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평론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평론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center>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평론방]입니다
(2016.01.01 이후)


모더니즘 서정 신앙시의 정체성
2017-02-12 08:48:48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5381
추천:61
첨부파일 :  1486856928-35.hwp

한국문학심층탐구/ 홍문표 문학 연구 7  

모더니즘 서정 신앙시의 정체성  홍문표 시집 지상의 연가에 부쳐

  이 영 지

 1. ‘당신

  1) 당신

  홍문표 시인의 시집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당신시어를 51회나 사용함으로써 이 시집이 바로 당신의 시집임을 알려준다. 여기에서 당신은 의미개념으로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불려지는 호칭이면서 넓게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이기도 하다. 시어 당신은 순수한 마음이 곁들여지는 호칭이면서 신앙상의 대상이 된다. 한용운은님의 침묵에서 당신296· 시인 홍문표는늘 푸른 강물이듯이에서 당신51회 사용한다. 홍 시인은 기독교 시인답게 1, 2, 3, 4, 5, 6, 7, 8, 9호에는 당신시어가 없다가 10호에 가서야 처음으로 당신이라 부른다. 만해가 하나의 점이 곧 우주의 원리와 통하는 동심원의 원리가 불교적 관점이라면, 동천은 기독교 시인으로서 믿음의 하나님에게 대한 존칭으로 호칭을 5부로 은유했다

시어 당신 다음과 같다.

 (2). ‘당신시어리듬배열

통사리듬 탐색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처음 시작과 마지막 당신시어를 ‘3로 하는 점이다. 이 리듬은 한국전통시 시조가 가지는 리듬의 처음과 끝 3리듬을 그대로 나타낸다. 이러한 리듬은 당신빈도수를 3리듬으로 하면서 절대한국리듬임을 증명해 준다. 시조리듬이 가지는 시조 종장의 처음 3리듬과 끝의 3리듬의 동일성을 도로 찾는 기쁨의 리듬이다.

이 리듬은 눈에 보이는 리듬을 내면으로 한 자유시지상의 연가 - 늘 푸른 강물이듯이의 은유리듬은 한국시 전통의 리듬을 가지는 일이다. 이러한 리듬 찾기의 가능성은 통사적 문맥에 따르는 탐색에서 가능하다. 이러한 가능성 유추는 한국시인의 조건으로서이다. 한국의 정서와 오랜 일상에서 겪어지는 경험유추의 내재성을 신앙의 절대자격의 당신으로 드러낸다.

다음은 이 시집에서 드러나는 당신의 분포도이다.

  (3). 리듬효과

이 시집에서 드러나는 당신의 분포도는 단순성을 넘어서서 리듬을 의미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1부 유혹의 강가 3

2부 사랑의 묘약 11

3부 사랑의 묘약 14

4부 사랑의 묘약 7

5부 사랑의 묘약 16

 

당신은 총 51회이다.지상의 연가작품 수는 총 52편이다. 시 전체 52편중에서 ‘51’회 사용하는 당신시어는 매 시 한편에 당신시어가 배당된다는 보편성을 지닌다. 그럼으로 하여 지상의 연가시집은 절대자 당신에 대한 시집이다.

눈에 보이는 늘 푸른 강물이듯이를 매개로 한 그 분에 대한 절절한 신앙 시이다.

  !3) ‘당신의 시어 공식

  홍문표 시인의 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성립된다.

  1부의 당신’ 3회는 31 3

2부의 당신’ 11회는 34 12에서 하나 덜하기

3부의 당신’ 14회는 35 15에서 하나 덜하기

4부의 당신’ 7회는 32 6에서 하나 더하기

5부의 당신’ 16회는 35 15에서 하나 더하기

  늘 푸른 강물이듯이의 시적 화자는 3위의 당신으로 시작된다. 1부 삼위의 절대리듬을 시작으로 하는 ‘1부의 당신 3회는 3 곱하기 13’당신3위로 앞세운다. 높고 푸른 그 분의 3위는 한국의 전통시가 가지는 정격 율의 상징이다. 그리고 1호에서 9호까지 시인의 꿈을 드러낸다. 눈을 높이 들어 쳐다보는 3위의 당신까지 오기이다. 절대세계를 성경은 바로 우리 셋이서 사람을 만들자한 우리들 셋이 하나 되는 리듬이다.

