘 밝게 한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365... [조회수 413] [추천수 2회]
동그란 기도 (전자책)
동그란 기도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설경이 아름답다 했더니 어언 봄기운이 도는 계절이 왔습니다. 세상은 소생의 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어쩜, 기차라도 타고 어딘가를 훌쩍 떠나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COVID-19로 온 세상이 불안에 싸였던 2021년을 보내고 꽤 시간이 지나 지금 춘삼월을 맞이하여 썩 물러가기를 내심 기도해 봅니다.   글로벌(GLOBAL)세상에 하늘 문이 닫히고, 서로가 격리하는 참으로 얄궂은 세상에 돌입(突入)하여 예상치 못했든 외교의 경제 문제도 잇달아 일어나는... [조회수 387] [추천수 2회]
이런 인연으로 (전자책)
이런 인연으로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2월의 추위가 기세를 더하더니 점차로 봄의 문턱으로 다가가는 입춘을 지났습니다. 그러나 추위는 제법 야무지게 밀어닥칩니다. COVID-19로 얼마나 답답하고 경제 사정에 맘이 많이 아픕니까? 저자는 감히 인사말조차도 조심합니다.   이 저서를 출판하며, “더 좋은 글들로 가득 채웠으면, 좀 더 멋진 글들로 독자들 맘을 채웠으면” 하고, 과욕일지라도 그런 바람으로   한껏 한 권의 저서를 출판할 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조금이나마 “독자들과 좋은 글로... [조회수 411] [추천수 2회]
내 인생의 불땀머리 (전자책)
내 인생의 불땀머리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줄 글 쓰면서도 몸티 먼저 둘러봅니다. 한 편 시 쓸 적마다 제 삶 두루 살핍니다. 사무사, 그 물음 앞에 부끄러움 없는지.   으뜸글 아니어도 내로랄 삶 아니어도 화려한 수사 너머 숨겨진 질곡의 삶 모두가 끄떡임 주는 진솔한 삶의 고백.   아는 이 앞에 설 때 자유로울 사람 있을까. 시인으로 산다는 건 詩精神으로 산다는 거 아님글, 지체를 말고 회초리를 드소서. ― <머리말>        - 차    례 -   &... [조회수 395] [추천수 2회]
푸른 깃털 속의 사랑 青い羽毛の中の愛 (전자책)
푸른 깃털 속의 사랑 青い羽毛の中の愛  박경용 철학우화집 · 이애옥 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2022년 3월) 일본어 개정판을 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초판 발행 이후 이웃나라 일본은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의 재해를 겪었고, 또 전 세계가 기후환경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요즘, 이 작품은 대자연 속 조류의 생태계를 다룬 우화로 일본어판 발행에 있어 극히 적은 부분이나마 보필 수정했다.   위대한 자연의 질서 앞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함께 고민하고 창작한 나 ... [조회수 642] [추천수 2회]
오줌싸개 (전자책)
  오줌싸개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제 1집 『개똥벌레』에 ... [조회수 436] [추천수 2회]
봄과 여름 사이 (전자책)
  봄과 여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름철 짧은 소나기가 / 풀잎 적시고 지나가면 // 들길 움푹한 곳에 / 조그마한 세상 열린다 // 한 자락 / 흐르던 구름 / 물속에서 놀다간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물수제비 개울   옥수수  꽃향기  낙엽 비  아침  친구  꿈  호떡  눈송이  꽃  돌탑 클로버  물수제비  위치  겨울밤 1  백설기  제2부 담쟁... [조회수 434] [추천수 2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2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2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굴뚝나비가 날아와 말했다.   “내 날개에서 굴뚝연기 피어오르지?”   뒷북 아저씨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굴뚝나비의 날개를 살펴보았다.   “정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네!”   굴뚝나비가 말했다.   “우리 오두막 아궁이엔 불씨가 꺼지지 않지. 뒷북 아저씨, 우리 오두막에 가자. 아궁이 앞에 앉아 불도 쬐고 감자도 구워먹자. 응?”   “... [조회수 499] [추천수 2회]
대마도 사무라이 (전자책)
대마도 사무라이  김용필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대마도가 한국 땅이란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의 불량 이웃인가, 좋은 이웃인가?    ‘대마인은 조선의 영지임을 잊지마라.’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학문과 문화와 유.불교 문화를 전달했고 베플었은데 일본은 우리나라에 항상 해만 끼쳤던 나쁜 이웃이었다. 왜구의 약탈과 임진왜란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로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고 정한론의 일제 강점기엔 잔혹한 식민지 정책으로 우리 국민에게 엄청난 비극을 안겨 주었다.   생각해... [조회수 428] [추천수 2회]
고향 가는 길 (전자책)
고향 가는 길  김종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내는 따로 사는 아들이 환갑 나이가 되었는데도 날이 저물면 회사는 잘 다녀왔는지, 집에는 별일 없는지 걱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며칠만 못 보면 밤에 현관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데 집에 다녀가라는 말은 못 하고 그렇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또 길을 가다가도 젊은 여인이 보이면 딸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나치다는 말을 하려다가도 참습니다. 생전에 내 어머니도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와 아내는 핏줄이 다른데도 그런 점에서는 천... [조회수 524] [추천수 2회]
집념의 선물 (전자책)
집념의 선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문불출 마음 달래며 사연을 캐고 발굴하여 갈고 닦아 채색하고 다듬는다.   어언 62 권의 시집 100편씩 엮어 저자의 말을 쓴다.   코로나19로 문을 꼭꼭 닫고 책상머리에 앉아 2020년 2021년 2년 사이에 20여 권의 시집을 상재하니 감개무량하다.   기승전결을 바탕으로 직유는 철저히 배재하고 피사채의 은유 찾아 내 생각을 빗대서 형상화하고 소묘 위에 물감을 채색한다.   고독한 집필 쌓여가는 작시 더미 지루하지 않고 늘 찾아드는 시상은 코로나19가 준 선물이 아닌가 싶... [조회수 434] [추천수 2회]
갈대의 무대 (전자책)
갈대의 무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시문에 들고 시 아카데미 찾아 동분서주하던 때가 눈에 선한데 제 61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가끔 동두천 천 둑에 나가 넓게 왕성한 갈대와 그칠 줄 모르는 냇물을 가슴에 담는 때가 있다.   내의 복판은 물이 흐르고 양쪽 가는 전부가 갈대숲이다.   봄철에는 죽순보다 더 솟는 갈기의 기개는 믿음직하고 무장한 장정의 기세 닮아 믿음직하고 앞날이 창창한 기백이 보이더니 댓잎보다 더 죽죽 뻗는 이파리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이 가슴이 뿌듯하다.   우람하고 씩씩... [조회수 385] [추천수 2회]
길 위의 나그네길 (전자책)
길 위의 나그네길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人間 마음에 길은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때 목적에 길을 갈 수 있듯이 100%로 완성에 길은 없는 것 같다.   人間 삶의 길은 끝이 없다.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이든. 하늘의 길은 갈수록 좁아진다.   길은 다르다 같으면서 가고 싶은 정상까지 도달하면 새로운 人生 삶의 길이 보인다.   어떤 길이든 내가 건강하고 살아서 움직일 때 영원한 길이며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 [조회수 458] [추천수 2회]
하늘의 길 (전자책)
하늘의 길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人間 마음에 길은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때 목적에 길을 갈 수 있듯이 100%로 완성에 길은 없는 것 같다.   人間 삶의 길은 끝이 없다.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이든. 하늘의 길은 갈수록 좁아진다.   길은 다르다 같으면서 가고 싶은 정상까지 도달하면 새로운 人生 삶의 길이 보인다.   어떤 길이든 내가 건강하고 살아서 움직일 때 영원한 길이며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nb... [조회수 401] [추천수 2회]
추억도 짐이 되나 (전자책)
추억도 짐이 되나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대문학과 자유문학 사상계 등 시(詩)와 단편소설에 심취하면서 문학의 길에 들어선 지 60년이 훌쩍 넘고 시조를 쓴지가 30여 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20여 권의 시집 및 시조집을 발간해 왔지만, 매번 아쉬움이 남아서 또다시 시조집 출간의 욕심이 앞선다. 눈만 뜨면 생각하는 시조는 나의 일상이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의 이유를 충족 시켜 준다. 가족들은 나를 보고 시조에 미친 사람이라 한다. 그렇다. 내가 생각해도 분명 시조에 미쳐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 [조회수 485] [추천수 2회]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Ⅴ) (전자책)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Ⅴ)  박성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무원(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후 손주를 봐 주기 위해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 와서 한소망교회의 성도가 된지 벌써 올해로 10년이다.   그동안 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 특밤, 새벽기도 등 큰 행사와 위임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영시를 매주 써서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5권의 시집을 내게 되었으니 2년에 한권씩 출판한 셈이다. 이렇게 계속 시집을 낸 목적은 은혜로운 위임목사님의 명 설교와 큰 행사의 설교를 음미함으로 다시 한 번 은혜를 받고자 함이다. 각자 하나님... [조회수 411] [추천수 2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전자책)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연호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는 제주섬에 유배되었던 조정철과 그를 곁에서 시중들었던 홍랑과의 사랑을 소재로 했고, 특히 그녀의 지극한 마음을 그렸습니다. 홍랑이 그처럼 살신성애(殺身成愛)한 결단은 당시 어떤 애정관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장일홍 : 홍랑은 위기에 처한 조정철을 살리는 길은 오로지 자신의 죽음뿐이라고 결심하고 혀를 깨물어 자진하고 맙니다. 사랑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이 위대한 사랑의 힘, 용기와 신념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저는 그걸 아가페(agape)라고 부릅니... [조회수 451] [추천수 2회]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전자책)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의 이름이자, TV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래식을 접하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모여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그 아이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고군분투하는 1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이 다큐의 제작자인 이보영PD는 나중에 같은 이름의 책을 펴냈는데, 희곡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실화를 토대로 해서 썼지만 스토리와 상황을 재구성, 재창조했음은 물론이다.... [조회수 385] [추천수 2회]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전자책)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최선 박사학위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연구는 치매노인가족의 생활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 제고를 위한 부양대처방안에 대한 영향 관계를 분석을 통해 치매노인 부양자의 적절한 대처 전략을 찾아 그 방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를 위한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검증하기 위해 수도권과 강원도 소... [조회수 396] [추천수 2회]
도서관과 인성교육 (전자책)
도서관과 인성교육  최선 박사 연구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은 자료의 수집 및 정리, 보존, 열람 등의 전통적 기능 이외에 지역사회에서 소통의 공간으로서 문화적 교류 역할 또한 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서관은 정보, 교육, 문화센터로 지역주민에게 여러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가와 문화 향유에 대한 개인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도서관을 바라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으며,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예술의 매개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김소희 외, 2013). 따라서 도서관은 이용자에게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여 ... [조회수 367] [추천수 2회]
부동산 세금폭탄 (전자책)
부동산 세금폭탄  최택만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동산 세금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방세인 지방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또 하나는 거래 시 매입자가 부담하는 거래세(등록세와 취득세), 또 다른 하나는 매도자가 양도 차익이 발생했을 때 부담하는 양도세가 있다. 그러니까 부동산 구입 싱는 거래세를, 보유시에는 보유세를 , 매도 시는 양도세를 납부하는 것이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이들 세제를 동원하지만 어느 정권도 투기를 잡지 못했다. 세율을 인상하고 부동산 공시지가를 크게 올리는 바람에 국민들은 부동산 세금... [조회수 401] [추천수 2회]
캐리어를 낚다 (전자책)
캐리어를 낚다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취미가 있었다. 진짜 이야기인 줄 알고 놀라고, 슬프다고 울고, 미운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재미있어 계속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었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 하며 공포스러운 변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색이 된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 엄마들이 찾아와서 왜 쓸데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 아이가 밤에 변소도 못 가게 하느냐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적도 ... [조회수 395] [추천수 2회]
낮달 (전자책)
낮달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랐다. 늘 거대한 자연을 바라보면서 누가 간섭하지 않아도 순리를 찾아서 순리대로 돌아가는 자연의 수레바퀴를 보았다   매년 삼월이면 우리 집 뒤에 있는 작은 텃밭의 낮은 울타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우는 참새 소리를 들었다. 아! 나의 봄인가 싶어서 자꾸만 자신의 뒤를 돌아보았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관계하는 일이다. 때로는 사랑하고 또 때로는 분노도 하고 그토록 힘들게 부대끼는 삶의 연속이다. 나는 가을걷이가 다 끝난 들녘으로 나... [조회수 371] [추천수 2회]
가시꽃 향기 (전자책)
  가시꽃 향기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의 흐름도 막아내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 그렇게 문단에 입문한지가 벌써 15년! 한국문인협회에 일원으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번에 발간하는 시집 “가시꽃향기”는 18번째의 작품집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집필하려고 무던히 노력을 많이 했다. 시(詩)에 풍기는 향기는 우리와 호흡을 늘 함께 하면서 가슴 깊이 파고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 작품 “시인(詩人)이 부르는 노래“에서 보듯이 삶의 기본적인 모습에서 시(詩)... [조회수 436] [추천수 2회]
현석과 지연의 꿈 (전자책)
현석과 지연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목 무성 햇빛 막혀 산림 속 어둡지만 현명하게 헤쳐가면 뚜렷한 길 나타날 터. 석연하게 대처하면 훤히 열릴 밝은 앞날.   황지연은 황중렬 김옥분의 막내 열매. 지극히 총명하고 밝고 당찬 꿈나무. 연꽃처럼 우아하게 보람찬 삶 펼쳐가리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텅 빈 새벽길 2020년이여, 고생 많았다  2021 새해 인사  2021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1년 새해 새 아침을 맞... [조회수 398] [추천수 2회]
시조의 이해 (전자책)
시조의 이해  이철우 시창작 이론서 Ⅲ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 시조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시용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 영조 때 신광수가 쓴 『관서악부』에 기록이 보이는 점으로 보아 이때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다. 시조라는 명칭의 원뜻은 시절가조, 즉 당시에 유행하던 노래라는 뜻이므로, 엄격히 말하면 시조는 문학 부류의 명칭이라기보다 음악곡조의 명칭이다. 조선 후기에 있어서도 그 명칭의 사용이 통일되지 않아서 단가, 신조 등의 명칭이 시조라는 명칭과 함께 두루 혼용되었다. 근대에 들어오면서 ... [조회수 431] [추천수 2회]
겨울과 봄 사이 (전자책)
겨울과 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조용히 흔적 없이 / 내리는 봄비 앞에 // 그 누가 물감들을 / 풀어서 놓았는지 // 온 산이 / 색동옷으로 / 예쁘게 갈아입는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장독대 봄비  별꽃  미나리  까치밥  한 송이 꽃  거미줄 1  거미줄 2  죽녹원  소쇄원  코스모스  겨울밤  장독대  시간  옛날 놀이  사계절  소망&nbs... [조회수 388] [추천수 2회]
성찰의 언덕 (전자책)
성찰의 언덕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반성하고 성찰할 일은 셀 수 없이 많다.   경구는 2행으로 엮어 한 페이지에 4편식 400편을 넣어 한 권으로 엮어 15권을 냈으니까 6.000편을 창작해 발간했고 시집은 쓰는 순서대로 100편씩 끊어서 제본을 한다.   생각해보면 제60 시집은 5.901번째부터 6.000번 까지를 수록한 시집인데 경구도 시집도 직유 한자 찾아볼 수 없이 은유를 중심으로 쓴 것은 크나큰 자랑거리다.   詩를 짓고 출간 후에야 반성하는 것도 부지기수 이지만 경구 6.000편 자유 시 6.... [조회수 467] [추천수 2회]
영혼의 탑 (전자책)
영혼의 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두천시 원터강변로에 작은 집을 지어 놓고 이 꽃 저 꽃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심은 꽃밭이 제법이다.   꽃밭을 서성이며 눈도장 찍고 신음소리 들어가며 소원의 방폐가 되어 속삭이다보니 어언 쉬운 아홉 번째의 시집 “영혼의 탑”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저자의 말이라 해봤자 원터강변의 아란야 길섶에 작은 집 하나 지어 놓고 이름조차 모르는 꽃도 있고 누구도 익숙한 꽃도 있고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혹은 뽑아다가 심어 놓고 물주고 김 메고 가꾸다... [조회수 438] [추천수 2회]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 (전자책)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웃들과 모여 미소 짓고 인사 나누던 활기찬 말과 당당한 눈 맞춤이 그립습니다.   거리두기라는 안타까운 시간이 자꾸 길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온 국민들이 마음껏 웃고 말하는 자유를 어서 찾기를 소원합니다.   좀 더 믿을 수 있고, 따뜻하고 진실된 세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리운 시간들과 안타까운 마음들을 모아 제 3시집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를  엮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기어 서... [조회수 488] [추천수 2회]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스캔북)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최선 박사학위 논문 (스캔북)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 13절).  사람의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198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상담학박사, 신학박사, 사회복지학 박사, 3개 박사학위 과정을 통해 연구하고 영성과 지성을 넓히면서 달려 왔다.    지난 33년간 개인적으로 공적인 일에 있어서 건강, ... [조회수 471] [추천수 2회]
캐리어를 낚다 (스캔북)
캐리어를 낚다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스캔북) / 인간과자연사 刊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취미가 있었다. 진짜 이야기인 줄 알고 놀라고, 슬프다고 울고, 미운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재미있어 계속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었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 하며 공포스러운 변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색이 된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 엄마들이 찾아와서 왜 쓸데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 아이가 밤에 변소도 못 가게 하느냐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적도 ... [조회수 431] [추천수 2회]
거시기 잡설 타령 (전자책)
