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동화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동화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동화방]입니다
(2016.01.01 이후)


하늘을 날아다녔던 여름밤/박성배
2010-02-15 14:08:51
psbae

■ 박성배(朴聖培) 아동문학가
△전남 목포 출생(1946)
△서울교대, 한양대 교육대학원 졸업
△《서울교원문예》동화(1968)·소설(1969) 최우수 당선. 한국일보사 刊『횃불』동화 추천(1969).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1978)
△한국글짓기 지도회 수석부회장.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노원문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서울노원초 교장 정년퇴직
△동산산업정보고 이사. 노원문학아카데미 강사
△대한민국 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 아동문학 작가상, 천등 아동문학상, 한인현글짓기 지도자상 등 수상
△동화집『천사를 만난 바람』,『꿈꾸는 아이』,『달밤에 탄 스케이트』등 30여권
△동시쓰기, 극본 쓰기, 논술문 지도 등 글쓰기 관련 도서 다수
△초등학교 교과서에 <잠자리 꿈쟁이의 흔적>, <외짝꽃신의 꿈>, <가을까지 산 꼬마 눈사람>, <행복한 비밀 하나>, <새싹한테서 온 전화> 등 수록
조회:1966
추천:127

 

하늘을 날아다녔던 여름밤

                               박성배    

 시골 교회의 목사님인 아빠가 어느 작은 도시의 교회로 옮기셨다.

 처음으로 도시 학교로 전학을 간 나는 아직 외톨이었다. 숙기가 없어 동네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대문의 판자 틈새로 내다보는 것이 고작이었다. 2학년인 나에게는 나보다 커 보이는 아이들 앞에 나서서 함께 놀자고 할 용기가 없었다.

 “저거 먹고 싶다.”

 아이들은 길 건너편에 있는 가게를 가리키며 입술을 오물거렸다. 유리병 안에 커다란 알사탕이 담겨있었다. 나는 덩달아 침을 꼴깍 삼켰다.

 이사 온 후 일주일 쯤 지난 토요일이었다. 학교에서 일찍 집에 왔으나 식구들이 모두 밖에 나가고 없었다. 엄마 아빠는 교인들 집에 심방을 가신 모양이다.

 나는 교실 한 칸 정도의 작은 교회에 놓인 풍금을 치며 놀았다. 내 맘대로 풍금의 건반을 눌러 학교에서 배운 노래들을 비슷하게 소리냈다. 그러다가 싫증이 난 나는 교회 뒤쪽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가서 앉았다. 계단 위에는 위로 들어 올렸다가 내릴 수 있는 문으로 막혀 있었다. 그 문을 열면 다락방이 하나 있었다.

 그 다락방에 문 목사님이 혼자 살고 있었다. 문 목사님은 아빠가 이 교회로 오시기 전까지 이 교회의 목사님이었다. 아직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하지 못해가실 데가 정해질 동안 임시로 위층 다락방을 사용하교 계신다.

 나는 식사 시간이 되면 이 뚜껑을 열고

 “목사님 식사하시래요.”

하고 소리치곤 했었다. 그러나 머리로 뚜껑을 받치고 다락방을 잠시 보는 것 외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았다. 눈만 살짝 내밀고 보았던 다락방에는 책들이 여기저기 쌓여 있었다.

 나는 문득 다락방 안이 궁금했다. 책들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작은 창문에서 밖을 보면 무엇이 보일까? 거기서 혼자 누워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나는 조심스럽게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목사님께 식사하시라고 말씀드리러 갈 때는 다람쥐처럼 달려가던 계단이었는데 지금은 마치 탐정처럼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전에는 몰랐는데 나무로 된 계단이 유난히 삐걱거렸다.

 ‘ 문 목사님이 계실까?’

계단을 다 올라 간 나는 내려진 문을 머리로 조금 밀어 올렸다. 문 목사님이 계셨다면 내 얼굴 반이 보였을 것이다. 문 목사님은 안 계셨다. 나는 위로 들어 올려서 여는 문을 머리에 인 채로 다락방을 살펴보았다. 책들이 쌓여있고 벽에는 옷들이 걸려 있었다. 나는 머리 위의 문을 점점 더 높이 밀고 다락방으로 올라섰다. 잠깐 잠깐 보기만 했던 다락방으로 처음 들어선 것이다.

 괜히 가슴이 콩콩거렸다. 책 뒤에는 간단한 이부자리와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커다랗고 낡은 가방 둘이 놓여 있었다. 교회를 그만 두시고도 갈 곳을 못 정하고 남아 있는 목사님이 불쌍했다. 왜 혼자 사는지도 궁금했다. 책으로 가려진 작은 창문으로 밖을 보니 사탕가게가 한 눈에 들어왔다.

