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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7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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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봉신화


사두봉신화 
진을주 시집 / 사사연 刊

 Ⅰ
  詩는 인간의 原型을 그리는 마음이라고 한다. 
  인간의 원헝이란 자연을 말함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詩랍시고 언어에 매달리며 밤을 지새워도 그 자연 그 인간의 원형이 나타나 준 일은 없다. 
  그러나, 무표정하기 그지없는 지하철 속에서, 또는 종로나 퇴근 길의 인파에 밀려 가면서, 아니면 매정한 타인들의 사나운 말소리를 들으면서도 문득문득 고향의 사두봉 능선이 마음 속에 어른거리고, 그 사두봉 능선과 더불어 뭔가 친밀해지고 싶은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래서 이따금 그러한 나를 부정적으로 회의해 보기도 한다. 
  현실의 패배자라기 보다도 너무 과거에 사로잡히기 쉬운 내가 보기 싫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때마다 인간은 얼마만큼 현실적일. 수 있고, 얼마만큼 과거적인가, 도대체 사람을 사람답게 움직이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추구해 보고 싶은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현실을 쫓고 쫓기며 바쁘게 주어진 삶의 일정을 채워 나가고 있지만, 결코 누구도 그러한 현실에 스스로의 살아있는 모습을 내던지고 용해시켜 버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Ⅱ
  시인들은 자연을 노래한다면서 곧잘 고향의 산천을 그린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대상화 할 수 없는 우리 스스로의 구체적인 실체이고, 고향의 산천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이 어려 있는 무늬이자 살결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쩐지 좀더 친밀하고 좀더 자상한 나의 자연을 찾고 싶어졌다. 
  고향의 산천도 그려봤고 노래해 왔지만, 그것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나의 고향은 아닌 것 같다. 
  고향이 그리워 고향을 찾을 때마다 늘 실망하고 오히려 마음의 고향을 잃은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듯이, 고향의 산천을 그리면 그릴수록 고향과 나의 자연은 멀어만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사두봉신화를 찾기 시작한 것은, 83년의 시집『슬픈 눈짓』을 출간하면서였고, 그러한 나의 새로운 마음의 행로는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시인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고향의식은 어디까지나 몸에 젖은 말, 마음을 저리게 하는 나 스스로의 고향의 말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비롯했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詩라고 하는 언어 표현은 적어도 의미 전달이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언어의 본질까지도 때로 무시하고 뛰어 넘으면서까지 초인간적인 세계와의 교감을 기구하는 생명의 祭儀的 발산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 같다.
  우리는 분명히 문명을 구가하면서 생활의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아직 그 문명에서 인간으로서의 실존을 향수할 수 없고, 생명 그 자체가 과학 이상의 진실을 요구하는 이상 시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가치 표현일지도 모른다. 