거시기 잡설 타령  김여울 연작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거시기 잡설타령! 책 제목이다.   책 제목부터가 왠지 좀 썰렁한 것 같지 않은가.   거시기 잡설타령이라니, 대체 이게 무슨 새된 소리란 말인가. 하지만 염려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잡설, 잡스러운 이야기란 뜻이니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속의 이야기 꼭지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날마다 등대고 지냈던 사람, 이웃사촌, 사돈에 팔촌쯤 되는 사람이라.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이들이 일으킨 사건 사고의 내용을 잡설이라 명명했다고 한다면 비로소 이해가... [조회수 464] [추천수 2회]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창회보 제59호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창회보> 제59호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7O7341X13402 (클릭)   <주요 콘텐츠> 회장 이임사 취임사 경기남부지부 용인세브란스 MOU 연세골프회 출범식 동문소식 동정 2021 총동창회 활동사항 행정대학원 개원 50주년 행사 성료 [특집] 윤형섭 8,9,10대 원장 기고 [인터뷰]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 회비 납부 현황   [조회수 553] [추천수 2회]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1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1집]  권창순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거미가 너무 좋아 거미줄을 마구 흔들며 외쳤다.   “곤충들은 멋쟁이! 사람들은 너희 없이 살 수 없을 거야.”   곤충들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당근이지!”   이때 꼬마꽃등에들이 날아왔다. 한 꼬마꽃등에가 뒷북 아저씨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가 꽃가루받이를 해주니까 맛있는 열매가 열리지. 사람들은 곤충 없이 살기 힘들걸. 그러니까 곤충과 친구 하자!” &... [조회수 508] [추천수 2회]
천년만년 별강쇠 하권 [개정증보판]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하권 [개정증보판]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판본(2020년 1월7일 전자책)이 코로나19 이전에 발간됐기에 시대상을 풍자한다면서도 위중하고도 암담한 현실에 대해선 언급조차 할 수 없었으니, 미비점을 수정하는 개정판을 내는 이 기회를 빌어 잠시 언급해 올리겠습니다.   -코 선생, 나 깡쇤데, 수고가 많소.   -수고라뇨? 남들은 이를 갈며 박멸하고자 난린데,   -새삼 깨닫는 바가 있다, 그 말이오. 핵전쟁보다 슈퍼박테리아가 인류 멸망을 부른다는 얘기가 있듯, 팬데믹 와중에도 일각의 권력층에 의한 사회... [조회수 422] [추천수 2회]
천년만년 별강쇠 상권 [개정증보판]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상권 [개정증보판]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지자웅烏之雌雄, 부지향취라고 했시유?   내면이 바로 서지 못한 그 입들이 도덕적 윤리적 신념을 아무리 역설해본들, 어느 게 진짜고, 나쁜 향인지 분란키만 하고, 경청이라도 할랴치면 당파적 암투나 노림수로 서로가 개처럼 짖어대기 바쁘니, 오죽하면 이런 기형적 행태를 보다 못해, 거시기마저 뿔다구 나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시대적 풍자가 나돌았을까요.   국민을 위한 봉사와 희생은 시쳇말로 무슨 얼어죽을......자신들만의 특권으로 군림, 갖은 비리를 저지르고... [조회수 452] [추천수 2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2년 신년 하례식 (전자책)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22년 신년 하례식>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024H619RBSID (클릭)              - 차   례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2년 신년 하례식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 <주요 콘텐츠> 03 신년사 04 1부 예배 05 2부 신년인사, 3부 대표회장 취임식 06 제39대 대표회장 프로필 07 역대 한장총 대표회장 08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09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사회 10 제39회기 임원, 총무, 감사... [조회수 533] [추천수 2회]
봄이 올 것이다 (전자책)
봄이 올 것이다  정영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저는 강건하여 팔십을 갓 넘고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올라왔지요. 아직 얼마 더 오를지 저를 보내주신 하나님만이 아실 뿐이지요. 한 계단 두 계단 오르다 보니 팔십 계단 올라왔고 뒤돌아보니 아득합니다.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살아갈 일을 주시고, 喜怒哀樂을 느끼어 음악으로, 문학으로,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가 하늘에서 오라고 손짓하시는 그 날 그 시간 기쁨으로 올라가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면서 이 詩集을 을 ... [조회수 473] [추천수 2회]
이별이 늦기 전에 (전자책)
이별이 늦기 전에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얗게 하늑거리는 어깨 너머 꽃잎이 날린다. / 얼마나 오랜 날을 참아 왔던 슬픔인가 / 만나고 헤어지고 또 분분히 떠나야 하는 인간사 / 이별이 아픈 것은 혼자 되어 남기 때문 / 자근자근 울음 밟히는 먼 구름길에서도 / 목 놓아 통곡하는 그리움의 빈 터 / 차마 눈 감고 돌아서서 보내야 할 사랑이면 / 잘 가라。살아서 남아 있는 눈물 마르기 전 / 미련없이 가 지상의 날들은 아름다웠다라고 ― 본문 시 <이별이 늦기 전에> 전문      - 차    례 -  제1... [조회수 434] [추천수 2회]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 회보 제3호 (전자책)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한부총) 회보> 제3호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66R3UXL1O6O (클릭)              - 차   례 - <인터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_ 피종진 대표총재 칼빈주의 그 정체성과 포괄적인 사상체계 _ 한영훈 중앙대표회장 “한국교회에 다시금 영성과 예배 회복의 바람이 불기를…” _ 오범열 상임회장 <행사>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대성회 “인생은 예수가 길이다” 5회 : 2021년 7월 5일(월) ~ ... [조회수 525] [추천수 2회]
어머니의 강 [개정판] (전자책)
어머니의 강 [개정판]   류금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가면서 비 오고, 찬 바람 불고, 단풍도 들고 하듯이 삶의 한 가닥 밀려오는 그리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써 본다고 끄적이긴 했지만 이제 처음으로 내는 수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삶의 이야기" 같아 감추고 싶은 일기장을 내놓는 것 같은 수줍은 마음으로 수필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누구나 태어나서 마음대로 멋지게 살고 싶어 하지만, 삶은 예행연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보고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꿈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 [조회수 464] [추천수 2회]
아픔도 사랑 [개정판] (전자책)
아픔도 사랑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모인 글을 편집해 한국문학방송에 보낼 준비를 하느라고 며칠을 두문불출하다시피 했습니다. 정리되고 나면 그동안 몸 관리에 소홀해서 무엇보다 급한 운동도 하고 집안 관리도 철저히 할 생각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운동은 중지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도 할 수 없습니다. 얼굴에 절반을 가리고 거리마다 마스크 천국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가정마다 활기가 솟고 우리나라 경제가 활화산처럼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동안은 TV 조선 미스터 트로트에 빠져 있... [조회수 445] [추천수 2회]
가을로 오는 그리움 [개정판] (전자책)
가을로 오는 그리움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주부, 직장, 시인, 1인 3역으로 힘들었지만, 저에겐 다 소중한 것이었기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2015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부터는 한 가지 역활이 줄어들긴 했지만, 몸이 전 같지 않아 건강이 문제였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 묻어 두기만 했던 글을 코로나 19 때문에 들춰내게 되었습니다. 일인삼역이지만 내 취미, 글쓰기는 가정과 직장 일을 다 해결하고 난 후라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꽃샘추위를 자극하러 높은 나무도 빗질하며, 높은 산. 아... [조회수 490] [추천수 2회]
그리움은 가슴마다 [개정판] (전자책)
그리움은 가슴마다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은 쓰면 쓸수록 늘 부족해서 내보이기가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집 1권은 2010년에, 2권은 2015년 교통사고 후 2016년에 출간했습니다. 그 후로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아쿼로빅, 여성 순환 운동, 등 운동에 신경 쓰다 보니, 글쓰기에 소홀했지만 문단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틈틈이 모아 놓은 글로 시집 3.4.5집 세 권과 수필 한 권을 전자책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로 지금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 [조회수 508] [추천수 2회]
난처럼 아름다운 수필 (전자책)
난(蘭)처럼 아름다운 수필  최택만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길모퉁이 담쟁이덩굴 가득 내린 고즈넉한 찻집에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온 친구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처럼 향긋한 이야기도 좋고, 슈거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좋고, 지나간 세월 속의 추억을 되살리는 이야기도 좋다,   노년의 친구들과 커피잔을 들고 마주 앉아서 한때 명성을 날린 통기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흘러간 팝송에 추억도 더듬으며, 유리창에 내리는 빗물을 바라보며 차를 들고 싶다.   그 찻집 벽에 쓰여 있는 시나 수필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담소... [조회수 400] [추천수 2회]
시와 연애의 무용론 (전자책)
시와 연애의 무용론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가리왕산 숲의 비밀 강진을 지나며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나 때문에  등, 돌리다  물오리 정사  객관적 사랑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남자가 있다  침묵의 칼  고삐  진도 홍주紅酒  가리왕산 숲의 비밀  2부  동... [조회수 418] [추천수 2회]
추억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대 (전자책)
추억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대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든다. 사람은 만나면서 정이 든다. 연인은 만나면서 사랑이 깊어진다. 그러나 2021년의 현실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만나지 못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지 못한다.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아름답다. 하지만 한 해가 다 가도록 코로나19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모임은 취소되고 만남은 미루어진다. 셔터를 내린 가게들로 거리는 우울하고 자영업자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둔 채 소중한 ... [조회수 436] [추천수 2회]
윤순의 꿈 (전자책)
윤순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최양섭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장교. 양양한 앞날을 위해 열성 다해 뛰더니만 섭섭하게 단란한 가족 곁을 일찍 떠났다.   황윤순은 특유의 낙천관으로 삶을 살아 윤택잖은 살림에도 봉영·태영 잘도 키워 순탄찮은 발판 굳혀 밝은 앞날 열고 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행복의 열쇠 기억해야 할 지혜  나는 왜 사는가?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nbs... [조회수 447] [추천수 2회]
준령 길 (전자책)
준령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준령 길을 걷는다’는 제목으로 제57 번째 시집 저자의 말을 요약한다.   아직도 정상은 보이지 않고 준령 길 언덕 돌 의자에 앉아 올라온 먼먼 길 무심코 내려다본다.   먼 길 걷느라 힘들고 다리도 아프지만 고단하다고 주저앉거나 자리보존하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 포말이 되고 말 것이며 초심의 작심 무의미하게 된다.   장족 길 허겁지겁 좇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누워 천장만 쳐다볼 수 없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허송세월 마음의 지팡이 앞세워 한 발 ... [조회수 405] [추천수 2회]
그리움의 무늬 (전자책)
그리움의 무늬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관에 갇혀 죄수가 되어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자다가 쓰다가 또 먹고 쓴다.   일 년 반이 넘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아무리 시 쓰기 좋아한다 해도 그렇지 기운이 빠지고 햇볕을 못 봐 얼굴이 창백하다.   또 나가 봐야 입은 마스크로 동여매고 친절한 사람 만나도 악수조차 할 수 없는 처지 비말 튀긴다고 2m 이상 거리를 떨어져 걷거나 앉아야하고 도리 반에 둘러앉을 수도 없으니 나간들 뭘 하나 차라리 독수공방을 벗 삼아 독백 읊는 것이 상책이다.   누가 뭐라 해... [조회수 392] [추천수 2회]
사랑밀물행복밀물 (전자책)
사랑밀물행복밀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행복추구는 나쁜 인생 살기가 아니리라. 소박하게 받아들여 고개 끄덕이는 나날의 이음. 거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디엔에이가 들어 있다. 기도가 늘 있었다. 이 시집에 나오는 태극기는 박석재박사가 제공한 5500년전의 우리 태극기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행진 행진  무릉도원  놀이터  꽃피는 고백  햇빛 봄 몸에 둘러  이곳에 살리라  처용... [조회수 408] [추천수 2회]
가을과 겨울 사이 (전자책)
가을과 겨울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이 찬바람에/ 파랗게 얼었다// 입김을 후 하고/ 불어서 녹이니// 잠시 후/ 하얗게 녹아/ 펄펄 눈이 내린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그리움 가을  그냥  순서  청보리  아침  오후  저녁  꽃  따라쟁이  별  열매  올림픽  인생  그리움  산속  정전  제2부 맥문동 입추  단풍잎  풀벌레 소... [조회수 462] [추천수 3회]
호국영령이시여 (전자책)
호국영령이시여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축년 경사스러운 소띠의 해, 농촌에서는 봄에 씨앗을 뿌려 가꾸면 풍요로운 가을이 될 것이라며 삼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1948년은 또한 강남 갔던 제비가 날아온다는 삼월 삼짇날(양력 4.11) 본인이 태어나 세상천지에 봄이 왔다며 큰소리로 외쳤던 날이다. 국가에서도 어린아이가 태어나 울부짖는 소리에 놀라 5월 10일 제헌 국회 구성을 위한 총선거를 하고, 선출된 198명의 의원이 7월 12일 자주 독립국의 기틀이 되는 자유민주주... [조회수 426] [추천수 2회]
삶과 사랑의 풍경 (전자책)
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 [조회수 484] [추천수 2회]
누렁소 뚜벅이 (전자책)
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 [조회수 407] [추천수 2회]
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전자책)
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 [조회수 419] [추천수 2회]
떠돌이배 (전자책)
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 [조회수 425] [추천수 2회]
햇빛과 연애하네 (전자책)
햇빛과 연애하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 시선집을 내면서,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단일 감정의 서정시나 관념을 앞세우는 시를 쓰지 않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서, 그렇다고 과거의 시를 시력(詩歷)의 노방(路傍)에 세워둘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책을 묶는다고 자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을 어기고 만 것 같다. 섣불리 약속을 하고 장담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시라고 하여도 현실성과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면서 이 시집을 낸다.   이 시들은 ... [조회수 418] [추천수 2회]
날아가는 공 (전자책)
날아가는 공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의미’라는 말은 ‘언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의미는 언어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세상 만물에는 모두 언어가 있다. 언어는 사물에 붙은 의미이고 그 의미는 관념으로 성장한다.   위의 말은 완전히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언어 수의 한계가 모든 사물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수학·과학기호도 생겼으며, 언어예술인 시에서는 비유가 발생하는 계기가 ... [조회수 394] [추천수 2회]
밝더 우듬지싹으로 놀자 (전자책)
밝더 우듬지싹으로 놀자   염시열 이현근 한경순 공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은 맘얼의 씨요. 밝돌의 길이요. 배움의 연모가 됩니다. 얼은 소리를 얻어 말씨가 되고 글을 얻어 글솜씨가 됩니다. 무릇 씨앗은 물과 빛을 얻어 움트고 싹터 자랍니다.   밝더사람(홍익인간)의 한듬삼 생각 얼개에서 비롯된 낱말셈도 씨듬지를 가진 우듬지싹(Udeum-ji-sag)이 되고, 월말의 생각씨(실질형태소) 줄기섶을 드러내는 글이나 그림은 낱말 숱을 불리고 줄생각을 일궈내는 배움손을 갈망하면서 비로소 미립 난 배움 씨힘이 됩니다. 우리 ... [조회수 461] [추천수 2회]
정역 사랑 연재 (전자책)
 정역 사랑 연재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즐거이 삶의 공력, 기운을 높인다. 진선미 추구 3극을 춤과 노래로 꾸며간다. 그것은 삼사오륙 가락을 통해 보다 쉽게 그릴 수 있고 그 핵심적 기법은 ‘4’의 활용에 있다. 나침반적 감각으로 서쪽 ‘4태택괘’(쉰덯태택택희 희열 오빠야)의 가을열매 기운을 극대화해 물질공간의 시공적 완성도를 높여간다. 또한  1영성의 뿌리인 북방 하늘기운을 잡아 본심 본태양의 안정된 선경공간을 구축해 북극-마고 생명을 잘 이어갈 수 있어야 하겠다. 북... [조회수 395] [추천수 2회]
하늘궁 삶 명상 (전자책)
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3)을 삼사오륙조 가락으로 명상한다. 이는 번뇌를 녹이고 몸·마음을 가장 빠르고쉽게  백공(白空, 210궁, 하늘궁)의 수리 마음 끝자리 910궁으로 가게 한다. 천지부모가 자녀를 낳아 직접 교화하며 스스로 변해가는 자신을 관조할 수 있다.  ‘012’로 3신 3魂의 세계를 그리며 ‘3·4·5·6’에서 건강한 육체의 튼실함을 보고, ‘7-8-9-십’으로 느껴오는 축복을 맛본다.   民調詩 가락 삼사오륙조... [조회수 620] [추천수 2회]
야성의 고양이 (전자책)
야성의 고양이  송재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구상에는 여러 가지 많은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그들 나름의 종족을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의 거대한 섭리나 힘을 극복하지 못하고는 살아가기 어렵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종은 자연 멸  종되거나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어려운 여려 여 건들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가는 많은 끈질긴 동물들도 있다. 이런 동물 중에서도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 도전 오히려 그것... [조회수 597] [추천수 2회]
아버지는 광부였다 (전자책)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사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늘 보던 일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볼 뿐이다.   어릴 적 탄광촌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늘 검은 얼굴의 아버지가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토박이가 되어 경직되어 있다.   공부로 인해 떠난 객지와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태백의 환경은 어릴 적 그 모습보다 아버지의 걸음이 보이기 시작 했고 검은  광부 얼굴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90년 초, 철암의 농협에 근무하면서 조금씩 기록의 사진을 담기 시작하여 점차 막장의 그 현... [조회수 599] [추천수 2회]
바람이 전하는 말 (전자책)
바람이 전하는 말  손정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나가는 소리에 연연하지 않으며 가끔 버려지는 소리도 모은다.   꺾이지 않는 가지에 봄이 오듯이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예찬하며 으뜸의 시간을 즐긴다.   길고 긴 외로움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심해 속 고요를 전해주며 농하게 익어가는 그리움에 어께가 따뜻해지는 밤.   속삭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 [조회수 572] [추천수 2회]
글바람 (전자책)
글바람  평문사TV문집 창간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1세기 동안 우리는 해방과 독립, 6·25 동란, 민주화, 산업화, 정보화, 세계화를 거처 우주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을 이루었고, 선진국보다 앞선 인터넷 환경, 정보화기기를 생산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습득을 몽당연필시대, 필사본, 도서, 영상 시대를 거쳐, 실시간 우주 공간에 떠다니는 전자부호를 읽고 보고 듣고 저장, 활용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에서 오는 정신의 피폐함은 오늘날 많은 문제를 ... [조회수 518] [추천수 2회]
동행 Ⅳ (전자책)
동행 Ⅳ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시와늪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와늪과 소통하고 계시는 우호 단체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벌써 시와늪이 창간(창립) 한지 1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덕분에  지금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동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창간 당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NGO(비정부기구) 관계자가 모여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와 습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조회수 545] [추천수 2회]