2‘2부의 당신 11회는 3 곱하기 412에서 하나 덜하기로 한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사랑하시어 동사남북 사방에서 지키시는 그 분에 대한 3위의 4배인 절대수치의 하나 덜하기로 한다.. 3위의 4배는 에덴의 네 강이 이었다. 홍 시인 자신 곧 신이 아닌 사람의 겸손으로 하나 덜하기의 모더니즘 기법으로 한 시적 화자 당신이다. 하나 덜 가지기의 모자람 시학이다. 가장 가깝게는 예수님이 예증된다. 그 마굿간에서 탄생하시었다. 한국에서도 나보다 남을, 형을 더 생각하는 마음은 서로 볏단을 앞에 두고 형 먼저 아우먼저의 미덕을 가진다.

3‘3부의 당신 14회는 3 곱하기 515에서 하나 덜하기이다. 이러한 하나 덜하기의 아름다움은 이상시가 그러하듯이 시의 은유가 지닌 시적 기법으로 한번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하다고 할 때 역시 홍 시인도 2부에 그치지 않고 다시 3부에서 이 리듬을 강조하면서 다시 재 반복하여 시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은유의 모던 시 기법이다. 그 분의 족보를 141414대로 한 성경의 특징처럼 자기를 낮추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평생을 시학으로 일관하는 천명을 받드는 마음의 삶은 바로 당신의 절대성에서 그와는 다른 ’ ‘를 하나 덜하기 14회로 은유한다.

4당신’ ‘4부의 당신 7회는 3 곱하기 26에서 하나 더하기이다. 하나 더하기의 대표적인 삶은 6째 날의 예수의 생애에 하나더하기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삶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주시어 얻어지는 삶은 하나더하기의 삶의 방법리듬이다. 7째 날, 주일날 그 분을 뵈오며 축복받는 자의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진다. 주신 자는 바로 당신이다. 더하기의 삶으로 바꾸어지게 하는 일은 U 리듬으로 돌아서는 날이다. 잔 모양의 형상을 드러내기 시작한 날이다.

5‘5부의 당신 16회는 3 곱하기 515에서 하나 더하기의 날이다. 시인에 의하여늘 푸른 강물이듯이에서 늘 푸른 당신으로 사는 잔을 그분으로부터 받는 회복성을 드러낸다. 그러기에지상의 연가가 만드는 1 · 2 · 3 · 4 · 5부의 당신리듬은 달 모양을 만든다. 하나 덜하기로 계속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하나 더하기의 리듬으로 오르는 잔 모양을 만드는 더하기의 2회의 리듬이다.

홍문표 시인의 리듬기법은늘 푸른 강물이듯이에서 전통시인 시조작품이 지니는 초월과 이와는 다른 현실의 밑바닥으로 내려감과 그리고 다시 회복되는 종장적 의미리듬을 만든다. U 리듬이다. 한국시조작품이 지니는 의미에서만이 아니라 이 모던 기법은 성경의 U 리듬과도 일치성을 보이는 점이 늘 푸른 강물이듯이의 특징이다. 성경은 시적으로 달 모양을 신앙시학으로 제시한다.

홍 시인의 늘 푸른 강물이듯이의 제목마다 엮어지는 당신시어는 ‘3: 11: 14: 7: 16’당신시어의 배열이 한국의 전통적 리듬순서를 가진다. 잔 모양이고 전통시 흐름이다..  

2). 성경에서의 잔 모양

(1). 성경의 달 모양 

홍시인의늘 푸른 강물이듯이가 신앙서정시임을 증명하는 일은 성경에서의 달 모양이다.

  * 표의 둥근 모형은 잔 모양이다. U자형이다. 성경의 달은 자연 순환성의 달과는 달리 벽에 화분을 놓기 위한 움푹 파인 U모형, 신앙인의 나날을 하나님의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잔 모양이다.

성경의 달은 U 모형이다. 이 안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 있다. 성경은 거의 매장마다 여호와로 성경 전체에서 7000번이다. ‘여호와에게 경의를 표한다. 7000번이나 되는 여호와 회수 7000회수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깊이 사랑함을 보여주는 일이다. ‘여호와6632회와 아도나이회수 113회를 합하여 6745회수와 생명이 있게 하는 나 에흐예와 여호와 약자 와 합하여 7000회수이다. 성경은 말씀 안 절대자 안 하나님의 잔 안이다.

