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문학이론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카페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홈메인 > 문인글방_문학이론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시조와 리머릭의 비교
2022-04-27 08:42:19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32
추천:2
시조와 리머릭의 비교 이 영 지 1. 시조와 리머릭 1). 리머릭 (1). 리머릭 리머릭의 저자 리처드 러트 Richard Rutt는 시조번역 지 『The Bamboo of Grove』대나무에서 고금 시조시인 들의 시조를 내용면으로 분류하였다. 그는 서문에서 시조가 한국어의 특성에서 자생되어 자란 것이어서 우수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그리고 리처드 러트는 한국에 와서 더 코리아 타임지The Korea Time지를 통해 Limerick 형태로 한국인의 의식구조 생활 습성, 사회상에 대한 관점을 창작하였다. 시조에 대해 일가견을 가진 리처드 러트 작품들을 통해 본 연구자는 시조와 리머릭의 유사성의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리머릭은 에이레 지방의 정형시로서 5행을 가진 속요 형태이다. There was an old man with a beard Who said "It is just as I feared Two owlas and a hen Four larks and a wren Hare all built their nests in my beard There was a young fellow named fisher Who was fishing for fish in a fissure Then a cod is with a grin Pulled the fisherman in Now they're fishing the fissure for fisher - Adward Lear 이 리머릭은 행갈이를 하면서 그 중 1행과 2행과 5행이 나란히 놓이고 3행과 4행이 한 칸 들여 쓰여 진다. 1행과 2행과 5행은 압운 beard … feared … beard를 이루고 3행과 4행은 a grin … in으로 압운리듬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특징들이 영국 에이레 지방 리머릭 예이다. 한국에 오랫동안 머무른 선교사 리처드 러트는 리머릭으로 코리아 타임즈를 통해 당시 그가 본 여러 가지 한국의 유명한 춘향이와 황진이의 문학 이야기들을 창작하였다. Spring fragrance, The fride of the Nam won Rejected all mail hangers-on Till one day in spring With a rich boy: and then it waso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6 남원의 춘향이는 뭇 남성 거절하고 어느 날 봄 속으로 헤엄쳐 노니누나 님과만 어우러지며 사랑 속에 잠겨라 - 필자 역 After famed kisaeng of kisaeng Said "Life may be brief: Art is long" Hwang chini should know Though she sleep neath the snow Her Sijo are still going stro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1. 8 황진이 이름에서 빛이 나 반짝반짝 그녀는 알았어라 진정한 삶의 깊이 눈 속에 잠잘지라도 그의 시조 빛나네 - 필자 역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고금을 통하여 사랑받고 있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춘향이 이야기는 남원=Nam won과 -on과 wason 3의 리듬이 드러난다. 황진이이야기는 기생= kisaeng과 long과 strong을 음률로 하고 알다=know와 눈=snow를 3과 4행의 리듬으로 한다. 이러한 아름다운 음률은 김 삿갓 이야기에서도 그의 창작 작품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는다. Kim-sak-kat the famed of spoof From his family kept of aloof He wondered the Land With rain hat in hand Like gome kat on a hottin roof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9 김 삿갓 방랑시인 집안을 감추려고 머리에 삿갓 쓰고 나라를 두루 돌아 뜨거운 양철지붕의 고양이로 살았네 - 필자 역 김 삿갓 이야기를 양철지붕위의 고양이로 표현하면서 1행에 “spoof” 2행에 “aloof” 3행에 “roof”음위율 공식을 가진다. 3행에 “Land”와 4행에 “hand”를 겻 들여 넣는다. 