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동 주간이 2008년에 "시 낭독" 관련 행사의 현장에서 만든 영상물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카메라(캠코더)로 촬영을 하고 편집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캠코더 가격도 너무나 고가라서 장만이 쉽지 않았고,
행사라든가 어떤 목적으로 전문 촬영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특히 고가의 캠코더라도 영상 화질이 요즘에 비해선 아주 나빴던 시절입니다.
그 당시로부터 지금까지 카메라와 영상 화질의 질적(수준) 발전은
1년 정도씩의 차이로도 엄청나게 변해왔습니다.
요즘은 일반 대중화가 되다시피 한(남녀노소 아무나 편하고 쉽게 하는)
핸드폰 촬영, 게다가 핸드폰과 카메라(캠코더) 등이 너무나 화질 좋고
가격도 그리 크게 부담되진 않지만요....
아무튼 그 당시에 만들었던 동영상이라서 영상 화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냥 오디오(음성)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라디오 듣는 것처럼). 오디오 역시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그 당시에 성우들이 "시 낭독회"를 자주 한 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고요.
시를 좋아하는 동호회들에서는 성우가 낭독한 시를 즐겨 듣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안재동 주간의 시도 성우가 낭독해서 듣고 싶으니 시 사용을 허락해달라는 부탁을
어떤 동호회로부터 받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근래의 일이고요.
성우들은 시를 어떻게 낭독할까?(어떤 느낌일까?)
아래 관련 영상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9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
-----------------------------------------------------------------------
★
한국문학방송의 핸드폰 앱을 설치하시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8.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 (네이버 검색)
9. 다음 카페 및 블로그 (다음 검색)
메모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