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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누이야 시집 보관굥 이영지
2019-06-30 17:19:51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821
추천:7
첨부파일 :  1561882790-68.hwp

시인의 말

 

 

나비야 누이야

 

나비가 눈앞에서 하늘하늘 날면 아름다운 마음이 내 마음에 일어나 날고파집니다. 항상 꽃과 함께 있으면 향기를 품어 내어 내가 나비가 되는 향기여인이 됩니다. 이 시집에서 시 순서 새벽기도 28로 시작되는 부분은 개인의 시 이력 순서 외에 28청춘을 암시 · 새벽기도라는 특성언어로 하여 하나님을 믿으면 청춘이 되는 시적 어법으로 하늘에 올리는 시입니다.

시인은 꽃과 나비가 함께 있으면 나비에게 더 눈이 가는 묘한 매력을 지닌 나비입니다. 나비야라고 불러봅니다. 나비는? 성경에 나비는 선지자 나비איבנ 나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에 접근하면 누이입니다. 사랑받는 뉘, 누이, 온 누리 누비 누비며 다니는 우리 누이이자 바로 나입니다. 우리 우리 우리 일어나자! 우리가 꽃에 앉습니다. 우리와 나비와의 연진법 [(󰘀 · ) (וּנ · )]리 바로 우리 온 누리의 우리입니다. 일어나는 우리입니다.

나비가 꽃에 앉습니다. 내가 꽃에 앉습니다. 만남입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리라는 마음에서 내가 나비가 되게 하는 마음 끌림! 나비입니다. 내 앞에서 나비가 날면 나는 금 새 나도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갑니다. 나비가 하늘을 팔랑팔랑 납니다. 나비 중에 나비인 호랑나비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이제 곧 좋은 일이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겹칠 것입니다. 나비가 날아오릅니다. 나풀나풀 납니다. 새벽이 닥아 오고 아침이 오면 일어나 만날 나비 시를 씁니다. 온 누리가 시가 됩니다.

나비가 꽃 만나려 날기 시작 합니다. 나풀나풀 납니다. 매일 나비로 시를 씁니다. 선지자로 시를 씁니다. 매일 누이로 시를 씁니다. 우리로 온 누리의 시를 씁니다.

시인이 꽃 만나려 날기 시작 합니다.

아침 해 꽃을 만나려 훨훨 납니다.

예쁜 꽃잎에 앉습니다.

작고 아주 작고 아주 쪼그만 꽃에 앉습니다.

아주 아아주 조그만 꽃에

아주 아아주 커다란 꽃에 앉습니다.

온 날 행복이 앉고 일어섭니다. 누이가 행복합니다. 우리가 행복합니다. 나비가 해를 만나 앉고 일어섭니다.

나비가 해를 만나 앉고 일어섭니다.

꽃 사랑 찾아 일어섭니다.

# 이 시집과 관련된 매체는 나비박물관과 한국나비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2019721. 李 英 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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