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수필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수필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수필방]입니다


([특별공지/주의사항] ★'글쓰기 창' 글 워딩(입력)을 정상적으로 하시려면 클릭)http://dsb.kr//bbs_detail.php?bbs_num=16054&tb=muninpoem&b_category=&id=&pg=1


작품(作品)의 전개/석송 이 규 석
2019-02-16 15:05:09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158
추천:3

 

 

작품의 전개(展開)

 

                                                                            석송(石松)이 규 석

 

   시(詩)든 수필(隨筆). 소설(小說)을 쓰는 작가의 이미지를 재점검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행복을 여미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되는데 작품에 있어 아무리 소재가 상상(想像)을 초월하는 것은 막아야한다. 가상적인 작품의 전개를 다시 검토하자는 참 뜻이다.

   그 생각에 의미를 둔다면 글을 미화로 꾸미는 포장은 피하거나 만들지 말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접목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주 허무맹랑한 글은 작품을 망가트리는 결과를 낳는다는 걸 의식해 사물을 보거나 관찰하는 각도에서 글의 소재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진다면 막상 재미는 있을지언정 작품에서 요구하는 개요는 그 틀을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작품에 있어 가상적 현실을 가지고 울타리를 크게 뛰어넘어 상상(想像)을 진실 쪽으로 받아드리면 되는데 지나치게 파행을 부르는 행위는 심히 마땅하지 못하고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이다.

작품의 전개과정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연결시켜야한다.

   너무 흥미위주로 글을 쓴다면 뭔가 잘못된 전개과정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허무맹랑한 과정을 바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작품에 있어 이야기의 실체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다뤄야 한다.

   작품에서 지적하는 것! 추구하고자하는 내용이 너무나 황당해서 읽어가는 독자 얼굴이 감정으로 빨개진다면 지적하는 것이다.

   그 작품이 과연 사회나 독자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음표를 붙이고 싶다면 지극히 옳은 말이다.

   이미 장편소설을 두 권이나 써낸(석송(石松)이 규석)수필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써야할 지 때론 아주 난감(難堪)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어느 소설을 읽다가 글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범위를 벗어나면 좀은 안됐다. 라는 생각에 주위나 옆 사람을 의식해서 책 표지를 덮는다.

   작은 마음에 동요는 성적파급행위가 유도장치를 부착한 것처럼 급격하게 상승곡선을 그려놓고 혈압을 올리기 때문이다.

평소 우리가 보고 듣고 읽어갈 수 있는 그런 소설이미지의 페이지가 아니라는 데 쿵쿵거리는 가슴을 제어할 방법이 특별하게 없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면 제공하고자하는 사람의 지적(知的)능력과 받아드리는 독자의 눈망울을 다시 제고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염려도 하고 싶지만 작품의 가치를 왜곡하는데 아파하는 마음이다.

사실적 가치에서 어긋나는 전개과정은 삼가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면서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싶다.

글을 쓰면서도 아! 이건 아니다. 굳이 그렇게 꼭 써야한다면 좀 더 아이러니하게 작품의 전개를 미적 감각(感覺)으로 끌고 갈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소설자체에서 추구하는 것은 무한적으로 선정적일 수는 있다. 그러나 지나친 모습을 부풀려 그려내는 게 더 큰 문제의 핵심이다.

바로 닥치는 작품 속에 대화채널은 너무나 낮 뜨거운 그림과 문장이 사실적 가치를 벗어나서 서슴없이 이어지는 것이 문제였다.

속내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좀 지나치다고 보는 것은 내용이 사실적인 것을 요구하는 기류가 아닌 쪽으로 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글의 연속은 아니지만 중간 중간 연결시키는 작품의 전개과정은 내용에서 뭔가 잘못 나열시켰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시(詩)나 수필(隨筆). 소설(小說)을 쓰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있을 수 없는 행동이나 사실도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미려고 노력하는 행동은 심히 유감으로 접는다고 해도 마음에 슬러지는 어느 정도 남아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실제 받아드리는 과정이 다를 뿐이다.

전혀 다른 세상에서 보는 각도는 아니라는 것을 작가와 독자들은 유념해야한다.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있을 법한 이야기의 전개로 작품의 난이도를 여유로움으로 가미하면서 심리적 흥미를 유발시킨다.

그리고 읽어가는 독자들에게도 흥미 있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맞는다. 작품을 쓰는 자와 쓰고자 하는 자는 빠트리지 말고 틀림없이 요구하는 문제점을 깨달아야한다.

이왕이면 재미있게 있을 법한 이야기의 전개로 흥미를 유발시킨다면 글을 읽는 독자도 행복감을 듬뿍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자기가 작품을 남겨놓는다는 것은 시대적 배경을 지나 세대를 넘나드는 역사의 보양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작품은 독자들에게 걸러내지 않은 지적(知的)소유가 된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아무렇게 그냥 마구 지껄이듯 써내는 작품은 한 시대가 지나 오랜 역사의 시간이 흘러간다고 해도 책에서 빛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작품은 곧 사장되기 때문이다.

태어 난지 얼마 안 되어 유아(幼兒)기를 넘기지 못하고 바로 사장(死藏)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 작가의 이미지는 한번 읽어간 독자의 지적(知的)반성에서 제외되고 시야에서 발생시키는 환경을 오랫동안 망가트리는 과정이 된다.

   정신적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글에서 제공하는 좋은 마음을 가득 담아놓은 그릇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세상을 살려고 한다면 그는 성공에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 설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감정을 담아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느낌이 없으면 감정은 즉시 메말라버려 생존하기 어려운 마음이다.

감정(感情)이란 어떤 사물을 보거나 접했을 때 숨을 쉬고 있다는 의식! 아니 혈액이 온몸을 돌면서 살아있다는 생각을 주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 작품에 제목을 보면 그 작품이 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되는가? 전개과정도 짐작이 가능하지만 요즘을 써내는 작품은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이 너무도 많이 쏟아져 나온다.

이건 정말 삶의 기본적 표준에서도 아니올시다. 라고 봐야 옳은 대답이다. 차분하게 작품을 써가면서 우리는 실제 상황을 조용하게 음미(吟味)하면서 이끌어가는 과정을 순서 있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읽는 독자들도 정독(正讀)을 해야 한다. 또한 있는 것은 있다고 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지적하는 사실은 사실이라고 틀림없이 명시해야하는데 작품내용이 어불성설(語不成說)에 근접하면 죽도 밥도 아닌 것으로 추락한다.

오직 흥미(興味)만을 가미시키는 우(愚)를 범하면 그것은 시(詩)도 그렇고 수필(隨筆)이나 소설(小說)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휴지조각으로 전락하여 그 생명을 짧게 소진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바로 소설의 자극적인 행동과 도저히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없는 전개과정은 허황 그 자체로 거짓으로 가상된 모습에 매달려 탄생시키면 잘못된 글이 되는 것이다. 버릴 것은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고 잘라 낼 것은 과감하게 잘라 낼 수 있는 행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또한 잊어버린다고 섭섭하다 생각할 필요 없이 깨끗이 잊어야한다.

머릿속을 하얗게 백지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완전하게 독자의 심중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시간 속 여행으로 깊이 빠져들며 그 행위적 시작버튼을 다시 눌러야한다는 것이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고등학교 2학년 때 (2019-02-23 15:12:46)
이전글 : <콩트> 일산아카데미 (2018-12-11 14:45:00)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한국문학방송 주최 <"바다와 펜" 문학상>,<"유튜브" ...
한국문학방송 2019 신춘문예 작품공모
제2회 전국 윤동주시낭송 대회 안내 / 2018.11.10 개...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