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평론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평론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center>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평론방]입니다
(2016.01.01 이후)


"권영의" 시인 희망의 뜰채를 엮어낼 수 있는 시혼詩魂 지녀
2010-12-17 18:14:53
myway02

조회:2086
추천:157
"권영의" 시인 희망의 뜰채를 엮어낼 수 있는 시혼詩魂 지녀

뉴시스와이어 | 기사전송 2010/07/04 10:14

【뉴시스와이어】 "권영의" 시인의 창작시 "석양夕陽의 미려美麗"가 대구문학신문 특선작품으로 추천되어 한국문단 紙에 게재되었다.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다음과 같이 권시인의 시를 감상했다.

 

석양의 미려 / 錦袍 권영의
  夕陽의 美麗



정열의 붉은 오열로
너를 닮아 살아온 세월
젖지 못하는 아침은
입술이 메마르다

후회 없이 떴다가
지는 해의 피끓는 가슴

잠들 수 없는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불치의 고통은
깨울 수 없었다

고단의 언덕을 넘은
새 아침의 푸른 잔상은
검푸른 껍데기를 벗고
다시 뜬다


‘권영의’의 <석양夕陽의 미려美麗>에는 “ ‘붉은 오열’, ‘해의 빈껍데기’, ‘불치의 고통’, ‘젖지 못하는 아침’, ‘새 아침의 푸른 잔상’, ‘고단의 언덕’ ” 등과 같은 시어들이 고통과 불면의 색감과 허무의 무게로 서로 끌어당겨 흡수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고통과 허무의 무게로 서로 끌어당겨 흡수되는 시적 에너지가 ‘깨울 수 없었다’ → ‘입술이 메마르다’ → ‘다시 뜬다’ 등의 동사로 진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5연으로 되어있는 시의 행렬 속에서 4연까지 어둠의 망網에 갇힌 채로 진행되다가 5연에서 새 아침의 빛을 호출하고 있다. 그것은 이제 ‘지는 해의 빈껍데기’에서 ‘새 아침의 푸른 잔상’으로 시적 그리움의 이미지가 변환變換되는 것이다. 그래서 ‘석양夕陽의 미려美麗’는 ‘아침의 푸른 잔상’으로 싱싱하게 탈바꿈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권영의’의 시적 행위는 빈 껍데기로 변하여 가는 시간의 고치에서 잉태하는 새로운 시간으로의 탈바꿈을 이끌어내는 세월의 우물에서 시간의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좌초되거나 절명되는 현실의 시간의 껍데기라도 갈고 갈아서 새 시간의 코를 꿰어 ‘새 아침의 푸른 잔상’으로 다시 뜰 희망의 뜰채를 엮어낼 수 있는 시혼詩魂을 지니고 있는 시인이다. <박인과 문학평론가> ♧ 석양夕陽의 미려美麗 / 권영의 너를 닮아 살아온 세월 정열의 붉은 오열로 터지는 가슴 후회 없이 떴다가 지는 해의 빈껍데기 잠들 수 없는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불치의 고통은 깨울 수 없었다 젖지 못하는 아침에 입술이 메마르다 새 아침의 푸른 잔상은 고단의 언덕을 넘어 다시 뜬다 "권영의" 시인은 "월간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원두막문학회" 시문학강사, "창조문학신문"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문학동인《송녹》회장으로 봉사하며 동인지『시혼의 눈』에 참여하는 등 창작활동을 열심히 하며 현재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고 있다.

출처 : (사)녹색문단, 한국문단, 창조문학신문사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최규철 시인론/최선옥 (2011-01-01 12:46:14)
이전글 : 문학평론. 권영의 詩 <상아의 나무> (2010-12-08 09:36:30)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제2회 전국 윤동주시낭송 대회 안내 / 2018.11.10 개...
한국문학방송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방송에서 '비디오 이북(Video Ebook, 동영상 ...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