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현대수필] 2009년 여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쉬클로브스키의 실수
고전문학의 재발견(4) | 김희수_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
권두 에세이 | 윤재천_획일적 고정관념은 시대와 소통할 수 없어
논문 | 안성수_수필 오디세이(20)
전혜린 심층탐구 | 오차숙_광(狂)적인 죽음을 통해 광(光)적인 삶으로
특집 | 이 노래의 의미는
김상미_노래 속에도 풍경이 있다
오차숙_무인도, 그 섬에는 파도가
이혜숙_던진 돌은 어디로 갔을까
조재은_time이 TIME으로 변하다
진민_돌아가는 삼각지
섬 에세이(6)
김익회_외연도
강나루_인사 예절 유감
김가영_그녀가 그린, 여자 30대
김계옥_천생연분
김길웅_볕바른 울담가 흑백사진
김명자_새장 속의 새는 무슨 꿈을 꾸며 살까
김산옥_나는 못난이
김선인_마음으로 듣는 소리
김선희_꽃다발
김성희_내 마음의 워낭
김진수_춘춘(春分)날 저녁
문만재_한 사람을 보는 두 시선
시 | 김종_구름 높게 흐르면
수화(隨畵) 에세이(14) | 마광수_나와 눈물
특집 | 그림과 시가 있는 수필
가영심_꿈꾸는 수선화의 추억이여
강천형_광안대교 위에 보름달이 뜨면
구활_소록의 별
권남희_감자 먹는 사람들
김미자_그곳을 고집한 이유
김상희_단풍의 눈부신 묵시(默示)
김종_무탈한 붓끝이 파랑새를 날리실까?
김흥우_나의 작은 책
김희수_떡잎의 말
노정숙_겨울산
마광수_손
배혜숙_회전문
백시종_어느 긴 봄날
손광성_개밥바라기
안성수_새와 상형문자
염정일_우산 이야기
우희정_봄날의 안태호
유재용_속담 되새기기
유창근_미니 시대
유한근_강 건너 바닷가 마을
윤석산_내 말이 늘 빈 껍데기인 까닭은
이광복_향수(鄕愁)의 색깔
이승하_돌의 역사-마추픽추에서
최민자_화형(花刑)
최원현_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최이안_나무를 낳는 왕
한동희_내 안에 피는 꽃
한분순_날마다 새로운 첫사랑
허창옥_그대 뒷모습
홍억선_감자꽃은 피었는데
문희봉_감정 계좌
박하_세상에서 가장 큰 정원
박하영_딸이 엄마가 되기까지
서용선_아버지
서원방_내 본향
손제하_과욕
신옥수_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양영돈_봄날은 간다
유경식_눈물의 한계
유목상_넓은 「우리」로 승화되는 새해를 그리며
육상구_과외 스승
윤명희_용(龍)
윤성근_나는 이런 남자가 싫다
윤영자_꼬르브스(Korbous)의 머드 온천
이승영_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임수진_밥
장기오_국화빵을 아시기나요?
정일주_고향(故鄕)의 그림자
조용자_스마일 존(Smile zone)
최옥영_바보의 실상
함기순_노년(老年)의 사랑
신인상
노경자_탈
이승희_수직(垂直)의 아픔
이진명_남편의 고향
독자란
금련화_감자가 주고 간 선물
김순택_노다지
정혜승_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현정원_좋을증에 걸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