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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2022-06-26 06:24:14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207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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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시조와 리머릭의 비교 -시조작품을 중심으로 1. 시조와 리머릭 (1). 문제의 제기 영국 에이레 지방의 속요 리머릭은 시조형태를 지닌다는 데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 이유의 나변에는 오랜 역사의 한국 역사는 그 옛날 지구의 반을 다스리던 기록에서 얻어진 작품의 유산물이 된다. 각기 나라마다의 국가이익을 위한 호불호 역사기록이 묻히긴 했지만 언어가 남기는 기록은 아무리 오랜 다른 환경을 거쳐 왔어도 남는다. 첫재 조건은 우리 시조작품이 지니는 특징중에 대화체이다. 리머릭은 대화체로 되어 있다. 둘째는 반복비법이다. 시조특징중에 가장 반복으로 많이 일어나는 일은 시어의 묘미이다. 이 점을 리머릭은 그 대표적 특징을 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영국 에이레 지방 속요 리머릭이 우리의 시조의 특징과 어떤 점이 유사한지를 살펴보는 기회를 문제로 제기한다. (2). 리머릭의 특징 리머릭의 저자 리처드 러트(Richard Rutt)는 시조번역 지 『The Bamboo of Grove』대나무의 서문에서 시조가 한국어의 특성에서 자생되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리처드 러트는 한국에 와서 더 코리아 타임지(The Korea Time)지를 통해 Limerick 형태로 한국인의 의식구조 생활 습성, 사회상에 대한 관점을 창작하였다. 리머릭은 에이레 지방의 정형시로 5행을 가진 속요 형태이다. There was an old man with a beard Who said "It is just as I feared Two owlas and a hen Four larks and a wren Hare all built their nests in my beard There was a young fellow named fisher Who was fishing for fish in a fissure Then a cod is with a grin Pulled the fisherman in Now they're fishing the fissure for fisher - Adward Lear 영국 에이레 지방 리머릭은 행갈이로 1행과 2행과 5행이 나란히 놓이고 3행과 4행이 한 칸 들여 쓰여 진다. 2. 리처드 러트와 리머릭 1). 한국문학과 리머릭 속요 (1). 코리아 타임즈의 리머릭 한국에 오랫동안 머무른 선교사 리처드 러트는 리머릭으로 코리아 타임즈를 통해 당시 한국의 유명한 춘향이와 황진이의 문학 이야기들을 창작하였다. Spring fragrance, The fride of the Nam won Rejected all mail hangers-on Till one day in spring With a rich boy: and then it waso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6 남원의 춘향이는 뭇 남성 거절하고 어느 날 봄 속으로 헤엄쳐 노니누나 님과 만 어우러지며 사랑 속에 잠겨라 - 이영지 역 After famed kisaeng of kisaeng Said "Life may be brief: Art is long" Hwang chini should know Though she sleep neath the snow Her Sijo are still going stro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1. 8 황진이 이름에서 빛이 나 반짝반짝 그녀는 알았어라 진정한 삶의 깊이 눈 속에 잠잘지라도 그의 시조 빛나네 - 이영지 역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고금을 통하여 사랑받고 있는 문학작품은 춘향이 이야기이다. 춘향가로도 널리 알려진 이 이야기를 리처트 러트는 리머릭 리듬으로 남원=Nam won과 -on과 wason 3의 끝 알파벳 n= 니은= ㄴ시어리듬을 만든다. 리처드럿트의 황진이이야기도 있다. 기생= kisaeng과 long과 strong의 끝알파 벳 ng= 이응=ㅇ리듬으로 한다. =know와 눈=snow도 리듬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음률은 김 삿갓 이야기를 시작품으로 한다. Kim-sak-kat the famed of spoof From his family kept of aloof He wondered the Land With rain hat in hand Like gome kat on a hottin roof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9 김 삿갓 방랑시인 집안을 감추려고 머리에 삿갓 쓰고 나라를 두루 돌아 뜨거운 양철지붕의 고양이로 살았네 - 이영지 역 김 삿갓 이야기를 양철지붕위의 고양이로 표현하면서 1행에 spoof 2행에 aloof 3행에 roof 음위율 공식을 가진다. 3행에 Land와 4행에 hand를 겻 들여 넣는다. 이러한 리머릭 음율 리듬은 이번에는 부산의 젊은이를 상대로 하는데 1행에 부산=Busan 2행에 fan, 5행에 man이며 이어 3행 fear와 4행 queer로 한다. A Stylish young chap from Busan Took a stroll with umbrella and fan New yorkers, I fear Would think he was queer But Koreans would, call him a 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10. 