우민화의 떡밥, 노답의 타령 (전자책)
우민화의 떡밥, 노답의 타령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 꼭지를 보면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시선을 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지난 얘기들을 새삼 들먹이는 것도 있고, 뒷북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필자 혼자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기 때문에 같이 생각해 보자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런 주제에 알 맞는 말은 아마도 ‘안물안궁’이란 신조어일 것이다. ‘안물안궁’이란 (안 물어보고)+(안 궁금하다)의 합성어다. ‘듣기 싫다’는 얘기도 되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조회수 426] [추천수 2회]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 (전자책)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  김경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한 여자의 일생이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약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쇠심줄처럼 검질기게 살아온 우리 엄마의 한 타래 명주실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 육이오 전쟁의 소용돌이는 온 나라를 힘들고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자식들 허기진 입에 따뜻한 밥을 넣어 주려고 자식들 헐벗은 몸을 따뜻한 옷가지로 가려 주려고 몸 고생, 마음고생, 안 해본 고생이 없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 [조회수 521] [추천수 2회]
자연주의 만나기 (전자책)
자연주의 만나기  조진태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책자 원본은 수년 전부터 역자가 읽어오든 책 중에 하나이며, 그중에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생각의 원천에 관한 것은 철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다. 영어판 원본 “Encountering Naturalism”은 자연을 기준으로 하는 깊은 생각과 현 인간 사회를 평가해 보는 기회를 역자에게 주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 원본의 저자는 “제4장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동양에 관련된 것으로 부처님에 관한 것만 기술하... [조회수 704] [추천수 2회]
찻잔 속에 이는 이명 (전자책)
찻잔 속에 이는 이명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코피 3말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흠 없는 삶을 사느라, 코피 한 말. 남의 작품을 읽느라, 코피 한 말. 자기 글을 쓰느라, 나머지 한 말.   과연, 나는 이렇듯 쏟아 봤는가? 첫째도 둘째도 아니다.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다만 그렇게 하려고 윽물고 다짐하며 돌다리 두드리며 촌음 아껴 이 길을 가고 있다.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반환점이나 돌았을까? ... [조회수 405] [추천수 2회]
영혼의 성장 (전자책)
영혼의 성장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한 자 한 자 글을 쓰고 한 행 한 행의 시를 모아 쉬운 여섯 번째의 시집 “영혼의 성장”이란 제목으로 저자의 말을 쓴다.   내 몸의 주인은 내 마음이고 내 영혼의 집은 내 육신이 틀림없다.   몸과 마음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유기적 기능을 돕고 응원할 때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오감의 능력도 힘 얻어 깊은 산림 속에서도 산삼 캘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영혼은 아직도 청춘이기에 누구에게도 비교하지 않고 추호의... [조회수 445] [추천수 2회]
벚꽃을 보내며 (전자책)
벚꽃을 보내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막대기 하나 없이 나 홀로 흠한 준령 쉬운 다섯 번째 고개 길, 좁고 가파른 산 길 혈한의 베잠방이 적시며 헐떡거리며 여기까지 올라와 쉬운 다섯 번째 작은 깃발 하나 꽂는다.   제 55 시집 “월장(越墻)”은 오천사백 일번부터 오천오백 번 까지 작성 순서대고 잘라 한권의 시집을 엮는다.   능선 올라오면서 보고 들은 초목들, 돌도 바위도 바람도 산새 들새 노래 들으며 반가운 얼굴 그리며 부딪고 예기하고 상통의 대화 나누며 숨 가쁘게 여기까지 걸어 왔다. ... [조회수 514] [추천수 2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자책)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았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뵈었다. 여러 가지 장치를 달고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아버지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며 아무 의식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 후 내 입술에 꽃이 피었다. 살아가면서 수시로 붙어 살아왔지만 그렇게 무거운 것은 처음이었다. 아버지는 못다 한 말을 입술에 달아 주었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아프지’말을 하는 것은 아버지가 전하는 말이라고 여겼다. 오랫동안 입술에 붙... [조회수 542] [추천수 3회]
아가야 우리는 (전자책)
아가야 우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가의 웃음이 나를 편안하게 합니다. 아가의 잠자는 모습에서 나는 위로를 얻습니다. 아가의 울음소리에 나의 슬픔이 가라앉습니다. 아가의 칭얼거림에 나는 아가를 달래 주고 싶어집니다. 토독토닥 아가의 등을 두드리면 아가는 조용해집니다. 아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울다가도 금방 웃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음이 나를 살립니다.   아가에게 신발을 신깁니다. 뒤뚱뒤뚱 걸으면서 아장아장 걸으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오이 크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시인의 ... [조회수 392] [추천수 2회]
행복한 별아 모이라 (전자책)
행복한 별아 모이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별이 시집 전체에 중요시어로 나오는 시집입니다. 이 별 시어는 제 시의 주제인 향기로 대표되는 시어입니다. 저는 향기 나는 삶이고 싶어서 이 시집을 썼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구체적인 시어를 *별로 표시하면서 명실 상고 히 한국시조의 시조창 연원에 접근되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삶의 구체적인 방법은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스스로 향기 나는  삶이 아닙니다. 누구의 삶을 본받아 그 그림자의 향기를 내는 일입... [조회수 368] [추천수 2회]
맹조의 역린 (전자책)
맹조의 역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술사는 항상 시적 운명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나는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라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 구현에 사... [조회수 395] [추천수 2회]
여름과 가을 사이 (전자책)
여름과 가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을 찾으러/ 헤매다 돌아오니// 어느덧/ 몸과 마음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나팔꽃 단풍  천렵 1  천렵 2  눈깔사탕  우산  사람은  바늘 1 나팔꽃  마늘  인동초  들꽃  이별  장맛  북극성  수련  방향  향기  샛문 ... [조회수 462] [추천수 2회]
바다의 꿈 (전자책)
바다의 꿈  배수자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여명이 올 무렵이면 나는 습관처럼 뒷산에 올라가 오솔길을 걷습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빛이 앞날의 희망처럼 비추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잠에서 깨어난 새들과 꽃들이 밝은 미소를 보냅니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와 꽃들의 모습은 순수와 순박함 속으로 나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 속에서 나는 천진스러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동화의 숲을 산책합니다. 언제나 맑은 날이면 아침 햇살이 눈 부시도록 빛납니다. 숲속 사이로 비추는 빛줄기는 바로 생활의 희망입니다.    나는... [조회수 382] [추천수 2회]
김현욱 황윤금의 꿈 (전자책)
김현욱 황윤금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현욱은 포항에서 평생교육 몸담아서 현혁한 꿈나무들 정성 다해 배출하여 욱욱한 밝은 앞날 기초 튼튼 다졌다.   황윤금은 발돋음 속 체신발전 일익 담당 윤택생활 보금자리 내연산 밑 광천리에 금쪽같은 세웅·유리나 잘도 키워 뿌듯하리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운 먼지 2020년 11월 11일은  순리대로 살자 길이 훤한 건  아침 해는 ... [조회수 392] [추천수 2회]
별을 그립니다 (전자책)
별을 그립니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별은 언제부터 우리들 가슴속에서 빛을 뿌리는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태어나는 순간부터 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전설이 또 있을까?   우린 모두가 별이다. 너도 별이고 나도 별이다. 똑 같은 별이면서도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마다 서로 다투어 내뿜는 빛의 밝기가 아닐까.   빛이 희미하다면 그것은 다른 별보다 더 높이 떠 있다는 것일 뿐, 낮게 떠 밝게 비추는 뭇 별과 무엇이 다르랴.   내가 사랑하는 ... [조회수 458] [추천수 2회]
동시로 읽는 어린왕자 (전자책)
동시로 읽는 어린왕자  권창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혹성 B612호 사는 어린 왕자는 몹시 외롭고 쓸쓸할 땐 하루에도 해지는 모습을 마흔 네 번이나 바라보았다.   그 저녁노을을 눈처럼 뭉쳐 마음속으로 힘껏 던져보라. 신명난 웃음소리가 들릴 것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종이학을 실은 종이비행기도 날아오고 노을 뭉치도 되돌아 올 것이다.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다. 오늘도 그 어린이가 몹시 외롭고 쓸쓸해 내 마음을 하루에 마흔 네 번이나 두드리고 있다. 서둘러 내 마음속으로 손을 뻗어 나의 어린... [조회수 445] [추천수 2회]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 사상 25편 (전자책)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 사상 25편  김창현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은 많지만 고전은 드물다. 동양 고전은 더 드물다. 사람들은 일리아드 오디세이는 읽었지만, 공자나 맹자는 읽지 않는다.   필자가 기업에서 근무할 때 이야기다. 북유럽 왕족을 초대한 만찬 테이블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던 이쪽 중역이 그쪽 귀부인이 테이블 위에 놓인 태극기의 빨강과 파랑의 의미를 묻자,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걸 본 적 있다. 위에 붉은 것은 북한, 아래 파란 것은 남한이라 설명했다. 태극(太極) 사상을 몰랐기 응급 결에 그리 대답한 것이다. ... [조회수 468] [추천수 2회]
희희낙락 (전자책)
희희낙락  방우달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테스형(兄)'으로 노년에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나훈아를 아시지요?   가황 또는 가왕으로 칭송받는 나훈아는 정말 많이 알려져서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수가 아닌 인간 나훈아는 최홍기입니다. 최홍기는 공군 사병 235기, 나와 군대 동기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친구입니다. 나이는 나보다 조금 많습니다. 제대 후 만나지는 못했지만 T.V 방송으로 보거나 라디오로 노래를 들으면 "훈아형, 잘 있어?" 하고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그러면 반갑게 맞이... [조회수 456] [추천수 2회]
고쳐 쓴 어느새 (전자책)
고쳐 쓴 어느새  방우달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졸시 ‘어느새’는 10여년 전에 썼고 한 때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구파발 방향 스크린도어에 걸렸었다.   ‘나는 어느새 예순 언덕에 올랐다’를 ‘나는 어느새 일흔 언덕에 올랐다’로 올해 고쳐 썼다. 10년이 한 순간이다.   늦깍기로 1994년에 등단하여, 나름대로 부지런히 3기 즉 읽기 걷기(운동+사색+명상) 쓰기를 했다. 그 결과 시 단상 수필 등으로 21권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나의 한 애독자가 21권을 통독하고 선시해서 편집까지 해줬다.... [조회수 483] [추천수 2회]
사랑도 와인처럼 (전자책)
  사랑도 와인처럼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4번째 시집을 낼 수 있어 내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이번 시집은 와인을 접하면서 느꼈던 사랑과 우정의 애환 그리고 멋과 풍미를 와인과 어우러지게 담고 싶었다.   솔직하게 이 멋진 와인의 멋을 시인들이 왜 한권의 책으로 내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게도‘국내 최초의 와인 시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어 영광스럽다.   이제 대중들에게 와인에 대한 멋스러움과 Wine story를 공감하고 공유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 [조회수 458] [추천수 2회]
복숭아 꽃 덩이 (전자책)
복숭아 꽃 덩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연합뉴스에서와 조선일보에서 인명인물 호칭 문화예술인 이영지 호칭이 유료 인물 정보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한 분이 알려주는 바람에 이제 찾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난 김에 늦게나마 문화예술인 이영지라는 이름으로 시집『복숭아 꽃 덩이』시집을 내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이름 앞에는 그에 해당하는 닉네임이 붙습니다. (중략)    사람에게도 부모가 정해준 이름 외에 특이한 알림이 붙어 다닙니다. 바로 향기이지요. 왜 향기 나는... [조회수 443] [추천수 2회]
사랑바다 행복바다 (전자책)
사랑바다 행복바다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2015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사랑 바다 행복 바다에 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컴퓨터 스승이 제 이름을 향나라 해 주었습니다. 그 기념이 되기도 하는 시집입니다. 그러나 예명을 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직설적이라서요. 그러나 인생의 목표로 삼습니다. 향기 나는 삶이니까요 그리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에서 저를 문화얘술인이라 하여주어서 그에 대한 기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사랑바다로 채웁니다. 사랑이나 삶이나 모두 나에게 손짓을 하는 나비 포로롱 날... [조회수 435] [추천수 2회]
외톨이 참새의 모험 (전자책)
외톨이 참새의 모험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외톨이가 되었을 땐 모험을 떠나자. 어쩌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자신을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참돌이처럼 용기 내어 모험을 떠나자. 모험에서 돌아오면 매미처럼 기쁘게 노래할 수 있고 다시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글  □ 장편동화 (1) 외... [조회수 409] [추천수 2회]
개똥벌레 (전자책)
개똥벌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이다.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 [조회수 435] [추천수 2회]
숲길을 거닐며 (전자책)
숲길을 거닐며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둥 치고 흰 구름 먹구름 오락가락하여도/ 때아닌 우박으로 돌변하여도// 생각 따라 발길 따라 물길처럼 흐르는 길/ 자나깨나 그대 생각 동행하는 길// ​해어진 망태 하나 걸머메고 쉼 없이 걸어서/ 낯선 시간 속을 여행하는 일// 지난밤에도 꿈길 구석구석을 누볐던 발길/ 몽상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고/ 우연이 필연을 능가해도// 상황이 되고, 은유가 되고, 허용이 되어/ 새벽처럼 달려가 반겨 맞는 일// 오늘도 안갯속을 외롭게 걸어가는 길/ 멀리서 어서 오라 손짓하는 님// 아른아른한 시... [조회수 423] [추천수 2회]
임진왜란시 칠천량 해전 고찰 (전자책)
임진왜란시 칠천량 해전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논문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430주년을 맞아 칠천량 해전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임진왜란 가운데서도 거제는 왜적의 침입을 받아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일 뿐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수군이 합동작전을 최초로 수행하여 승리의 장소이면서도 한 번의 패전으로 궤멸 상태에 들어가기도 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국난의 교훈으로 삼을 중요한 현장이다. 게다가 선조 1597년 1월에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왜군은 리순신 제거 작전과 더불어, 전... [조회수 481] [추천수 2회]
비말의 파동 (전자책)
비말의 파동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제54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금까지 순번대로 100편씩 잘라서 시집을 엮는다. 이번에도 5.301번부터 5.400번 까지 끊어서 『비말의 파동(飛沫의 波動』을 엮는다.   요즈음의 서울은 서울시장 (박원순 작고) 후임의 보궐 선거가 뜨겁다. 여야 할 것 없이 경선에 바쁘고 자기선전에 혈안이다.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 나에게 누구를 찍어 달라고 청탁이 오고 거품 물고 혈안 되어 정치 운운 세상 운운 양심 있는 소리인지 비말 튀기며... [조회수 489] [추천수 2회]
도목수 (전자책)
도목수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픔을 웃으며 쉬운 세 번째 시집 『도목수(都木手)』의 저자의 말을 쓴다.   시를 쓰는 일을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하며 고초를 달래본다.   집 한 채 짓기 위해 양지바른 언덕에 터를 잡고 집터를 닦고 자제를 마련하고 집 지을 준비를 한다. 터를 다듬기 위해 다지고 주춧돌을 묻고 기둥을 세우고 동량을 올리고 서까래를 올리고 울력을 부역 부쳐 지붕을 빚고 나면 내부의 나무를 톱질하고 도끼질 자귀질 망치 옆구리에 차고 요리조리 적지 적소 찾아 쐐기질하고 장식하고 나면 축대도 담장... [조회수 515] [추천수 2회]
그리움은 수술 중 (전자책)
그리움은 수술 중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싶다... [조회수 721] [추천수 2회]
밀물처럼 바람과 함께 (전자책)
밀물처럼 바람과 함께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조회수 400] [추천수 2회]
아름다운 사람들 (전자책)
아름다운 사람들  윤행원 평설집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뛰어난 외교적 수완으로 명성이 높았던 프랭클린은 그 비결이 누구에게도 나쁜 점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사람에게 미움을 사고 싶다면 신랄한 어조로 비판만을 늘어놓으면 된다.   내가 평설집이라고 내놓고 여러 글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가급적 나쁜 점은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다. 단점을 구태여 밝혀내고 나쁜 인간관계를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단점을 찾으려면 얼마... [조회수 412] [추천수 2회]
허수아비의 찬가 (전자책)
허수아비의 찬가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나를 위하여 한 편의 詩를 쓰고 노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게 웃으리.   언제나 영원한 향기를 껴안고 이 세상 험한 북풍이 몰아친다 해도 난 나만의 삶을 단 한 편의 詩로 노래 부르고 싶다.   그 누구나 가는 길 위에 무엇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지만 한 편의 詩를 쓰고 음률(音律)를 붙일 수 있다면 한 마리 가시나무 새가 되어 나만의 노래를 부르며 이 길을 걸으리라.   날마다 세월의 자락을 잡고 한 생애 울며불며 통곡하듯 넘어 갈지라도 이 한 몸을 다 바쳐 난... [조회수 420] [추천수 3회]
낙엽이 가는 길 (전자책)
낙엽이 가는 길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편 두 편 詩를 쓰고 글의 맛을 알고 보니 그것을 씹어 삼킬 줄도 알게 된 것이다.   오래 묵으면 소중해지는 인삼과 같이 첫입엔 쓰고 거북하지만 내가 씹어낼수록 쌉쌀한 맛 분분한 향기도 오묘하기 짝이 없고 늦게 배운 도독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詩 짓는 맛을 알고 난 뒤부터 한밤중 불이 꺼지지 않는 의욕이 넘칠 때 그저 눈만 멀뚱멀뚱 고독을 씹어 모진 바람에 영혼까지 쏟아놓고 있구나.   오랫동안 詩를 짓고 앉아 수많은 고뇌를 안고 안절부절 못하고 나 홀로 이 풍상을 견뎌낸 채 저... [조회수 412] [추천수 3회]
물 위에 쓰는 시 (전자책)
물 위에 쓰는 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언어의 마술사. 詩 한 편을 짓는다는 것은 피를 말리는 고통의 연속이다.   자음과 모음이 서로 만나 울부짖고 한 장 두 장 뜯겨나간 살점 같은 쓰다 버린 종이조각들 얼마나 더 버려야만 글 한 편이 완성되는가.    내 안에서 고민하던 상념들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찢어진 한 영혼의 조각들을 모으는 순간 꼭꼭 숨겨진 글귀마다 고치지 않았던 처음 것이 좋았구나.   닿소리 홀소리가 어울려 반짝이는 언제나 글 몇 줄에 감금되어 내 끝없는 감성마저 고갈된 채 ... [조회수 408] [추천수 3회]
쇠똥구리 같은 세상 (전자책)
쇠똥구리 같은 세상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그냥 쓰여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갇힌 깊은 상념들을 다 토해내는 것이다.   삶의 거친 풍파를 다 겪은 후 사랑을 토하고 기쁨과 눈물도 토해내며 만물이 시어(詩語)가 되어 이 세상 마음[心]을 녹여 말[言]을 뱉는 것.   詩, 그 맑은 영혼의 노래여! 온갖 세파에 물들고 독선과 아집으로 가득 차 있는 오만불순한 감정이 가득 차 있는 마음으로 어찌 좋은 글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詩는 언어를 바탕으로 하여 인생에서 우려낸 것들을 내 사상과 감각의 물빛을 꿰매는 것.... [조회수 408] [추천수 3회]
바다의 악보 (전자책)
