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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시학고 이영지 문화예술인
2021-07-18 06:22:31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165
추천:8
첨부파일 :  1626556951-91.hwp
첨부파일 :  1626556951-14.hwp
⃞ 한국문학심층탐구 나비 시학고(詩學考) 이 영 지 1. 꽃과 나비 꽃과 나비가 있다. 나폴나폴 날아다니는 나비에 활짝 웃는 꽃의 어울림이라는 공감대를 가진다. 나비! 몸통보다 날개가 엄청 커 그러고도 훨훨 잘 나는 몸짓! 우리에게 날고픔의 욕망을 대신해 꿈을 이루어 주는 대리만족을 준다. 사람에게 꽃과 나비란 존재는 내가 나비가 되기도 하고 또 꽃이 되기도 하기에 꽃과 나비는 어울려 늘 우리에게 행복을 전해줄 것 같은 행복감을 선물한다. 나비는 어울림 신사임당의 초충도의 나비가 참외나 수박과 함께 등장, ‘과질면면瓜瓞綿綿’ 자손 번성을 이미지화한다. 고양이의 나비 희롱은 고양이 ‘묘’자가 어른노인 ‘모耄’ 중국 ‘마오mao’와 같아 장수이미지, 돌과 나비는 오래 살고 싶음 이미지이다. 나비를 수壽, 돌은 익수益壽 오래오래 사세요! 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산천, 고요한 물가 그리고 바위에 잠시 쉬어가는 나비 그림! 그러기에 꽃 옆 나비 그 행복 이미지는 호접몽에서 찾아진다. 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호접몽(胡蝶夢)에서 도화 · 물화 · 화생(道化 · 物化 · 化生)이라 하였다. 나비와 사람은 분명이 구별되지만 하나인 물(物)이 다양하게 변한 것이 나비효과 행복이라는 점이다. 대궁이 난 꽃을 단 모습! 한 마리 나비모양 호접란(胡蝶蘭)이 있다. 호접몽 장자 호접몽 제물론에 물 나비가 등장한다. 장수이미지로서이다. 호蝴는 중국 발음 ‘후(hu)’이다. ‘복福(fu)’이나 ‘부富(fu)’와 발음이 비슷하여 나비가 행복과 부유함이 된다. 접蝶은 중국 발음으로 ‘디(die)’로, 어르신 ‘기耆(die)’로 장수가 된 호접몽 ‘나비의 꿈 호접지몽 胡蝶之夢]’ 昔者莊周爲胡蝶 然胡蝶也 自喩適志與 不知周也 俄然覺 則然周也 不知 周之夢爲胡蝶與 胡蝶之夢爲周與 周與胡蝶 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이 있다. 장자는 제자를 불러 “예전에 나는 꿈에 나비가 되어 이리저리 원하는 곳으로 날아다녔지만, 자신임을 알지 못했다. 깨어나니 놀랍게도 나!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인지 ‘물화物化’ 유명한 장자의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현실이 꿈인지 꿈이 현실인지? 신라시대 선덕여왕은 당나라 태종으로부터 모란 그림을 선물로 받았을 때 모란꽃에 나비가 날지 않는 그림을 보고 자신을 조롱하는 선물이라 여길 만큼 꽃과 나비는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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