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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사는 것
2022-08-03 15:17:02
savinekim

■ 김사빈 시인
△《문예창조》(2004)·《동시와 동화나라》(2002) 동시 등단
△하와문인협회 회원
△하와이 한인기독교한글학교 교장
△1975년 사모아 취업. 1976년 하와이 이주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외교통상부장관상 수상. '광야'문예공모 및 주부백일장 시 입상
△시집『내 안에 자리 잡은 사랑』, 『그 고운 이슬이 맺히던 날』
△동시집『순이와 매워 새의 노래』
△동화집『하늘로 간 동수』
△수필집『행복은 별건가요』
조회:94
추천:6
건너가는 시간을 붙잡고/ 잠시 쉬어 이바구 하자 했다/ 쉬이 감을 자랑 마라 했던 그녀는/이왕 가는 것 좀 쉬었다 가지, 한 것/ 한나절 툇마루에 앉혀 놓고 그땐 하고 말하니/급하다 떠난다. 일어서니/좀 더 앉았다 가지 돌아보니/어느새 여기까지 지나고 있는데/뭐 그리 절절히 아파서/가슴 팍 열어 젖히고 있는지/ 발갛게 익어 가는 언제까지 나 내 곁에서 있을 줄 알았다/그리 안 해도 가는 것을/ 구지 떼 밀어 보내고 이리 앉아 울고 있는 시간 아 문 앞에 청사 초롱 걸어 놓고/오늘 밤새워 묵은 정 꺼내 놓고/ 밤이 새도록 나누자 떼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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