바다의 악보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온갖 고독을 씹어내 글을 쓰는 이 세상 떠돌뱅이 같은 글쟁이다.   삶이 힘들어 눈물에 젖어도 아무 근심 없이 영혼의 깊은 감정을 우려내 하늘을 향한 햇빛 詩를 쓰고 아침 해와 마주 앉아 웃음 짓다가 삶이 짜증 나 울분을 토해내도 아무 소용없고 인격을 닦는 황혼빛 아래 땅 위에 비친 별빛 글을 쓰고 저녁 해를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나는 온통 상념을 짜내어 詩를 짓는 이 세상 아무 걱정 없는 시인이다. ― <시인의 말>      - 차  ... [조회수 476] [추천수 3회]
내 삶의 길목에서 (전자책)
내 삶의 길목에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전에 나는 인적없는 들녘에 흐드러지게 핀 진짜 별 볼 일 없는 저 이름 없이 핀 작은 들꽃에 불과했었다.   언제쯤 누군가가 꽃잎 속 가슴을 살짝 열어젖힌 잔설 속의 고운 매화 같은 순결한 영혼 속의 바람꽃이란 귀엽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 줄 것인지 어느 날 어디선가 잔잔한 새벽녘 계곡을 깨우는 꾀꼬리 목청을 꼭 닮은 다정하고 구슬픈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진정 애타게 불러줄 것인지.    ... [조회수 575] [추천수 4회]
흘러가버린 인연의 눈물 (전자책)
흘러가버린 인연의 눈물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침묵의 의미를 웅변과 비교하면서 금과 은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수다와 침묵 사이 침묵이 고요의 옷을 입은 듯 적막하지만, 그 안에 나도 모르는 골격이 있고 시어의 샘 줄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곤 한다.   가정의 달 5월에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있고 여래의 탄신 일도 있다. 19년 전 스승의 날을 어김없이 기억하는 것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던 날이라서 잊히지 않는 것인가 보다. 그를 간호하던 16년 동안 스러져가는 남편의 삶을 바라보면서 많이 슬퍼했고, ... [조회수 438] [추천수 2회]
희망 고문 별곡 (전자책)
희망 고문 별곡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잔잔하게 흐르는 물은 깊이가 깊어서 조용하다고 했던가. 어제도 흐르고 내일도 흐를 것이기에 오늘을 사는 삶은 너무나 많은 인연의 파고를 견디며 살아내고 있다. 세계가 견디는 코로나의 위협이 내 몸에도 화이자라는 백신이 이미 들어와서 면역을 위한 항체를 만들고 있다. 인위적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정보와 괴소문으로 알레르기 체질인 내가 접종을 결정하는데 많이 망설이다가 결국 4월 28일 나라에서 계획한 대열에 묻어서 접종한다. 너무 불안했던 내게 안부를 전하는... [조회수 424] [추천수 2회]
고성산 오백계단 (전자책)
고성산 오백계단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안성의 주산인 고성산(298m)은 우리 동네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어릴 적에는 백두산보다도 높다고 생각하였던 산으로 우리 마을 사람들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한남금북정맥이 분기하여 안성 땅 칠장산(492m)에서 갈래쳐 나온 한남정맥이 흐르면서 용인시 이동면, 원삼면. 용인시를 가르는 한남정맥상 문수봉 지나 410봉 오르기 전 등고선상 390m 지점(쌍령산)에서 서남쪽으로 분기한 한남쌍령지... [조회수 517] [추천수 2회]
관산 솔밭길 (전자책)
관산 솔밭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길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아마도 ‘생명력 있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 동안 펼쳐 놓고 동심을 노래했던 것들은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호흡이 되었고, 이 호흡이 빚은 하늘, 산과 들, 강가, 바람, 나무, 짐승 등 모든 멈춤과 흐름을 종이 위에 담아 보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새소리, 풀벌레, 그리고 온갖 들꽃이 핀 것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놀이터였던 곳, 유년 시절에 꿈을 꾸었던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인 곳, 조그마... [조회수 420] [추천수 2회]
고해를 건너는 獨釣독조 (전자책)
고해를 건너는 獨釣독조  이일환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쓴다는 것, 수필집을 세상 밖으로 내놓는다는 것, 이 모두 공공장소에서 알몸을 드러내는 것과 같은 부끄러움이다.    한라산 정도 최소한 정복한 뒤에 포효해야 정상일진대 야트막한 산 중턱에서 마치 정상에 등정한 것처럼 ‘야호’를 외치는 기분이다.    미진하나마 세상과 마주하기로 마음먹었다. 피천득 선생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도 미흡하지만, 이왕 수필가로서 길을 나서기로 한 만큼 그간의 ‘작은 결실’을 내보이기로 했다. 최... [조회수 563] [추천수 2회]
순실과 윤희의 꿈 (전자책)
순실과 윤희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배순실은 배려심이 뛰어나서 평생토록 순수하게 일가를 위해 여러모로 힘을 쓰고 실리실득 여럿한테 적잖은 도움 줬다.    황윤희의 성실함과 동기간 사랑하기 윤활유 노릇 착실하여 우애가 도타워 희망찬 미래 향해 부지런히 걷고 뛴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이리도 좋을까요! 마음 다스리기   우리가 걷는 길  인생 갈 길  그만 갑시다... [조회수 439] [추천수 2회]
한 획을 긋자는데 (전자책)
한 획을 긋자는데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심마니 마음은  언제나 산에 있듯 오늘도 詩마니는 시 한 수를 얻기 위하여 진솔한 곡괭이를 걸머지고 마음산을 뒤지렵니다. 삶이 시가 되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 .   불시울 애걸하며 늦불로 감사 지펴 석각에 오르나니 피는 노을 아름답다는 것보다 얼룩진 흔적과 생채기가 성큼 눈물로 다가옵니다.   그 눈물. 눈물만이 아니라, 금쪽같은 내 귀한 삶이였음에 영롱한 사리로 환생할 수 있도록 군티도 용서치 않고 구매구매 채찍 들어 도스르... [조회수 448] [추천수 2회]
워낭소리의 추억 (전자책)
워낭소리의 추억  옥창열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직을 마치고 『앎이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2권의 수필집을 냈다. 어린 시절부터 품었던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행복 같은 근원적인 의문들에 대해 자문자답했다.   경험과 지혜를 몽땅 쏟아부었지만, 필력이 미치지 못하여 읽는 이에게 얼마나 호소력 있게 전달이 되었을지 두렵다. 메시지를 중시하다 보니 문장이 딱딱했고, 스피드 시대에 수필이 전반적으로 너무 길다는 평이 있었다.   그래서 가곡 모임에 들어가 가사를 만들기도 하고, 우리 전통 시가인 시조 쪽으로 ... [조회수 477] [추천수 2회]
암숫강 땅이름으로 놀자 (전자책)
암숫강 땅이름으로 놀자  염시열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리산자락, 뫼(산)와 들과 내!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여태까지 나눈 이야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궁금함을 옛이야기와 요즘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말소리와 뜻으로 풀면 막힌 속이 개운해집니다.   때로 지리산을 지루한 산이라 말하고, 드에미샘(데미샘)을 돌무더기샘이라 일컫고, 솟검산을 말귀때기산이라 부르고, 섬진강 말밑이 두꺼비 섬(蟾)이라고만 이르면 어찌 서운하지 않으리오!   이에 지리산자락 뱀사골과 달궁, 사미르강(만경강), 섬진강에 얽... [조회수 424] [추천수 2회]
수평선을 바라보는 노 선장 (전자책)
수평선을 바라보는 노 선장 최원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 가까운 부산에서 살아온 지 어언 40년, 이제야 겨우 바다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바다는 경이로운 곳이 되었다. 멀리서 보는 바다는 아름다운 경치와 꿈이 있고 약동하는 젊음의 사랑이 있기 때문있다.     대학에서 바다의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바다와 친숙해졌고 삶의 보고寶庫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바다가 때로는 장엄하고 무섭기도 하였고, 바다와 싸워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다. 바다는 신비로움 그 자체... [조회수 455] [추천수 2회]
적막한 손 (전자책)
적막한 손  김행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시를 쓴다고 했으나 별로 시원한 것 같지 않다. 이때까지 너무 갇혀 살았던 것은 아닐까.  가끔씩 뒤돌아보며 살아야겠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적막한 손  나는 무엇과 더불어 향기로워질까  어둠에 대하여  빗긴 햇살에 드러나듯  새에게서 배운다  객석에 앉아  세계지도를 보며  손을 씻으며  숨비소리  가지치기  시인의 ... [조회수 603] [추천수 2회]
황금빛 바다 금물결 (전자책)
황금빛 바다 금물결  김종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토박이말 사랑, 토박이 겹씨누리(복합어마당) 갈말을 써 4권 째 글놀집(시집)을 펴내니 안 알아주어도 자랑스럽다. 토박이겹씨누리 말이 빼어난 우리의 갈말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페이스북에 하루 한편씩 글놀을 빚어 올렸다. 토박이겹씨누리말 글놀이 어느덧 70편이 모여져 한국문학방송 전자책으로 나와 우리말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토박이말겹씨누리 갈말의 새뜻(창의) 꿀맛 나는 글놀 곱씹어 사랑해주신다면 한글을 펴내신 세종 임금님이 얼마나 좋아하... [조회수 554] [추천수 2회]
풍경의 노래 (전자책)
풍경의 노래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조회수 428] [추천수 2회]
삶의 메아리 (전자책)
삶의 메아리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 [조회수 444] [추천수 2회]
초원에 부는 바람 (전자책)
초원에 부는 바람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 [조회수 417] [추천수 2회]
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전자책)
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방우달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은 인생에 있어서 참말로 중요합니다. 꿈은 삶의 외적 성장과 내적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었고 이제 꿈을 펴니 정말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산골 마을에 이발관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돼지 그림과 푸시킨의  시 '삶'이 걸려 있었습니다. '삶'을 읽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조회수 631] [추천수 2회]
10 타는 쉽게 줄이는 퍼팅 어메이징 (전자책)
10 타는 쉽게 줄이는 퍼팅 어메이징  아미타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로 골퍼 세계에서 “드라이버 샷은 쇼고 퍼팅은 돈이다.”라고 한다.  퍼팅이 잘 되면 “투어 프로” 안 되면 “레슨 프로”가 된다고도 한다. 이처럼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하다.   골프를 전략적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핵심은 퍼팅이다. 전체 타수의 43 %를 차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퍼팅 보다는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만 연습한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을 아무리 잘 했더라도 퍼... [조회수 427] [추천수 2회]
꽃보다 아름다운 잎 (전자책)
꽃보다 아름다운 잎  노중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근면하고 성실한 흰 소띠의 해,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묵묵히 논밭에 나가 쟁기질하며 농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힘든 일이나 궂은일 가리지 아니하고 열심히 일하는 소의 본을 받아 글을 쓰고 싶은 신축년 정월 대보름 아침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책을 상재 합니다   코로나 19, 펜타믹 현상은 지구촌을 뒤흔들어 대재앙 속에서 선진국의 과학자들이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좀처럼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조회수 411] [추천수 2회]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 회보 제2호 (전자책)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한부총) 회보> 제2호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07721N0OO54D (클릭)              - 차   례 - 권두언 _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한부총소개 _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 칼럼 _ 중앙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단체 소개 및 사업 소개 한부총 소속단체   한부총 특별성회 예고 사순절 기간 영성회복을 위한 특별기도대성회 지상강단(설교)  지금 당신의 가정은 건강합니까_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   무엇과 싸울것인가? _ 대표... [조회수 444] [추천수 2회]
강물에 잠긴 그리움 (전자책)
강물에 잠긴 그리움  윤진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절기의 변화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듯이 그~ 꽃 피는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옵니다. 여기에 인생도 손을 흔들고 떠나갑니다.   가는 세월 앞에 상쾌함을 주는 계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만 같아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가가지도 못하고, 가까이 올 수도 없는, 변하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그 거리를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꽃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고, ... [조회수 592] [추천수 2회]
동의보감에 숨겨진 조선 흔적 (전자책)
동의보감에 숨겨진 조선 흔적  최두환 역사기행 Ⅵ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조직이나 사회이든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언제나 존중받고 반듯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1997년부터는 상상마저도 따르지 못할 ‘상식’에 도전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소통의 기본인데, ‘상식에 도전’은 그 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제는 초기 인식의 오류요 거짓이며, 그 오류와 거짓된 것을 발견하는 것은 때로는 비밀스럽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청천벽력같은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동의... [조회수 524] [추천수 2회]
안성천 돌다리 (전자책)
안성천 돌다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다리라는 말은 참 정겹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여 주고 너와 나를 맺어 주는 돌다리,   하교 길에 고무신 벗어 놓고 첨벙대며 물고기 잡던 곳도  소 몰고 가다 물 먹이던 곳도 돌다리에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던 그 곳.    돌다리를 건너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 [조회수 439] [추천수 2회]
안성맞춤 이야기 (전자책)
안성맞춤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유기(鍮器)‘(놋그릇)다. 안성 유기가 다른 지방의 것보다 유명한 까닭은 서울 양반가들의 그릇을 도맡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성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유기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하나는 서민들이 사용하는 그릇으로 이것을 ‘장내기’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관청이나 양반가의 주문을 받아 특별히 품질과 모양을 좋게 만들었는데 이를 ‘모춤(맞춤)’고 한다. 안성 유기그릇은 제작 기법이 정교해 당시 양반들이... [조회수 425] [추천수 2회]
불멸의 영혼 (전자책)
불멸의 영혼  장일홍 4·3희곡 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3은 언제나 웅숭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마음의 풍금소리요, 영혼의 떨림이다.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나는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4․3 장편소설(「山有花」)을 펴냈다.   희곡집에 수록된 35편의 작품 중 9편이 4․3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또한 4․3 주제의 단편소설, 뮤지컬, 시나리오를 각 1편씩 썼다. 그러니까 4․3은 무슨 멍에처럼 평생 나를 따라다닌, 동아줄처럼 질긴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조회수 445] [추천수 1회]
레드 아일랜드 (전자책)
레드 아일랜드  장일홍 4·3희곡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일홍 선생님(70)의 4.3작품집 『레드 아일랜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후 35년간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 『산유화』를 펴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시절을 제외하고 고향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제주 원로작가입니다. 작가로서 선생님의 시선은 평생 고향 제주로 향해 있었습니다. 몇몇의 작품의 제외하고 제주4.3. 백조일손지묘, 중문관광단지 개발, 제주신화, 제주인물 김통정과 부종휴, 유배... [조회수 482] [추천수 1회]
산길에는 문이 없다 (전자책)
산길에는 문이 없다  김기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뜨면 새소리 먼저 와 기다리고 지나는 산그늘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그물에 바람 걸리듯 하루씩 없는 사람되어가는 길에서 가슴 굳은 살 빠지는 소리 들리니 이제 미움이나 움트지 않게 조심할 뿐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 전원에 대한 詩들만 가려서 테마 시집으로 엮는다. 같은 제목의 개작한 시들이 들어있다.   조심스럽게 E-북을 노크해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 [조회수 630] [추천수 2회]
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전자책)
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피었습니다, 강원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친구 같은 순수한 자연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강원도의 또 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듣게 하는 강원도의 시심(詩心)이 ‘강원에 살으리랏다’ 속에 모두 무르녹아 있습니다.   강원도는 살아도 살아도 또 살고 싶은 곳으로 ... [조회수 435] [추천수 1회]
징검다리 (전자책)
 징검다리  안종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늦깎이로 시단에 등단한 후, 2014년 책 속의 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출간한 이래, 2016년 가온문학 동인시집 『시간을 줍는 그림자』를 출간하고, 이어서 이번에 『징검다리』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의 여정에서 봄, 여름, 가을의 시절을 다 지나고 불현듯 한겨울 문턱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삭풍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에 벌거벗은 나목으로 서서, 다시 찾아오지 않을 따사로운 봄날을 기다리며, 곱디곱게 물들어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삶의 마지막 언덕길을 넘어... [조회수 496] [추천수 1회]
안개 속에서 (전자책)
안개 속에서  이향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같은 일을 백 번 할지라도 처음 하는 것처럼 하고 싶다. 오직 하나 남은 진실을 고백하듯이 하고 싶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진분홍색 그 나무  저 새들 좀 봐  빨래를 널 때  흐느끼는 칼  구멍 하나  이별하기 좋은 때  겨울나무 껍질 속에는  모르는 별에 가서  그러면 됐다  그날 아침 해오라기  진분홍색  장... [조회수 539] [추천수 1회]
중묵과 윤석의 꿈 (전자책)
중묵과 윤석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 제1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조중묵은 충남 예산 신양에서 첫울음 / 중책 군 복무 군단장 차 운전 2년 반 / 묵묵히 봉제 회사 재활용업체 장기근무 // 황윤석은 명경·태호 알뜰살뜰 잘도 키워 / 윤택한 삶 다름없이 단란 가정 이루어서 / 석안 유심 밝은 집안 튼실하게 이어가리 ― 머리글 <조중묵 ❚ 황윤석>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생각을 바꾸면 올바른 몸가짐  성철 스님 어록 (1)  성철 스님 어록 (2)  ... [조회수 494] [추천수 1회]
파고다공원에서 천사를 만나다 (전자책)
파고다공원에서 천사를 만나다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올해로 이민 온지 45년이다. 한국서 살았던 시간 보다 더 많다. 한국은 내 유년이고, 미국은 내 현실이다. 유년은 꿈꾸며 즐기는 것, 쉼터이고, 현실은 싸워서 살아남아야 하는 목적과 과제가 있었다.   목적과 과제를 향해 달리다가 문뜩 문뜩 내가 어디쯤 서 있는가. 자문하여 본다. 그래 여기가 어디지 서성대며 두리번거리다 현실로 돌아온다. 꿈꿀 때는 언제나 행복하다. 거기는 개나리꽃이 진달래꽃이 앞산 가득히 피어 있고 입안 가득히 진달래 향이 폴폴 난다. 한 아... [조회수 512] [추천수 1회]
꽃 피고, 지는 (전자책)
꽃 피고, 지는  한승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편의 시를 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이 들어가는지 직접 경험해 보며 한 편의 시에 보다 더 고마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저의 시는 다른 시들과는 다르게 숨겨진 내용이 없고 읽은 그대로 각자의 감정에 솔직해 지길 바라며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름다운 꽃 미소  아름다운 꽃  네가 있으니까 난  이별 길 ... [조회수 575] [추천수 2회]
노을빛 속으로 (전자책)
노을빛 속으로  안행덕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연의 조화를 다 알지 못하는 나는 늘 갈증이 난다.   태생이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가는 인생이라 숲과 바람과 안개, 새소리 물소리, 다 정겹다.   자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이슬 맺힌 꽃 한 송이에도 감동하며, 숱한 인연을 가슴에 다 품지 못해, 대자연 안에서 나를 성찰하는 계기가 바로 글쓰기다.   시조 한 수 읊어 보는 시간은 나의 생을 돌아보는 아련함이 있다.  ― <서문>       - 차    례 - ... [조회수 449] [추천수 2회]
