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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유산의 정신적 지주 2017-10-09 12:25:35
작성인
galcheon44 조회:1191     추천:72

 

 

문화유산(流産)의

        정신적 지주(支柱)(1)

 

 

                                           

                                                                                석송(石松)이 규 석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는 여행길은 멀게 두 번의 기회에 들어섰다. 일전에 미국대륙을 한 달 넘게 여행하면서 느낀 것으로 행복한 마음을 두드렸다. 우주의 곳곳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하는 것이 진솔한 생명체라는 것을 재삼 더듬어본다. 이번 여행에서 유럽은 그 나라마다 자기들의 선대가 전성시대를 구가하면서 만들어놓은 문화적 유산을 자산 가치로 내세우면서 역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이탈리아는 로마의 강력한 군대를 양성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방법을 배웠고 영국은 분열된 작은 영토에서 대서양의 넓은 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국력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막강한 힘을 키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창시적인 참 모습에서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신대륙의 근성인 자연환경을 먼저 습득했다면 맞는 말이지만 그보다 문화적 가치를 중시하며 세워놓은 유산의 한 페이지를 업적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화적 측면에서 남겨진 유산을 가치 있게 잘 보호하면서 성장대열에 합류했던 것이다. 대륙의 아버지라 불리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무한 발전이 가능했다면 그는 망망대해에서 항해의 아버지로서 우주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콜럼버스에게 신대륙을 발견하면 그곳의 총독을 시켜준다는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의 약속을 철저하게 믿고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대양과 같은 세계 신대륙의 발견을 모토로 힘을 얻어내는 자가발전에 무한 요인을 모두 갖췄다면 그가 바로 세계를 지배하는 대왕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 말이다. 여기서 콜럼버스와 달걀에 얼 킨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자. 많은 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콜럼버스에게 나라에서는 성대한 축하파티를 열어주는 자리가 있었다. 그러나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의 업적을 시기와 질투로 일관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 그는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이 둥근 달걀을 책상위에 세워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달걀을 세우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 달걀을 내가 세워보겠다고 말하면서 달걀 밑을 조금 깨트려서 책상위에 세워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이구동성으로 야단들입니다. 그렇게 세우려면 나도 세울 수 있다고 떠드는 그들을 향해 강한 어조로 설명을 했습니다. 콜럼버스는 어떤 것이던 자기 영력에서 새롭게 시작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노력하여 잔치 상을 차려놓으니깐 포크하나 들고 먹겠다는 그 얄팍한 마음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그 때가서야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하고 있다면 이 콜럼버스가 어떻게 그 많은 대륙을 발견할 수 있겠느냐고 꾸짖었다는 일화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는 삶의 진실을 가늠할 수 있는 여유와 기회는 얼마 던지 있다고 본다. 허나 노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 정답이 되는 것이다. 누구를 따라서 하는 일은 쉽지만 처음 그것을 하고자하는 행위는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콜럼버스는 성장하면서 정말 큰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에 비하면 콜럼버스가 대륙을 발견하면서 얻은 것은 너무나 초라하고 작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발견한 대륙의 촌장들과 지주들! 인디언들에게 14세 이상의 남자들에게는 석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황금을 자기에게 바쳐야한다는 포고령을 만들어 붙였다. 만약 그것을 어긴 사람은 두 손을 잘라 피를 많이 흘려서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만들 거라는 것을 주문했다. 그것이 당시에 노예제도의 시작이었다면 정답이 되는 것이다. 14세가 된 사람들은 콜럼버스의 주문을 거역하면 어쩔 수 없이 거액을 받으면서 팔려가야 하는 지경에 이루게 됩니다. 콜럼버스가 부를 창출하겠다는 욕심은 결국 자신을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깨닫게 해준 일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콜럼버스의 업적보다 문화적 가치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많이 남긴 유럽인들은 유구한 역사와 진통을 자랑으로 잘 참아내면서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알 베 로 벨로의 트롤 리 건축방식은 고깔모자의 모양으로 시작했다. 왜? 그 방식은 지붕이 뾰족해야 했는가? 말인즉 이웃나라에서 쳐들어왔을 때 쉽게 무기화할 수 있도록 만들라는 왕의 지시에 의하여 건축방식을 채택했고 나라에서는 지붕의 숫자에 따라 세금을 거두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려고 건축방식을 고깔모자로 채택했다는 설이다. 그리고 유럽 곳곳에는 최고를 자랑하는 유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가하면 전 세계 65%이상의 문화유산이 이탈리아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나 두 오모 광장에 있는 “피사의 사탑”이 그 유명한 문화유산이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유산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서 지중해의 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는 겁니다. 수많은 문화유산은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 산재되어 있어 세계 유산의 집합지가 되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관광산업으로 각 나라마다 부(富)를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조상의 예언을 그대로 본받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류의 창시자가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야 되고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은 부유하게 살라고 하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조들이 어떻게 역사유물을 보관 관리하며 생명을 받쳐가면서 간직했느냐가 제일 큰 원인이 되는 것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 해가 지지 않는 나라는 영국이다. 그래선지 나라의 기본이라는 것이 예의를 제일 크게 중시하면서 신사의 나라라는 멘트까지 붙었다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세계의 강국 대열에 서서 한 몫을 차지한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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