이러한 리머릭 음율 리듬은 이번에는 부산의 젊은이를 상대로 하는데 1행에 “부산=Busan” 2행에 “fan” 5행에 “man”이며 이어 3행 “fear”와 4행 “queer”로 한다. A Stylish young chap from Busan Took a stroll with umbrella and fan New yorkers, I fear Would think he was queer But Koreans would, call him a 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10. 29 부채와 우산가진 부산의 멋쟁이가 이 나를 유혹할까 겁나고 무서웠지 상냥히 벗으로 대해 나를 반겨 주었네 - 필자 역 리처드 러트는 한국의 유명한 김치에 대하여도 리머릭으로 시 창작 하였다. Here's to Kimchi the korean's delight Hurrah for each deppery bite They eat it for lunch For breakfast and brunch And there's a hot time in town every night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2 얼얼한 한국김치 톡 쏘는 그 맛이라 점심에 아침에도 아침에 점심겸도 저녁도 매운 김치로 매일 먹고 사누나 - 필자 역 1행의 “delight” 2행의 “bite”와 5행의 “night”음위율과 별도의 3행 “lunch”와 4행의 “brunch”의 늘 점심때도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음률 화 하였다. 한국의 고려청자는 외국인방에도 놓여 있다. That beautiful Koryo celadon Is ages old pottery mellowed on The dank floors of tombs Now in stylish foreign rooms Cake is served in what skeletons yellowed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12. 5 지금 막 고려청자 무덤을 나와서는 유난히 좋아하는 외국인 방안에서 고 문 갑 잘도 어울린 보물단지 제1호 - 필자 역 이른바 한국여인의 정조 관념에 대하여도 대구여성을 대상으로 한 리머릭 형태의 시조스타일이다. There was a sweet girl of Taegu Who aught to have lived in a zoo If any young buck Should call her a buck She'd answer by making a mous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0 대구의 아가씨가 보기에 아주 예뻐 한 젊은 숫 사슴이 그녀를 불러 봐도 찌푸린 얼굴을 보며 대꾸하려 안 하네 - 필자 역 1행의 대구=“Taegu”와 2행의 “Zoo” 5행의 “mouse” 그리고 3행 4행의 “buck”의 동일 언어로 음율화 한다. 매운 김치와 고려청자 대구의 아가씨 등 그의 관심사는 그의 작품으로 변모하며 에이레지방 속요 작품형태이되 시조작품다운 형태로 한다. 이러한 리처드 러트의 영어식 시조작품들은 시조의 형태가 1행과 2행과 그리고 5행이 연결 지어지게 놓여 졌다고 유 추되면서 리머릭 형태이면서 시조작품 형태를 지닌다. 이 5행의 시는 중간의 3행과 4행을 빼도 시조작품의 흐름을 가진다. 첫째 1행은 시조초장처럼 전개된다. 2행은 시조작품의 중장처럼 전개되는데 초장의 도입단계로 시작하여 2행에서 그 구체성을 드러낸 발달단계이다. 3행 4행은 사설시조처럼 전개된다. 그리고 5행에서는 합일의 의미전개로 시조작품 순서로 되어 있다. 5행으로 된 이 리머릭의 특징은 3행과 4행이 들어가지 않아도 손색이 없다. (3). 말놀이의 노래의 형식 시조작품에는 말놀이 형식의 시조가 있다. 랑랑 긴긴랑 쳔치 내내랑 九萬里 長空에 넌츠러지고 남 랑 아마도 이님의 랑은 업슨가 노라。 -청구영언靑丘永言 457 靑山도 절로 절로 錄水도 절로 절로 산절로 절로절로 수절로 절로 절로 산수간 나도 절로절로 란몸이 늙기도 절로절로。 -청구영언靑丘永言 462 리머릭 Limerick은 처음 출발이 노래로서 시작되었다. Limerick is the origin of this popular type of nonsense verse is unknown 합창단원이 “Will you come up to Limerick?”이란 노래로서 시작하여 말보다는 노래 형태는 아리스토파네스 Aristophanes의 극 The Wasps나 세익스피어의 Tempest 중 Stephano노래에서 찾을 수 있다. 1974년의 코리아 져널 Korea Jounal 8월호의 Tames Wudes가 Beethoren의 작품을 리머릭으로 쓰고 있다. Sonata abends are unbending And even can seen quite unending It sure is a Lotta Beethoven sonata To hear if you'er not been intending 대중과의 긴밀성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리머릭은 모방성이 개방되어 있다. 형태의 동일성에서이다. 고시조에서 보이는 정몽주와 성삼문의 시조의 개방된 모방형식이다. 