시간의 여백 (전자책)
시간의 여백  정병경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에게 부여된 생은 값진 보배다. 하루하루를 뜻 있게 보내면서 사연을 글로 남긴다면 금상첨화다.  매일 일기를 쓰지는 못해도 기억할만 한 일들은 기록하는 편이다.  그동안 독서와 일상의 일들과 여행담을 엮어 종이 책으로 5권을 남겼다.  사기史記를 집필하기 위해 사마천은 궁형이란 벌을 감수했다. 인내와 저력이 담긴 저서다. 평생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쓴 이들이 있다. 쉬운 듯하면서 어려운 결심이다. 자신의 뜻을 글로 펼친 것이 후대에 이어지면서 ... [조회수 486] [추천수 3회]
나는 방랑자 (전자책)
나는 방랑자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쉬운 두 번째 시집 『나는 放浪者』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생각을 해보면 나는 봉접(蜂蝶)임에 틀림없다.   봉접들은 비가 오거나 추운 겨울에는 쉬거나 잠을 자는데 나는 춘하추동의 사계절이 없고 흐리고 맑은 주야가 없이 동서남불 사방팔방 가리지 않고 초청하는 곳도 초청하지 않는 곳도 모꼬지 쫓아다니고 내 영혼 스치는 그림자도 눈에 보이는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메모하고 사진 찍어 보관하여 소묘치고 색깔 바르고 사유를 숨겨 넣고 메타포를 양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 [조회수 440] [추천수 1회]
바다를 밀어올린다 (전자책)
바다를 밀어올린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세 번째 시집을 낸다.   여기 있는 시들은 주로, 눈에 보이는 사물들보다 눈에 안 보이는 내 의식 혹은 인식의 파편들을 제재로 하여 쓴 것이다.   어둡고 무겁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동글동글 동글동글  독수리의 여행  누에의 넉잠  거문고  어머니는 우리를 운반해 간다  신(信)  암  바르게!  죽을 문제 살 ... [조회수 385] [추천수 1회]
이본 가루지기전 (전자책)
이본 가루지기전  홍당무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판소리 형태의 구전으로 내려오던 가루지기전을 그 골격은 살려놓고 작가 나름의 해학과 풍자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재기와 미학적 해석을 통해 독자들은 가루지기전의 새로운 맛을 경험할 것이다. ― <작가의 말>      - 차    례 -     머리말                    1. 월경촌  2. 옹녀의... [조회수 617] [추천수 2회]
침묵의 속삭임 (스캔북)
침묵의 속삭임 강제실 시집  / 한울co 刊 (스캔북)         - 차    례 -    서문 침묵의 속삭임  내 사랑은 낙화암 무량사에서 덕숭산에서 개심사 가야산 정상에서 칠갑산 눈길 단풍이 되자 꽃이 되자 내장사에서 용봉 산에서 오서 산 억새 눈이 부신 당신 상사화 · 1 선운사 꽃 무릇 꽃을 닮을 일이다 구절초 꽃향기  오! 실미도!  쑥부쟁이  봄 꿈  무제  나를 받으소서  어느 작은 새 이야기  봄이 멀지 않았구나&nb... [조회수 505] [추천수 1회]
그리움과 기다림 (전자책)
그리움과 기다림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이 고이면 집을 훌쩍 떠나 고샅길을 걸어 가본다. 고샅길에는 아침이면 두부사려, 한낮이면 엿장수가 지나가고, 새우젓 사려, 고샅길은 하루가 바쁘게 생명을 피워내고 있다. 하교하는 아이들의 요란한 책가방 소리 대문 안에 들이밀고 고샅길은 놀이터다. 땅 따먹기 하고 하다 밥 먹으라 하는 어머니의 소리에 다 버려두고 달려가는 꿈꾸던 길.   저녁은 더욱 분주하다. 가로등에 기대어 귀가 하는 낭군은 볼일을 보고 한잔 걸치고 동네방네 앵두나무 우물가 소리치면 동네는 누구 아버지... [조회수 571] [추천수 1회]
진달래꽃이 피는 마을 (전자책)
진달래꽃이 피는 마을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진달래 피는 마을에 6,25를 맞이했다. 그 시간이 내 삶의 밑그림이 되어 나를 진달래 피는 마을로 만들어 간다. 무주구천동은 봄철서 여름으로 가는 길은 진달래 산이고 다래와 머루가 산천으로 으름과 개암을 따먹으며 겨울엔 꿈꾸는 마을이었다.`    “아스라이 피는 이름 모를 꽃의 의미를 /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 이렇게 고요가 멈출 때는 / 달빛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 전해주는 슬픈 사연이나 즐거운 사연이 / 곧 붉은 나의 고독입니다”   진달래 마을... [조회수 478] [추천수 1회]
어디 너 뿐이랴 (전자책)
어디 너 뿐이랴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술은 양量이 아니라 질質이라며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저질의 공해물을 쏟아내는 천 명의 작곡자보다 한 명의 모차르트를 원한다는 누구의 말이 나를 슬프게 하지만 진하게 공감하면서 그 한 명의 꿈을 목에 걸고 삶의 영롱한 사리를 찾기 위해 몸부림쳐보려 합니다.     모두들 산삼 캘 때 장뇌삼도 아닌 더덕이나 도라지일망정 감사로 받으며 불치하문不恥下問의 신조로 초심으로 돌아가 詩마니의 길을 가겠다고 새벽잠을 깨우... [조회수 432] [추천수 1회]
얼룩소와 경운기 (전자책)
얼룩소와 경운기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nb... [조회수 456] [추천수 1회]
아파트의 호롱불 (전자책)
아파트의 호롱불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조회수 436] [추천수 1회]
아저씨 나무 (전자책)
아저씨 나무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 [조회수 421] [추천수 1회]
아름다운 약속 (전자책)
아름다운 약속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 [조회수 420] [추천수 1회]
소경과 도둑 (전자책)
소경과 도둑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 [조회수 356] [추천수 1회]
달과 까마귀 (전자책)
달과 까마귀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의 노동을 돈 사서 살코기 한 근 받아들고 돌아간다. 저녁놀 붉게 타던 자리에 어느새 눈썹달 나와 섰는 산등성이 고개마루 올라서면 하나 둘 불이 켜지는 동네 사립문 밀고 들어가면 이젠 아버지 어머니도 안 계시고 보듬어 따뜻이 맞아주는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저녁 검은 비닐봉지 달에 걸어놓고 까마귀 목놓아 울고 있다. ― 본문 시 <달과 까마귀> 전문     - 차    례 - 제1부 도전 삼 동   죽음의 속성  청우계  폭염&n... [조회수 440] [추천수 1회]
내 마음 따라 가 본 곳 (전자책)
내 마음 따라 가 본 곳  안종관 기행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7년 전인 1974년 생애 처음으로 북미대륙의 미국 땅을 밟아 보기 시작한 해외 나들이를 시작으로 40개국 이상을 잠시 잠깐 동안씩 돌아보았습니다.     그중에 백두산, 금강산 등반을 위시하여, 미국의 콜로라도 계곡, 옐로스톤 국립공원, 캐나다의 로키산맥, 남미의 이구아수 폭포 등지를 탐방하며 기술한 탐방기와 스위스의 융프라우, 페루의 마추픽추 등정기, 중국의 장강· 삼협 크루즈, 중남미의 카리브 해의 로열캐리비언 크루즈 여행, 그리고 타이완, 라... [조회수 383] [추천수 1회]
동행 Ⅲ (전자책)
동행 Ⅲ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여러분! 2021년 영축정사 타종을 시작으로 시와늪문인협회에서는 당당하게 한해의 출발과 함께 봄을 여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를 창원 용지호수에 5번째로 열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1집과 가을 ,겨울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2집 발간에 이어 변함없는 마음으로 봄. 여름 시화작품을 모아 세 번째 『동행』 2021년 전자시집을 발간 전국 및 해외 독자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 [조회수 361] [추천수 2회]
금혼식 (전자책)
금혼식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생을 통해서 겪어야 할 희로애락 관혼상제를 2020년 한 해에 모두 맛보았다.   4월엔 『시인 공화국』 『독신주의』 『공작새 병풍』 『꽃시』 네 권의 시집 출간 기념회에 스승님을 모셨고 7월엔 77희수였고 8월엔 97세 어머니와 이별하고 10월은 남편의 팔순이었고 12월 크리스마스 날엔 금혼식이 있었고 12월 29일엔 한국현대시인협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딸은 어머니 닮는다는 속설에 과부 될라 평생 조심조심 걸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비상상태로 난리 통인데 소정은 ... [조회수 551] [추천수 1회]
남미로 가는 길 (전자책)
남미로 가는 길  해화 이명림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중학교 재학시절 2킬로를 걸어서 등하교했다. 그때 보았던 주변의 사계절 풍경은 여행에서 볼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방학이 되면 1킬로 거리의 외가댁과 대고모 집을 놀러 가기도 했다. 그 이후 여고는 도시로 다녔기 때문에 매달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갔다. 서울에서 거주하면서부터는 명절이나 행사 때에 내려갔다. 외국 나들이 자유화 이후에는 항공으로 외국을 갈 수 있었다.   옛날 중국 한서의 <조춘국 傳>에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조회수 357] [추천수 1회]
시인의 뜰 (전자책)
시인의 뜰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항상 제3의 공간을 갖고 싶었다. 그것은 사계절이 담긴 시인의 뜰이다. 겨울의 밋밋한 뜰이 어느새 목련 봉우리에 물이 오르고 키 작은 이름 모를 잡초들이 천연색으로 예쁜 꽃을 피울 때 ‘아하!’ 탄식하기도 했다. 한여름에는 갈증을 해소하려고 하면 나는 더욱 갈증을 느꼈다. 내 마음의 뜰에 무의미한 잡생각을 걷어 내고 얼개를 잡으면서 한 편의 시를 완성해 나갔다.   이번에 ‘제6 시집’을 낸다. 그동안 내가 낸 시집들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용기... [조회수 351] [추천수 1회]
시작과 굴레 (전자책)
시작과 굴레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다양한 달인들 얘기는 핵심적인 일부분만 하고, 결혼에서 부양(浮楊) 죽음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김정호 선장 삶에 여정(旅情) 얘기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줄거리 요약  ◇ 장편소설 마실 카페   바리스타 교육  사나이 김정호  세 친구  김정호의 여인  마실 카페와 가곡 합창단  뒤돌아본다  실버 미팅  울산에 장옥희  마실 카... [조회수 331] [추천수 1회]
창세기 (전자책)
창세기  정태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가 쉬울까 / 하나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가 쉬울까 / 하나님 찬양을 위한 몸부림이 / 노래 가사 정리하는 걸로 드러날 수는 없는 일 / 삶으로 부대끼며 증거 해야 하거늘 / 이도 저도 덜된 삶에사 / 해설핀 목청 대신 글줄로 대신하는 중 / 말씀은 울림의 빛으로 퍼져 나가는데 / 목청은 변절되어 빛바랜 오류로 떠돌고 있다. // 모두를 아우를 수는 없지만 / 최소한 科學이라는 울타리에 갇히는 / 섭리만은 없어야 하겠기에 / 피조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설픈 군상들의 / 시도 내... [조회수 573] [추천수 2회]
행복 몸이 숨쉬는 (전자책)
행복 몸이 숨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나 때문에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어느 한 분에 대한 기록들이 더러 더러  있는 시집입니다. 40년이 지나 저를 찾았기에 그 분의 교회에 가서 10년을 봉사해주고 그곳에서 권사도 되게 되었습니다. 훗날 그 분의 고백에서 알게 된 진실들을 알게 되었던 일들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생애를 영향권으로 두게 된 기록들이 드문드문 기록된 시집입니다. 그리고 더러는 미국에 연수차 갔을 때의 본 기억들이 들어 있습니다.   하루를 대합니다. 제 몸은 제 몸... [조회수 364] [추천수 1회]
꽃길전화 (전자책)
꽃길전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꽃길전화』라 하였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이제껏 시를 짓고 앞으로도 우리 시어의 관심은 계속 될 것입니다.   제가 이토록 우리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란 탓 곧 사과밭 속의 집에서 자란 탓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절경이요 보이는 것마다 철마다 아름답게 피고 지며 사과 알이 커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자랐습니다. 사과밭 중에 자리 잡은 이층집은 눈앞에 바라보이는 시냇가의 용두봉의 소나무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눈... [조회수 377] [추천수 1회]
살다 보니 알겠더라 (전자책)
  살다 보니 알겠더라   나광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동을 주는 글을 쓰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작가는 글을 쓰는 고행을 계속한다. 문인삼락(文人三樂)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글을 쓰는 즐거움이요. 둘째는 책을 출판하는 일이고, 셋째는 독자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살다 보니 알게 되는 경험을 많이 썼다. 독자와의 어떤 공감으로 소통하게 될지 미지수이지만, 작은 감동이나마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살다 보니 알겠더라 ... [조회수 573] [추천수 1회]
세상을 바꾸는 한 줄 (전자책)
세상을 바꾸는 한 줄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열여섯 번째 시집이다.   누구나 꿈을 꾼다. 그 꿈이 세상을 바꾸고 싶은 것이라면 나는 시를 쓴다. 전생일 것이다.   나는 어렸을 적에 아버지에게서 반골 기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삼국지』를 본 적이 없는 두메산골 농부 아버지가 제갈량이 “위연의 골상을 보아하니 뒤통수에 반골이 있다[吾觀魏延腦後有反骨]”는 그런 ‘배반/반역’을 더구나 아들에게 말했을 리는 없을 테고, 그 ‘반골’이란 부모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것이... [조회수 370] [추천수 1회]
이병두 시인의 인생이야기 (전자책)
이병두 시인의 인생이야기  原松 이병두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그네 같은 사람이 세상 구경 왔다가 온 길로 돌아가기까지 희로애락, 다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자를 부르시어 구원하시고 목사와 부흥사로 시인과 작사가로 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제10 시집 출간과 작시 가곡 40 작품 독집음반 2” 남긴 바 문학작품이 졸작이라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창에 “이병두” 치시면 저의 모습과 설교와 시집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성경 요약... [조회수 363] [추천수 1회]
욕망의 발효 (전자책)
욕망의 발효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한 생애를 살면서 인연의 무게대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남이 어찌 사람뿐이겠나. 기라 성(綺羅星) 같은 지난날의 석학을 만나기도 하고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살아가는 나라와 장소도 있을 수 있다. 선지식을 만날 때도 있지만 허울 좋은 속임수에 능통한 사람을 만나서 상처받기도 하지 않겠는가. 결혼하는 배우자를 만나서 자식을 두는 인연도 지중하고 가르치는 스승을 만나는 것도 한없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면서 평생에 직업을 가지면서 주어진 시간... [조회수 352] [추천수 1회]
산앤청 깡패 (전자책)
산앤청 깡패  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진주에 와서 첫 인연을 맺은 분이 고 박노정 시인이다. 젊은 시절 사찰에서 반승반속인 처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진주성 논개 영정이 일본화풍을 닮았다 하여 낫으로 ‘버허’ 하셨던 결기 있던 멋쟁이 시인이다.   평소엔 점잖으신 분이 어떻게 그런 강단으로 본때를 보여 주셨을까 늘 존경했던 어른이다. 아마도 오랫동안 ‘떠돌이 백수건달’로 생활하며 더 이상 잃어버릴 것도 없으니 그런 배짱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내가 진주 태생은 아니지만 젊은 ... [조회수 344] [추천수 1회]
늦은 봄날 (전자책)
늦은 봄날  최면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 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책 만드는 회사에 취직하여 책임자로 있으면서 책을 읽는 것을 더 좋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책을 출간하면 무조건 한권씩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일하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 했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어 가면서 나도 언젠가는 책을 쓸 거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1990년에 이민 와서 2000년 명우당 입당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단장이 한인 문인협회 다니고 있었습니다. 2017년에 단장님이 하... [조회수 497] [추천수 2회]
세종 호수 지킴이 (전자책)
세종 호수 지킴이  최해필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푸른 제복을 聖 衣처럼 입고 반세기를 보내고 그 번데기를 깨고나와 망우산 자락에서 십년을 살았지요. 그러다 인연따라 세종시로 이사를 왔지요. 실 끊어진 연처럼 착륙한 종촌동, 달빛로 그리고 세종 호수가 좋아서 세종호수 지킴이가 되었지요. 지난 5년 동안 1,300시간이 넘도록 호반을 돌고 돌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나의 고백록 같은 이야기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nbs... [조회수 478] [추천수 1회]
나목의 입술 (전자책)
나목의 입술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언제 까지나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것도 때가 되면 떠나가듯 시詩들도 그냥 영면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시집으로 엮여서 시집을 간다. 초연이라는 시인은 밥을 먹듯이 시를 쓴다. 출근하듯이 시를 창작하는 습관은 한국 문예 작가회에서 제6회 시화전 원고 청탁이 와서 <나목의 입술>이라는 시를 출품하고 그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한다. 글을 쓰기가 늘 조심스럽고 결핍증을 앓는 것은 미완성의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세상살이가 결코 만만한 것만은 아니라고 여기기에 하루하루가 저마... [조회수 511] [추천수 1회]
나태의 껍질 (전자책)
나태의 껍질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에게 느낌을 준 대로 상대는 기억한다. 남이 너무 부지런하게 살면 그냥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것은 자기의 나태가 마음에 편치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경쟁자의 가장 싫은 얼굴은 그 사람의 미소라고 한다면 인간의 심리에는 참 이상한 나라가 숨어있나 보다. “난 초연처럼 열정적인 여자는 처음 보았어.”라는 말을 그 문우의 인성으로 보아 거짓은 아니라고 여기지만, 조금은 꼴 보기 싫은 면도 있지 않을까.   게으름을 경계하는 여래의 가르침을 몰라서 지키지 않는 것이 ... [조회수 452] [추천수 1회]
안성 남사당놀이 (전자책)
안성 남사당놀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사당풍물놀이의 특색은 판굿에서의 진풀이에 따른 무동놀이와 벅구놀이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무동놀이나 벅구놀이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에서 매우 주목되는 부분이다. 벅구놀이는 당산벌림을 한 뒤에 치배, 무동, 벅구잽이들이 ‘ㄷ’자 형으로 서고 상쇠가 나와서 벅구잽이들을 이끌고 노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벅구잽이와 상쇠가 서로 어울려 농사짓는 흉내를 하면서 춤사위를 한다. 벅구잽이들이 늘어서는 대형이나 상징적인 행렬은 모의농경의례로서 속성을 뚜렷... [조회수 528] [추천수 1회]
시는 내 친구 (전자책)
시는 내 친구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지금 쉰한 번째 시집 『詩는 내 친구』를 실토하고 있다.   나는 자랑스럽고 변할 줄 모르는 친구인 너와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내가 너를 불러 대접할 때도 있고 네가 시도 때도 없이 바짝 다가와 놀기를 청할 때도 왕왕 있다.   너와 만나면 서로 시사토론이나 종교 이야기는 감추고 文學 이야기 詩 이야기.   어떻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인지 비평도 하다가 풍자도 하다가 서사시도 엮다가 시조시도 가끔씩 양념으로 읊기도 하고 교훈 詩, 은유 詩, 기... [조회수 440] [추천수 1회]
논객의 낭만적인 여행 (전자책)
  논객의 낭만적인 여행 최택만 여행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과 남만을 실은 해외여행은 국내 여행보다 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접하지 못한 환경과 풍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흥미로움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호기심의 유혹에서 시작됩니다. 여행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고 할까.   어디로 떠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번민을 씻어내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니 여행 중에 육체적, 피로나 고통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번 여행이 어떤 여행보다 각별한 여행이라는 강... [조회수 792] [추천수 1회]
둥근 그리운 얼굴 (전자책)
둥근 그리운 얼굴 송석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먹고 마시고 비우는 것만 알았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는 것인지.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덧 육십육 년 詩상이 영혼의 불꽃으로 피어나 말하지 않아도 솟아나는 태양처럼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들불 되어    희미한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기쁜 기억만 골라서 가슴에 담고 슬픈 기억은 저 강물에 버리렵니다. 그 기억은 흘러 흘러 바다로 떠가겠죠.   먼 훗날 별이 되어 어두운 밤길 비춰주면 내 임무는 충분하다고 격려해 주지 않을까 생각... [조회수 704] [추천수 2회]
먼 불빛 (전자책)
먼 불빛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를 보며 송도 가는 쪽 까치고개로 천마산로 어디 쯤 일찌감치 저녁 먹고 나온 함초롬한 불빛 종이비행기로 날아다니는 소리 들린다. 세상 돌아가는 것 너무도 흉흉하여 아예 귀 막고 눈 감아 돌아앉으려 해보지만 아무래도 하루 이틀로 끝날 일은 아니고 머리 헝클리게 또 저물어 와서 버티어 낸 것만도 대견스러워지는 뭉툭해진 손발을 씻는 저녁 ― 본문 시 <먼 불빛> 전문    - 차    례 -  제1부 고향 근방 삶  낭패  구절초  가... [조회수 506] [추천수 1회]
몽돌의 꿈 (전자책)