29 부채와 우산가진 부산의 멋쟁이가 이 나를 유혹할까 겁나고 무서웠지 상냥히 벗으로 대해 나를 반겨 주었네 - 이영지 역 리처드 러트는 한국의 유명한 김치에 대하여도 리머릭으로 시 창작 하였다. Here's to Kimchi the korean's delight Hurrah for each deppery bite They eat it for lunch For breakfast and brunch And there's a hot time in town every night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2 얼얼한 한국김치 톡 쏘는 그 맛이라 점심에 아침에도 아침에 점심겸도 저녁도 매운 김치로 매일 먹고 사누나 - 이영지 역 1행의 delight 2행의 bite와 5행의 night음위율과 별도의 3행 lunch와 4행의 brunch의 늘 점심때도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음률 화 하였다. 한국의 고려청자는 외국인방에도 놓여 있다. That beautiful Koryo celadon Is ages old pottery mellowed on The dank floors of tombs Now in stylish foreign rooms Cake is served in what skeletons yellowed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12. 5 지금 막 고려청자 무덤을 나와서는 유난히 좋아하는 외국인 방안에서 고 문 갑 잘도 어울린 보물단지 제1호 - 이영지 역 이른바 한국여인의 정조 관념에 대하여도 대구여성을 대상으로 한 리머릭 형태의 시조스타일이다. There was a sweet girl of Taegu Who aught to have lived in a zoo If any young buck Should call her a buck She'd answer by making a mous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0 대구의 아가씨가 보기에 아주 예뻐 한 젊은 숫 사슴이 그녀를 불러 봐도 찌푸린 얼굴을 보며 대꾸하려 안 하네 - 이영지 역 1행의 대구=Taegu와 2행의 Zoo 5행의 mouse 그리고 3행 4행의 buck의 동일 언어로 음률 화 한다. 매운 김치와 고려청자 대구의 아가씨 등 그의 관심사는 그의 작품으로 변모하며 에이레지방 속요 작품형태이되 시조작품다운 형태로 한다. 이러한 리처드 러트의 영어식 시조작품들은 시조의 형태가 1행과 2행과 그리고 5행이 연결 지어지게 놓여 졌다고 유추된다. 리머릭 형태이면서 시조작품 형태를 지닌다. 이 5행의 시는 중간의 3행과 4행을 빼도 시조작품의 흐름을 가진다. 첫째 1행은 시조초장처럼 전개된다. 2행은 시조작품의 중장처럼 전개되는데 초장의 도입단계로 시작하여 2행에서 그 구체성을 드러낸 발달단계이다. 3행 4행은 사설시조처럼 전개된다. 그리고 5행에서는 합일의 의미전개로 시조작품 순서로 되어 있다. 5행으로 된 이 리머릭의 특징은 3행과 4행이 들어가지 않아도 손색이 없다. 1행과 2행과 5행은 압운 beard … feared … beard를 이루고 3행과 4행은 a grin … in으로 압운리듬이 이루어진 이러한 특징들이 영국 에이레 지방 리머릭 예이다. 리머릭들은 영어만이 갖는 알파벳 리듬을 활용하면서 아름다운 문학의 서정을 드러내는데 이로 말미암아 모든 시조문학이 가지고 있는 압운의 리듬을 십분 맞먹게 한다. 시조작품에서는 보기 드문 리듬을 에이레 지방 속요 리머릭이 가지게 된다. 리머릭이나 시조작품의 특징은 모든 시작품과 같이 리듬을 생명으로 한다. 리머릭에서는 단어의 끝을 음운으로 처리하여 마치 아름다운 방아놀이처럼 콩콩 찍으면서 그 리듬을 놓아 읽는이나 듣는이로 하여금 달콤한 듣기를 허락해준다. 시조작품에서도 이러한 예는 한국말에 맞는 부사어구를 늘어놓아 그 리듬감을 살린다. 그리고 말 어미의 특별한 리듬을 통하여 시조작품을 달콤하게 한다. 황진이 작품에서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의 시조작품은 ‘…마라 …웨라 …리’의 리을 음이 달콤하게 감긴다. (2). 말놀이의 노래 형식 시조작품에는 말놀이 형식의 시조가 있다. 랑랑 긴긴랑 쳔치 내내랑 九萬里 長空에 넌츠러지고 남 랑 아마도 이님의 랑은 업슨가 노라。 -청구영언靑丘永言 457 靑山도 절로 절로 錄水도 절로 절로 산절로 절로절로 수절로 절로 절로 산수간 나도 절로절로 란몸이 늙기도 절로절로。 -청구영언靑丘永言 462 시조작품의 노래말의 유연한 우리말 아름다움과 리머릭 Limerick이 처음 출발이 노래로서 시작되었음 그 유사성이다. Limerick is the origin of this popular type of nonsense verse is unknown 합창단원이 “Will you come up to Limerick?”이란 노래로서 시작하여 말보다는 노래 형태는 아리스토파네스 Aristophanes의 극 The Wasps나 세익스피어의 Tempest 중 Stephano노래에서 찾을 수 있다. 1974년의 코리아 져널 Korea Jounal 8월호의 Tames Wudes가 Beethoren의 작품을 리머릭으로 쓰고 있다. Sonata abends are unbending And even can seen quite unending It sure is a Lotta Beethoven sonata To hear if you'er not been intending 이러한 노래말 놀이의 아름다움은 노래말이 지닌 대중과의 긴밀성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그러기에 이러한 동일성은 한국 고시조의 작품에서 서로 닮은 꼴을 지닌다. 