정몽주/ 이 몸이 주거주거 一白番 고쳐주거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이 몸이 주거가서 무어시 딀니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정몽주/ 白骨이 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업고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 蓬萊山 第一峰에 落落長松 되야이셔 청구영언靑丘永言 16 정몽주/ 님向 一片丹心이야 가싈줄이 이시랴 청구영언靑丘永言 8 성삼문/ 白雪이 滿乾坤제 獨也靑靑 리라 청구영언靑丘永言 16 문학작품의 서로 상오관련설 제기의 가능성이 열리는 작품이다. 시조작품은 대화체이다. 리머릭도 대화체이다. 대화체로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묘미를 더하여 대중과의 친숙성에서 오는 전래성 확인이다. 한자가 많이 쓰이는 무거운 고시조작품도 이 대화체를 통해 입으로 전해지는 친숙성에 몰입된다. 마찬가지로 리머릭도 대화체로서 엮어지며 그 친숙성이 제시된다. 더욱 드럼과 같이 할 때는 Andante와 Tremuloso처럼 어울려 그 즐기는 사람들의 기쁨까지 더하여 그 대중화가 높다. 에이레 합창단원이 Will you come up to Limerick?이라는 노래로 에이레 지방에서 불렀다. 시조도 한국어의 특성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한 시대적 잔유물이 아니게 된다. 4. 시조와 리머릭의 대화체 리머릭은 대화체이다. There was an old man of St.Bees Who was stung in the arm by a wasp "When asked "Does it hurt?" He replied "No it doesn't" I'm so glad it wasn't a hornt - W. S. Gilbert There once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finds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가장 훌륭한 리머릭은 대화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로날드 크노이는 말하고 있다. 이 형태가 우리가 보아왔던 코리아 타임즈에서이다. A missionary did a slow burn and tried to sham alfie to learn Said Gelt “If study I study A language this muddy I'll hall no time left over to lear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6. 8 전도사 한국 와서 지금껏 사는 동안 어려운 한국 언어 만일에 배운다면 “시간만 뺏길 뿐이야” 걱정하여 말하네 - 필자 역 Musicologist Alan. c. Heyman Bobbed up in a kut with a Shaman When the uproar subside Alan frankly confided “I'll stay, man, just as a lay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9 아란씨 음악학자 무당과 춤 추었네 주위가 조용하자 가만히 말하기를 “머물러 이곳에 남아 이곳에서 살고파” - 필자 역 A bicycle rider called said Ming Had a fit when his bell wouldn,t ring “If I don't have a bell Then my job,s have a bell Bell no ring, Ming can, carry a tha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밍씨 탄 자전거의 밸 고장 안달이야 “이렇게 안 울리면 정말로 끝장이야 따르르 울리지 않아 끝장이야” 하더라 - 필자 역 리머릭 시에 대화체가 필수적으로 들어간 위의 예이다. 더 나열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A tutor who taught on the flute Tried to teach two young tooters to toot Said the two to the tutor “Is it harder to toot, or To tutor two tooters to toot” - Anonymous There was an old man of st. Bees Who was stung in the arm by a arm by a wasp When asked “Dose it hurt?” He replied “No it doesn't” I'm so glad it wasn't a hornet - W. C. Gilbert O my name's John Wellington I am a dealer in magic and spells In blessing and curses And ever filled purses In prophecies which and Knells - W. C. Gilbert There ones was a man who said “Dumn It is borne upon that I am An engine that moves In predestinate grooves I'm not even a bus I'm train” - Maurice E. Hare There ones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he find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위 리머릭들은 한 결 같이 There라는 거기…이 있다의 대화체로서 리머릭 속요의 특징을 동일하게 대화체로서 한다. 