몽돌의 꿈  성환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계절마다 다른 향기가 찾아옵니다. 봄에는 자연의 따뜻한 모습을 느껴보며 여름에는 강둑에서 시원한 바람을 안아보고 가을에는 들판에서 벼가 익어 결실을 볼 때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삶의 길은 희로애락의 긴 여정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웃음을, 비 오는 날에는 옷이 젖기도 했습니다. 힘든 삶을 극복할 때는 성실과 긍정의 힘이 나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퇴직 후 나는 수필과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은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첫 시집... [조회수 635] [추천수 2회]
만난 사람 (전자책)
만난 사람  최정순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려서 들었던 이야기의 조그만 씨앗을 꺼내 글로 만들어 봤다.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 편씩 쓴 것들을 모으다 보니 몇 편의 글이 되었다.   부모는 자식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자식이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자기가 당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지금 언론에 떠도는 뉴스를 보면 도저히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많다. 자기 한 사람만 생각하고 남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자기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고... [조회수 558] [추천수 1회]
영문과 복례의 꿈 (전자책)
영문과 복례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 제1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영문과 황복례는 화구에서 자라나서 영원토록 행복 약속, 한마음 한 몸 이뤄 문운 일고 정 도타워 지금도 함께 등산    황복례는 내조하느라 발바닥 땀 많았을 터 복 받으리라 노인 손발 노노케어 6년 헌신, 의례 떼어주고, 닦아주고, 청소하고, 말벗 되고   기차게 테니스· 스케이트· 마라톤 사랑한 김영문 림프샘 튼튼하게 색소폰 연주로 방송가 빛냈다  ― 머리글 <영문 · 복례 기림>    - 차&nb... [조회수 536] [추천수 1회]
익현과 복자의 꿈 (전자책)
익현과 복자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 제1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진솔하게 진력하던 진금당에 불티났지 익숙하게 잘도 하던 처가 돕기 집안 돕기 현이 해서 찬사 자자 현요 하던 젊은 나날   황복자는 복덩이 발발이 깔끔이 똑순이 복을 안고 서방님과 계곡 훑고 산을 탔지 자녀들도 잘도 키워 제 몫 다해 뿌듯하리 진금당   진짜 좋은 금은방은 후포 시장 진금당 금은붙이 온갖 시계 결혼 예물 훌륭했다.   당금같은 보물들이 당집 거쳐 발이 돋쳐 은혜로운 가정마다 불티나게 안기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의례 ... [조회수 519] [추천수 1회]
날 아프게 한 만큼 (전자책)
날 아프게 한 만큼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축년 초겨울은 코로나 19의 위세로 체감온도가 다른 해보다 더 서럽고 춥게 느껴진다.   전염성 때문에 운동하러 나가는 것도 경계하는 메시지의 주의사항을 준수하는 일과에 게으름이 더하여 집에서 걷기운동으로 때우다가 모처럼 성북천을 걷는다. 눈이 온 뒤에 보통 인도는 눈을 모아놓은 무더기가 얼굴에 생겨난 기미같이 군데군데 있지만, 산책길은 폐타이어로 만든 포장 카페트를 깔아서 부드럽고 누군가의 비질이 지나갔는지 깨끗해서 걷기에 좋다.   날씨가 영하15... [조회수 510] [추천수 1회]
선생님과 제과점 주인 (전자책)
선생님과 제과점 주인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꼬맹... [조회수 439] [추천수 1회]
뭉치의 추억 만들기 (전자책)
뭉치의 추억 만들기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꼬맹... [조회수 482] [추천수 1회]
영겁의 강 (전자책)
영겁의 강 김연하 한영대역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계곡마다 꽁꽁 얼었던 물이 풀리며 추위에 움츠렸던 나무들이 겨울눈을 오동통하게 살찌우고 꽃필 준비를 하며 한파를 피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 꿈틀꿈틀 나올 준비를 하는 계절입니다.   이번 시선집 제호는 『영겁의 강』으로 정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15권의 시집 중에서 50편을 선별하고 한글시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함께 엮었습니다.   본시는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을 소재로 시 창작을 하면서 조약돌 및 구두 등 1,170편의 시를 썼습니... [조회수 552] [추천수 1회]
가을 하모니카 (전자책)
가을 하모니카  고창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등단의 대문을 열고 보니 문학이라는 늪의 들판이 펼쳐져 있네그려. 첫 씨앗은 어느 것으로, 요리조리 뿌려볼까? 첫 열매는 제대로 맺히려나?    태산의 그림자가 장막이 되어 가로막아 서지만 늪의 수렁을 메우고 메워가며 뽕나무 묘목 한 그루 심으련다. 무성한 뽕잎은 누에가 먹고 달콤한 오디는 독에서 향기 품도록   신록으로 짙게 물들 즈음에는 배 불린 누에들 섶에 오르겠지요. 자연과 소통하고 세월을 관통하는 명주실 꼼실꼼실 뿜어내고 말겠지요. ― 시인의 말 &... [조회수 657] [추천수 2회]
바람 소리 (전자책)
바람 소리  강제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우리네 인생이지만 그 바람이 스치는 일생이 상처 낸 자국마다 고운 꽃으로 피우길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별다방 미쓰리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황폐한 영혼   바람의 노래  엄마  별다방 미쓰리  꺾어다 꽂은 산 꽃  눈꽃  인내의 미학  불변의 휘닉스  ... [조회수 734] [추천수 1회]
이병두 시인의 경구시집 (전자책)
이병두 시인의 경구시집      原松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는 긴 시보다 짧은 시를 선호하여 경구시집을 출간합니다. 짧은 시로 긴 - 울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를 잊은 그대 가슴에 감성의 꽃 만발하면 좋겠습니다. 아홉 권의 시집과 작시 가곡 40작품의 내용은 저의 자서전과도 같습니다.   문학작품이 졸작이라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이후로는 시인 목사로서 “시선집”과 한동안 중단했던 장별 “성경 요약 설교”집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제 작품을 대하시는 분과 가정에 행복하시... [조회수 478] [추천수 1회]
집콕, 방콕, 폰콕 단상 (전자책)
집콕, 방콕, 폰콕 단상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pandemic)이 발생한지 한 해를 넘기었다. 많은 사람들이 집콕, 방콕하고 있어 답답하고, 심심하고, 우울하여 ‘코로나 불루’라고도 한다. 노령자 층과 기저환자 층의 피해가 가장 많다. 1년 가까운 백신연구의 마무리 단계에서 백신접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얼마를 더 견디어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어떻든 코로나를 조심해야 하니까 집구석과 방구석에 콕 처박혀 있는 현실에서 나름대로 소일거리를 찾게 된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달고... [조회수 518] [추천수 1회]
내 인생 들춰보다 (전자책)
내 인생 들춰보다  최병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04년 8월 한국수필에 「군에 가던 날」로 등단한 지 두 달 만에 『머물듯이 스쳐 간 삶의 조각들』 수필집을 내고는 친지들과 주위 동료 동창들에게 그럴듯한 체면을 세웠다고 안도(安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후 얼마를 지난 후에 법정 스님이 당시 베스트셀러의 문집을 몇 권을 잘 내고 있음을 부러워하고 지내던 차에 느닷없이 이제는 더는 책을 내지 않겠다며 이미 출판된 책도 판권을 회수해서 더는 세상에 나오는 책이 없게 하겠다는 소식을 듣고는 조금은 충격을 받았는데 많은 독자에게... [조회수 662] [추천수 2회]
불면을 다스리다 문득 (전자책)
불면을 다스리다 문득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울 것 다 비웠는가? 채울 것 채웠는가? 이토록 하얀 밤! 사무사思毋邪 밤이어라.   비우지 않고 채울 수 없으련만 비우지 않고 내 어찌 잠들기를 바라는가? 비우는 것은 새로운 출발의 약속임을 몰랐더냐?   나도 그처럼 마음의 눈으로 보자 나도 그처럼 마음의 입으로 말하자 내 안에 있는 그를 닮게 하소서!     앞모습에 혈안 되어 밀쳤던 뒷모습, 이제 다스리게 하소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고통 내 추함을 관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속... [조회수 483] [추천수 1회]
그리움이 무장무장 (전자책)
그리움이 무장무장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땅거미 찾아오면 맥없이 기어 나와 / 어둠을 밀어내며 내 앞에 마주 앉아 / 밤새워 / 주고받는 말 / 함께 걷는 길동무 // 실마리 한끝 찾아 허공을 서성일 때 / 글귀 하나 설핏하면 사라질까 살얼음판 / 붙들고 / 늘어지지만 / 무장무장 목이 탄다 ― 사립문 여는 시조 <그리움이 무장무장>          - 차    례 -   사립문 여는 시조  제1부  가문 날 단비처럼 오소서 가문 날 단비처럼 오소서  ... [조회수 526] [추천수 1회]
행복 들이 (전자책)
행복 들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 것에 눈 돌리는 시집입니다. 우리는 집들이 한다고 합니다. 이 시집은 우리 것을 찾는 행복 들이 하는 시집입니다.    한밤에 들리는 비 소리는 음악소리입니다. 소근 소근 마치 컴퓨터 두드리는 소리처럼 소곤소곤! 들리는 소리에 귀를 대면 시를 쓰고 싶어집니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집니다.   행복 들이 무릇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멀고 먼 날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냈던 우리나라는 그 깊이가 하도 깊어 성경이 말하는&nb... [조회수 456] [추천수 1회]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전자책)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한화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시가 좋아졌다. 시를 제대로 이해나 한 건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시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읽기만 하여도 눈물이 흐르곤 하였다.   시 속에 감춰진 아픔 같은 것이 아프고 멍해지는 그 느낌이 삶에 위로가 되곤 하였다.   시가 내게로 오고 반복 되는 시와의 만남으로 이제야 나는 어른이 되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part 1... [조회수 825] [추천수 2회]
우화를 꿈꾸며 (전자책)
우화를 꿈꾸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원래 문학의 본질은 맑은 정신적 예술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삶을 관조하고 감동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또한 성실하고 몸으로 체험한 작가 정신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교시해서 사회를 정화하고 정신을 교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문학의 사명이자 책임이다.    어둡고 난청 하며 혼탁한 고유의 예술세계를 부드럽게 감아 안아 침전 시켜 덕목을 키울 수 있는 정신적 보약이 바로 문학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모든 마음속 응어리를 걷어내고 팍팍한 세상살이에 감... [조회수 470] [추천수 1회]
안성 망이산성 (전자책)
안성 망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와 이천군 율면 산양리에 있는 산성으로 경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되었다. 망이산성(望夷山城) 또는 마이산성(馬耳山城)이라고도 한다. 차령산맥의 한 줄기인 망이산(望夷山:472m, 마이산이라고도 함)에 축조된 성으로 망이산 정상에서 능선과 골짜기를 걸쳐 쌓은 것으로, 안쪽의 내성과 바깥쪽의 외성으로 이루어진 2중성이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 [조회수 539] [추천수 1회]
안성 서운산성 (전자책)
안성 서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쪽 차령산맥의 주산인 해발 547m인 서운산의 봉우리 2개를 연결하여 마치 말안장 모양으로 쌓은 토성인 서운산성은 ‘북산리성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벽 일부를 제외하고 비교적 성벽이 잘 남아있으며, 성벽 안쪽에는 도랑을 판 흔적도 있다.  성의 둘레는 620m이고, 흙을 쌓은 곳은 450m 가량 되는데, 흙은 능선을 따라 깎아서 다졌으며 가파른 자연 지세를 최대한 이용하였다. 성안에는 전투 시 지휘하던 곳으로 이용된 장수바위가 있고, 북쪽과 남쪽에 성문터가 있는데 주로 ... [조회수 559] [추천수 1회]
옴니버스 한국사 (전자책)
옴니버스 한국사  이진우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서는 필자가 2016년 첫 책을 집필한 이후 새롭게 연구하면서 느낀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는 증보판이다.   첫 저서를 내놓고 느꼈던 넓지 않은 독서층을 가진 역사 분야임을 느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첫 책에서 부족했던 점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책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하지 못하였거나 부족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아울러 고구려사와 가야사를 추가하였다. 특히 한민족의 시원 고조선의 발상지를 요하 ... [조회수 991] [추천수 2회]
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전자책)
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고천석 생활건강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고(呱呱)한 소리는 이국 땅 심양에서 들어야했다. 그 울음은 그칠 줄 몰랐다. 더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황량한 만주 벌판에 버려져 들개나 독수리의 먹이가 될 뻔했다. 끈질긴 생명의 유전자를 뿌린 아버지는 유년을 함께 하고는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외국을 드나들다가 70년이 지나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한이 서린 아들은 이승에서 만날 수 없다면 꿈에서라도 만나 ‘가족을 왜 버렸느냐’고 따져 묻고 화해를 하고 싶... [조회수 533] [추천수 1회]
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전자책)
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전산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며 꽃시를 썼습니다. 한평생 가족만 바라보며 먼 길 걸어온 당신. 부지런한 농부처럼 가족을 위해 살아온 당신.    꽃 피는 시절 다 흘러가고 잎 푸른 시절 다 물러가고 연잎에 피어난 이슬방울 같은 풀잎에 맺혀 있는 눈물방울 같은 당신의 두 손에 이 시집을 올려놓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조회수 622] [추천수 1회]
탯줄을 끊고 (전자책)
탯줄을 끊고  기픈시문학 제22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에는 모든 것이 막히고 멈추었다.   금년 봄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취소하고 삭제하였다. 미루고 없던 것으로 하다가 포기하였다. 이상 기류 속에서 기픈시 22집의 출판도 많이 늦었다. 일년내내 동인들 얼굴 한 번도 못 보고 동인지를 발간하다니 이럴 수가 있는가.   금년의 주제는 탯줄이다. 아예 복중의 태아처럼 탯줄에 매달리고 싶은 것도 아닌데 우리의 잠재적인 그리움이 탯줄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나 보다.   주제를 처음 정해서 발표한 다음에는 얼... [조회수 682] [추천수 1회]
행복만나 (전자책)
행복만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행복만나』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누구와 만날 때 만나! 하면서 약속 합니다. 이 똑 같은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 16: 15) <중략>   땅에 내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먹으며 만나며 시내 산에서 첫 경배를 드립니다.    서로 만나 빵과 포도주와 나무와 과실로 성찬을 만들어 먹을... [조회수 552] [추천수 1회]
행복콩 (전자책)
행복콩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꾸만 우리의 아름다운 것에 눈 돌리다 가슴이 콩콩콩 뛰는 알이다.    소수서원에 갔었다. 진회색 기와지붕의 추녀 끝에 선 하얀색은 계속하여 마당에도 문에도 있었다.   한창 진행 중인 세미나실의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모습은 하얀색이 왜 하얀색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왔다.    짙은 하늘색에 짙은 하늘색아래 덜 짙은 하늘색아래 흰 하늘이 펼쳐졌다.    진 회색기왓장아래 흰 기왓장 끝 추녀 아래 짙은 나무색 기둥 안에 하얀 훤한 벽 아래 흰 돌계단 아래 흰 흙색 ... [조회수 675] [추천수 1회]
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전자책)
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강원도 동인지 제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강원도가 좋다. 사실은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동해바다와 설악 대청봉이 내 뒷배경이었고 힘이었다. 강원도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시를 쓴다. 내가 강원도를 사랑하는 고백으로 들어주면 좋겠다. - 이상진   동인지가 새해를 맞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다 숙성해진다는 것이다. 새해에도 동인들은 숙성된 농주처럼 혀에 착 달라붙는 강원도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 놓을 것이다. - ... [조회수 564] [추천수 1회]
흰빛구름이 (전자책)
흰빛구름이 김주관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의 강물이 흘러 어느덧 50세가 되었습니다. 살아온 세월에 대한 회한, 감사, 희망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욕망과 번뇌를 주체하지 못합니다. 지난 인생을 회고하면서 어설픈 시를 묶어 보았습니다. 큰 범주로는 자연에 대한 글, 인생에 대한 글, 사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아내,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자유시와 민조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법성(천봉) 이창원 선생께 무엇보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외 가까운 시인들, 김호경, ... [조회수 1276] [추천수 2회]
민들레의 고향 (전자책)
민들레의 고향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 [조회수 552] [추천수 1회]
도깨비와 오줌싸개 (전자책)
도깨비와 오줌싸개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nbs... [조회수 610] [추천수 1회]
꿈마을 나그네 (전자책)
꿈마을 나그네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 [조회수 467] [추천수 1회]
초록마을에서는 (전자책)
초록마을에서는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마악 우수가 지났다 싶었는데 뒤꼍 무논 도랑에서 난데없이 와글대는 개구리 소리….   왠 난리냐 싶어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 봤더니 글쎄 알록달록 이쁘게 생긴 무당개구들이 우무같이 생긴 보호막 속에 알을 낳아놓고 그걸 지키느라 와글대고 있지 뭐야.   개골개골 개골개골 그 소리 어찌나 반갑고 정겨웠던지 한참이나 귀 기울여 듣던 일이 어저께든가 그저께든가….   이어 겨우내 시린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던 버들가지 눈뜨는 소리를 시작으로 기다렸단 듯 사방... [조회수 526] [추천수 1회]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전자책)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김여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다보면 누군가는 어릿광대 노릇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인이 바로 그 어릿광대임을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지지리도 못나고 어설픈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잠시 세상을 잘못 읽은 바람에 달리던 열차에서 도중하차했던 일. 아, 그 무렵 소인을 내려놓고 멀어져가던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했을 적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새삼 놓쳐버린 지난날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부질없이 발을 구르는 따위의 후회는 ... [조회수 489] [추천수 1회]
모질이 씨 귀촌일기 (전자책)
모질이 씨 귀촌일기  김여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질이 씨 산촌에 들어와 몸을 부리고 산지도 십 수 년이 되었다.  산촌에 정붙여 살다보니 모질이 씨 심신 그렇듯 한가로울 수가 없다. 한가롭다는 것은 마음이 거칠 게 없이 여유롭다는 뜻이렷다.  그렇다고 모질이 씨 쇠털같이 많은 세월을 주야장천 손발 접어놓고 무위도식으로 지낸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대처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남의 눈치 살펴가며 살아야 했지만, 그때마다 그 얼마나 숨 막히는 삶을 살아야 했던가. 아, 그것은 평소 자연을 그리고 사모하는 모질이 씨의 ... [조회수 471] [추천수 1회]
순희 (전자책)
순희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바라기 유기견(遺棄犬)의 동공(瞳孔)에 반추(反芻)되는 이종(異種) 간(間)의 사랑에서 백지 계산서를 뽑을 수 있는 쪽은? ― <작가의 말>   여느 강아지와는 생긴 모양이며 성장 속도가 다른 것에 의문이 든 짝. 동물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하면서 내가 스코트랜드 혈통의 고든세터(Gordon Setter)라는 것을 수의사에게서 듣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30kg의 덩치에 비단결의 황갈색 장모를 뽐내는, 두 살을 몇 개월 넘긴 순희다.   나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음식 내음을 ... [조회수 501] [추천수 1회]
시 밖에 모른다 (전자책)
시 밖에 모른다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신송이옥천 제50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어느 절친한 지인께서 시에 미친 사람이라고 농담을 한다.   평생가도 시집 한 권 못 내는 시인도 있고, 몇 년을 걸려서 한권 써 내는데 나는 금년(2020년)에도 시집을 열권을 냈다.   한 권이 100 편씩이니까 1.000편을 쓴 셈이다.   하루에 평균 3 편씩 썼나보다.   그러니 시에 미친 사람이라는 말도 과한 말은 아닌가 싶다.   내가 시를 쓰는 기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감이 떠오... [조회수 522] [추천수 1회]
적설 꽃 (전자책)
