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작(가슴에 묻는 그리움)수필집을 발표한지 5년 11번째의 작품집을 냈습니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 내 모습에 나 자신도 감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수필집) "달 가듯 구름 가듯"(시집) "시묘살이"(에세이집) "인생아 구름처럼"(시집) "민들레의 허튼소리"(수필집) "논객의 횡설수설"(수필집) "황금지팡이의 요술"(수필집) "이별향기"(장편소설) "낮에 나온 반달"(수필집) "보리 꽃향기"(시집)입니다. 문학방송사이트에 전자책으로 발표했으며 종이책으로도 일부 발표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책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힘든 과정이고 타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활애하여야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더 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기위해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적인 수준을 총동원할 것이며 이미 좋은 글을 발표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선대 작가들의 유지를 받아들이고 그 분들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더욱 알찬 결과를 도출해낼 것을 약속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으로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요즘은 "사랑의 기술법을 배우자" 인생을 살며 자기가 느껴야 행복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술법"이 됩니다. 사는 시간 딱딱하고 멋대가리없는 인생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더 좋은 삶을 이루려면 좋은 생각. 그리고 좋은 사랑에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면서 사는 모습이 바로 그 기술법입니다. 2015년 06월 07일
감사합니다. 석송 이 규 석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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