정몽주/ 이 몸이 주거주거 一白番 고쳐주거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 이 몸이 주거가서 무어시 딀니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정몽주/ 白骨이 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업고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 蓬萊山 第一峰에 落落長松 되야이셔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정몽주/ 님向 一片丹心이야 가싈줄이 이시랴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 白雪이 滿乾坤제 獨也靑靑 리라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서로 닮기는 그 만큼 널리 퍼지면서 그 유사성을 갖게 된다. 그리고 시조작품은 대화체이다. 리머릭도 대화체이다. 대화체로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묘미를 더하여 대중과의 친숙성에서 오는 말 놀이 노래로 확인된다. 한자가 많이 쓰이는 무거운 고시조작품도 이 대화체를 통해 입으로 전해지는 친숙성에 몰입된다. 마찬가지로 리머릭도 대화체로서 엮어지며 그 친숙성이 제시된다. 리머릭은 더욱 드럼과 같이 Andante와 Tremuloso처럼 어울려 그 즐기는 사람들의 기쁨까지 더하여 그 대중화가 높다. 에이레 합창단원이 Will you come up to Limerick?이라는 노래로 에이레 지방에서 불렀고 한국의 시조작품도 특별한 장소가 연상되는 특성이 드러나면서 널리 그 보급 형태가 유지된다. 2). 시조와 리머릭의 대화체 (1). 시조의 대화체 청구영언에는 대화체 형태의 시조가 전해진다. 그 중 임의의 몇몇 시조작품을 찾기로 한다. 泰山이 놉다되 아레 뫼히로다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이 없건마 사이 제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니 - 양사언楊士彦 청구영언靑丘永言 347 이몸이 주거가서 무어시 될 니 蓬萊山 第一峰에 樂落長松 되야이셔 白雪이 滿乾坤제 獨也靑靑 리라 - 성삼문成三問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음이 어린 後니 일이 다 어리다 萬重雲山에 아님 오리마 지닙 부람에 여긘가 노라 - 서경덕徐敬德 청구영언靑丘永言 23 이몸이 주거가서 무어시 될 니 蓬萊山 第一峰에 樂落長松 되야이셔 白雪이 滿乾坤제 獨也靑靑 리라 - 성삼문成三問 청구영언靑丘永言 16 靑山은 엇제여 萬古에 푸르르며 流水 엇제하여 晝夜에 긋지아니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萬古常靑 리라 - 이황李滉 청구영언靑丘永言 37 어버이 사라신제 섬길일란 다여라 지나간 後면 애다 엇지리 平生에 곳쳐못일이잇분인가 노라 - 정철鄭澈 청구영언靑丘永言 42 한국의 시조작품에는 몇 예와 같이 대부분 “하더라” “하나니” “리라” “노라”류의 대화체가 있다. 시조작품의 특징은 대화체에 있다. 그 이유는 구전되면서 가장 쉽게 불리워지며 전달기능이 확실해진다. 이러한 대화체는 놀랍게도 유럽영어권에서도 알려지는 language가 나타내주는 언어의미와 그리고 성경에서의 말씀이라고 하는 Logo 로고이다. 우리말이 전해주는 말 ‘…라고’ 전하는 말이다. 그만큼 우리말의 뿌리는 단순한 지금의 한국위치가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문화권의 말이 존재했었다는 방증이 된다.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우리말의 전세계 문화권 가늠의 가능성은 이와 더불어 리머릭과 우리의 오랜 시가 시조작품의 그 공통성이 대화체라는 부인할 수 없는 뚜렷한 증거물로 남는다. 흔히 생각하기를 옛날은 문화권이 형성되지 않았을것이라 속단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다. 성경이 말하여 주는 노아 홍수 이전에도 문화는 찬란하게 꽃피워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대가 발달되면서 그리고 DNA 과학적 증거로 몇천년 역사의 귀중한 장소까지 알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은 깜깜이 역사가 아니라 열린 공감의 시대를 잇게 해 준다. 더구나 영국 에이레 지방 속요는 리머릭과 우리의 시조작품의 그 기능성의 각도에서 친밀하다. (2). 리머릭의 대화체 리머릭은 대화체 형태이다. There was an old man of St.Bees Who was stung in the arm by a wasp "When asked "Does it hurt?" He replied "No it doesn't" I'm so glad it wasn't a hornt - W. S. Gilbert There once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finds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가장 훌륭한 리머릭은 대화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로날드 크노이는 말하고 있다. 이 형태는 코리아 타임즈에 계속 기록되었다. A missionary did a slow burn and tried to sham alfie to learn Said Gelt “If study I study A language this muddy I'll hall no time left over to lear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6. 8 전도사 한국 와서 지금껏 사는 동안 어려운 한국 언어 만일에 배운다면 “시간만 뺏길 뿐이야” 걱정하여 말하네 - 이영지 역 Musicologist Alan. c. Heyman Bobbed up in a kut with a Shaman When the uproar subside Alan frankly confided “I'll stay, man, just as a lay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9 아란씨 음악학자 무당과 춤 추었네 주위가 조용하자 가만히 말하기를 “머물러 이곳에 남아 이곳에서 살고파” - 이영지 역 A bicycle rider called said Ming Had a fit when his bell wouldn,t ring “If I don't have a bell Then my job,s have a bell Bell no ring, Ming can, carry a tha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밍씨 탄 자전거의 밸 고장 안달이야 “이렇게 안 울리면 정말로 끝장이야 따르르 울리지 않아 끝장이야” 하더라 - 이영지 역 리머릭 시에 대화체가 필수적으로 들어간 위의 예이다. 