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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는 태극기
2019-03-01 23:36:23
mjmin7

■ 민문자 수필가·시인
△충북 청주 출생(1944)
△《한국수필》 수필(2003), 《서울문학》 시(2004)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홍보위원. 우리시회 이사. 시사랑노래사랑 전문위원
△우리시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한국낭송문예협회 특별회원
△실버넷뉴스 문화예술관장
△부부시집 『반려자』, 『꽃바람』
△수필집 『인생의 등불』
조회:224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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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3·1절을 맞이하는 태극기

-태극기는 우리의 얼굴입니다.

100주년 3·1절을 맞이하면서 태극기에 대한 근래의 국민의 심성이 왜 이리 변했을까?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경축일에는 의례히 태극기 물결이고 자랑스럽게 여기던 우리 국기를 왜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36년 동안 일본의 압제를 받으면서도 소중하게 숨겨 두었던 태극기입니다. 1945815일 해방을 맞아 얼굴 곧추세우고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태극기를 두 손 높이 들어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얼마나 좋아했습니까. 우리나라도 국기가 있다고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나요?

6.25 전쟁을 겪고 그 폐허 속에서도 험난한 고통을 이기고 이제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규모로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을 넘어서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입니다. 태극기가 세계만방 구석구석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어 함께한 덕분이었습니다. 태극기만 보면 감격에 겨워 눈물이 흐르던 얼굴들이 왜 태극기를 외면해야 합니까?

경축일에는 관공서나 가정은 물론 거리에도 태극기 물결로 환하였는데 이즈음은 태극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드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세계가 한 울타리에서 어우러져 경쟁하며 사는 세상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겨야 남도 나를 존경하게 됩니다. 우리 국민이 우리 태극기를 소중하게 여겨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 태극기를 소중하게 대단하게 대해 줄 것입니다.우리나라의 얼굴인 태극기를 소중하게 여기며 자랑스러워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문예부흥시대라고 할 만큼 문화예술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극기에 대한 노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극기에 대한 시를 창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드디어 2015년에 민문자 시 박이제 작곡 서활란 소프라노 가곡 태극기’ C/D가 나왔는데 저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기대했습니다. <아름다운 서정 가곡>이라는 칼럼집을 출간하고 여러 카페를 통하여 가곡 <태극기>를 홍보했습니다. 우리의 얼굴 태극기를 노래한 것이니까요. 그런데 4년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오늘 비로소 실버넷 기자로 함께 활동하는 강금영 지휘자님께로부터 가곡 태극기를 합창곡으로 편곡하여 불렀으면 좋겠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저는 기뻤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작곡가 선생님께 부탁하여 23부 합창곡을 얻어냈습니다. 이제 태극기에 대한 이 작은 사랑이 가곡합창을 통하여 방방곡곡 옮아가 우리 국민 모두가 애국심으로 태극기를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태극기

민문자 시 박이제 곡 서활란 Sop.

 

조국의 상징 태극기를 보면

경건하게 옷깃이 옷깃이 여며지고

벅찬 감격으로 눈시울이 젖는다

반만 년 유구한 역사의 힘줄

고난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낸

얼마나 자랑스러운 그 깃발이냐

 

한류의 눈부신 문물을 싣고

한 분야의 정상에 정상에 올라서서

세계 어디서나 펄럭이는 태극기

소중히 간직하다 국경일이면

집집마다 대문 위에 내거는

그 정성 그 정성 방방곡곡

되살리고 싶다 되살리고 싶다

 

구로구 고척도서관이 있는 고척근린 공원에 태극기 목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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