가장 훌륭한 리머릭체는 대화체라고 Maurice E. Hare와 Ronald Knoy는 말하고 있다. There was an old man who supposed That the street door was partially closed But some very large rad Are his couts and rats While that futile old gentleman dozed - Edward. Lear 泰山이 놉다되 아레 뫼히로다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이 없건마 사이 제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니 - 양사언 청구영언靑丘永言 347 Tàe Sani nopta hadoe hanúlarae moeiroda arúgo ddo orúmeyn motorúlli ópkon manún Sarami cheani arúgo meoman nopta hanani 한국의 시조작품 또한 가장 대표적인 “하더라” “하나니”류의 대화체가 있다. 5. 시조와 리머릭의 주제 비사를 특징으로 한 리처드 러트의 리머릭이 있다. There frolicsome film titled "Mash" In Seoul took a near fatal slash Preaching peace and free sex Did the censorship vex The ex hitors must hare lost cash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3. 20 ‘난봉군’ 영화제목 서울의 거리에는 나침판 안절부절 평화의 서울거리 돈 잃고 기진맥진한 꼴불견의 거리에 - 필자 역 타락의 장면들에 눈을 돌린 날카로운 시선도 있다. There was a young lady of Seoul With humor delightfully droll She went a ball In nothing at all And backed in as a parker house roll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7 서울의 아가씨는 하나도 안가진채 무도회 잘도 들며 즐겁게 굴러굴러 짖 궂은 익살꾸러기 야구장의 공처럼 - 필자 역 리처드 러트는 당시의 서울야경을 체험하며 이를 리머릭으로 창작하였다. 철저한 나라지킴의 한국인의 정신도 그의 작품에서 드러난다. A commie called Kim made anerror By trying to so seeds of terrow The Republic, Kim found Is solid and sound While his future,s progressively barer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3. 20 참으로 잘못알고 빨갱이 내려 왔네 힘으로 우겨대며 가진 짓 다하지만 한국은 반공의 나라 지켜내는 힘 있네 - 필자 역 러처드 러트 눈에 비친 한국인의 국가 지키기는 힘겨운 6·25 전쟁을 치렀지만 한국인이 지닌 내공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민족임을 리처트는 보았다. 한국인의 반공정신이 투철함을 리처드러트는 간과하지 않았다. 이러한 나라를 지키는 강한 힘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정몽주와 성삼문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 속에서 드러난다. 5. 해학성 재미가 있는 해학문학성이 리머릭과 시조에 있다. A tutor who tought on the flute Tried to teach two young two ters to toot Said the to the tutor "Is it hard or to toot, or To tutor two tooters to toot - Anomous 알파벳 반복의 아름다운 리듬으로 수 놓여 진 작가 미명의 리머릭이다. 시조작품에서도 이 무명작가의 해학성이 지닌 아름다운 반복 리듬언어가 있다. 수박갓치 두렷한 님아 참외가튼 말씀마소 가지가지 하시는 말이 말마다 왼 말이로다 구시월 씨동아갓치 속속인 말 마르시소 - 무명씨 동음이되 의미가 따라오는 아름다운 리듬이다. 우리 주위의 가지와 수박과 참외가 등장하면서 이 의미가 지니는 의미전달을 겸한다. 이 리듬은 우리말이 지닌 특색 반복의 묘미를 살려서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정서를 유감없이 할 수 있는 우리말의 멋짐이다. 반복리듬묘미는 초장이 중장에서 반복되고 다시 종장에서 이를 정리한다. 수박과 참외와 가지가 지닌 각기의 이미지를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느끼는 국민정서로 살린 지은이 미상이 오리혀 공감대가 형성을 증명한다. 시조작품의 장점은 짧은 절제된 언어속에서 숨겨진 은유가 밝고 맑고 미래희망을 동반한다. a 음의 맑은 모음리듬이 모이면서 밝은 마음의 정서표출이다. 