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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대륙의 자연유산)요새미트) 2017-10-09 13:10:42
작성인
galcheon44 조회:201     추천:3

 

 

미 대륙의

자연유산(遺産)(요새미트)(2)

                                                                                         석송(石松)이 규 석

   미국 딸네 집에 와 머물면서 두 번째 여행길에 올랐다. 역시 처음과 같이 3박4일 일정으로 요새미트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금문교를 돌아보는 여행인데 다시 한 번 미 연방합중국인 미국인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면 자연을 유산으로 하나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려는 그들의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첫날은 LA여행사 앞에서 관광버스로 10시간 정도를 달려 요새미트에 도착했다. 그리고 산림으로 우거진 요새미트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나무를 보호하면서 옛 모습을 망가트리지 않으려는 그들의 정신을 자체를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무수종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크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보존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는데 놀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사랑해야한다. 자연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되새김하면서 요새미트의 전경을 돌아보는 시간에 푹 빠져 그 맑은 공기와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향기로움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이정표로 제시해준다는 의미를 재 확인해보는 것이었다. 아름드리의 소나무와 전나무의 나이는 족히 생각해도 2백년 이상은 된다고 나름의 판단을 해봤다. 그 많은 나무들이 성장하려면 얼마나 오랜 세월 풍상을 이겨야했을까? 한마디로 그들이 지켜낼 수 있는 인내력을 시험대에 올려놓아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도달한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부터 자연적인 현실모습은 이미 성장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는 말이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싶은 것은 그들의 생활상엔 옛것을 중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것이다. 자연 그대로 훼손시키지 않으려는 의식이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잘 보존되어있어 그 또한 그들을 존경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그 산 속에서 옛날을 상징하는 목재운반 기차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모습으로 방치하다 그대로 자연 속에 접목시키고 있다면 어쩌면 미련한 것일까? 아님 관광에 대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부(富)의 창출이던가? 그들의 진정한 선택은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고 세계를 어우르는 자연유산의 보존적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면 맞는 말이다. 성숙의 완성도에 버금하여 빨갛게 잘 익은 사과 한 알의 신선함이라면 그 순간이 진정함을 보고 있다면 바로 내가 그들을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본다. 글을 쓰는 나 자신도 좀 더 폼 나게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 그것이 발전한다는 의식이라면 틀리지 않게 이야기를 씹는다. 숨소리를 잡는다. 눈알을 먹는다. 귀청을 연다. 행복을 여민다. 이런 말은 이야기하고 삶의 진솔함을 생각하며 행복한 순간을 보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고 사랑스런 모습을 꾸며낸다면 그것이 바로 사람답게 사는 참모습이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소리를 꺼낸다. 라는 말은 어쩌면 글의 용도를 폐지하는 것 같고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력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른 창작이 아닌가! 생각에 머물러보고 싶다. 가도 가도 끝없이 이어진 황막한 사막으로 이어진 그 멀고도 먼 땅. 무엇을 심어도 성장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메마른 땅에 주인이라면 어쩌면 그런 황무지에서 뭘 찾아내기를 바랄 것인가 한심한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 그러나 그들은 일궈냈다는 자부심을 가졌지 않은가? 끝이 안 보이는 황무지 밭에 아몬드를 심고 포도를 심어서 건포도와 와인을 생산하는 그들의 의욕을 나는 보고 왔습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며 거대한 플랜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큰 손에는 작은 책을 펴 보이기보다는 큰 것을 갖겠다는 의욕이 바로 그들에게 상통했다는 것이라면 얻어내는데 절대로 빈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끝이 어딘지 모른다. 그만큼 땅덩어리도 크지만 그것을 키우고 관리하는데 드는 노력이 너무나 가상하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배워야합니다. 그곳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역시 그곳도 옛날의 도시 모습을 하나도 망가트리지 않고 보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로등이나 도시 전반이 아기자기하게 옹졸하지만 커 보이는 도시환경이 자연스럽다. 그래! 그들의 손때 묻은 역사의 한 장면을 본다는 생각으로 변함없이 거리를 돌아다녔다. 궤도 전차가 시내 한복판을 질주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하여 만들어놓은 거리의 공작물은 부족한듯하면서도 짜임새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마디로 오래된 건축물이라 던지 손 때 묻은 자국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공작물의 의식을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부서지면 고치기 전에 전부 바꾸지만 그들은 바꾸기 전에 다시 고치고 시설을 보충하면서 옛것에 대한 의존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욱 새로운 창의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더럽지도 않았다. 거리 곳곳이 그냥 옛것을 보존한다고 생각하는 그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아직도 한참 쓸 수 있는 보도부록을 보존기한이 됐다고 전체를 바꾼다. 아니면 도로 포장으로 예산을 소모시켜야하는 우리의 현실 정말 다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국민의 혈세낭비를 부른다고 말해도 맞는 말이다. 예산이 책정되었으면 그 예산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정신을 집중하지 말고 아끼고자하는데 마음을 두고 존재가치를 보관하고 이뤄내고자 하는 정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예산을 소모시키기 위한 행동에는 부정행위가 생긴다. 그것을 막아야한다. 사용하지 않고 예산을 반환하는 곳에는 보상차원에서 그들의 정신을 함양시키는 대가를 지급하면 바로 일등국가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멈추고 싶다. 세계의 여행객들이 무척 많은 캘리포니아 골든 케이트 해협을 연결해 놓은 금문교를 걸어서 건넜다. 금문교는 1937년에 완공해 만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 되었다. 금문교를 지나 소살 레토는 한적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동네였다. 그리고 평화롭고 예쁘게 꾸며놓은 마을 티뷰론에는 요트가 많았다. 이어서 우리는 세계2차 대전 당시에 전쟁포로와 사회에 암적인 존재인 폭력배들을 가둬놓았던 알 카트라-즈 섬 감옥을 크루즈를 타고 돌아보았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외곽에서 쳐다보는 롬바드스트리트의 광경을 눈에 깊숙이 익히고 보면서 아름다움의 도시로 묻어놓은 그곳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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