더 나열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A tutor who taught on the flute Tried to teach two young tooters to toot Said the two to the tutor “Is it harder to toot, or To tutor two tooters to toot” - Anonymous There was an old man of st. Bees Who was stung in the arm by a arm by a wasp When asked “Dose it hurt?” He replied “No it doesn't” I'm so glad it wasn't a hornet - W. C. Gilbert O my name's John Wellington I am a dealer in magic and spells In blessing and curses And ever filled purses In prophecies which and Knells - W. C. Gilbert There ones was a man who said “Dumn It is borne upon that I am An engine that moves In predestinate grooves I'm not even a bus I'm train” - Maurice E. Hare There ones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he find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위 리머릭들은 한 결 같이 ‘There’라는 ‘거기…이 있다’의 대화체로서 리머릭 속요의 특징을 동일하게 알린다. 가장 훌륭한 리머릭체는 대화체라고 Maurice E. Hare와 Ronald Knoy는 말하고 있다. 2. 시조와 리머릭의 주제 1). 이웃과 나라 주제 (1). 시조작품의 주제 시조작품에는 자신에 대한 것 보다 이웃과 나라에 대한 격려와 위로가 있다. 이몸이 주거가서 무어시 될 니 蓬萊山 第一峰에 樂落長松 되야이셔 白雪이 滿乾坤제 獨也靑靑 리라 - 성삼문成三問 청구영언靑丘永言 16 곳지고 속닙나니 시절도 변거다 풀소게 푸른버레 나뷔되야 다다 뉘라서 造化를 자바 千變萬化 고 - 신흠申欽 청구영언靑丘永言 141 이고 진 저 늘그니 짐을 푸러 날을 주오 나 져멋거니 돌히라 무거울가 늙기도셜훼라커든 짐을 조차지실가 - 정철鄭澈 청구영언靑丘永言 54 믈 데온물이 고기도곤 마시이세 草屋조븐 줄이 긔더욱내 分독이라 다만당 님 그린타스로 시름계워 노라 - 정철鄭澈 청구영언靑丘永言 59 嚴冬에 뵈옷닙고 巖穴에 눈비마자 구름 볏뉘 적 업건마 西山에 지다 니 눈물겨워 노라 - 정철鄭澈 청구영언靑丘永言 91 盤中 早紅감이 고와도 보이다 柚子아니라도 품엄즉 다마 품어가 반기리업슬싀 글로셜워 이다 - 박인로朴仁老 청구영언靑丘永言 96 長劍을 혀들고 白頭山에 올라보니 大明天地에 腥塵이 겨세라 언제나 南北風塵을 헤쳐볼고 노라 - 남이南怡 청구영언靑丘永言 106 閑山섬 근 밤의 戍樓에 혼자안자 큰 칼 녀페 고 기픈 시 적의 어듸서 一聲胡笳 의 애 긋니 - 이순신李舜臣 청구영언靑丘永言 111 우리 문학 특히 시조문학의 마방진은 나 자신보다 이웃을 위한 주제가 특징이다. 이러한 애국심은 그리고 애향심의 극치는 우리나라 역사가 오랜 동안의 역사가 유지되는 이유가 된다. 나보다 먼저 국가를 위하는 이러한 애국심 경지의 문학작품은 공동사회에서 따뜻한 이웃을 만들고 굳건한 국가를 만드는 기본 민심이 된다. 우리말에는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하여 나 한 몸 바쳐서 나라를 구한다는 국민의 마음이 지극히 당연한 논리로 형성되어 있다. (2). 리머릭의 주제 대화체 특성의 리머릭이 있다. There frolicsome film titled "Mash" In Seoul took a near fatal slash Preaching peace and free sex Did the censorship vex The ex hitors must hare lost cash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3. 20 ‘난봉군’ 영화제목 서울의 거리에는 나침판 안절부절 평화의 서울거리 돈 잃고 기진맥진한 꼴불견의 거리에 - 이영지 역 타락의 장면들에 눈을 돌린 날카로운 시선도 있다. There was a young lady of Seoul With humor delightfully droll She went a ball In nothing at all And backed in as a parker house roll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7 서울의 아가씨는 하나도 안가진채 무도회 잘도 들며 즐겁게 굴러굴러 짖 궂은 익살꾸러기 야구장의 공처럼 - 이영지 역 리처드 러트는 당시의 서울야경을 체험하며 이를 리머릭으로 창작하였다. 그 창작 기법이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대화체 형식은 한국전통시가 지닌 시조의 특징이다. 리머릭 역식 대화체가 특성이다. A commie called Kim made anerror By trying to so seeds of terrow The Republic, Kim found Is solid and sound While his future,s progressively barer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3. 