 목사님이 책상으로 사용하시는 작은 앉은뱅이상 옆에 낡은 가죽 가방이 놓여 있었다. 나는 무심코 그 가방을 열어 보았다. 가지런히 묶어 놓은 돈 뭉치가 보였다. 순간 가슴이 방망이질 했다.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정말이지 별다른 생각이 없이 그 중에서 두 장을 빼냈다.

 남의 것을 훔치는 나쁜 일이라는 생각 같은 건 없었다. 단지 돈이 있어서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움직였을 뿐이었다. 내 머릿속에는 길 건너편에 있는 사탕 가게가 가득 차 있었다. 문 목사님이 우리 집에서 공짜로 밥을 먹고 있으니까 이 정도는 써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곧장 가게로 가서 과자며 사탕을 샀다. 돈을 주고 이렇게 많은 과자며 사탕을 사 보기는 처음이었다. 어디 갔다가 늦게 나타난 동생은 내가 주는 사탕과 과자를 받고 ‘웬 떡이냐’ 하며 좋아했다.  나는 아직 낯선 동네 아이들에게도 사탕을 나눠주었다. 그 덕분에 동네 아이들과도 금방 어울릴 수 있었다. 나는 우쭐거리며 사탕을 빨았다. 단 맛이 혓바닥에 녹으면서 마치 행복이라는 햇솜으로 온 몸을 감싸는 듯한 기분이었다.

 “야, 네 이름이 기쁨이니까 우리를 기쁘게 하는 거니?”

 내 이름을 말하자 동네 아이들은 먹는 것이 좋아서 이렇게 말하며 깔깔거렸다. 

 

그 날 저녁이었다.

“기쁨아, 문 목사님 식사하러 오시라고 해라.”

 난 여느 때처럼 문 목사님이 계시는 다락방을 가기 위하여 교회로 들어섰다. 

 ‘내가 돈을 쓴 것을 알면 어떡하지?’

 계단까지 가면서 나는 걱정이 되었다. 애써, 많은 돈 중에서 두 장을 뺐으니까 문 목사님이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 뚜껑같이 된 문을 밀치고 얼굴을 내밀었다.

 “목사님 식사하시래요.”

 다른 때와는 달리 내 목소리는 겨울 저녁의 햇살처럼 수그려들고 있었다. 목사님은 낡은 가방을 앞에 두고 돈을 세고 계셨다.

 “혹시 누가 여기 있는 가방 만졌니?”

 목사님은 느리고 차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네가 가져 간 것을 알고 있는데 물어본다는 표정이었다.

 “제가…”

 “그래?”

 나는 갑자기 온 몸에서 힘이 죽 빠져 나가는 듯했다. 나는 머리로 들었던 문을 놓았다.

 교회는 어둑어둑 했다. 계단을 더듬어 내려오는 발이 떨렸다. 나는 어둑어둑한 교회 마루를 지나면서 한 가닥 희망을 가졌다. 문 목사님이 모른 척 해주기를 바란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다시는 훔치는 일을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나는 캄캄한 교회에서 잠깐 서서 기도를 했다.


그러나 염치없는 기도여서일까? 나의 기도는 헛수고였다. 식사를 하러 오신 문 목사님은 말없이 식사를 마치더니 아빠께 돈이 없어진 사실을 이야기했다.

아빠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것처럼 화를 내셨다.

“목사님의 돈을 훔쳐?”

 아빠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밥상을 물리친 아빠는 회초리가 몇 개나 부러지도록 무섭게 때렸다.

 목사의 아들이 돈을 훔쳤다는데 대하여 아빠는 분노하고 있었다. 부끄러워서 어떻게 교인들에게 설교를 하겠느냐고 하시며 매를 휘둘렀다.

 나는 실컷 맞았다. 맞을 때마다 앙앙 소리 내어 울었다. 아빠는 그 울음 소리가 이웃에 들릴까 봐 신경 쓰셨다. 나는 더욱 크게 소리 내어 울었다.

 반항이었다. 남의 눈치를 보며 사는 것이 싫었다. 사탕 한번 사 주지 못한 아빠가 잘못이지 왜 내가 잘못이냐고 따지고 싶었다.

 ‘나는 돈을 훔쳐서 맞고 웁니다!’

 하고 소리치고도 싶었다.

 문 목사님은 아직 화가 덜 풀리신 아빠에게서 나를 떼어내었다. 그리고 우는 나를 억지로 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몇 번 문 목사님의 등을 떠밀며 내려서려고 했다.

 “기쁨아, 널 업고 싶어서 그래.”

문 목사님이 나를 힘껏 추스르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밖은 캄캄했다. 나는 고자질을 한 문 목사님이 정말 싫었다. 그러나 문 목사님이 업고 가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계속 훌쩍이며 한숨도 쉬었다. 갑갑하고 답답했다. 언젠가 꾼 꿈이 생각났다. 끝이 없이 깊고 어두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꿈이었다. 그 때의 두려움과 불안과 외로움이 스멀스멀 밀려들었다.


