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 검정 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HOME 사이트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독자회원등업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어서오십시오 인터넷문학방송 드림서치입니다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홈메인 > 북&매거진 > 소설집
2009년05월01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검정 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검정 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안재식 창작동화집 / 아동문예 刊

중랑문인협회 명예회장이자 중랑문학대학 교수이면서 활발히 창작활동에 임하고 있는 안재식 아동문학가의 여섯 번째 동화집으로 온가족이 함께 읽는 동화들이 수록됐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그 나름의 의미가 있고 절대적인 가치가 있답니다. 검정고무신을 제비꽃에게도, 왕이 없는 나라 조약돌에게도, 꽥꽥이와 허수아비에게도, 다람쥐마을 동물에게도, 외로운 섬아이와 엄마에게도, 하찮게 여기는 앉은뱅이 풀꽃부터 수백 년이 지나도 늘푸른 소나무까지 살아가야 할 이유는 꼭 있답니다. 모든 생명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특히 어린이들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할 의무가 있지요. 그래서 시작한 동화 창작이 어느덧 30년이 돼갑니다. 다시 한권의 동화집을 엮어 세상에 내놓습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읽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면 사람과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참, 참 좋겠다고 욕심을 부려봅니다.
- 안재식, 책머리글 <여섯 번째 동화집을 내면서> 중에서                                

어린이에게 읽힐 좋은 동화책, 특히 온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읽고 가슴 찡한 감동을 주고받을 좋은 책 한 권이 새로 출간되는 일은, 마치 오랫동안 가문 땅에 시원히 내리는 단비와 같다. 그 단비의 빗방울은 우리가 생활 속에 접하는 물이다. 그 물은 누구나 우습게 여기는 지극히 시시한 존재로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하루도 없어서는 안될, 이 지구 위의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지탱할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그렇지만 그 귀중한 물은 항상 자신을 낮추어 낮은 데로 흐르며 지극히 겸손한 자세를 보인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안재식 작가의 작품들이 바로 그런 물의 가치를 지녔다고 하겠다. (중략) 안재식 작가는 환경보전, 생명사랑, 인간존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동화 창작을 통하여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가를 올곧게 제시하고 있다.
- 엄기원(한국아동문학연구소 회장), 안재식 창작동화 맛보기(해설) <자연과의 교감, 환상성의 동화 세계> 중에서

               - 차   례 - 

검정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내 검정고무신에 제비꽃이 생명을 예쁘게 풀었구나. 작은 몸에 큰 고무신을 신고 있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왕이 없는 나라
"햇살이 점점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구어지더니, 어느새 해님도 피서를 떠나고 장마가 왔어요. 해님이 보이지 않던 날이었어요. 번갯불이 번쩍번쩍 빛나고, 우렛소리가 꽝꽝 귓전을 때리며 폭풍우가 휘몰아쳤어요."

꽥꽥이와 허수아비
"허수아비 아저씨, 나하고 같이 떠나요? 사람들이 없는 곳에 가서 살아요."
"그래? 나도 떠나고 싶단다. 그러나 발이 하나뿐이라, 걷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야."

엄마와 섬아이
"엄마가 바닷속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었습니다. 산호들의 예쁜 색깔이며 놀래미, 쏠종개, 문어, 돔 같은 고기들의 신기한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다람쥐마을에 밤손님
"아롱이네는 추운 겨울이지만 이삿짐을 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살기로 결심하고,깊은 산골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해설 | 안재식 창작동화 맛보기 <자연과의 교감, 환상성의 동화 세계>_엄기원




[ 조회수 4,635 ] [추천수 3]
 
안재식 시인
'강아지풀과 제비꽃이...'
'검정고무신을 신은 제비꽃'을 사랑한 사람들
자료스크랩하기
DSB 기자 
이 등록자의 다른 자료 보기
소설집섹션 목록으로
열사흘 달빛이
[조회수 780] [추천수 2회]
마리아의 환상 사용법
[조회수 1447] [추천수 2회]
일몰의 파장
[조회수 2477] [추천수 2회]
무심공간
[조회수 2938] [추천수 1회]
김건중 소설선집 1
[조회수 2792] [추천수 1회]
김건중 소설선집 2
[조회수 2050] [추천수 0회]
김건중 소설선집 3
[조회수 1619] [추천수 1회]
따라지의 꿈
[조회수 1072] [추천수 3회]
슬프디 슬픈 일
[조회수 2064] [추천수 2회]
그늘의 종언
[조회수 2222] [추천수 2회]
낭도의 봄
[조회수 2181] [추천수 0회]
동토의 탈주자들
[조회수 1392] [추천수 7회]
굽이치는 대양의 선율
[조회수 1941] [추천수 5회]
꿈꾸는 목련
[조회수 2470] [추천수 5회]
환승
[조회수 3201] [추천수 6회]
떠도는 기류
[조회수 2081] [추천수 4회]
윌리엄 해밀턴 쇼
[조회수 2395] [추천수 6회]
꿈꾸는 바다
[조회수 2501] [추천수 3회]
에밀과 영의 사랑이야기
[조회수 2649] [추천수 4회]
앵두꽃 아씨
[조회수 2335] [추천수 4회]
모래 위의 정원
[조회수 2235] [추천수 3회]
구수내와 개갑장터의 들꽃
[조회수 1863] [추천수 3회]
달을 따라간 남자
[조회수 1698] [추천수 2회]
오년 후
[조회수 2129] [추천수 3회]
마흔넷의 반란
[조회수 2030] [추천수 4회]
쌍홍문
[조회수 1954] [추천수 1회]
그리고 차마 아무 말도 할 ...
[조회수 2377] [추천수 3회]
바우
[조회수 2365] [추천수 2회]
두 여자의 환절기
[조회수 2821] [추천수 2회]
치와와 실종되다
[조회수 2575] [추천수 3회]
벼랑에 핀 꽃 수로
[조회수 2151] [추천수 3회]
비상의 회오리
[조회수 1888] [추천수 3회]
쉼표의 욕망
[조회수 3298] [추천수 3회]
동화로 만나는 중국의 신화
[조회수 2861] [추천수 2회]
이별향기
[조회수 1728] [추천수 6회]
혼돈의 계절
[조회수 2109] [추천수 4회]
에스더 황후
[조회수 2199] [추천수 2회]
2013 아시아 대표 문제 소...
[조회수 3090] [추천수 4회]
그에게로 가는 길
[조회수 1912] [추천수 2회]
앙리 뒤낭
[조회수 2580] [추천수 2회]
대가야
[조회수 1872] [추천수 4회]
그대 속의 타인
[조회수 2103] [추천수 5회]
여성세계 대통령
[조회수 1950] [추천수 5회]
꼬두박샘에 돛대를 세워라
[조회수 2109] [추천수 4회]
월이
[조회수 1989] [추천수 4회]
행운의 캡틴
[조회수 2094] [추천수 6회]
무반주 첼로
[조회수 2058] [추천수 2회]
용감한 황소 임금님
[조회수 2277] [추천수 3회]
마법의 유리구슬
[조회수 2170] [추천수 3회]

