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 인생의 등불 (전자책)
§사이트맵§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홈메인 > 북&매거진 > 전자책
2013년10월15일 17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인생의 등불 (전자책)


인생의 등불 
민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초로의 여인이 되어 ‘내 세상은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만히 찾아온 수필세계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수필은 나 자신을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게 열정을 심어주었지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마음에 이정표를 세워 주었습니다. 다채로운 문학행사에 참여하여 문학특강을 듣고 스케치하며 글을 쓰는 취미를 길러 주었지요.
  처음에는 시작이 너무 늦었다고 망설였는데 어느새 십 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사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요. 저를 사랑하는 친지들의 즐거운 행사에 축하의 글을 써 보내는 것은 기쁨이었고, 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스승이나 벗들의 영전에 조사(弔辭)를 써야 했던 일은 슬픔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남은 미래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급함이 어깨를 짓누르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다시 ‘최선을 다한다.’라는 마음다짐으로 과거보다는 좀 더 잘 살아내고자 자신을 채찍질하며 이 글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책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이 조금은 이루어진 것일까요. 책이 가득한 거실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작은 행복을 누립니다.
민문자, 책을 내면서(책머리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중에서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 가지 생업(生業)에만 전념해도 스스로 보람을 느끼며, 타인으로부터도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젊어서는 어렵고 힘겨운 생업(生業)에 전념하다가 저문 나이에 문단에 투신하여 남은 열정을 쏟는 이가 있다면, 그는 더욱 존경과 칭송을 받아 마땅하리라.  
  이번 《인생의 등불》이라는 의미 깊은 수필집을 상재(上梓)하게 된 민문자 여사는 바로 그와 같은 역할의 주인공이다. 민문자 수필가는 문인이기 이전에 교육가였다. 일찍이 청주 교육대학을 나와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한 교직생활을 통해 우리의 2세 교육을 전담했던 교육자였다. 즉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에게 맑고 고운 심성으로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게 하는 참 사도(師道)를 실천한 분이었다.
  그러던 그가 결혼과 더불어 퇴직하여 남편의 사업을 도우면서 주간신문에 기고하게 된 것을 계기로, 뒤늦게 우리 문단에 입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라고만 치부할 수가 없다. 문학은 인간의 심성을 정화(淨化) 고양(高揚)시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정신적인 에너지라고 할 때, 그의 삶은 이미 문학가 정신에 충일(充溢)해 있었기 때문이다. 워낙 성실 근면하고,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이타정신(利他精神)이 투철한 성품이어서 그의 글은 언제나 이 땅의 선성회복(善性回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병권(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찬사 <사회정의와 선성회복을 지향하는 문학> 중에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_저자 
찬사(讚辭)_김병권(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제1부 동행(同行)
반려자 
동행 
인생의 등불 
맞선 
결실 
칠보반지 
결혼기념일 한강유람선에서 
씨족 
칠월칠석에 
원구단 

제2부 아픈 응어리
외손녀 
외손녀의 첫돌잔치 
한 쌍의 사랑새 
모정 
아픈 응어리 
어버이날 
어머니 
‘아! 어머니 전’의 자랑스러운 어머니 
지리산 유정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에서 

제3부 꿈땜
별명 
이름표 
월드컵4강과 나의생일 
실버인생 
어린 날의 추억 
조상의 유적지 관향지를 찾아서 
갑신년을 보내며 
꿈땜 
망우산 모꼬지 
유생이 되어 과거를 보다 
오월 

제4부 겨울여행
꽃길 산책 
무릉도원 시화제 
서산 마애삼존불상과 보원사지 
제주도 배 여행 
낭만을 위하여 
여름휴가, 백운산 자락에서 
내소사의 가을 정취 
가을 부석사 
겨울 여행 
눈 덮인 설악산 자락에서 

제5부 샘물과 우물
인연 
동생이 수필가로 등단하던 날 
임보 시인이 수상하던 날 
문안편지 
아지(鵝池) 
쌀 
샘물과 우물 
이별 
나의 벗 어당을 떠나보내며(弔辭) 
조사(弔辭) 