20 참으로 잘못알고 빨갱이 내려 왔네 힘으로 우겨대며 가진 짓 다하지만 한국은 반공의 나라 지켜내는 힘 있네 - 이영지 역 러처드 러트는 대화체 형식을 빌어 리머릭을 창작하면서 그 내용에서 리처트 눈에 비친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냥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투철한 한국인의 애국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한국인의 아주 어려운 6·25 전쟁이 있었지만 한국인이 지닌 내공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민족임을 정확하게 알리려 한다. 한국인의 나라 지키기 정신은 이 시대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속에서 드러나는 한국인의 특별한 애국심이 늘 작품에서 잘 나타난다. 리처트 러트 또한 이 한국인의 나라 지키기의 투철함을 간과하지 않았다. 이러한 나라를 지키는 강한 힘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정몽주와 성삼문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 속에서 드러난다. 2). 해학문학성 (1). 시조의 해학문학성 재미가 있는 해학문학성이 시조작품에 있다. 시조작품에서는 이 무명작가의 해학성이 지닌 아름다운 반복 리듬언어가 있다. 수박갓치 두렷한 님아 참외가튼 말씀마소 가지가지 하시는 말이 말마다 왼 말이로다 구시월 씨동아갓치 속속인 말 마르시소 - 무명씨 동음이되 의미가 따라오는 아름다운 리듬이다. 우리 주위의 가지와 수박과 참외가 등장하면서 이 의미가 지니는 의미전달을 겸한다. 이 리듬은 우리말이 지닌 특색 반복의 묘미를 살려서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정서를 유감없이 할 수 있는 우리말의 멋짐이다. 반복리듬묘미는 초장이 중장에서 반복되고 다시 종장에서 이를 정리한다. 수박과 참외와 가지가 지닌 각기의 이미지를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느끼는 국민정서로 살린 지은이 미상이 오리혀 공감대가 형성을 증명한다. 시조작품의 장점은 짧은 절제된 언어속에서 숨겨진 은유가 밝고 맑고 미래희망을 동반한다. a 음의 맑은 모음리듬이 모이면서 밝은 마음의 정서표출이다. 중장에서 i와 a 가 서로 어울려 번갈아 반복된다. subakgachi dureutan nima chamegatuen malsam marsiso kaji-kaji hasinuen mari malmada oen maridoda gusiwol ssidonggachi soksogin mal marso - Anomous 문학작품에서 애교음 비음을 드러내는 것은 사랑의 대상에게 호소하는 정서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서는 여성이미지가 겹쳐지면서 비음 반복으로 하여 사랑스러운 이미지 전달의 효과를 가져 온다. 더구나 비음과 유음의 반복리듬은 초장과 중장에서 양음으로 남성이미지를 부각하고 음의 여성이미지는 불분명한 리듬음가로 하여 “마르시소”와 같은 경어의 대화체까지 등장한다. 따라서 초장중장과 종장에서 대비가 일어나는데 이로써 이름이 알려지지 않음으로 하여 더욱더 작품의 사랑의 묘미를 더 하게 된다. 중장 3구에서 알리는 사랑의 결과는 씨앗이미지를 드러내 더욱더 그 은유적 이미지를 강하게 한다. 이 결과를 사랑의 종결어미로 하는 치잘음을 넣어 강조한다. 그 이미지를 “마소=maso”와 “마르시소=marsiso”로 하여 분명한 의사표현을 한다. 특히 존경어를 사용하여 사랑의 현재를 알리는 종장의 “마르시소=marsiso”는 초장의 “마소=maso”보다 훨씬 더 강한 “시소=siso”이다. 동시에 우리말의 일상어 속삭인다의 “소곤소곤”이 들리는 듯한 속썩인다는 “soksogin”도 오히려 “속삭이는=soksagin”의 속삭이는 달콤한 언어의미를 중첩시킨다. 참으로 아름다운 말놀이이다. 무명작가의 시적 감각이다. 소곤소곤 속삭임이 들리는 이 노래소리착각은 일상의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알콩달콩하는 이미지가 강하여 진다. 사랑하는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2). 리머릭의 해학문학성 에이레 지방 속요 리머릭에는 말놀이의 해학문학성이 있다. A tutor who tought on the flute Tried to teach two young two ters to toot Said the to the tutor "Is it hard or to toot, or To tutor two tooters to toot - Anomous 알파벳 반복의 아름다운 리듬으로 수 놓여 진 작가 미명의 리머릭이다. 작가미명이란 다른 말로 널리 불리워지거나 알려진 공동의 노랫말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같은 언어나 미묘한 발음의 차이로 아주 뚜렷하게 달라지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보이는 짧은 작품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미지는 사랑에 빠져든 리처드 러트의 리머릭 시이다. There was a young followed named Lee Who used to do srosswords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기더니 마음이 타버린걸 이제야 알아낸 건 그녀의 마음속으로 빠져들어 버린 거 - 이영지 역 4. 시조와 리머릭의 형태 변형 1). 형태 변형 (1). 시조작품의 형태 변형 시조의 작품은 원래는 한 줄로 이어지는 긴 문장으로 한 편의 작품이 형성되어 있다. 청구영언에서 이 한 줄 시조가 형성되어 있다. 이어 3행시조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온다. 