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창간 7주년 기념식
'시와 수필이 만나는 문학의 행사'
문학특강, 제3회 '최상고문학상', 신인상 시상식
2012.10.08(월) 오후 3시, 부산이
 | ▲ 최상고문학상 수상자 강추애 아동문학가(우)와 최상고 시인(좌) |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에 적을 두고 《시와수필》지를 발행하고 있는 시와수필사가 주최하였으며, 성기조 시인(전 한국문인협회 명예이사장)과 윤재천 수필가(현대수필문학회장)의 문학강연을 시작으로 이덕길 수필가의 색소폰 축하연주에 이어, 이유식 평론가(청다문학회 이사장), 김병권 수필가(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이영자 문학평론가(부산문인협회장)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장내의 좌석이 모두 메워질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강추애(아동문학가) 최상고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26인의 신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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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기조 시인 (문학강연 '현대시인의 긍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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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재천 시인 (문학강연 '우리시대 수필의 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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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유식 문학평론가(청다문학회 이사장) /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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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병권 수필가(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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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영자 문학평론가(부산문인협회장) /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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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상고 시인 ('최상고문학상' 운영위원장,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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