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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글방에 글 올리실 때 줄이 붙지 않도록 하려면 ★★ 인터넷브라우저를 반드시 "익스플로러(explorer)"를 통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크롬으로 접속하면 줄 띄우기가 안됩니다. 네이버에서 "익스플로러"를 검색하셔서 최신버전 11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 후 바탕화면에 생긴 그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눌러서 브라우저를 띄워 문학방송에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행 구분 줄이 붙지 않게 됩니다. 한국문학방송 홈페이지(게시판)가 익스플로러 기준으로 개발(설계)됐기 때문입니다.

나무 잎의 숨결/송암 김관형
2021-10-16 12:41:43
kh2337

■ 김관형(Kim Gwan Hyung) 시인(poet)
△건국대 국문학과, 동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사랑방낭송문학회장, 서초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우리낭송문학회장 옥천문인협회 초대회장·고문. 건국문학회[KU문학회] 고문. 불교문학회 고문
△산업통상자원부·특허청 심사관, 명지대 교수, 대한상사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사)한국기술거래사회 명예회장, 청와대 대통령국정자문위원, (재)순국선열김순구선생외25인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위원. (사)이색업종진흥회 총재. 국가주요인사(대통령 선정)
△국민포장(과학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 표창(우수공무원상), 상공부·재무부장관 표창, 한우리문학 대상(기술시창작론 및 기술시), 문학공간상 대상(발명시), 농민문학작가상 대상 외 다수 수상
△전문서 『발명기술 성공비결』, 『지적재산권법 이해』 등 16권
△시집 『멀고 먼 길』, 『발명슬기』, 『아름다운 보람』 등 9권
△시론 『기술시창작론』, 『기술시창작론의 요람』 등 2권
조회:69
추천:5

나무 잎의 숨결

송암 김관형

 

앙상한 가지에 하얀 눈꽃이 피면

마음의 향기가 깃든 정갈한 순리가 반긴다

결 고운 햇살이 시린 나무 가지를 품으니

세상 속에 눈이 터 살갑게 신 선히 자라

나무 잎이 푸른 날에 옹찬 시절을 만끽 한다

 

인생도 젊음이 푸른 날에 꿈 꽃을 피운다

시련에 시들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어둔 시름에 헤맨 숨결 젖은 곤한 자국 지워

낙엽 지는 가을양지 빨갛게 익는 열매처럼

내일 날을 지을 바람의 연기가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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