그러나 현재는 6행시조도 병행하여 쓰이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하다. ① 한 줄 시조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 면 도라오기 어려오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니 수여간들 엇더리 - 황진이黃眞伊 청구영언 286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허리를 버혀내여 춘풍春風짓 니불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른님 오신날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 황진이黃眞伊 청구영언靑丘永言 287 ② 3행 시조  난초1  한 손에 책(冊)을 들고 조오다 선뜻 깨니  드는 볕 비껴가고 서늘바람 일어오고  난초는 두어 봉오리 바야흐로 벌어라.  난초2  새로 난 난초잎을 바람이 휘젓는다.  깊이 잠이나 들어 모르면 모르려니와  눈뜨고 꺾이는 양을 차마 어찌 보리아.  산듯한 아침 볕이 발틈에 비쳐들고  난초 향기는 물밀 듯 밀어오다  잠신들 이 곁에 두고 차마 어찌 뜨리아.  난초3  오늘은 온종일 두고 비는 줄줄 나린다.  꽃이 지던 난초 다시 한 대 피어나며  고적(孤寂)한 나의 마음을 적이 위로하여라.  나도 저를 못 잊거니 저도 나를 따르는지  외로 돌아앉아 책을 앞에 놓아두고  장장(張張)이 넘길 때마다 향을 또한 일어라.  난초4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자줏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  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여  정(淨)한 모래틈에 뿌리를 서려 두고  미진(微塵)도 가까이 않고 우로(雨露) 받아 사느니라.                                - 이병기 [문장] 3호(1939) 무릉에 이르르니 물은 한결 조요하고 만경 꽃구름이 서운인양 부시는데 그윽한 풍유소리가 넋을 절로 앗아라 무지개 구름다리 층층이 건너가니 영홍한 산호루는 호심에 잠겨 있고 선인이 역사를 띄워 손짓하여 부른다 꿈속에 그리던 임을 황망히 우러르니 서릿빛 긴 나룻에 춘풍이 감도는 듯 봉의 눈 어린 미소는 나를 잊게 하여라 백포 황건으로 나타나는 선풍도골 취기 도도하여 호방한 신선들은 백옥경 감로를 떠서 내게 잔을 권하나 ­ 이영도 「무릉」 ③ 6행 시조 부우웅 떠올라라 첫사랑 떠올라라 달 보며 별을 보며 부부웅 떠 올라라 첫사랑 가슴 부풀어 꽃구름이 올라라 ­ 이영지 「첫사랑」시사랑 백과사전에서 ④ 다양한 형태 하얀 피 쏟아놓는 골목에 들어서면 목련이 치마 자락 붙들고 첫째골목 송이에 새하얀 기도 쏟아 부어 하얀피。 피어난 흰 허리를 감아 돈 예쁘고도 요염한 얼굴로 와 묻으면 둘째골목 하늘의 하얀 기도가 송이송이 하얀 피。 날개가 가는 허리 둘레로 하얀 새를 뽑아내 하늘에의 길 속에 셋째골목 오르는 하얀 기도가 하얀 새로 하얀피。 시간을 붙들고도 하얀 꿈 쏟아 부어 하얗다 피어나다 내 허리 감아 도는 요염한 아미로 와서 허리 묻는 하얀피。 하늘의 하얀 기도 피어라 날개야아 둘레는 하얀 새를 뽑아내 하얀 숨결 오르는 하얀 기도의 하얀 새야 하얀 피 ­ 이영지 「일곱송이의 목련」시사랑 백과사전에서 시조작품 하나가 가지는 기본형 3 · 4 · 3 · 4· 3 · 4· 3 · 4· 3 · 5· 4 한국시조마방진수는 변형이 없지만 그 놓임의 위치에 따라 변형된다. 이러한 한국시조마방진수는 3으로 시작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의 끝 3 숫자로 끝난다. 시작 3 · 4로 시작 그 끝이 4 · 3으로 끝난다. 이 4 · 3 리듬은 이음조건 줄친 부분이 보여주는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의 이음 조건을 가진다. 바로 시조한편이 보여주는 총 43자의 은유의미가 한 사람의 생애 은유가 시조작품에 녹아 있다. 시조작품 진가는 한 작품 안에 한 사람의 생애 리듬 43으로 한다는 아름다운 의미유추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설명하는 하나님의 오묘한 마방진 리듬이다. 시조작품 12음절은 시인의 생애 처음과 중간과 끝이 있는 한 사람의 생애가 가진 경험 기록 시조 작품으로 절대자가 허락한 이 세상에서의 삶은 12마디 12음절 의미이다. 그런데 이 묘미는 사실상 시조작품의 12음절 중 끝 음절 3자가 숨기면서 창하기 않거나 하여 11마디만 창하거나 하는데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 시적 은유 몸 시학 두 발로 일어서! 천부경의 숨은 메시지 1의 11반복리듬이 전하는 메시지 일어나라! 두 발로 굳게 직립하라! (2). 리머릭의 형태변형 코리아 타임지를 통하여 드러나는 리머릭의 변형형태가 있다. A skittish typhoon name the Billie Be haved in a manner quiee silly She sat on Som Roks Spreading wind waves and shocked And the R. O. K took the shock willi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수줍단 태풍 빌리 몰려와 어리석게 한국을 놀라게 해 물결로 밀려와서 그대로 당할 수밖에 어쩔 수가 없었네 - 이영지 역 5행 그대로 있되 3행 4행이 앞 행과 같은 자리에 놓이었다. 그리고 전통 리머릭 형태 5행이 7행으로 바뀌어 있다. Despite Dotty parker's great fame The years have reputed her claim That men don't make pusses At girls who were glasses Through some of the yokels Avoid the hifocals It must of the frame is to blam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4. 11. 23 리머릭의 5행 형이 7행이 되어 있다. 그 위치도 앞의 행과 나란한 형태이다. 2). 