제6부 백마 탄 여자
백령도 기행 
백두산 천지 
나가사키의 여정 
지옥 온천과 화산재 마을 
일본속의 네덜란드 ‘하우스텐보스’ 
샹그리라를 찾아서 
백마 탄 여자 
병령사 기행 
몽골 여행    
즐거운 글쓰기는 한밤중에 

[2013.10.15 발행. 3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조회수 1,233 ] [추천수 3]
 
민문자 수필가
자료스크랩하기
안무월 (dsb@hanmail.net) 기자 
이 등록자의 다른 자료 보기
전자책섹션 목록으로
시 밖에 모른다 (전자책)
[조회수 56] [추천수 0회]
적설 꽃 (전자책)
[조회수 53] [추천수 0회]
달빛 감성 유혹 (전자책)
[조회수 48] [추천수 0회]
아리스 마산 영지천 (전자...
[조회수 52] [추천수 0회]
아니 온 듯 다녀가리 (전자...
[조회수 46] [추천수 0회]
안성 도기동산성 (전자책)
[조회수 52] [추천수 0회]
원댕이 다리 (전자책)
[조회수 57] [추천수 0회]
안성 죽주산성 (전자책)
[조회수 52] [추천수 0회]
그래도 계절은 (전자책)
[조회수 148] [추천수 0회]
임자 없는 깃털 (전자책)
[조회수 139] [추천수 0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자책...
[조회수 138] [추천수 0회]
지금 시간 (전자책)
[조회수 129] [추천수 0회]
어머니의 소확행 (전자책)
[조회수 124] [추천수 0회]
복음의 진수 (전자책)
[조회수 304] [추천수 1회]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
[조회수 117] [추천수 0회]
바람의 말 (전자책)
[조회수 109] [추천수 0회]
한 송이 꽃이 되어 (전자책...
[조회수 221] [추천수 0회]
뜨락의 소나무 (전자책)
[조회수 210] [추천수 0회]
The Level(등급) (전자책)
[조회수 184] [추천수 0회]
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
[조회수 184] [추천수 0회]
flies from Face book to k...
[조회수 181] [추천수 0회]
바다 시집 (전자책)
[조회수 173] [추천수 0회]
face book에서 kakaotalk으...
[조회수 160] [추천수 0회]
안성 둘레길 (전자책)
[조회수 165] [추천수 0회]
어머니의 앙가슴 (전자책)
[조회수 112] [추천수 0회]
땀의 값 (전자책)
[조회수 109] [추천수 0회]
나목 품의 아지 (전자책)
[조회수 91] [추천수 0회]
연리지 (전자책)
[조회수 100] [추천수 0회]
위선의 속살 (전자책)
[조회수 92] [추천수 0회]
안성 미륵불 (전자책)
[조회수 131] [추천수 0회]
시인의 현실 인식 (전자책)
[조회수 117] [추천수 0회]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
[조회수 147] [추천수 0회]
우리 어느 별에서 (전자책)
[조회수 190] [추천수 0회]
위대한 한국사의 비밀 환단...
[조회수 192] [추천수 0회]
만세고개 (전자책)
[조회수 218] [추천수 0회]
대장장이 딸 (전자책)
[조회수 205] [추천수 0회]
스페인 문명기행 (전자책)
[조회수 216] [추천수 0회]
보일러가 터졌다 (전자책)
[조회수 223] [추천수 0회]
동행Ⅱ (전자책)
[조회수 227] [추천수 0회]
혜화동 연가 (전자책)
[조회수 285] [추천수 0회]
일천 강에 쉬는 달 (전자책...
[조회수 287] [추천수 0회]
재생의 길 (전자책)
[조회수 296] [추천수 0회]
밤의 수채화 (전자책)
[조회수 306] [추천수 0회]
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전...
[조회수 281] [추천수 0회]
학서감회 (전자책)
[조회수 181] [추천수 0회]
운수암 풍경 소리 (전자책)
[조회수 182] [추천수 0회]
세상에 (전자책)
[조회수 181] [추천수 0회]
제 이름으로 핀 꽃 (전자책...
[조회수 184] [추천수 0회]
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
[조회수 410] [추천수 0회]
사는 까닭 (스캔북)
[조회수 399] [추천수 0회]
텃밭에서 (전자책)
[조회수 249] [추천수 0회]
삼선산 꽃길 걸어요 (전자...
[조회수 180] [추천수 0회]
살며 놀며 (전자책)
[조회수 186] [추천수 0회]
꽃요일의 죽비 (전자책)
[조회수 207] [추천수 1회]
날개가 붙어버린 새 (전자...
[조회수 239] [추천수 0회]
화채 한 그릇의 이야기 (전...
[조회수 209] [추천수 0회]
잃어버린 기억 (전자책)
[조회수 166] [추천수 0회]
지구라는 별에서 (전자책)
[조회수 179] [추천수 0회]
꽃보다 너를 보고 웃는다 (...
[조회수 139] [추천수 0회]
논객이 읊은 사랑 시선 (전...
[조회수 140] [추천수 0회]
{ {유저리뷰타이틀} }
{ {유저리뷰} }
{ {댓글페이지출력} }
다음자료 : 별의 안부 (전자책) (2013-10-18 22:08:38)
이전자료 : 독선과 오만 (전자책) (2013-10-12 13:19:00)
최신 자료(기사)
[시쿵] [詩쿵](제140) '눈물'
[시쿵] [詩쿵](제139) '깊이에 ...
[전자책] 시 밖에 모른다 (전자책...
[전자책] 적설 꽃 (전자책)
[전자책] 달빛 감성 유혹 (전자책...
[전자책] 아리스 마산 영지천 (전...
[전자책] 아니 온 듯 다녀가리 (...
[전자책] 안성 도기동산성 (전자...
[전자책] 원댕이 다리 (전자책)
[전자책] 안성 죽주산성 (전자책)
[수상] 홍윤표 시인, 제58회 충...
[시쿵] [詩쿵](제138회) '소'
[시쿵] [詩쿵](제137회) '쓸쓸...
[작품세계_A] (2021년 신축년 신춘시)...
[행사] 코로나19 시국, 새해 일...
문인글방
시조 존재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차고 영롱하...
『詩와늪』제18집...
'시를 부르는 소...
2012 '울산시조문...
《시와수필》창간 7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 ...
'계양산 시노래 축제' 성료 (화보)
또 한해가 지났습니다. 정유년이 후...
우선 늦었지만 칠순을 맞이하신 ksny81...
정말로 죄송하네요. 게시판의 글방에 ...
지난 2015년 05월에 수필집 "낮에 나온...
을미년도 어느듯 반을 넘기는 곳에 멈...
낭송회 소식
문인글방
제100회 시사랑 노래사랑 기념 음악...
제12강 제1회 구마르트르 시낭송회의...
제1회 구마르트르 시낭송회
<2013년 청록파 전국시낭송대회 공고...
2013 한국낭송문예협회 신년하례회와...
시화전 소식
문인글방
원주여성문학인회 제 5회 정기시...
양천구청 후원 * 양천문학회 주...
양천문인협회 주최 * 양천구청 ...
양천문인협회 주최* 양천구청 공...
구로역사 자유통로에서 열린 시...

