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송.com :: 한국문학방송.com :: 인터넷문학방송.com :: 문학신문.com :: 한국문학신문.com :: 인터넷문학신문.com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문학전문 인터넷언론사

 한국문학방송 창립 5주년(2012년)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DSB 전자책 판매 및 정산 현황
 전자책 판매 및 정산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사이트맵§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한국문학방송 특별기획 프로그램 / 문인 바로 알기




한줄인사멘트




[등업신청/기타문의]
알립니다
행사이벤트
자유게시판
시화전소식
낭송회소식
문학기행
독자투고
기사제보
문인사업장
책소개.서평
문인홈
문학단체홈
문인 장터
물물교환


홈메인 > 문인회원홈페이지 > 상세보기

이곳은 한국문학방송 문인회원의 개인 홈페이지를 안내하는 곳입니다. 문인회원 본인께서 직접 안내를 올리실 수도 있고, 한국문학방송 알리미가 올려드리기도 합니다. 단, 본 안내장의 난잡한 활용을 막기 위하여, 안내를 올릴 수 있는 대상이나 자격은 한국문학방송 의 문인회원에 한합니다.
제목 인터뷰 기사 2014-02-03 22:06:43
작성인
weol2012 조회:1610     추천:87
첨부파일 :  1391432802-33.jpg
자서전 쓰기 인터뷰 기사 프로필,저서,기사

2014/02/03 20:50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weol2004/30184463494

전용뷰어 보기
 

 

한국수필작가회 김영월회장
-------------------------


'수필自敍傳'은 진정한 유산...
      최고의 Healing,'인생재발견'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남긴다.그것은 유산이다.
그런 점에서 자서전(自敍傳;Auto-biography)은 진정한 마지막 유산이다.
자서전이 곧 최고의 힐링(Healing)처방전이요, 인생의 재발견이라는 데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다.
<강남시니어 플라자(관장:박용대)>가 올해 새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수필창작반이나 시창작반에
이어 국내최초 '수필을 통한 자서전쓰기반'을 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해 보인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수필작가회 회장인 김 영월 수필가겸 시인이 담당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김 영월 회장에 양해를 얻어내 새해 연재물 <발행인이 만나는 사람들>에서 첫 특별대
담으로 진행,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가 말하는 삶과 인생, 수필을 통한 자서전쓰기의 이야기는 이랬다.


특별대담 = 서광식 본지발행인
----------------------------


너나 할것없이 '고민지수'를 말합니다.왜 일까요.해법은 무엇일까요

---보다시피 생활.문화가 너무나 복잡다기화 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종래의 절대적 문화개념이 깨져
   상대적 문화개념으로 변모했습니다.그러니 욕심도,고민도 생기게 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법운운하면서 생활의 지혜에 대하여 범인들이 어떻게 정답을 내놓겠습니까.
   결국 책에서 찾을 수 밖에요. 예컨데 선인들이 남긴 고전이나 명언,이야기속에는 인생의 지혜가 번득
   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서 나름의 힌트를 얻자는 것이지요.
   고전을 탐독한다는 것은 선인들과의 소통, 더나아가 명상에 잠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오늘의 문제들을 열쇠말을 찾아내고 올바른 인생의 방향설정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권의 고전과 한줄의 명언이 인생을 위무시킨 나머지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 역사적 사례는 수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머슬로우(A.Maslow)>는 '인간의 5단계 욕구설'을 들먹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느 단계일까요.

---상당히 주관적 해석의 문제이겠습니다.저는 항간에 흔히 마지막 단계인 자아실현 단계를 들먹이는데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컨데 생리적 욕구-->안전욕구-->소속.애정 욕구-->존경의 욕구-->자
   아실현의 욕구등 5단계를 놓고 볼때, 먹고 살만은 하니까 첫 단계인 생리적 욕구는 지난것 같은데 2~
   5단계는 그 구비구비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봐 지거든요. 지금 우리중 누가 '아,나는 지금 안전하다'
   ,'인간적 사랑을 받으며 소속감을 갖고 있다','존경속 신뢰를 받고 있다',그리고 '자아실현을 원만하
   게 이루고 있다'고 하겠습니까.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분노의 계절'...그러니까 그런 분노가 언제 터
   질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 있다 해야 하겠지요.

책읽기는 그 유용한 수단이 될까요. 천일야화와도 같은 인생의 담론에서 말이지요. 어떤 책들을 권유할
수 있을까요

---제가 글쟁이어서가 아니라 책은 그야말로 최고의 '치유 처방전'이라 봅니다.독서엔 왕도는 없겠지요
   만, 동서고금의 선현들이 남긴 고전에 명언집을 가미하면 좋지 않을까요.그리고 최근에 나온 책으로 세계적 영성가인
   세계적 영성가 릭워렌 목사의 역저 '목적이 이끄는 삶', 와타나베 쇼이치교수의 '지적인생의 발견',
   혹은 노인 심리학자 라데볼트교수의 '인생의 재발견', 윌리엄 폴 영의 '갈림길(Cross Roads)등은...
   인생 재발견과,영혼의 문제로 방황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할 만 할 것입니다.
   특히 자서전을 쓰는 입장이라면  '노신(魯迅)의 마지막 10년', 존 멕스웰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
   는가', 러셀의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윌리엄 데미엄 저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로즈 킴마
   의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쿠르트 호크의 '나이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탄쥐
   임편저의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파타코스의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스피노자와
   함께하는 인간의 48가지 얼굴--강신주의 감정수업, 퀴블러 로스의 '죽음 그리고 성장', 또 애버크롬
   비의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법정(法頂)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등도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주리라 봅니다.