운율문제 (1). 시조작품의 운율문제 보통 운율 문제의 보편화는 강약강약 이거나 혹은 강약약이다. 그런데 시조나 리머릭은 약약강 형태이다. 그러나 시조작품의 운율문제는 약약강약 형태이다. 우리말의 흐름 그대로다. 약弱 → 약弱 → 강强 → 약弱이다. 우리말의 흐름이 셋째 리듬에서 강强을 이룬다. 속담이 있다. ‘셋째 딸은 묻지도 보지도 않고 신부로 데려 간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 문화와 긴밀하다. 우리말의 자생성이 지니는 약弱 → 약弱 → 강强 → 약弱 리듬이다. 우리말 말버릇이다. 시조리듬흐름 약弱 → 약弱 → 강强 → 약弱이다. 우리말 응결성의 푸른 요인이다. 우리 노래 가락 흐름 약弱 → 약弱 → 강强 → 약弱 흐름이다. 셋째 번의 어휘에 강박이 있고 이어 약으로 끝나는 리듬이다. 시조작품의 푸른 요인 판정기준이다. 자생성 시조 텍스트다움 리듬이다. 사람의 일생도 아주 어린 아기가 아주 약하지만 차츰 자라면서 청년의 강한 몸만들기와 마찬가지이다. 하늘나라를 내 마음에 모실 수 있음도 하나하나 기쁜 마음을 모아 내 마음의 기쁜 마음의 일상을 보내기로 일생이 행복해 질 수 있다. 평생 배우기를 계속하면 훌륭한 지적 보유자가 되는 것이다. 좋은 행동을 하기 시작 할 때는 약한 질량이 되지만 모아 좋은 사람이 된다. 별 의미 없던 우연한 만남이나 매일 만났던 사람이 어느 날 부터 나의 첫사랑으로 그리고 첫 은인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좋은 작품 쓰기도 마찬가지이다. 수수하기에 이를 데 없는 하찮은 물건이나 일에서 자신의 좋은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동창同窓이 갓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쇼칠 아 여태아니 니러냐 재너머 래깃밧츨 언제 갈려 냐 - 남구만 청구영언靑丘永言 203 물 데온물이 고기도곤 마시이셰 초옥草屋 조븐줄이 긔더욱 내 分이라 다만당 님그린타스로 시름계워 노라 - 청구영언靑丘永言 59 내음 버혀내어 뎌 글고져 구만리장천九萬里長天에 번드시 걸려이셔 고온님 계신고 가 비최여나 보리라 - 청구영언靑丘永言 69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다 유자 아니라도 품엄즉 다마 품어가 반기리어슬싀 글로 셜워 이다 - 박인로 청구영언靑丘永言 96 장검長劍을 혀들고 백두산白頭山에 올라보니 대명大明 천지天地에 초옥草屋이 겨셰라 언제나 남북풍진南北風塵을 혜쳐볼고 노라 - 남이南怡 청구영언 106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자다 누엇다 홍안紅顔을 어듸두고 백골白骨만 누엇이 잔盞자바 권勸리업스니 그를 슬허노라 - 백호白湖 청구영언 107 하이들의 좋은 작품은 두고두고 후대에 전해진다. (2). 리머릭의 운율문제 리처드 러트는 그가 한국에 뫄 머무는 동안 보아왔던 신기한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를 그의 조국과 관련한 영국 에이레 지방의 속요와 유사한 점을 발견 에이레 지방 속요 리머으로 실었다. 그의 시안은 리머릭이 지닌 특징이 시조작품 과의 유사성으로 인식되어서이다. 리머릭과 시조의 특징을 같은 점으로 인식한 리처드러트는 1행과 2행과 5행에서 공동인식을 운율 형태로 드러내 시조의 초 중 종장 형태로 하였다. 중간의 3행과 4행은 사설시조 형식의 뜻을 다시 되풀이 하는 리듬으로 인식되어 작품화하였다. 리머릭의 출발시점이 있다. 합창단원의 “Will you come up to Limerick”으로 시작되었다. 시조작품도 또한 마찬가지여서 일반사람들의 흥얼거림으로 시작하고 그것이 지속 불리어지면서 노래가사가 되었다. 시조창으로서도 불리어지며 지속되었다. 시조작품 또한 이들을 정제하면서 작품으로 남게 된다. 리머릭이나 시조작품은 그 형식에 있어서도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점이 같다. 또한 대화체 특징 역시 공통점이다. 더구나 작품 내에 우리 시조작품이 지니는 종장에서 끝마무리 “하더라”류 표현을 리머릭에서는 said로 하여 그 말 처음과 끝 양쪽에 따음표 “”로 한다. 마음의 독백 또한 시 문장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Sonata abends are unbending And even can seen quite unending It sure is a Lotta Beethoven sonata To hear if you'er not been intending There once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finds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Musicologist Alan. c. Heyman Bobbed up in a kut with a Shaman When the uproar subside Alan frankly confided “I'll stay, man, just as a lay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9 아란씨 음악학자 무당과 춤추었네 주위가 조용하자 가만히 말하기를 “머물러 이곳에 남아 이곳에서 살고파” - 이영지 역 A bicycle rider called said Ming Had a fit when his bell wouldn,t ring “If I don't have a bell Then my job,s have a bell Bell no ring, Ming can, carry a tha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밍씨 탄 자전거의 밸 고장 안달이야 “이렇게 안 울리면 정말로 끝장이야 따르르 울리지 않아 끝장이야” 하더라 - 이영지 역 There was a young followed named Lee Who used to do srosswords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기더니 마음이 