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 [한국수필]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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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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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창간호


[한국수필] 창간호 (1975년 봄호) 
한국수필가협회

  隨筆家族은 늘어만 가고 있다. 이 家族들은 생각하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생각하는 사색과 생활을 隨筆이란 형태로 表現하고 있다.
  이 家族들을 위한 터전과 무대를 마련하는 작업이 필요 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을 시작해 본다.
  한 國家와 社會가 작은 커뮤니티의 옳은 운영과 발전을 중하게 여기고 민주주의 발전의 기초로 삼듯 비록 적은 자리나마 隨筆하는 家族들의 옳은 성장, 발전, 그리고 文學영역에 미치는 도움이 되기를 라고 싶은 마음은 크다.
  이 책은 여러 의견에 따라 「隨筆文藝」라고 이름 지어졌다. 「隨筆文藝」는 隨筆家協會 회원뿐 아니라 「招待」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原始林에는 햇볕을 못 본 나무도 있을 것이고, 한 아름 이상 가는 아람드리 나무도 있다. 때로는 雜木과 雜草도 있다고 할 것이다. 
「隨筆文藝」에 실린 隨筆이 모두 名人이 되지 못할지 모르지만 隨筆家族은 서로 아끼고 돕고 길을 열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隨筆文藝」는 月刊으로 하지 않고 제1집 2집으로 刊行해 나간다.
  우리가 古典에서 새로운 共感의 세계를 느끼고 옛 聖書에서도 변함없는 진리를 깨닫는다. 隨筆이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는 간단한 정의를 내려 누구나 달려들기 쉬운 장르처럼 알려고 하는 것은 좋으나  隨筆이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 아닌 것은 영미문학에 있어서 찰즈램의 엘리아수필, 밀른의 수필들, 기 中國의 유머 生活의發見등에서 볼 수 있는 것, 모두가 개성적이요 뚜렷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비록 짧은 밀른의 迎秋辭만 보아도 분명한 골자를 지닌다.
  향기 높은 「유머」보석과 같이 빛나는 「위트」와 대리석 같이 찬 이성과 아름다운 논리와 문명과 인생에 대한 찌르는 듯한 풍자와 「아이로니」를 곁들인 글을 바라는 것이고, 이런 것들은 수필의 문학적 승화를 가져오게 한다.
  한국의 隨筆은 어디까지 왔는가. 純文藝誌인 「現代文學」에서는 隨筆의 스페이스를 많이 할애하고 있으며, 詩人, 文學評論家, 小說家 들도 隨筆集 한 두권씩은 刊行했다.
  讀者가 원하는 것은 詩人이 쓴 隨筆을 詩 小說과 같이 읽고 싶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隨筆은 詩 小說과 같이 독자의 市場을 가지고 있다. 隨筆과 독자의 관계를 생각할 때 앞으로 「隨筆文藝」는 形式的으로 출판하는 刊行物이라기 보다  隨筆文學 의 요람이요, 특히 韓國 隨筆文學의 새로운 연구와 개척을 위한 旗手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1971. 3. 15)
― 조경희趙敬姬(韓國隨筆家協會 會長), <創刊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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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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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nulsaem@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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