적설 꽃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 동짓달도 코로나19에 주눅 들어 문학관에 두문불출 수인생활하면서 마흔아홉 번째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틈을 내어 소요산문 3km 걷다가 소요산 높은 정상이며 길섶의 빨간 옷 갈아입은 단풍나무며 노랗게 물든 공손수도 다른 만상의 얼굴들도 버젓이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도 유심히 바라본다.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했던 20집의 시집은 나의 소원 이였고 우상이었다.   20시집을 내고 문방사우와 멀리하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지... [조회수 582] [추천수 1회]
달빛 감성 유혹 (전자책)
달빛 감성 유혹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인적으로 너무나 비참했던 경자년이 열흘 남은 시점에서 내년 이맘때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예견하지 못하는 슬픈 비극을 견디고 있다. 천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의 보도를 보면서 젊은이도 희생되는 현실에 불안감이 나이 먹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조여오는 불안감은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양陽이 시작하는 태양의 생일이라고 하는데 확진자에게서 엇갈리는 운명이 두 개의 단어 음성인가 양성인가이다. 오늘은 팥죽을 쑤어서 액땜하는 동지가 아니라도 팥떡을 먹으라고 ... [조회수 497] [추천수 1회]
아리스 마산 영지천 (전자책)
아리스 마산 영지천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을 집필하다 보면 자기 역사 속에 있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다. 한 사람의 생애가 가득히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자서전을 보아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 간디의 자서전에 “세상은 먼지를 발밑에 짓밟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자는 먼지에게 조차 짓밟힐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그 뒤에야 비로소 그는 진실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덜 익은 과일처럼 때를 모르고 시행착오 같은 삶을 펼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 [조회수 562] [추천수 1회]
아니 온 듯 다녀가리 (전자책)
아니 온 듯 다녀가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데려가던 스타가 공연이 끝나고 혼자 남아 있을 때의 공허함은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 대중의 박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의 갈피인 것 같다. 삶의 어느 순간이건 반드시 찾아오는 외로움은 담배 15개비에 버금가게 해롭다고 하는데 고요 속에서 충만하게 나를 가꾸는 명상의 세계는 자기를 발견하면서 선정에 들어 니르바나의 경지로 안내하기도 한다. 나무의 수령이 많아지며 굵기가 굵어지면서 안으로 나이테를 늘려가듯이 인생도 늙어가던지,... [조회수 545] [추천수 1회]
안성 도기동산성 (전자책)
안성 도기동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도기동 산성(安城 道基洞 山城)은 안성천과 잇닿은 구릉지 지형을 따라 축조된 산성으로 발굴조사 과정에서 삼국 시대 목책성(木柵城, 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박아 서로 엮어서 성벽을 만든 방어 시설)인 것이 확인되면서 2016년 10월에 사적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산성의 구조와 출도유물로 볼 때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했고 이후 고구려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고구려가 활용하던 목책성이 경기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것을 이... [조회수 599] [추천수 1회]
원댕이 다리 (전자책)
원댕이 다리  이철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근 주민들에게 천 가지 덕을 나누어 준다는 천덕산(天德山) 아래 용(龍)이 살다가 승천했다고 하는 용소(龍沼)라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 마을이 있다. 이 곳 사람들은 대대로 땅과 더불어 살아온 농부들이라 어질고 순박하다.   연못에서 흘러 내려오는 꼬불꼬불한 냇가의 양편에는 미루나무가 두 줄로 나란히 서 있다. 그 중 제일 큰 나무 위에는 좋은 소식만을 전해주는 마을 사람들의 친구인 까치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그 까치집이 있는 미루나무 아래에 근동에서 제일 크며 일곱 계곡... [조회수 564] [추천수 1회]
안성 죽주산성 (전자책)
안성 죽주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비봉산 산정에 있는 죽주산성은 1236년(고려고종 23년) 죽주방호별감 송문주가 몽골군과 15일간 전투를 펼쳐서 승리한 곳이다. 이는 6차에 걸친 몽골 침입에서 고려가 승리한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이다. 조선시대에도 한양으로 통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되어 지속적으로 산성을 보수하여 활용하였다.   죽주산성이 있는 안성 죽산은 영남대로가 조령과 추풍령 방면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이었다.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도성의 ... [조회수 558] [추천수 1회]
그래도 계절은 (전자책)
그래도 계절은  최동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시집을 8권 냈으나 전자책은 처음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짧은 시(2행~6행)를 모아 정리하며, 전자책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단시는 시어, 시구마다 함축된 은유가 내포 되어 있으며 제목이 내용의 반이라 할 만큼 제목이 의미하는 비중이 높다 하겠다.   내 시가 어둡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번 시집도 인간의 삶과 사랑과 죽음에 대해 한발짝 더 접근하여 나름대로의 감성과 공감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추구 했으면 하는 ... [조회수 813] [추천수 2회]
임자 없는 깃털 (전자책)
임자 없는 깃털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들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들을 그려 내려고 시도를 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할 수없는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들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 [조회수 734] [추천수 1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자책)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진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저 김주생이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 [조회수 758] [추천수 1회]
지금 시간 (전자책)
지금 시간  최정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지나고 얼음이 얼기 전에, 생각날 때마다 끄적거린 알갱이들을 먼지를 떨어내고 손질해서 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싹이 트면 사람들 눈에 뜨일 것이 몇 알이나 있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방에 갇혀 친한 사람들 얼굴을, 입을 가리지 않고 만나본 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언제쯤 꽉 닫힌 방에서 나가 그리운 사람들과 마음 놓고 웃으면서 관광버스를 타 볼 수 있을지,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귀가 밝아지는 시낭송도 듣고 싶고, 작가님들의 좋은 말... [조회수 638] [추천수 1회]
어머니의 소확행 (전자책)
어머니의 소확행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라고 한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면 1세기가 되셨을 텐데 둘째 딸이 작가가 되어 어머니를 다시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는 글쓰기 작업의 위대함을 실감한다.   어머니는 늘 사랑으로 나를 데워주신 고향의 다른 이름이다. 어머니와 체온 나눔의 세월은 벌써 아득하지만, 그 얼에 자리 잡았던 사랑의 말씀이 다시 생환하는 작업이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집이다.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 소중한 문학 세계에 진입하여 많은 결실을 차곡차곡 저장... [조회수 657] [추천수 1회]
복음의 진수 (전자책)
복음의 진수  김치선 원저 /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글은 김치선 박사께서 저작하시고 1940년 12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출판국에서 발행한 것이다. 무려 80년의 세월이 흘렀다. 책 내용 중 상당부분 고어들이 해방되기 전에 사용하던 글들이기에 현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래서 지금의 언어로 일부 수정 보완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예장대신교단의 첫 걸음을 내딛었던 김치선 박사의「복음의 진수」가 한국교회 독자들 곁으로 가까이 왔음에 편저의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다.   특히 금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 [조회수 922] [추천수 2회]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전자책)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최두환 역사기행 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영국의 레베카 웨스트[Dame Rebecca West/1892~1983]는 언론인이면서 소설가였고 비평가였는데,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 [A community needs news, for the same reason that a man needs eyes.]”라고 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를 그보다도 먼저 벌써부터 알고 정부와 민중 사이의 원활한 정보전달을 실천했던 서재필徐載弼/Philip  Jaisohn(1864~1951)은 민중 계몽으로 자주 독립을 꾀하는... [조회수 869] [추천수 1회]
바람의 말 (전자책)
바람의 말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조회수 590] [추천수 1회]
한 송이 꽃이 되어 (전자책)
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 [조회수 826] [추천수 2회]
뜨락의 소나무 (전자책)
뜨락의 소나무  조환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네 번째 시집을 몇 년 만에 조심스럽게 담아 봅니다. 사계절과 함께 법 동지와 살아온 정과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여기에 실어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고 4집을 내려고 하니 설렘 속에서 반짝이지 못해도 어느 가난한 마음 한 자락 보듬어 줄 수 있어 몇 년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밖으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참 다행인 것은 시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선배님들 뜨락에 노닐며 행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가을이라는 계... [조회수 827] [추천수 2회]
The Level(등급) (전자책)
The Level(등급)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을 사노라면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인생이든 굴곡과 어둠은 있게 마련이다. X세대에서 Z세대로 진입,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디지털 시대이다. 부모의 사교육 흐름도 변하고 있다. 오늘날 사교육을 하는 이유? 정보화시대에 소외될까 불안하여 접근한다고도 한다. 학교교육이 세상 교육보다 느리다. 그러한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 공부를 정복한다. 흔들림 학교와 광야적인 인간시장 무대를 만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에 동기를 발견한다. The Level! 등급이 있는... [조회수 623] [추천수 1회]
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전자책)
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안정애 교육가이드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교육혁명에 돌입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좋은 배움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작용한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회와 학교는 뒤지고 있다. 비혼자가 출산을 하는 시대, AI로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제도와 시류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   가정과 학교는 기본만 지키면 되리라. 그 기본의 한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이미 교사나 부모님은 익히 알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현장은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청노루 눈... [조회수 605] [추천수 1회]
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Hannah sympathizes with the pain and sadness of the 1.5th generation of immigrants, and she works for the Navy Seal.Han and his daughter Jennifer are completely inverted as they try to help with the heart of Jesu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the global village is already one. Life Line Network is a global stage with diverse cultures, races, religions and beliefs, philosophies, and below. However, against this backdrop, it will be a world of justice... [조회수 653] [추천수 1회]
바다 시집 (전자책)
바다 시집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을 맞아 청명한 하늘아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마디마디 스치는 바람결에 활짝 핀 국화꽃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바다 시집입니다. 바다는 파도로 언어를 구사합니다. 넓고 아득한 수평선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세찬 파도는 상형문자로 표현합니다.   돌진하는 파도는 부두와 방파제, 바위섬 등에 철석이며 음운(音韻)을 만들어내고 썰물과 민물의 움직임에서 율조(律調)의 변화를 보이며 물방울의 진동으로 음을 냅니다.   파도는 눈이 부시고 ... [조회수 653] [추천수 1회]
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전자책)
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안아정 논픽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 대종은 한국전쟁을 치룬 파주가 고향인 아버지를 두었다. 아버지를 따라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김 대종의 미국식 이름, John(요한)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따라 간 미국생활은 유색 인종 차별이 심한 시기로 힘든 삶을 보낸다. 주인공 한나는 이민 1.5세대의 자녀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한다.   코메리커언(komerican: 코리아, 아메리카 합성어)인 셈이다.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근무하는 미국의사로 정형외과 의사이다. 아내를 잃은 지 1여년, 그의... [조회수 615] [추천수 1회]
안성 둘레길 (전자책)
안성 둘레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둘레길은 산이나 호수 등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 오름과 평지 숲길, 그리고 적당한 거리의 내리막길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안성의 전체적인 지형은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 [조회수 692] [추천수 1회]
어머니의 앙가슴 (전자책)
어머니의 앙가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데 어머니에 대한 책을 발간한 적이 없었다. 글 속에는 가끔 어머님의 내용이 등장하지만, 어디에 어머님의 내용을 썼는지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마산에 있는 나의 찐 팬인 권선영 님이 “왜 어머님 책은 없어요?”라고 묻더니 내 책을 전부 읽으면서<여의도 만가>, <그늘 사냥꾼> 등을 찾아주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내 삶에서 뒤지면서 <어머니의 앙가슴>이란 시집 제목을 붙이고, 이어서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 [조회수 927] [추천수 1회]
땀의 값 (전자책)
땀의 값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천이십 년 추석 전야에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서 제48詩集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먼 길 걸어 왔다.   돌부리에 부딪히고 가시나무에 긁히고 넘어져 정강이 피가 줄줄 흘러도 아픈 것조차 모르고 불철주야 광기 든 사람으로 장족 걸음 걸어 왔다.   4.800 편의 詩를 쓰면서도 직유 한 자 없이 연 가름 지켜가며 기승전결 놓치지 않고 나름대로 메타포 섞어가며 소심 다 했지만 보아 주는 사람 없고, 읽어 주는 이도 없는 요즘 세상 詩는 써서 뭐할 거냐고 충고하는 이도 적지 않다. ... [조회수 566] [추천수 1회]
나목 품의 아지 (전자책)
나목 품의 아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는 펜데믹의 창궐하는 파도를 일으켜 지상을 휩쓰는 사태 속에서도 마흔 일곱 번째 시집 『나목 품의 아지』란 시집을 엮으며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창궐 속도 좀 숙지는가 하더니 모 교회의 아집으로 사태는 위험 수위로 치닫고 사심은 들끓고 친구와도 등 돌려 안고 지인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하는 먹구름 천지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외출도 갈 곳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속에서 오로지 문학관에 꽁꽁 묶여 손에 익은 시 한 줄 한 줄 쓰다 보니 어언 제 ... [조회수 563] [추천수 1회]
연리지 (전자책)
연리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조회수 592] [추천수 1회]
위선의 속살 (전자책)
위선의 속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 곳은 맛이 있든지 쾌적하든지 친절하든지 값이 저렴하든지 무언가 인기가 있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음식 맛이 좋은 것이 압권이듯이 문학작품도 우선은 글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로서의 명성이 오래 가듯이 문학작품도 작품성이 좋아야 그 존재 이유가 공감의 운신 폭을 타당하게 하지 않을까. 수필이란 장르를 쓰다가 보면 삶의 편린이 문자의 기둥에 매이면서 시절 인연과 더불어 출렁이는 것을 느낀다. 간혹 어떤 문우... [조회수 550] [추천수 1회]
안성 미륵불 (전자책)
안성 미륵불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미륵불은 대부분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나말려초(羅末麗初)의 미륵사상을 계승하면서도 궁예와 연관돼 독특한 안성의 미륵불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안성은 특히 전국에서 미륵불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고을입니다. 그 연원을 살펴보니 지정학적 요충지로서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사회변동기 때마다 발생되는 전란의 회오리가 안성을 비켜가지 않았으니 그때마다 이곳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이렇듯 신산(辛酸)스... [조회수 686] [추천수 1회]
시인의 현실 인식 (전자책)
시인의 현실 인식  이철우 시창작 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일정한 사회적 · 역사적 조건 속에서 산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나 신선의 세계로 떠나지 않는 한, 사람은 그를 구속하는 현실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회적인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받고 또 일으키기 마련이다. 시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 밤 혼자만의 고독 속에서 펜을 들고 어떤 비상한 영감에 따라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순간에도 시인은 자신의 가족, 이... [조회수 631] [추천수 1회]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전자책)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0. 1월에 농협중앙회를 38여 년을 다니고 은퇴하였다. 시원섭섭했음이 적당한 표현이리라. 사실 아쉬움과 족쇄를 풀고 해방된 것 같은 기대감이 교차하였었다. 집에 있으면서 처음에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것이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출근하는 목적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아이들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가서 봉사... [조회수 610] [추천수 1회]
우리 어느 별에서 (전자책)
우리 어느 별에서  이길노∙김태영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길노님은 나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물류회사 동료입니다. 제가 보아온 이길노 님은 이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함께 일하는 동안 한 번도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는 온화고 자애로운 분입니다.   가구 배달일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다 보니 보잘것없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소설가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이사님께서 당신이 옛날에 써 놓은 글이 있으니 책으로 낼 수 있게 도와달라는 말에 기꺼이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색... [조회수 719] [추천수 1회]
위대한 한국사의 비밀 환단고기 (전자책)