  III
  詩라고 하는 이 한문자가 가리키고 있는 그대로 言과 寺의 구조적인 만남 자체가 이미 말의 말의 祭儀를 뜻하고 있는 것지만, 현대시는 확실히 갈수록 미묘하게도 시만이 거의 유일하게 문명으로부터 인간의 실존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문명에 있어서의 祭儀形式이자 인간의 내적 열망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보는 눈에 따라서는 나의 이 사두봉신화속의 시편들을 실없고 허망하기 짝이 없는 샤머니즘의 넋두리로 생각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시에 눈이 뜨이기 시작한 대학 시절부터 결국 시란 언어를 초월한 인간 존재의 충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고, 神 지피지 않고서는, 그러니까 신명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언어도 존재의 의의가 없는 인간의 정신적인 지향성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시적 정신의 자유에서만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이 생명감을 얻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도 주장하고 싶은 나의 詩觀이요 인간관이다. 
  실상 같은 언어 활동이면서 시적 언어를 다른 모든 코뮤니케이션의 언어 활동과 동일시하는 가치의 혼동은 아직 없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시적 언어를 합리적인 언어 활동의 한가지로 생각하고자 하는 것도 현대 문화의 일반적인 성향이 아닐까 여겨진다. 
  마치 기독교의「三位一體的神觀」이나, 「聖餐미사」등의 祭儀形式을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도 같다. 
  어째서 그러한 神話的인 祭儀內容들은 합리적으로 현대문화가 거리낌없이 수용하는데, 유독 우리의 민족적인 신화들은 한결같이 샤머니즘으로 낙인을 찍고 배척해야 되는것일까.
  하나는 詩라고 하는 문학 예술의 한 장르로서, 또 후자들은 종교 신앙이라는 특전에 있어서 보호 받을 권리가 있고, 우리의 민족적인 신화에 대해서는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가혹하게 학대 받아야 하는 것인가.
  물론 사두봉신화는 우리의 민족 신화를 대표할 만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두봉신화는 분명히 우리 민족 신화가 갖고 있는 본질적 요소를 거의 빠짐없이 갖추고 있고,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역 사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삶의 지혜가 되어오고 있듯이 사두봉신화는 그 민족 신화의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 있어서 내 고장의 삶의 생산적인 지혜가 되어왔다는 사실이다. 어떤 종교에 못지 않게 사두봉신화는 긴 역사의 우여곡절을 통해서 내 고향의 삶을 지켜보고, 삶의 의지와 슬기를 불어넣으며 무엇보다도 친밀하고 유익한 가치로서 벗이자 스승이 되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두봉신화의 한 권 시집은 단순한 고향 의식의 산물도 아니요, 또한 샤머니즘에 대한 예찬이거나 복고적인 취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나는 오직 이 사두봉신화의 노래들을 통해서 나의 고항사람들이 어떤 가치 의식과 삶의 감정으로 수천년간의 공동체 생활을 영위해 왔으며, 어떻게 분화 발전해 왔는가를 애정의 눈으로 지켜 보고 싶을 뿐이다. 
  그리하여 아직도 이른바 시적 언어로서나마 연연히 흐르고 있는 민족의 신화적인 숨결을 돌이켜 보고 싶을 따름이다. 
 1987년 9월

