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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자./석송 이 규 석
2022-01-16 16:17:59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820
추천:38

  뇌(腦)를 살리자

                                                                                               석송(石松)이 규 석

뇌(腦)를 살려야 삶의 기회를 늦출 수 있으며 소중한 생명을 연장하며 즐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나이를 들며 여생을 편히 보내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뇌(腦)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노력하여야하는 것이 삶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너무나 많은 환경의 변화를 겪었기 때문에 뇌(腦)를 혹사(酷使)시킨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건강하게 살아야할 육신과 직결된 모습이 더욱 그러하거늘 우리는 뇌(腦)의 중요성에 실감하지 못하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생각의 아이러니를 그대로 유지하며 현재까지 살아왔다는 것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러나 특히 나이를 먹고 노안의 현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뇌(腦)의 활성화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의 육신에서는 뇌(腦)가 차지하는 것이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가 육신의 몫으로 본다고 해도 틀린 말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뇌(腦)의 활성화는 곧 뇌(腦)의 건강함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노년(老年)을 맞이하며 건강하게 보내기위해서는 뇌(腦)가 이상 없이 건강해야하는 것이다. 제일 첫 번째가 나이가 들면 뇌(腦)가 노화하면서 기억력이 가물가물 생각이 점점 약해진다. 학계에서는“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이 쌓여가면서 뇌(腦)의 크기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뇌(腦)가 늙어가는 것을 막아야하는데 그것을 멈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려면 뇌(腦)운동을 시켜야한다. 중요한 것은 운동으로 늙어가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로빅(neurobics)이라고 말한다.뉴런과 에어로빅의 합성어다. 움직이는 육신의 모습을 뉴런으로 단련하자는 것은 서서히 자기 나름의 생활환경과 활동은 바꿔보자는 것이다.예를 들어 평소의 자기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나 절친한 지인들과 눈빛으로 대화하기.평소 오른손을 썼다면 왼손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 걷기를 하면서 앞으로만 걷지 말고 뒤로 걷는다든지 또는 옆으로 좌로 우로 걷는 행동을 하면서 뇌(腦)에게 새롭게 운동법을 시키는 방법이다. 평소에 하지 않던 자기 습관을 고친다던지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이 무척이나 뇌(腦)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뇌(腦)에게 변화되는 모습을 요구하는 것이 새로움에 창조를 얻는 것이다. 두 번째는 춤을 추는 것이다. 춤을 정신건강과 육신을 동시에 젊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춤을 춘다는 것은 특히 노인들에게 있어 육체와 뇌(腦)를 건강하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기억력 상실로 인한 치매를 방지하는 일등공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춤을 추는 거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과 그 동작을 하기위하여 생각을 새롭게 접목시키는 행동은 뇌(腦)건강에 필수적인 동작이 된다는 사실이다. 반복운동을 계속하면서 균형감각으로 해마(뇌)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우리가 노안(老顔)의 참모습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것은 바로 일상생활을 연장하는 테-크라고 본다. 바로 우리가 행동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기에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젊음을 유지하며 노안의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과 우리가 평소 각종 운동을 하기위해 에어로빅이 등장하는 거와 맥을 같이 한다면 맞는 말이다. 세 번째는 그림그리기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반복운동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어떤 색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하는 머리 회전에 절대적인 생각을 접목시키는 것이며 그것을 자기 스스로 바꿀 수도 있고 느낌을 얻을 수도 있다는데 장점을 두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 나름의 상상(想像)에서 시각적이고 공간적이며 운동과 언어의 감각을 모두 활성화시키면서 기억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노안을 방지하는데 최상의 효과를 얻는 결과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생(生)을 유지하는 동안만이라도 아프지 말고 고통을 벗어나야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삶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짧은 것도 아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느냐가 그 시간의 결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모습으로 현재를 맞이했다면 이제 아파진 모습에서 벗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한다면 남은 생명 에 연장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바꿔야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의 끝이 멀게 남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 다. 그렇게 마음 아파하며 지켜야하는 생명을 우리 자신이 지켜낼 수 있다면 세상을 살며 무엇을 더 바랄 것인지 생각에 깊이 빠져보는 것도 나쁜 생각이 아니다. 바로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의 한 가지 아닐까 가슴 깊게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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