위대한 한국사의 비밀 환단고기  최두환 역주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역사는 무엇을 위하여 기록하고, 무엇 때문에 거울로 삼으려 하는가? 그것은 나라의 얼[國魂]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있다는 것은 나라의 얼이 있다는 것이고,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나라의 얼을 올바로 지니고 있다는 말과 같다. 나라의 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강역이 그 터전이며, 그 터전의 주인이다. 그 주인이 그 터전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의 얼을 잃고, 그 땅을 다 잃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조선의 강역은 과연 어디까지였을까? 지금의 한반도로써 지난날 조... [조회수 772] [추천수 1회]
만세고개 (전자책)
만세고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쇠노리 고개로, 전국적으로 기미년 만세운동이 한창이던 1919년 4월 1일 밤 원곡면민 1,000여명이 이 고개에서  이유석 등의 지도 아래 일제 통치기관을 축출하기기로 결의한 뒤 양성으로 돌진하여 양성주민 1,000여명과 합류하여 일본 경찰주재소, 면사무소, 우편서 등을 불태우고, 농민 2천여 명은 뜨거운 피를 흘리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2일간 자치를 이룬 해방구를 만들었다. 이 투쟁으로 순국 24위 피검 261명, 옥고 127명, 태형 42명 등 당하셨고 민가 9개 소실... [조회수 729] [추천수 1회]
대장장이 딸 (전자책)
대장장이 딸  김소해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은 시 깊은 의미, 시조의 깊이에는 이르지 못하였으나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 섰습니다.   백년의 고백입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대장장이 딸 연필  대장장이 딸  섬  하모니카  봄비 그치고  아 -  달 항아리  손금  은빛가위  아름다운 울음  경이  따개비  알피니스트 ... [조회수 881] [추천수 1회]
스페인 문명기행 (전자책)
스페인 문명기행  김용필 기행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가는 것은 내 안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스페인인의 삶 속에서 무어인 이야기는 그들의 잃어버린 조국에서 상실한 인간의 본성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지혜로운 인간의 호모 사피엔스를 공감하는 문명과 예술의 재발견이다. 확실한 형상은 모르지만, 그곳에 무어인의 숨결이 있다면 인간의 원초적 감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지상의 낙원일 것이다. ― 머리말 <失樂園을 찾아서(Paradise Regained)>     &... [조회수 781] [추천수 1회]
보일러가 터졌다 (전자책)
보일러가 터졌다  강정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상생활의 일들을 평이한 생활언어를 사용하여 시로 쓰고 싶었습니다.   생활하면서 느낀 작은 진실들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을 천천히 가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보일러가 터졌다 보일러가 터졌다  마음의 이중창  이사  수돗물 단수  작은 빵 하나  자유 의지  고갯마루 옷 수선집 ... [조회수 861] [추천수 2회]
동행Ⅱ (전자책)
동행 Ⅱ  시와늪 시선 2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여러분! 2020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첫 동행 전자시집 발간에 이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가을, 겨울 작품의 옥고를 모아 두 번째 동행 전자시집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일 멈추지 않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로 인해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주고 있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진정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 먼 앞길를 바라보며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노래하며 12년간 한길만을 걸어온 시와 늪이 얼마나 큰일을 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요... [조회수 779] [추천수 2회]
혜화동 연가 (전자책)
혜화동 연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본에서 유학하고 귀국해서 처음으로 살림을 차린 곳이 서교동 홍익 대학교 앞이었다. 아파트를 재개발한다고 해서 셋방은 가기 싫고 집을 산다고 5년을 기다렸는데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에 잉혈(孕穴)이라는 명당을 만났다. 금요일 보고 토요일 계약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늙어가고 있다.   서교동 재개발이 곧 되는지 알았는데 10년이 넘어서 완성되고 그 아파트는 막내아들에게 주었다. 혜화동 우리 집이 고목 나무에 꽃이 핀다는 명당이라고 하더니 그 말대로 나는 황혼이 되어도 건재하고 건강한 ... [조회수 932] [추천수 1회]
일천 강에 쉬는 달 (전자책)
일천 강에 쉬는 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학 시절에 고향에 계신 어머니 그리며 바라보던 달은 “교토의 달”이라는 시를 낳았다. 이제 황혼 녘에 홀로 되어 바라보는 달의 정취는 삶의 길목마다 달라지는 달의 크기와 의미가 달라진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기다림과 그리움은 달을 안고 살면서 추억과 시가 되고 수필이 되며 소설이 되지 않을까.   한 달의 날짜의 흐름을 초승달 하현달 보름달 상현달 그믐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마음의 정서도 함께하면서 변해가는 달의 형상은 인생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고 있다. 월하... [조회수 850] [추천수 1회]
재생의 길 (전자책)
재생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침부터 촉촉이 비가 얌전히 내리는 날 [신송이옥천詩문학관]에 앉아 마흔여섯 번째 시집 [재생(再生)의 길]의 저자의 말을 쓴다.   파란만장한 형극의 가시덤불 헤치고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찾아 먹구름 자욱한 길도 없는 길 누구의 조언도 지인의 안내도 없이 아집 내새우고 실패도 좌절도 무수한 설움 이겨내며 살아온 길 반추하면 오늘 이 자리가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꽃방석인지 모르겠다.   4.600편의 시 나름대로 의미 없는 시는 하나도 없다.   다 체험과 겪은 아픔을 담... [조회수 853] [추천수 1회]
밤의 수채화 (전자책)
밤의 수채화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을 보며 물었다 당신은 그때의 당신이 맞나요?    그 밤 얼마나 세상은 고요하고 평안한지 숨죽이고 있는지 인내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고운 꿈꾸고 고운 잠 청하며 파랗고 별 반짝이는 하늘을 안아보고 싶다. 아니, 안기고 싶은 것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두 번째 시집 ‘밤의 수채화’를 발간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시인의 말>   ... [조회수 790] [추천수 1회]
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전자책)
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강원도 동인지 제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랑스의 과학자 라부아지에가 증명한 질량 보존(총량)의 법칙…   어릴 적 보았던 강원도의 산하와 오랜 시간 타지를 떠돈 지금 강원도의 산하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내 사랑의 마음에 변함이 있었겠는가?    강원도 동인지를 만들어 3번째 출간을 앞뒀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그야말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열정이다.   그만큼 강원도가 주는 사랑과 연민이 동인(시인)들의 가슴속에서 포화상태였으리라.   이번 3집에... [조회수 822] [추천수 1회]
학서감회 (전자책)
학서감회  김태수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뜨면 백수白首성성 세월은 흘러가고/ 해 뜨면 구름 되어 풍연風煙속 헤매다가/ 그래도 찾아갈 곳은 내민실耐悶室 뿐일세// 전도前途는 망망茫茫하고 세상사 어려우나/ 반조返照를 신광晨光삼아 내갈길 찾아나서/ 만시지탄晩時之歎 접어두고 서도書道의 길 가려네.〈一道時調 한길〉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저의 첫 번째 작품내용입니다.  연구 답 시고 여기 저기 국내외를 뛰 다니다 보니 붓 잡은 지 60여년이 되었으나, 글(詩)이나 글씨(書) 그림(畵)을 보면 항시 어렵고... [조회수 716] [추천수 1회]
운수암 풍경 소리 (전자책)
운수암 풍경 소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안성의 주산인 고성산 무한산성 안에 있는 운수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로. 1750년(영조 26)에 장반야명(張般若明)이 창건하였다.   구전에 의하면, 과부가 된 반야명 보살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무한성 밑에다 터를 닦았는데, 꿈에 성안에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터를 찾던 중에 결과 옛 절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 뒤 흥선대원군이 중건 시주를 하면서 운수암이라는 친필 ... [조회수 724] [추천수 1회]
세상에 (전자책)
세상에  이승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가 세상 살다보면 조금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남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득을 볼 때가 있다.   그러나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아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사회가 만연된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네 아버지들은, 대다수가 그저 평범한 家長으로서 장관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군 장성도 아니고 대학 교수도 아니고 경찰 간부도 아니고 대기업 회장도 아니고 은행장도 아니고 평... [조회수 714] [추천수 1회]
제 이름으로 핀 꽃 (전자책)
제 이름으로 핀 꽃  조남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은 청춘인데 세월이 고희古稀라고 그런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늦게 들어선 문학의 길, 詩와 같이 하는 나날이 행복하다.   6번째 미흡한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을 주지는 못해도, 세상을 어지럽히는 글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펜을 들 수 있을 때까지 시와 함께 할 것을 다지며, 독자 여러분과 지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 [조회수 679] [추천수 1회]
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스캔북)
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전민정 시집 (스캔북) / 창조문예사 刊   이제야 첫 시집을 펴내면서 내 안에 가둬 두었던 간절함이 함성을 지르며 몰려나옴을 알겠습니다.   문득 둘러본 세상이 시로 가득합니다. 서둘러 가을 낙엽을 밟으며 산길을 걷노라면 발등에 스스로 떨어지는 이름들이 내 안에서 길을 만듭니다.   지금은 나를 바꾸는 행복한 시간. 역경과 고통 속에서 눌렸던 말들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려고 합니다.   《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이 시집의 이름을 결정하던 날 밤 나는 잠을 설쳤습니다. 이 시집으로 아름다운 소통의 문이 열리기를... [조회수 951] [추천수 1회]
사는 까닭 (스캔북)
사는 까닭  이성남 에세이집 (스캔북) / 청어 刊    봄이면 문경 앙친(仰親) 문학 서실 별채 뜰에는 오월 덩굴장미가 한창이다. 앞마당까지 늘어진 느티나무 가지엔 여린 잎들이 제법 청순미를 자랑한다.   살아온 시간만큼이나 삶의 편린들이 구석구석에서 토를 달고 세월의 모퉁이를 돌아서고 있다.    나를 태어나게 한 함경도를 도망치듯 등진 것은 일곱 살 무렵이다. 문경 산골짝 작은 협곡으로 이어진 강줄기가 동그라미 그리듯 마을을 품고 흐르는 곳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높은 산자락 아래 시뻘건 황토 빛깔로 꿈틀거리며 흐르는 ... [조회수 940] [추천수 1회]
텃밭에서 (전자책)
텃밭에서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는 참 많은 길이 있다는데 굳이 먼 길을 골라 접어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곧고 편편한 길을 따라 갔더라면 오죽 좋았으랴 만서도….   아, 세상에는 참 많은 길이 널부러져 있다는데 그 많은 길 다 비껴두고 하필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길로 접어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더라도 예까지 걸어온 걸 새삼 어쩌겠습니까? 기왕 접어든 길, 그 끝이 궁금해서라도 계속 걸을 수밖에요.   아련한 향수처럼 보일 듯 보일 듯 나부끼는 동심의 깃발. 그걸 찾아 남은 길을 ... [조회수 783] [추천수 1회]
삼선산 꽃길 걸어요 (전자책)
삼선산 꽃길 걸어요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문학을 공부를 한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시인 시조에 깊은 관심에서였다. 90년 계간 「시조문학」을 통해 월하선생님 추천으로 등단한지 언 30여년이 흘렀다.   제 2시조집 『어머니의 밥』을 낸지 5년 만에 제 3시조집 『삼선산 꽃길 걸어요』를 낸다. 삼선산은 하얀 수국이 꽃길을 열어 아름답고 휠링 수목원을 이룬다. 위치는 충남 당진시 수목원길 79에 위치했으며 능선이 병풍처럼 포근하게 둘러 쌓였고 중턱에는 성당사聖堂寺라는 작은 절이 있어 불교역사가 자란 불교조계종 제7교구 ... [조회수 730] [추천수 1회]
살며 놀며 (전자책)
살며 놀며  박명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을 내려놓고 한 곳을 한참동안 주시하면 안보이던 것도 보인다. 누구나 평범한 삶이지만 특별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 중에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이 행복감을 더 준다는 얘기를 가끔 듣는다.   나도 그 얘기처럼 제2의 삶을 비운 맘으로 실천해보니 역시 빈 말을 아니었다.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라도 나 자신보다는 가족이나 친척일 때 행복하고, 더 나아가 모르는 사람일 때는 기쁨이 배가됨을 알 수 있었다.   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함을 알게 한 제2의 인생을 『살며 ... [조회수 655] [추천수 1회]
꽃요일의 죽비 (전자책)
꽃요일의 죽비  이아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들의 명령에 불복종한 시지포스 산 아래에서 정상을 향해 바위를 밀고 간다.   힘겹게 올려놓으면 굴러 떨어지고 마는 바윗덩어리 폭포 위에 무지게꽃 필 대까지 산수유나무에 알파별이 뜰 때까지 천형을 사는 운명.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서문 | 이아영 시인의 시집에 부쳐 _ 이재무  제1부 꽃요일의 죽비 꽃요일의 죽비  곤줄박이 맑은 눈  무당벌레 점괘  청령포의 뜬... [조회수 803] [추천수 2회]
날개가 붙어버린 새 (전자책)
날개가 붙어버린 새  장순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 시는 자기소개서이자 진술서, 일기, 기록지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자이자 저의 삶을 담은 수필입니다.   상처 난 껍데기인 육신이 언젠가 스러져 바람에 날리어 흔적일랑 남지 않을 때가 되어도 시의 글자 글자마다 영혼을 떼어 조금씩 조금씩 묻혔으니 저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하게 세상에 남아 영원히 모습을 바꾸어가며 살아갈 것입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무 그림 가을비  ... [조회수 910] [추천수 2회]
화채 한 그릇의 이야기 (전자책)
  화채 한 그릇의 이야기  예박시원 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계를 따라 지방별로 만났다 헤어진 시인들이 참 많았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작품을 통해 교류를 했던 분들도 많다. 나름대로 작품세계가 뚜렷했고 세상을 보는 시선들이 달랐지만, 공통적인 건 시인들은 예민하고 예리하다는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부분과 감춰져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관찰하고 내밀한 감성으로 엮어낼 수 있는 재능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문인들이 있고 문학평론가들도 많다. 그러나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해설을 하고 평을 ... [조회수 732] [추천수 1회]
잃어버린 기억 (전자책)
잃어버린 기억  예박시원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 [조회수 623] [추천수 1회]
지구라는 별에서 (전자책)
지구라는 별에서  강인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떠나지 않았어도 떠나지고 만 날들이 보내지 않았어도 보내지고 만 날들이 오늘은 비가 된다. 온종일 비가 내린다.   컴퓨터를 시작했기 때문에 영상시를 만들었던 기쁨이 부족한 글이지만 쉽게 시집을 묶는다.    하루 6시간 5개월 간 웹디자인을 수료했다. 그땐 html태그, 나모, 플래시로 영상시를 만들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딘가엔 나그네  황사  민들레  잠&nbs... [조회수 862] [추천수 2회]
꽃보다 너를 보고 웃는다 (전자책)
꽃보다 너를 보고 웃는다  정해옥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수록된 시는 주로 웃음시다. 웃음을 유도하는 웃음시는 곧 목적시이기도 하다. 모든 시는 시로써 어떤 의미가 있겠지만 웃음시는 웃음을 목적으로 하는 처음부터 의도와 뜻을 가지고 쓴 시다.   삶은 늘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고 그저 그렇고 무료하고 안타깝고 그런 마음을 웃게 만드는 위로와 위안과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시. 생활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시.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절반이 우울하다고 한다. 웃음시를 읽고 즐거워지자. ... [조회수 792] [추천수 2회]
논객이 읊은 사랑 시선 (전자책)
논객이 읊은 사랑 시선  최택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학창 시절 김소월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라는 진달래꽃 시를 읽지 않는 분이 없을 것이다. 한때 이 시(詩)가 로마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시인의 시 '하늘의 옷감'과 비슷하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두 분은 꿈과 시를 통해 연인 또는 일반 시민들을 감동시킨 것이 공통적이다. 1965년부터 딱딱한 기사나 평론을 써온 본인에게 감동을 준시는 소월의 진달래꽃이다. 소월의 시를 읽은 동안 필자도 시를 써 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쳤다. 필자는 소월의 작품을 필사(... [조회수 647] [추천수 1회]
설렘, 떠나기 (전자책)
설렘, 떠나기  김사빈 기행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에서 묻어 두었던 추억들을 끄집어내어 펼쳐 보니 다시 설렘으로 온다. 30년 동안 묻어둔 것 20년 동안 담아 둔 것. 고향 나들이 한 것, 미국 동부로 서부로 다녔던 길, 다시 보아도 설렘으로 다가온다, 무료하고 일상이라고 생각 할 때 떠들어 보는 시잔들, 멈추었던 시간들이 산 날망에서 부는 바람이다, 시원하게 씻기어 주는 때 묻은 시간들이 나를 다시 열정을 준다.   그때 같이 한 사람들이 고인이 되어 있고 내 곁에서 멀리 떠나고 했지만 그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남이 참 좋다, 남는 게 그때마... [조회수 588] [추천수 1회]
마음 깃 여미는 여정 (전자책)
마음 깃 여미는 여정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에게 풍요로운 모국어가 있음에 감사하며 사모하는 모국어가 엮어내는 글귀 앞에 마음을 가다듬어 가장 경건한 순간을 합장하면서 마음 깃 여미는 여정의 순간이다. 바람 소리가 천년을 울어도 들리는 소리는 몇 마디고, 빗소리가 아무리 속삭이고 천둥 벼락으로 호령을 해도 내게 들리는 언어는 몇 개의 단어인데 이 모래알보다 더 많은 감성 세포들의 신음을 알아듣게 표현하는 내 모국어는 세상에서 으뜸이고 존귀한 목숨 같은 언어다. 굴곡진 삶의 여정에서 갈피마다 고이는 사연은 종이와 돌과 전... [조회수 577] [추천수 2회]
머릿글 뜨락 (전자책)
머릿글 뜨락  초연 김은자 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문의 행간>이란 제목으로 전자책을 발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같은 의미를 부여하는 두 번째의 저서를 편집하면서 감개무량하다. <서문의 행간> 서문에서 “백세시대를 살면서 나는 삶의 마디를 저서를 백 권 집필하는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는 길 위에서 서성이는 나를 만난다. 글을 쓰면서 저서가 발간될 때마다 머리에 두는 서문을 썼다. 하나의 마디를 형성하는 궤적을 25권으로 정하고 네 번의 과정을 거치면, 최종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생각에 흔적을 모아보려고 마음을 ... [조회수 488] [추천수 2회]
붓질의 맥박 (전자책)
붓질의 맥박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문인화 공부를 하면서 화제畵題를 그림 위에 쓴다. 붓끝에서 잉태되는 예술의 세계는 천변만화하는 세상 그 자체다. 명사에 ‘질’이라는 어미를 붙이면 동사의 명사화가 된다. 사모하는 모국어의 다양성에 감탄하면서 ‘질’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를 발굴하다가 조금만 여기에 써 본다. 호미질, 괭이질, 가래질, 써레질, 품앗이 질, 낫질, 작두질, 지게질, 도리질, 마당질, 거둠질, 풍구 질, 까붐 질, 갈퀴질, 되질, 쓰레질, 비질, 총채질, 걸레질, 싸릿비 ... [조회수 501] [추천수 1회]
삶의 조각 (전자책)
삶의 조각  윤명석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면서 겪은 고난과 고통은 서민들의 생활이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삶은 태어날 때부터 녹록한 것이 아니었음을,그리고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도 작으나마 희망과 지침 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을 가꾸고 희망의 빛이 되기를 먼저 태어나 세상을 겪은 사람의 경험을 내려놓는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과 환경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나부터 가꾸자는 취지의 간절함을 이 책에 담아보았다. ― <머리말>   &n... [조회수 502] [추천수 1회]
구름이 머무르는 땅 [제2집] (전자책)
구름이 머무르는 땅 [제2집]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 속에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무관하다.   가끔 서정시 산문집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취하고 가고 오는 세월 속 계절 변화에 청소년 중년 장년 지천지를 넘어서 노년의 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진화 과정까지 변해왔다는 것이 인생사 삶의 길에 과정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칠 학년 6반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 칠십의 고개까지 올라왔습니다.   ... [조회수 604] [추천수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