자서전쓰기가 보편화되는양 싶으면서도 '지금 우리가, 왜 <자서전> 이야기를 하는가'라는 물음도 계속되
는듯 합니다

---자서전쓰기의 보편화 분위기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의 인생을 정리하고 여생을 더 의미있게 보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교과서였다면 남은 인생의 이야기는 부록쯤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해야하고 그 결과물인 자서전을 남겨야 합니다.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유산으로 일정한 재산과 명예를 들먹입니다만 과연 그런 것들이 그렇게 중요
   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덧없고 거추장스런 그런 '이름을 붙여 남기는 일'이란 부질없는 짓임
   을 아는 사람에게는요.그런 사람은 자신의 흔적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일에 더 가치를 둘 것입니다.
   그렇게 자서전을 통해 유족과 후대에 인생의 길잡이가 돼 사회정화마져 시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필자서전' 홍보대사를 자임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ㅈ은행지점장 시절, 독서경영으로 화제
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운명적인 빈농의 보릿고개속에서 지방명문고와 대학을 나와 ㅈ은행에 입행,지점장을 했습니다.
   자서전은 말하자면 예약된 저의 목표였습니다. 저의 유.청소년,장년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
   정을 가감없이 쓰리라 마음 먹어 왔습니다.
   은행재직 시절 1996년과 이듬해에 각각 수필.시에 등단후 독서경영에 골몰하면서 나름의 효과를 봤는
   데 그이후 더욱 '수필자서전'을 입버릇처럼 외우며 심지어 이를 사회운동화 하려는 생각까지 했지요.
   칼날같은 명퇴바람으로 중도탈락해 뜻을 이루지 못해 아쉬워 하던중 <강남시니어플라자>에 적지않은
   시니어분들이 오시고 좋은 반응도 보이시고 그래서 요즘 매우 고무돼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더 연구하면서...수필자서전쓰기 홍보대사역을 자임하고 싶습니다.
   싶습니다.

'수필자서전은 곧 자기 인생 이야기이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작업'임을 강조하십니다. 이젠,
수필을 통한 자서전쓰기의 자세도 말씀해 주시지요

---수필자서전을 쓸때는 자기성찰은 물론 참자아,솔직담백성,진지성등 올바른 자세를 견지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체험을 문학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문학의 공통적 속성인 형상성,참신성,함축성,탄력성,통일성,가치성등 요소를 갖춰야 합니다.
   수필자서전은 매건의 분량 제한(원고지 매수1~15매),개인적인 또 허구의 배제에서 오는 한계,무형식
   의 형식의 자유,그리고 자기 고백성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줘야 합니다. 자서전은 인생을 문자로 기
   록,새로운 의미와 빛을 드러내는 일입니다.그러므로 체계적인 수필 쓰기 공부를 통해 자서전을 남기고
   자신의 한 생애를 총정리하고 나아갈 때 마침내 힐링(healing:치유)에도 이르게 될 것입니다.
  
자서전쓰기가, 자기 인생을 객관화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인생의 의미와 일상에 대한 자기성찰도 거듭
강조돼야 겠지요

---그렇습니다.궁극적으로 '자아 실현'과 인간존재를 완성하는 일은 과거를 재발견하는 자시성찰에서 출
   발해야만 합니다. 과거는 묻어둔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은 오류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의 빛을 찾아가
   려면 현재의 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결국 인간존재의 완성은 일상이라는 작은 세계의 의미를
   발견하는 일입니다.일상이란 무엇입니까.인간존재의 바탕이면서 삶이 전개되는 시.공간입니다. 이 순
   신장군은 임진왜란의 와중에서도 '난중일기'를 썻기에,그리고 김구선생께서는 암울한 일제의 시기에
   독립운동의 선구자적 자세를 보인 '백범일지'를 남겼기에 더욱 위대합니다.

자서전쓰기란 곧 이야기하기의 한 방식일 텐데요. 자서전쓰기,그 이야기하기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문학과 역사는 글쓰기에서 이야기 형식을 취합니다.특히 수필은 소설등과 달라 자서전에서의 이야기
   는 실제 현실에 있었던 세계의 이야기여야 합니다. 수필자서전은 결국 나를 발화자로 하여 자신의 내
   면과 영혼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고백적 이야기장르입니다. 시간속에 묻혀가는 다양한 경험을 기억으
   로 저장하며,그것을 시.공간속에 배열함으로써 물살에 사라져가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수필,즉 수필자서전에서의 이야기하기는 우리 인간이 축적된 기억과 역사(공동체의 기억)의
   두께속에서 자기확인을 거듭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이지만, 수필자서전 쓰기는 덧없이 흘러가 버리
   는 시간의 흐를속에서 해체되어가는 자기자신을 건져내는 너무나 소중한 작업입니다.

