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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밟으며/석송 이 규 석
2019-11-18 18:07:44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400
추천:3

 

 

낙엽 밟으며

 

                                                        석송(石松)이 규 석

 

 지난 긴 세월의

그 시간들 눈에 비춰지고

 

숨 쉬는 참모습

가을하늘 수채화에 담아

뚜벅뚜벅 걷는 발길

아쉬움 접어 숫자 셈한다.

 

아무도 없는 창가

낙엽 밟아 바삭거리는 소리

 

떠난다는 이별예약

그리움 자국으로 남겨지고

오색단풍 익어지니

청산은 멀게 느껴지는구나.



   메모
ID : 김병래    
2019-11-19    
19:54:20    
가을입니다 가을 이기가 시가 주는 의미가 더욱
애잔하게 흐르는가 봅니다.
아직도 어금니가 아파 마음이 심란합니다
찬바람이 부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사기 바랍니다.
ID : galcheon44    
2019-11-20    
15:47:48    
큰일입니다.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것인데 꽉꽉 씹어야할 어금니가 고장이니 힘드시겠습니다.
아무소리 말고 치과에 열심히 다니시는 게 상책입니다. 나도 예전에 다 지난 일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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