중장에서 i와 a 가 서로 어울려 번갈아 반복된다. subakgachi dureutan nima chamegatuen malsam marsiso kaji-kaji hasinuen mari malmada oen maridoda gusiwol ssidonggachi soksogin mal marso - Anomous 비음이 겸하여 반복되면서 사랑의 대상에게 호소하는 정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정서는 여성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 전달의 효과를 가져 온다. 더구나 비음과 유음의 반복리듬은 초장과 중장에서 양음으로 남성이미지를 부각하고 음의 여성이미지는 불분명한 리듬음가로 하여 “마르시소”와 같은 경어의 대화체가 초중장과 종장에서 대비시킨다. 이로써 여성의미의 미상작가가 전하는 사랑의 묘미 힘을 알린다. 중장 3구에서 분명한 사랑의 결과를 알리는 씨앗을 드러내 결과를 사랑의 종결어미로 하는 치잘음을 넣어 강조한다. 종장에서 공존공간을 알린다. 그 공간을 “마소=maso”와 “마르시소=marsiso”로 하여 분명한 의사표현을 한다. 존경어를 사용하여 사랑의 현재를 알리는 종장의 “마르시도=marsiso”는 초장의 “마소=maso”보다 훨씬 더 강한 “시소=siso”이다. 동시에 우리말의 일상어 속삭인다의 “소곤소곤”이 들리는 듯한 속썩인다는 “soksogin”은 오히려 “속삭이는=soksagin”으로 느끼게 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말놀이이다. 무명작가의 시적 감각이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사랑의 말이 들리는 듯하다. 같은 언어나 미묘한 발음의 차이로 아주 뚜렷하게 달라지는 20세기 리머릭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 작가미상의 작품 이 시조작품에서 보이는 짧은 작품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어휘로서 잘 전달된다. 사랑에 빠져든 리처드 러트의 리머릭 시이다. There was a young followed named Lee Who used to do srosswords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기더니 마음이 타버린걸 이제야 알아낸 건 그녀의 마음속으로 빠져들어 버린 거 - 필자 역 6. 리머릭과 시조의 형태 변형 코리아 타임지를 통하여 드러나는 리머릭의 변형형태가 있다. A skittish typhoon name the Billie Be haved in a manner quiee silly She sat on Som Roks Spreading wind waves and shocked And the R. O. K took the shock willi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수줍단 태풍 빌리 몰려와 어리석게 한국을 놀라게 해 물결로 밀려와서 그대로 당할 수밖에 어쩔 수가 없었네 - 필자 역 5행 그대로 있되 3행 4행이 앞 행과 같은 자리에 놓이었다. 그리고 전통 리머릭 형태 5행이 7행으로 바뀌어 있다. Despite Dotty parker's great fame The years have reputed her claim That men don't make pusses At girls who were glasses Through some of the yokels Avoid the hifocals It must of the frame is to blam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4. 11. 23 리머릭의 5행 형이 7행이 되어 있다. 그 위치도 앞의 행과 나란한 형태이다. 시조작품의 경우도 3행의 특징에서 그 행수를 더 늘리고 있는 현실이다. 7. 운율문제 보통 운율 문제의 보편화는 강약강약 이거나 혹은 강약약이다. 그런데 시조나 리머릭은 약약강 형태이다. 7. 결론 리처드 러트는 그가 한국에 뫄 머무는 동안 보아왔던 신기한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를 그의 조국과 관련한 영국 에이레 지방의 속요와 유사한 점을 발견 에이레 지방 속요 리머으로 실었다. 그의 시안은 리머릭이 지닌 특징이 시조작품 과의 유사성으로 인식되어서이다. 리머릭과 시조의 특징을 같은 점으로 인식한 리처드러트는 1행과 2행과 5행에서 공동인식을 운율 형태로 드러내 시조의 초 중 종장 형태로 하였다. 중간의 3행과 4행은 사설시조 형식의 뜻을 다시 되풀이 하는 리듬으로 인식되어 작품화하였다. 리머릭의 출발이 합창단원의 “Will you come up to Limerick” 제목으로 시작되었음과 같이 시조의 특징이 지니는 노래가사로서의 특징 또한 시조창으로서도 시조가 불리우며 시조작품으로서도 같이 인식된다. 그 형식에 있어서도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점이 시조의 특징과 일치한다. 또한 대화체 특징 역시 공통점이다. 더구나 작품 내에 우리 시조작품이 지니는 종장에서 끝마무리 “하더라”류 표현을 대화체 표현 said “”로 하고 있는 점이다. 