[한솔문학] 2019...
[영남문학] 창간...
[청일문학] 창간...
[시낭송] 창간호 ...
[문예플러스]창간...
[영남문학] 창간...
[청일문학] 창간...

베스트셀러
한국문학방송 출간 전자책 2014년 9월중 베...
2014년 4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4월 2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3월 5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014년 3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오늘의 책
우리가 사...
아름다운 ...
시사랑 100...
까치의 슬...
어머니의 ...
그 산의 바...
애나
잔아
비수
영상시
문인글방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문인글방_영상시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718 | 등록연월일 2008.11.27 | (제호)한국문학방송 | 대표·발행인·편집인 안재동 | 사업자등록번호 109-08-76384
통신판매업신고 제2010-서울구로-0186호 | 출판신고번호 제12-610호]'한국문학방송'이란 상호는 상법에 의하여 법원 상업등기소에,
로고 'DSB'와 '드림서치'는 특허법에 의하여 특허청에 각각 등록되어 있습니다.

Contact Us ☎ 02-6735-8945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5층 117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DSB 전용 우편함의 용량 사정이 좀 있아오니, 책자, 작품 등 발송시 반드시 사전에 전화나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실제로 우편물이 제대로 접수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반우편은 물론 등기일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보내시기 전 꼭 먼저 연락바랍니다.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