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시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23년 2월 05일 일요일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카페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홈메인 > 문인글방_시 > 상세보기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2022-10-17 16:21:34
savinekim

■ 김사빈 시인
△《문예창조》(2004)·《동시와 동화나라》(2002) 동시 등단
△하와문인협회 회원
△하와이 한인기독교한글학교 교장
△1975년 사모아 취업. 1976년 하와이 이주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외교통상부장관상 수상. '광야'문예공모 및 주부백일장 시 입상
△시집『내 안에 자리 잡은 사랑』, 『그 고운 이슬이 맺히던 날』
△동시집『순이와 매워 새의 노래』
△동화집『하늘로 간 동수』
△수필집『행복은 별건가요』
조회:163
추천:10
버리지 못하고/ 그냥 보내 버린 내 시간이/ 침묵 할 때는/ 괜찮아 한다. 내 속 뜰의 변명을 들을 땐/ 홀가분하게 그 강가의/ 그대의 환영을 찾아간다./ 오래된 고샅 길에 펼쳐진/ 풍광에 땅 따먹기 줄넘기는/ 머슴애들 방해 장난감이다/ 아랫 집에 졸업한 머슴에/ 힐긋 거리는 눈 짓에/ 콩 닥 거리던 가슴엔/ 앵두 알만큼 솟아 오르는 그리움이 피어난다. 그런 날로 송아 강에 / 늦도록 고동과 피라미 잡다/ 젖은 몸 바람에 감싸고 오면/ 머슴 애들 내 가슴을 눈으로 더듬고 부끄러워/ 엄마야 집으로 달려오면 / 시 내가 늦도록 싸돌아다니니/ 무섭지 눈을 흘기지만/ 그 머슴에 내 가슴에 눈길이 떠나지 앉는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웃음꽃에 정겹다/서당 이기호 (2022-10-20 13:59:41)
이전글 : 매미가 운다 (2022-10-10 11:01:34)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