[조회수 1976] [추천수 20회]
베니스 갈매기
[조회수 1812] [추천수 3회]
꼬리 잘린 웃음
[조회수 1998] [추천수 2회]
수미산 옷을 벗다
[조회수 3060] [추천수 4회]
능수엄마
[조회수 2479] [추천수 4회]
코메리칸의 뒤안길
[조회수 2183] [추천수 2회]
구리 아들
[조회수 2977] [추천수 9회]
껍질을 깨라
[조회수 2063] [추천수 3회]
설화에게 길을 묻다
[조회수 2327] [추천수 14회]
태평양의 소용돌이
[조회수 2518] [추천수 2회]
학이 날고
[조회수 2583] [추천수 4회]
{ {유저리뷰타이틀} }
{ {유저리뷰} }
{ {댓글페이지출력} }
다음자료 : 달밤의 요정妖精 (2009-05-23 00:00:00)
이전자료 : 덤 인생 (2009-05-01 00:00:00)
 
 
 
최신 자료(기사)
[문학제] 제13회 지리산문학제, 1...
[시와인생] [시와 인생] 안젤라 정 ...
[비디오북] 꽃과 나비의 사랑 (비디...
[비디오북] 추석 선물 (비디오북)
[비디오북] 사랑비비 (비디오북)
[시인] 박명환 시인
[DSB앤솔러지] 그대의 비 (전자책)
[전자책] 삼대(三代)의 뉴 스포츠...
[시와인생] [시와 인생] 하상만 詩 ...
[구로오늘신문] [구로오늘신문] 제768호...
[전자책] 그늘 사냥꾼 (전자책)
[문예지] [한국산문] 2018년 7월...
[시인] 심애경 시인
[시집] 혼을 담은 시조 향기
[동인지] 해는 서산에서 뜬다
문인글방
시조 존재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차고 영롱하...
『詩와늪』제18집...
'시를 부르는 소...
2012 '울산시조문...
《시와수필》창간 7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 ...
'계양산 시노래 축제' 성료 (화보)
또 한해가 지났습니다. 정유년이 후...
우선 늦었지만 칠순을 맞이하신 ksny81...
정말로 죄송하네요. 게시판의 글방에 ...
지난 2015년 05월에 수필집 "낮에 나온...
을미년도 어느듯 반을 넘기는 곳에 멈...
낭송회 소식
문인글방
제12강 제1회 구마르트르 시낭송회의...
제1회 구마르트르 시낭송회
<2013년 청록파 전국시낭송대회 공고...
2013 한국낭송문예협회 신년하례회와...
강남 시니어 플라자 시낭송회
시화전 소식
문인글방
원주여성문학인회 제 5회 정기시...
양천구청 후원 * 양천문학회 주...
양천문인협회 주최 * 양천구청 ...
양천문인협회 주최* 양천구청 공...
구로역사 자유통로에서 열린 시...

[영남문학] 창간...
[청일문학] 창간...
[시낭송] 창간호 ...
[문예플러스]창간...
[한국문단]창간호
[청일문학] 창간...
[시낭송] 창간호 ...

베스트셀러
한국문학방송 출간 전자책 2014년 9월중 베...
2014년 4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4월 2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3월 5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3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오늘의 책
혼을 담은 ...
사막을 연...
제발 티브...
세상 속으...
설렘 봄이 ...
나의 목련...
열사흘 달...
마리아의 ...
일몰의 파...
영상시
문인글방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문인글방_영상시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718 | 등록연월일 2008.11.27 | (제호)한국문학방송 | 대표·발행인·편집인 안재동 | 사업자등록번호 109-08-76384
통신판매업신고 제2010-서울구로-0186호 | 출판신고번호 제12-610호]'한국문학방송'이란 상호는 상법에 의하여 법원 상업등기소에,
로고 'DSB'와 '드림서치'는 특허법에 의하여 특허청에 각각 등록되어 있습니다.

Contact Us ☎ 02-6735-8945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5층 117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DSB 전용 우편함의 용량 사정이 좀 있아오니, 책자, 작품 등 발송시 반드시 사전에 전화나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실제로 우편물이 제대로 접수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반우편은 물론 등기일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보내시기 전 꼭 먼저 연락바랍니다.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