이 대화체 형식을 취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의 독백으로 처리하는 시 문장 형식을 치하고 있다. Sonata abends are unbending And even can seen quite unending It sure is a Lotta Beethoven sonata To hear if you'er not been intending There once was a man who said "God Must think it exceedingly odd If finds that this tree Still continues to be When there's no one about in the quad - Ronald. knoy Musicologist Alan. c. Heyman Bobbed up in a kut with a Shaman When the uproar subside Alan frankly confided “I'll stay, man, just as a layman”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2. 2. 29 아란씨 음악학자 무당과 춤추었네 주위가 조용하자 가만히 말하기를 “머물러 이곳에 남아 이곳에서 살고파” - 필자 역 A bicycle rider called said Ming Had a fit when his bell wouldn,t ring “If I don't have a bell Then my job,s have a bell Bell no ring, Ming can, carry a thang”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0. 9. 12 밍씨 탄 자전거의 밸 고장 안달이야 “이렇게 안 울리면 정말로 끝장이야 따르르 울리지 않아 끝장이야” 하더라 - 필자 역 There was a young followed named Lee Who used to do srosswords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기더니 마음이 타버린걸 이제야 알아낸 건 그녀의 마음속으로 빠져들어 버린 거 - 필자 역 There was a young lady of Seoul With humor delightfully droll She went a ball In nothing at all And backed in as a parker house roll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1. 27 서울의 아가씨는 하나도 안가진채 무도회 잘도 들며 즐겁게 굴러굴러 짖궂은 익살꾸러기 야구장의 공처럼 - 필자 역 There was a young fellow named Lee Who used to do crosswords with glee Till the day his Seoul burned When he suddenly learned That a female ruff is a Rhee - Richard Rutt The Korea Time 1971. 12. 11 기쁨의 사랑놀이 들떠서 즐긴 이군 마음이 다 타버림 알았네 어느 날에 그녀의 마음속으로 빨려들어 타버린 - 필자 역 외국리머릭은 압운을 사용하되 문장 내에서 각 구의 끝자를 같은 영문자로 같이하여 3회 반복리듬을 압운으로 하고 3행과 4 행을 다른 리듬으로 처리한다. 참고문헌 The Korea Review 1902 The Korea Repository 1896 The Korea Times 1970∼1974 The Korea Review 1902 CYRil Birch, Anthology of Chinese Literature: from early times to the fourteenth century. Complied and edited Donald Keene copyright ⓒ 1965 by Grove Press Ind all Right Reserved Donald Keene Anthology of Jaepaneses Literature: frpm earlist era to the mid nineteenth century, commission for Unesco Seoul. 진본청구영언 유창식 정구동 교주 신생문화사 1967 The Korea Times 1970∼1974 Prentice Hall, Literature Popular Culture and the Society Inc Englewood cliffs. N. J. Printed in the Unite State of America. 1961 Richard Rutt, The Bamboo Grove University of(Alifornia Press Berkely) Losangeles London. * 이 영 지 · 경북 영주 부석 출생 · 저서: 『홍문표 에덴시학 연구』 『이상시학연구』 『한국시조 문예미학 연구」 『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 · 전자저서:『물은 생명이다의 문학과 신학의 비교』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개정판 이상시학 연구」 · 교보맞춤저서: 『이상시학』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개정판 이상시학 (2022-04-27 08:59:57)
이전글 : 시조의 심리리듬 (2022-04-27 08:35:34)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