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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열매/석송 이 규 석
2018-04-12 21:49:11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353
추천:13

 

 

행복 열매

 

                                                                  석송(石松)이 규 석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다 생각대로 마음 가는대로 그런 것이라면 우리는 순응하며 받아드려야 한다.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가는 삶의 전부가 되어야한다.

   누구를 위해 빌려주거나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하는 것은 허상(虛想)의 한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 과정이 그리 만만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어떤 생각 속에서 자기 모습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느냐? 가 삶의 관건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자기 마음속에 비춰진 환경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살아가는 모습에 전부가 된다.

   그것은 세상을 사는 기본적인 방식을 잘 이끌어 가며 사는 참됨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때론 내가 이뤄놓은 자산 가치나 사회적 지위행위를 인정받기 위한 것은 맞는 말이다.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살았다고 말하는 것도 아주 틀리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생각에서 자기 마음에서 그런 과정을 거치는 수순에 하나일 뿐이지 정말 자기 자신을 내 동댕이쳤다는 것은 비유에 어긋난다고 봐야한다.

   한편으로 나보다 가족을 위해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마음이 끌리는 데로 가고 있음을 의식하는 것일 뿐이다. 실제 자기 자신이 그런 테두리 속에 깊게 빠지는 것은 아니다.

   생활을 이어가는 책임감이나 의무감에서 행하는 행동에 일부라면 그 말을 부인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가족을 거느린다고 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삶의 일부가 된다. 그것을 이기고 일어나야하는 책무는 지금까지 살며 생성된 자기의 진짜 모습이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한 행위의 절대치는 못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 우리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상상(想像)의 나래를 마음껏 펴고 행동할 수 있는 범위를 다 소화시키면서 미래를 보며 이뤄내야 하는 것이 성공에 도달하는 과정이 된다고 본다.

   또한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기 마음대로 모두 이루고 살아가면 그는 성공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덕목에 하나는 이뤄내고자 하는 목적을 완수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고 마음이 가는 진실의 세계에 문을 열고 들어섰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것이 자기 자신이 생각대로 세상을 느껴본다면 고난의 문턱을 넘어 행복이라는 열매를 수확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는 마음에 준비를 이뤄냈다는 과정이 된다.

   우리가 살아온 과정의 삶은 그리 만만하지 않은 것이다.

   자기 자신을 이기려는 생각이 먼저 있어야하고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기 위한 인내가 뒤따라야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마음에 준비와 끈기가 자신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누가 나를 도와준다는 것은 자기를 이기는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타인에 의한 도움으로 접목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 모습은 자기 생각에서 이뤄내고자 하는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마음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그것은 이뤄내는 문제에 작은 티눈을 가지고 태어나는 기형아의 모습이다.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성공의 발판으로 자기 마음에 한 행위가 되어 자기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절대 없다. 어떤 것을 이뤄내자고 생각한다면 타인이 걸어가는 행위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한발 앞서 걸어가야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옆 사람과 똑같이 보조를 맞춰서 걸어간다면 그것은 어떤 경우가 된다고 해도 상대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자리다툼에 뒤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 것이다.

   그래 자기의 생각 속에 그 정답이 있어야하고 그 마음속에 진정한 해답을 얻어낼 수 있는 지혜를 갖기 바란다면 이기는 기술을 먼저 터득해야하고 그 진솔한 모습에 깊이 빠져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긴다는 것은 싸워야하는 것이다. 싸운다는 것은 승리를 위한 전초전이다.

   타인의 선택이 아닌 자기 자신의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이기지 못할 싸움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하고 정상을 차지하지 못하면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생존경쟁이며 틀림없이 이긴다는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일치되어야하는 것!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가 되어도 이기는 것이 앞에 서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고 승전보를 만끽하는 행동이 되어야한다.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과정이 모두 다 아름다움만이 존재해서 말하는 게 아니다.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힘이란 지저분하고 더럽다는 것을 피하고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름의 포만감을 가진 승리의 함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가치적 판단이 되어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성인의 모태다.

   마음 가는대로 깔려진 레일을 걷어가는 모습으로 행복을 찾아 나서서는 늦는다.

   세월을 향유하며 유랑객이 성공에 틀을 맞춰가려면 조각가의 진심으로 꾸며진 집념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자기의 행복을 여미는 열매가 된다.

 



   메모
ID : galcheon44    
2018-04-16    
13:57:25    
행복을 손으로 잡아낼 수 있다면 자리에 가만히 멈춰있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아마도 진솔함을 비추는 과정이 더 멀게 보일 수 있지만 생각을 여미는 마음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어느 만 큼 시간이 지나서 내게 찾아온다고 보는 것! 그것이 열매가 되는 결과물이라면 기다려보는 마음도 넉넉한 대황의 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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