 2헉년이나 된 나를 업은 문 목사님은 골목길을 벗어나 외진 논둑길로 들어섰다. 개구리들의 노래 소리들이 왁자하게 쏟아졌다. 밤하늘의 별들이 내는 소리처럼 들렸다. 조금 더 지나자 풀벌레소리들이 여름밤을 꽉 채우고 있었다.

 “목사님이 밉지?”

 목사님이 앞을 보고 걸으면서 풀벌레 소리처럼 물었다.

 “그래 미워요!”

 난 갑자기 목사님의 등을 떠밀며 소리쳤다. 목사님이 떨어지려는 나를 두 팔로 꽉 조이며 추슬러 업었다. 

 “지금 아픈 것이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낫단다.”

 목사님의 말끝이 젖어있었다. 목사님은 한쪽 팔로 눈두덩을 닦았다.

 “내려 걸을래요.”

 “힘 안 들어. 널 업어 주고 싶어!”“

 목사님은 코를 한번 훌쩍이더니 나를 다시 힘껏 추슬렀다.

 들판을 지나 이웃 마을로 보이는 길로 들어섰다. 검은 가로수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목사님은 낯 선 골목을 지나 어떤 큰 집으로 들어섰다. 마루며 마당에 중․고등 학생 정도는 됨직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앉아있었다.

 내가 사는 곳과는 별로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었는데도 처음 와 보는 곳이었다.

 “안녕하십니까?”

 문 목사님이 마당에 들어서며 조금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문 목사님 오셨습니까?”

 “예, 산책 좀 나왔습니다.”

 “누가 우나 보네요.”

 그 때까지도 난 턱에 바치는 딸꾹질을 하며 훌쩍이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이상한 나라에 온 기분으로 마당에 있는 사람들을 휘둘러보았다. 모두다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더럭 겁이났다. 문 목사님이 나를 앞을 못 보는 사람들에게 넘겨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그림자처럼 덮쳐왔다. 나는 얼마 전에 <보물섬>이라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짐 호킨스가 산속에서 장님 해적에게 쫓기는 장면이었다. 다른 멋지고 신난 장면들이 많았는데 왜 그 장면만이 내 머릿속에 아른거리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가끔 내 자신이 호킨즈가 되어 장님에게 쫓기는 꿈을 꾸기도 했다.

 나는 목사님 등에서 내려 호킨즈처럼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기회를 노리며 숨을 죽이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그런데 어디에도 호킨즈를  쫓던 해적의 모습은 없었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다. 시각장애인들의 얼굴은 근심도 없어 보였다. 앞이 안 보이니까 갑갑할 것이라는 생각도 안 들었다.

 “이 꼬마가 슬픈 일이 있어서 달래러 왔습니다.”

문 목사님이 나를 추스르며 말했다. 그러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형이 목사님 등에 업힌 나에게로 왔다. 그 형은 내 얼굴을 더듬거려 만졌다. 

 “이런, 많이 울었구나. 아빠한테 맞았니?”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울음 뒤끝의 훌쩍임이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았다.

  ‘ 그래요. 이 목사님이 고자질해서 맞았어요.’

 나는 이렇게 소리치고 싶었다.



 “저기 하늘을 보렴. 별이 반짝거리지? 얼마나 아름답니? 저 아름다운 별    을 볼 수 있는 네가 운다니 말이나 되니?”

  앞을 못 보는 형이 자장가처럼 속삭였다.

 “내가 하모니카 연주를 해 줄까?”

 형은 조금 떨어진 마루로 가서 앉더니 하모니카를 불기 시작했다. 내가 잘 아는 찬송가였다. 마루에 앉아있던 다른 눈 먼 형이 하모니카 소리에 맞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어두워진 이 저녁에 어울리지 않는 찬송가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하모니카 소리는 맑고 처량했으며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나는 찬송가 소리를 들으며 슬며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 밤 하늘!’

 나는 갑자기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신비했다.

별들이 하모니카를 부는 것 같았다. 별똥별 하나가 멀리 검은 산 쪽으로 선을 그으며 떨어졌다. 나는 하늘의 별들을 보다가 살그머니 목사님 등에 고개를 떨구었다. 우느라고 지쳐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든 것이다.

낭떠러지를 떨어지는 듯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자 달콤한 잠이 쏟아진 모양이다. 나는 잠이 들어서도 하모니카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러다가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해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 햇솜 위에 누운 것처럼 한없이 포근하고 아늑한 기분이었다. 

 나는 엄마가 눈물을 훔치며 문 목사님에게서 나를 안아 뉜 것도, 아빠가 내 상처에 약을 발라 주시는 것도 모른 채, 별들이 가득한 여름밤 하늘을 날아다녔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똥꼬교회의 성탄절/박성배 (2010-02-25 08:20:37)
이전글 : 새 아파트에 살 사람을 뽑습니다/박성배 (2010-02-12 16:47:00)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한국문학방송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방송에서 '비디오 이북(Video Ebook, 동영상 ...
경북도청 이전기념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