동 아시아 대륙 바다 층은 지표에서 약 1km의 맨틀에 암석 덩어리가 최고 15%를 가진 물이 북극해 전체보다 많은 양을 가지면서 물이 담겨 있는 잔 모양이다. 물 항아리 모양이다. 물 한 동이가 들어 있는 U모형이다. 물을 담고 있는 땅 덩어리 모양 U리듬이다. 거꾸로 홍시인은 말씀의 모자를 쓰고 있다는 말이 된다.

시편 8편은 여호와로 시작하여 여호와로 끝나는 U리듬이다. 시라는 문학 형태에 담긴 시편 8편은 여호와로 시작하여 여호와로 끝난다. 물동이 형태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그에게로 돌아들어오게 하는 U형식이다.

  (null) 시편 8편의 리듬은 1절과 9절에 절대자 여호와로 방패막이가 되어 있다. 하나님의 안에 거하여 구하면 이루게 되는 U리듬을 이룬다. 여호와를 방패삼은 U모형이다. 요나 이야기 U형이다. 요나 선지자의 행로나,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고향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행로이다. 탕자가 아버지 곁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행로이다. 야곱이 애굽 땅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고향으로 돌아온 U 형이다. 노아 홍수 후 하나님 무지개 · 물병 · 뚜껑 · 단지’ · 물 항아리에 모양이다. 연약 궤모형이다.

말씀의 깊음 위에서서 시를 써 내려가면서 하나님의 흔적을 드러내는 홍시인의 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는 잔 모양으로서 그것도 당신시어로 잔 모양을 만든다. 이 말씀이 단긴 잔 모양의 정체성은 한국전통시의 정체성이 되는 시조 3장이 지닌 정체성이기에 보배로운 작품이 된다.

높은 꿈에서 시작되면서 그러나 밑바닥 현실까지 갔다가 다시 회복으로 돌아서는 잔 모양이다. 향기를 드러내는 시의 문학스러움은 하나님인 그리운 임을 알아 얼굴 마주보기를 간절히 원하여 당신을 만나게 되고 그 분이 지닌 늘 푸른 강물이듯이 시를 쓰며 다른 신을 섬기지 않기에 회복성이 주어진 시의 전개양상이다. U리듬이다. 가장 쉬운 방법 곧 성경이 말하는 수브이다. ‘쉬이쉽게 돌아오는 비법을 구원 문제로 한다.

홍문표 박사는 요나이야기로 죄를 회개하고 그에게로 돌아오는 U 리듬 의미로 박사학위를 위한 연구를 하였다. 하나님의 익명성에 대한 관심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타자성과 초월성이 지니는 흔적으로 한 말씀이 담긴 물 항아리이론이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그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그 긴 기다림에 부응하는 연작시지상의 연가당신시어 흐름을 U형으로 표시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절대 사랑 안에 품어 초월이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인도하시게 하신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낙망하지 않도록 형제애로 뭉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가까이에 살게 하시면서, 빛인 그를 따라가도록 하는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오직 유일하신 한 분을 바라보도록 하신다. 이 리듬은 돌아오는 리듬을 만든다. 하나님 잔 안에 드는 일이다.

  (2). 홍시인의 손잡이가 있는 잔 모양과 이스라엘손잡이가 있는 잔 모양의 정체성

  그런데 홍시인의 시가 신앙신화시가 되는 것은 이 당신시어의 리듬이 잔을 들 수 있는 꼭지 점이 형성되는데 있다. 바로 10호에서야 드러나는 당신이어서이다. 처음 당신 시어가 없는 0의 자리가 9호까지 이 0의 문제를 이상은 그의 시작 기법으로 표시하여 모더니즘 영시를 만든다. 홍시인 또한 당신 없는 자리 영의 문제로 잔을 드는 손잡이가 있는 이 잔을 왼손으로 든다.

오른쪽으로 들려지는 리듬은 이스라엘글자에서이다. 방향은 오른쪽에 잔을 드는 손잡이가 형성된다. 그리고 그 방향은 어지러운 세상 왼쪽 세상을 향하여 말씀을 쏟아놓는 잔이다. 더구나 사영혁 동사가 붙을 때는 이스라엘을 위하여에서 역사 잔이 형성되고 잔을 드는 손잡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역시 마찬가지! ‘우리 모두 이스라엘을 위하여에서도 동일한 리듬을 형성한다.

