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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이후)


하얀 민들레/석송 이규석
2016-09-24 04:53:32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289
추천:16

 

 

하얀 민들레

참! 어처구니없는 인생도 있다. 살며 행복을 열어가는 것이 인생이거늘 꿈도 야무졌던 연애시절이다. 사랑으로 몽탕 뒤집어써도 부족했던 그 모습들이 결혼생활이 얼마되지 않아 제대로 된 꿈 한번 꿔보지도 못하고 망가졌다. 젖 달라고 울부짖는 핏덩이를 내 팽겨치고 미친듯이 헤매는 여인의 가슴을 열어제칠 수 있는 자 그게 하얀민들레의 주인공이다. 살아가면서 살을 포기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쓰레기터미에서 장미꽃을 피우듯 야리한 몸매의 주인공은 성공이라는 눈물겨운 사탕을 빨아보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느 영화감독이 말한 것처럼 "이미 어느 부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챔피온이 아니다. 그 자리에 오르기위해 고통을 이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자가 진정한 챔피온이다" 하듯이 인생이 머물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래도 편안한 삶의 자투리가 된다. 그러나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삶의 그늘은 이세상 전체를 흔들어놓는다. 얼마전 우리 박대통이 외국 최고지도자들이 자리한 정상회의 말미에서  말했던 "이 작은  어깨에 우리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달려있고 나는 그것을 지켜줘야할 책임감이 있다." 라고 말하던 것이 기억난다. 그래 작은 어깨다. 그런 작은 어깨의 한여인에 여린 음성이 이나라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었다면 이 소설 하얀민들레의 주인공이 바로 그런 모습에서 인고의 세월을 이긴 장한 여인이라고 말한다. 세월을 이기는사람! 꿈을 지우며 사는 사람!  내가 살아간다는 것도 내 맘대로만 할 수 없듯이 잠시 머물다가는 세월! 눈앞에 펼쳐지는 것 내 인생이 아니다. 그렇다고 세월아 가지마오! 난 어덕하라구. 하소연한다고 세월이 그 저리에 머물기라도 하는가! 그냥 흘러갑니다. 잡는다고 멈춰있다면 그건 세월이 유수와 갔다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고난을 이긴 여인입니다. 하얀 민들레 기대하십시요! 1, 2, 3편으로 3.324매의 A4용지에 가득 담긴 주옥같은 이규석 수필가의 3번째 장편소설입니다.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여인은 결코 약하지 않았습니다. 강인한 모습으로 인생을 구가하는 그는 우리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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