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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보관용
2022-07-09 21:33:22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142
추천:9
첨부파일 :  1657370002-47.hwp
한국문학방송.COM문화예술인이영지지음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 머리말 ≪예부터 우리나라는 보물의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보물 중 하나를 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시조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조작품의 음수율인데 이 음수율은 정형 율을 가집니다. 초장 3 · 4 · 3 · 4의 14자와 중장 3 · 4 · 3 · 4의 14자와 종장 장 3 · 5 · 4 · 3의 15자를 합한 43자로 되어 있습니다. 시조 한편이 되게 하는 응집성 43이 되는 오묘한 숨쉬기 일평생 리듬은 3 · 4로 시작하여 4 · 3으로 끝나는 총 수리 43마방진입니다. 지금까지의 시조자수율 정의가 시조 한 편이 45자 내외라는 학설을 뒤집게 합니다. 시조문학이 가지는 리듬은 3으로 시작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의 끝 3 숫자로 끝나는 법칙입니다. 다시 더 정의하면 시작 3 · 4로 시작 그 끝이 4 · 3으로 끝납니다. 이 4 · 3의 예고는 이 리듬이 우연하게 생긴 게 아니고 예약된 리듬입니다. 시조한편은 총 43자입니다. 세상에서 우연은 없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리듬이 지니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430년이 끝나는 지수입니다. 시조한편 자수 43를 떠 올리게 합니다. 한 사람의 생애 은유가 시조작품에 녹아 있는 예입니다. 시조작품 진가는 한 작품 안에 한 사람의 생애 리듬 43으로 한다는 아름다운 의미유추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설명하는 하나님의 오묘한 마방진 리듬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아름답게 끝나는 의미리듬입니다. 사람의 생애는 숨 쉬는 생활입니다. 그 중에서도 문학작품을 하는 일은 숨 쉬는 생활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일상에서 가장 힘을 주는 일은 숨 쉬며 일어서는 일입니다. 이 은유가 시조작품 12음절입니다. 시인의 생애 처음과 중간과 끝이 있는 한 사람의 생애가 가진 경험 기록 시조 작품 가치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절대자가 허락한 이 세상에서의 삶은 12마디를 가집니다. 12음절 의미입니다. 시조작품의 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상 시조작품의 12음절 중 끝 음절 3자가 숨어지면서 11음절만 읊어지거나 창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한 생애는 무의미하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살아있는 절망하는 일을 당해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 시적 은유 몸 시학 두 발로 일어서! 힘을 내 일어서라!! 천부경의 숨은 메시지 1의 11반복리듬이 전하는 메시지 일어나라! 두 발로 굳게 직립하라!천부경이 전하는 숫자기록이 있습니다. 천부경은 1에서 10까지 언급됩니다. 그 중 1이 천부경 내에서 11회 반복합니다. 기호메시지로서의 일어서라!입니다. 이 숨은 천부경의 시적 메시지 1의 11회 반복 메시지는 위로 · 격려 · 희망 언어기호 일어서라 두 발로 일어서라! 시조문학작품의 위로 · 격려 · 희망 언어기호 메시지가 있습니다. 시조작품은 3장 6구 12절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끝 한 음절 마지막 3자는 창하거나 낭송할 때 이 3자를 생략합니다. 12음절 중 마지막 한 절을 하노라 류를 생략하면서 12음절이 11음절이 됩니다. 따라서 남아 있는 실제 시조작품 3장 6구 12음절은 12음절이 되면서 두 발로 딛고 일어서라! 입니다. 우리민족은 겸손합니다. 임금 밑 어른을 모시는 아름다운 예절이 있습니다. 시조작품 12음절 중 마지막 한 음절 3자가 곧 종장 마지막 끝 절 ‘하여라’ 등의 대화체 생략입니다. 그 이유 그것은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삶! 임금님 앞이나 어른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하여라’류 대화체가 창昌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한 음절은 허사리듬입니다. 창昌되지 않습니다. ~ 2022. 5. 5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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