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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flame/written and tranlated by Lee eunsim
2009-01-31 08:35:00
yies0307

조회:5116
추천:286

 

CANDLEFLAME

Candle flame is not a rage, but an appeal.

The streak of tear flown down into darkness in oneness,
The shreiking of light.

The most precious seastone in the globe, it is now.

The shouting of people to draw upward
No rising morning sun ever in the far east,
Namely, sunken Genesis bride,
Candle flame is not anti-u.s.a., but anti-self.

Yellow unicorn cow,
As going crazy cause of lost half,
To be going to gore the emtiness.

For a hundred years,A wasteland deteriorated by God.

At swelling-breast Mothercape,
White-cloathing people crippled by cut-bloodstream,
To dive into etrenal brotherhood
Embracing inceasing flames.

 

 

촛불 전문  
 
  이은심   
 
 
촛불
분노 아닌 애원입니다

어둠과 한몸으로 녹아내리고픈 눈물,
빛의 절규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몽돌,

동방의 나라에
떠오르지 않는 아침햇덩이,
가라앉은 새악씨를
끌어 올리려는 백성의 함성입니다

촛불
반미 아닌 반한입니다

그리운 반쪽 때문에
허공에 뿔을 박은
미쳐버린 소입니다

백여년
신에게서 저주받은 땅,

끊어진 핏줄 때문에
절름발이된 흰옷입은 사람들,
젖이 넘치는 어미곶에서
피붙이 안고 뛰어들 그치지않는 타오름입니다



2.

자기 안의
미친 소를 태우기 위하여
우리는 시청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뿔난 소들이 모여
불의와 위선을 들이받고
자유와 정의를 세우는 법통을 이끌기 위하여
고단한 목거지를 넘었습니다

하루 이틀 열흘 한달 석달
바닥에 눌러 붙은 우직한 소들의 눈물방울이
다시 양초 되고 다시 심지 박아 별빛을 태우는 밤,

내 안의
미친 소가 다 탈 무렵
시계탑 바라보며 무릎을 세웁니다

내일의 고난은
오늘 보다 클 것입니다
한 번 마음 먹고 뿌리 박은 터에서
숨 쉬고 살기란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통일의 고지는
놀란 파도처럼 가까이 머얼리 일렁이고

한해 두해 세해 다섯해 열해
힘부치게 내디딘 발자국들
끈끈하게 다져지는 초지,

젖소목장에
다시 말뚝 박는 주인은
울타리 주위로 모여드는 신천구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3.

선진 조국으로 가는 길은

내 손에 든 촛불의 의미를 묻는 길,
내 안의 미친 소를 태우며 가는 길,
가지끝의 촛불을 헤아리며 가는 길,
거리에 누운 소를 일으키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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