- 진을주, <서문>

  敍事의 詩的現場
  사두봉신화는 그야말로 귀신이야기를 소재로 한 시편의 모음이다. 
  무장의 영산인 蛇頭峰을 중심으로 옛부터 전해 내려오면서 민간 속에 살아 있는 61개의 귀신 이야기를 수집하여, 살아 있는 그대로 그 하나하나를 시로써 형상화하여 현전시킨 시집이다. 그런 점에서 어디까지가 소재로서의 귀신이야기이고 어디까지가 작품으로서의 시인지 알 수가 없게 相卽的으로 융화되어 있어 기묘한 울림을 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사두봉신화를 놓고 서사시라고 하기도 어렵고 단순히 장시라고 하기도 거북하다. 
  일정한 역사적인 줄거리에 따라서 엮어진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한 지방을 중심으로 펄쳐진 이야기임에 틀림없으며, 오히려 그런 점에 있어서는 사두봉신화처럼 살아있는 역사성도 드물 것이다. 또한 61개의 시편들 모두가 제각기 다른 귀신 이야기이면서도, 이 귀신 이야기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낱말들이, 그 말의 헝태와 의미는 물론 어미와 접미사까지도, 마치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처럼 또는 눈빛과 머리처럼 살아 움직이면서 그 때마다 방향을 암시하여 뜻을 만들어내고 유혹하는 듯하여 단순히 지나가버린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현실 세계에 내재적으로 살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어내고 있어 꼭이 명제로 표시 할 수 없으나 한줄기의 세찬 주제성을 품고 있는 것 만은 틀림없다 하겠다. 오히려 성급한 命名이 차라리 두려운 이 사두봉신화의 주제성이야말로 이 시집의 격이며 자유로운 텍스트로서의 보람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우리 문단에서 시인 진을주라고 하면, 누구나 60년대말엽의 이른바 <陳乙洲新作一人集>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제1권『M.1 照準』을 비롯하여 『跳躍』,『숲』,『鶴』 등, 4권의 시집이 줄지어 출간되어 우리 문단으로서는 일종의 사건과도 같은 <진을주 바람>을 일으켰었다. 
  그 <陳乙洲新作一人集>보다도 어떤 면에서 이 『사두봉신화』는 훨씬 이채롭고 의욕적인 구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어떠한 반응을 얻을지, 그러한 독자의 반응 같은 것은 아예 처음부터 아랑곳도 없는 구상이고 또한 그런 점에서 아무도 추종할 수 없고 흉내낼 수 없는 괴짜스러운 구상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티 한점 없이 지순하고 골똘하게 고향의 마음을 찾아내겠다는 그 곧은 한 뜻 만으로도 이 사두봉신화는 우리 문화계의 상도하기 어려운 珍事이자 奇書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인 진을주에 대해서는 일찌기 우리 시단의 대선배인 辛夕汀 선생도 그가 사귄 후배 중에서, 乙洲처럼 <豪末의 俗臭도> 풍기지 않는 순수한 시인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아마 오늘의 사두봉신화 같은 것을 이미 20여 년 전의 선배 시인이 예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시인 자신의 서문에도 언급되고 있듯이 사두봉신화는 그야말로 골똘한 고향 생각의 산물이다. 
  아마 자료면에서도 어떤 인류 문화 학자가 이렇게 수집할 수 있을까 하고 그 섬세한 知的 관심에 놀라지 않을 수없다. 
  그러나, 사두봉신화에서 우리가 놓쳐서 아니 될 일은, 그러한 자료면에 있어서의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 떠돌아다니고 있는 전설적인 귀신 이야기가 곧 신화이자 시로 헝성될 수 있다는 그 換生의 기묘한 논리이다. 
  서양 사람들 같으면 신화(myth)가 곧 귀신의 이야기이자 말(言語)에 다름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 이야기(話)와 말(言語)의 동일성을 이 시인은 시라고 하는 언어의 첨예한 현장에 있어서 現前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언어의 시적 표현성에 다름 아니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서사적 내용이 비판이라는 知的 分化를 넘어 詩的 성격을 띠고 나타나는 것이다. 
- 원형갑(문학평론가), 해설 <陳乙洲와 무속신화의 의미> 중에서


          - 차    례 -

서문

1. 사두봉의 아침
2. 왼눈 (샘)
3. 오른눈 (샘)
4. 風葬
5. 당신의 還生
6. 茂長土城
7. 고리포 해당화
8. 茂長 당산제
9. 南山 소쩍새 소리
10. 여시뫼봉
11. 喪與집
12. 반고갯재 서낭당
13. 안진머리 대목장
14. 당갈봉사 뛔기소리
15. 애깃보
16. 각시바위
17. 벼락바위
18. 장방촌 초분
19. 터주神
20. 成主神
21. 조상神
22. 조왕神
23. 부엌神
24. 三 神
25. 우물귀신
26. 天 神
27. 地 神
28. 山 神
29. 水 神
30. 農 神
31. 불의 神
32. 수문장 神
33. 男 神
34. 女 神
35. 天然痘神
36. 廣大神
37. 時 神
38. 方位神
39. 燃燈神
40. 帝釋神
41. 風 神
42. 雷 神
43. 白巫神
44. 黑巫神
45. 몽달귀신
46. 손각시귀신
47. 수렁귀신
48. 구렁창 차일귀신
49. 간짓대 귀신
50. 소망귀신
51. 메기굿
52. 입춘굿
53. 소놀이굿
54. 도당굿
55. 별신굿
56. 씻김굿
57. 서낭굿
58. 안택굿
59. 조상굿
60. 牟陽山城
61. 사두봉의 밤

해설 | 陳乙洲와 무속신화의 의미_원형갑


[1987.10.10 초판발행. 154페이지. 정가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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