타버린걸 이제야 알아낸 건 그녀의 마음속으로 빠져들어 버린 거 - 이영지 역 There was a young lady of Seoul With humor delightfully droll She went a ball In nothing at all And backed in as a parker house roll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7 서울의 아가씨는 하나도 안가진채 무도회 잘도 들며 즐겁게 굴러굴러 짖궂은 익살꾸러기 야구장의 공처럼 - 이영지 역 There was a young fellow named Lee Who used to do crosswords 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a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긴 이군 마음이 다 타버림 알았네 어느 날에 그녀의 마음속으로 빨려들어 타버린 - 이영지 역 리머릭은 압운을 사용하되 문장 내에서 각 구의 끝 자를 같은 영문자로 같이하여 3회 반복리듬을 압운으로 하기도 하고 3행과 4 행을 다른 리듬으로 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The Korea Review 1902 The Korea Repository 1896 The Korea Times 1970∼1974 The Korea Review 1902 CYRil Birch, Anthology of Chinese Literature: from early times to the fourteenth century. Complied and edited Donald Keene copyright ⓒ 1965 by Grove Press Ind all Right Reserved Donald Keene Anthology of Jaepaneses Literature: frpm earlist era to the mid nineteenth century, commission for Unesco Seoul. 진본청구영언 유창식 정규동 교주 신생문화사 1967 The Korea Times 1970∼1974 Prentice Hall, Literature Popular Culture and the Society Inc Englewood cliffs. N. J. Printed in the Unite State of America. 1961 Richard Rutt, The Bamboo Grove University of(Alifornia Press Berkely) Losangeles London. <저자 상세 프로필> ■ 이영지 문화예술인 ․ 문학박사 ․ 철학박사 시인 ․ 시조시인 □ 대표저서 저서 『시조문예 미학』2001 『한국시조문학론』1986 『한국시조시학 연구』2017『이상 시 연구』1989, 1997 『이상시학 연구』2017『시조 창작 리듬론』1997, 1998 『한국 시조 창작 리듬 연구』2017 『물에 대한 신학과 문학의 비교연구』2008 『물의 신학과 문학』2013『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2017 『홍문표 에덴시학연구』2019『한국시조 문예미학 연구』2020 시조집 『하오의 벨소리』1989 『행복의 순위』1997 『행복행 내님네」1998『일곱 금촛대 위에 행복』1999 『행복보라』2000 『두 천년을 사는 행복』2001 『키스하지 않은 결혼의 행복』2002 『하나님의 행복한 연출』2007 『행복의 물을 먹으며, 사랑으로』2008『사랑이랑행복 이랑』2015 『사랑비비행복』2015 『알았아와요 이브』2016 『장미와 앵두』2017 전자시집 『행복함에든사랑받으세요』2013 『행복코를맞대고사랑우산을쓰면』2011 『행복잔찰랑사랑찰랑』2013『드림행복』2013 『햇살보쌈』2013 『사랑너는』2014 『사랑비비』2014『첫사랑이』2016 『알았아와요이브』2016 『사랑사과』2016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2016 『행복들이』2021 『행복 콩』2021『행복 몸이 숨쉬는』2021『행복만나』2021 『꽃길전화』2021 전자저서 『물은생명이다의 문학과신학의 비교』2012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2012 『이상시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2013 『개정판 이상시학 연구』2020 『한국시조작품창작리듬연구』2020 『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2022 전자 책 발간 후 종이책 『알았아와요 이브』2017 『복숭아 꽃덩이』2021 전자 수필집: 『행복에 대하여』2016 『추석선물』2016 학위 논문 문학박사: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에 관한 연구」1986철학박사: 「물의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에 관한 연구」 -사랑의 U리듬을 중심으로」2007 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2022년 07월 01일 발행 지은이 / 이영지 발행인 / 안재동 발행처 / 한국문학방송 (0822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393-7, (고척동)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Tel 010-5151-14821 dsb@hanmail.net 등록 / 제25100-2008-000065호 ----------------------------- 정가 5,000원 ISBN [ ] 이 책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사용 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지은이 및 출판사)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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