이 잔들은 홍시인의지상의 연가당신이 만든 시어의 잔과 절대자와 마주한 잔이다. 절대 존재에 대한 경외를 매 호마다 그 분에 대한 절절한 당신으로 마주한 잔이다. “늘 푸른 강물이듯이를 그분으로 한 시의 은유는 당신을 흠모하는 예수님의 잔과 마주한 시인의 푸르른 마음이다. 부제 - 늘 푸른 강물이듯이 늘 푸른 강물이듯이로 제목으로 하는 52편은 푸른 시인이 되게 하고 시인의 눈이 늘 푸르름의 당신잔을 마주한다.

이 한잔 마시게 하신 만약 마시지 아니하면 마시킴하시는 말씀을 마셔 가며 홍 시인은 하나님을 알아본다. 이 강하고 담대한 신앙 영웅적 행위에 해당하는 방법은 물 잔인 말씀 안에 드는 언약궤에 담기는 일이다. 일찍이 아론이 방주로 표시되는 이유이다. 방주는 아론이며 영적 예배를 인도하는 자이다. 푸른 하늘의 높은 말씀의 물에 적시며 맑고 푸른 하늘의 마음으로 시를 쓴 푸르른 내음 새가 나는 늘 푸른 강물을 그대로 닮으려는 시를 써 한국의 높고 푸른 하늘처럼 지상의 연가 바로 백제의 부여를 고향으로 둔 그리고 서울 하늘을 한양으로 한 그 도읍지의 정신이 그대로 남은 한국정서의 잔을 든 한국 시인의 복 받는 잔이다.

  2. 전통 리듬 찾기

  홍 시인의 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당신리듬은 5-5-5-10-5-5-10-3-3의 리듬집합을 가진다. 51당신시어 지수 리듬은 5-5-5-105-5-103-3의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어 낸다. 이 의미리듬 핵은 한국의 가장 양기가 왕성한 5월의 리듬이 되면서 바로 홍 시인이 즐겨 사용하는 5월의 신화소와 더불어 3-3의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어 낸다.

이 신비 소 3-3의 시조 종장 초구와 종장 끝구가 가지는 실사적 리듬과 허사적 리듬까지 그 의미소를 더하여 한국의 전통적 리듬을 당신시어 곧 절대자로 한다. 신앙시의 신앙영웅 시학의 정체성을 만든다. 이러한 리듬은 마지막 당신시어가 나오는 51호에서 한국전통시의 감탄리듬인 하나님의 노래가 첫 번째 나온다.

이 의소는 시적인 요소 홀수 리듬의 아름다움과 완전을 지향하는 리듬의 자생리듬이 생성되었다.

  1). 3리듬

  홍시인은 3의 리듬을 아주 즐기며 천성적으로 서정을 즐기는 한국 시인이다.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과 조화로움의 시인의 3 리듬이다. 3보격을 즐긴다. 홍 시인이 즐기는 서정성의 3보격이다.

홍 시인의 3보 리듬선호는 단순성을 넘어서는 상징과 리듬과 의미를 한꺼번에 한국전통시의 리듬으로 만든다. 3-3의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어 낸 이 신비 소는 3-3의 시조 종장 초구와 종장 끝구가 가지는 실사 리듬과 허사 리듬까지 그 의미소를 더하여 한국의 전통적 리듬을 당신시어 곧 절대자로 한다. 특히 한국시조의 전통성을 지니는 근거는 당신시어가 마지막 52호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시종장리듬이 가지는 허사적 리듬을 선택한다. 그럼으로써 김소월시가 가지고 있던 허사적 리듬을 보인다. 홍시인의 시집 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는 한국 시조리듬의 전통성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홍시인의 지상의 연가 늘 푸른 강물이듯이가 모더니즘 신앙서정시의 정체성을 만든다.

2). 절대자와 잔을 마주 든 홍시인 ’ ‘’  

시에서 가 등장하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다. 한국의 천재시인 이상은 선호도 시어로 를 선택하였다. 기독교 시인 홍문표 시인은 그의 지상의 연가에서 시어 당신시어보다 17회 더 많게 배열한다. 다음은 홍시인의 시적 화자 의 배열이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범신론적 세계관의 시세계 (2017-03-05 17:14:18)
이전글 : 모더니즘 서정시의 신앙시학 (2016-11-28 04:44:22)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제2회 전국 윤동주시낭송 대회 안내 / 2018.11.10 개...
한국문학방송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방송에서 '비디오 이북(Video Ebook, 동영상 ...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