마지막으로, 내외야 금융보험인들에도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 자신 일선 은행지점장출신이어서 금융보험인 여러분의 노고, 역할과 기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떠나와 문학의 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도 언뜻 언뜻 여러분의 눈빛을 떠올립니다.
   치열한 시장에서의 수고,특히 고령화사회화 과정 그 한복판에서 국민의 인생설계에 나서는 여러분
   의 역할과 기능에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이른바 '3층 사회보장체제'아래서 오늘의 금융보험인들이 미래의 각 개인들을 어떻게 사회보장 울타리
   로 보호하는가 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국민의 생활과 문화,그리고 인생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를 접하고 만들어가는 여러분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 마땅합니다. 국민의 생활과 문화,인생문제의 상담자요 조정자 여러분께 다시 한없는 존경과 사
   랑을 보냅니다. 새해 여러분의 큰 건승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김영월 수필가.시인은 >>>
*<한국수필>,<시와 산문>으로 수필.시 등단
*전 주택은행 지점장
*'여유있는 삶'등 수필집 다수,
 '서로의 눈빛만 그윽하네'등 시집 다수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 회원
*현재 한국수필작가회 회장직등을 수행하면서
 강남시니어플라자 수필자서전반,수필창작반을
 이끌며 인기리에 강의중
 
 * 위 기사는 강남 시니어 플라자에서 자서전 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내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 와 대담한 내용입니다. ( THE FINANCIAL INSURANCE MANAZINE 2014년 2월호 통권 239)

   메모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 게간 시와늪 (2014-03-05 11:56:12)
이전글 : 조시 (2012-12-18 19:51:40)
 




[문학인] 문학인정보 | 문학단체 | 문사포커스 | 시비 | 문인의동상 | 문인의초상 | 문인의인장 | 작품세계 | 해외시단 | 예술인 | 문학관 | 문단야화 [TV] 관심영상 | 연예정보 | Focus On Air | 방송이 된 문학 | HDTV문학관 | 보이는 라디오 | 자유VJ | 여행영상 | 낭독의 발견 [동정] 핫이슈 | 행사 | 강연 | 회견 | 인터뷰 | 수상 | 이벤트 | 칼럼 | 사설 | 만평 | 동포문단소식 | 세계문단소식 | 공지사항 | 人事·선출·취임 | 일반소식 | 출간 | 창비논평 | 특별공지 [공모정보] 신춘문예 | 문예지 | 기관 | 기업체 | 채용 | 모집 | 출판사 | 독후감 | 기타 [북&매거진] 서평 | 문예지 | 시집 | 수필집 | 수필문예이론 | 소설집 | 평론집 | 아동문학 | 문예이론 | 문학사 | 창간호 | 동인지·정간물전체 | 동인지 | 학술지 | 정간물 | 멀티미디어 | 베스트셀러 | 문학사속의책 | 기타 | 미디어] 영상시 | 동영상시 | 낭송플래시 | 음향플래시 | 음성낭독 | 음성운문낭독 | 음성산문낭독 | 영상낭독 | 영상운문낭독 | 영상산문낭독 | 영화 | 갤러리 | 음악 | 시인의뜨락 | 시화전체 | 시화 | 엽서시 | 서예 | 노래가된시 | 낭독행사 | 문화 | 만화 | 코주부 | 크로키 | 시사만화 | 시와음악세상 | 추천글 | 추천문학작품 | 화제의 글 | 기타 | 지식·상식·정보 | 신춘문예작품감 | [포토] 일반사진 | 작품사진 | 이슈사진 | 기록사진 | 인물사진 | 예술스페셜 | 풍경사진 | 식물사진 | 동물사진 | 포토포엠에세이 | 포토포엠 | 포토에세이 | 문학이있는풍경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718 | 등록연월일 2008.11.27 | (제호)한국문학방송 | 대표·발행인·편집인 안재동 | 사업자등록번호 109-08-76384
통신판매업신고 제2010-서울구로-0186호 | 출판신고번호 제12-610호]'한국문학방송'이란 상호는 상법에 의하여 법원 상업등기소에,
로고 'DSB'와 '드림서치'는 특허법에 의하여 특허청에 각각 등록되어 있습니다.

Contact Us ☎ 02-6735-8945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5층 117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DSB 전용 우편함의 용량 사정이 좀 있아오니, 책자, 작품 등 발송시 반드시 사전에 전화나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실제로 우편물이 제대로 접수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반우편은 물론 등기일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보내시기 전 꼭 먼저 연락바랍니다.
free counters

☞ 한국문학방송 추천 전문쇼핑몰 가기 (☜ 클릭)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