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시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22년 10월 06일 목요일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카페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홈메인 > 문인글방_시 > 상세보기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매미소리 2
2022-07-30 07:25:42
mjh022

■문재학 시인
△경남 합천 출생
△건국대 졸업
△《한맥문학》시,《동방문학》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서정문인협회 회원
△시집『삶의 풍경』
△공무원으로 정년퇴임
△녹조근정훈장 수훈
조회:81
추천:7

매미소리 2

소산/문 재학

 

한여름의

무더위를 달구며

귀청을 찢는 매미소리

 

무겁게 늘어진

짙은 녹음을 파고드는

기운찬 생명의 소리

 

저마다의 음색을 달리하며

맴맴. 찌르르 찌르르

앞 다투어 영혼을 흔든다.

 

칠년이란 기나긴 인고(忍苦)의 세월

답답한 어두운 땅속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풍광

광명천지(光明天地)의 지상(地上)에서

한 달이라는 짧은 삶이

너무나 서러워

 

목청껏 토해내는

비탄(悲嘆)의 절규(絶叫)가

애처롭기 그지없어라.

 

 
다음검색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오늘에 사는 것 (2022-08-03 15:17:02)
이전글 : 애수의 바닷가 (2022-07-22 08:54:15)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