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수정판입니다
일반책으로 낼 예정입니다
한국인은 우리라는 말을 아주 즐겨 씁니다. 정말 많이 쓰는 이 말이 어디에서 왔을까. 그 답은 히브리어에서 발견됩니다. 우리 우리 드보라 우리 우리 이만하면 우리라는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 짐작부터 하게 됩니다. 드보라는 말씀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우리들이 복을 받는 원천이 바로 말씀, 즉 하나님 말씀을 잘 섬기는 백성이어서 우리 대한민국은 복 받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물을 늘 먹습니다. 그래서 물은 생명입니다. 생명이 살아서 우리들이 존재하죠. 히브리어 물 발음은 히브리어 뜻으로는 할례와 그리고 앞입니다. 거듭나는 의미입니다. 이 물 발음은 히브리어에서 왔습니다. 물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우리의 몸속에 들어있는 게 물입니다. 살아 있는 우리는 말을 합니다. 마음의 말을 합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마음의 물입니다. 물의 뜻을 지닌 히브리어 발음은 마 임입니다. 임이 되는 거죠. 임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내 앞에 있는 나의 임은 물이고 생명이 되게 하여 줍니다. 생명입니다. 물은 두 개 쌍수인데 바로 죽는 물과 살게 되는 물 두 개입니다.
물은 윗물과 아랫물이 있습니다.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 두 개입니다. 이 물 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합니다. 물의 분자 곧 물이 얼 때에 물의 분자구조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인식하여 나타나는 현상에서 사랑 또는 감사를 쓴 물 병을 분자는 휘황찬란한 그림으로 인식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썼더니 고마운 형태로 인식했습니다. 물은 사람의 글을 인식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듯이 물은 기도하고 뜬 물하고 기도하지 아니하고 뜬 물하고 다릅니다. 임인 물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만난 야곱의 우물가의 물, 생수의 강이 넘쳐는 물, 에덴동산의 물, 수면위에 물, 요단강, 홍해, 갈릴리 바닷물, 명철한 사람의 말은 깊은 물입니다. 인식된 만큼 하나님의 지식이 차오는 말입니다. 마음의 물은 밑에서 위로 올라 말로 나갑니다.
이처럼 물은 말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그 많고 많은 아름다운 말들이 도대체 어디서 왔으며 비슷한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찾아 쓴 기록들입니다. 처음 저가 쓴 박사학위 논문 「물(םימ 마 임)의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 연구 –사랑의 U리듬을 중심으로」를 책으로 내면서 보완한 『물에 대한 신학과 문학의 비교연구』에 수정을 더하고 다시 『뮬의 신학과 문학』 에서 다시 오자와 수정하여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입니다.
누구나 늘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이 그토록 늘 하는 우리 한글이 연원을 히브리어에서 찾을 수 있고 이 말을 늘 함으로써 우리에게 축복받는 근원이 되는 근거를 찾는 기쁨으로 이 책은 발갑됩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함으로써 복을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한글, 늘 쓰는 이 말이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최초의 언어와 닮아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신학에서의 물이 생명수가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대표적인 시적 언어로서의 탈바꿈합니다.
물은 다른 말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 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제시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처음부터 우리말 발음 그대로 ‘바라셨다 봐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향해 ‘암’하십니다. 그의 백성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곧 말씀사역은 우리말 그대로 ‘마음’입니다. 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뜻이고 물입니다. 물은 쌍수이어서 물 두 개로 예수님의 자리를 이 세상의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만드려 하십니다.
한국인들은 축복받은 민족입니다. 그 표시로 존경어가 있는데 바로 ‘오심’ 오시어‘가 예수님 ‘오심’과 ‘오시어’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소월시 「진달래」시에서 ‘오시는‘과 ’가실때에’가 있듯이 히브리어에 고스란히 한국말이 있습니다. 우리말의 ‘있으라’라는 바로 ‘이스라엘’의 ‘이스라’입니다. 우리들은 ‘꿈’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히브리어에 ‘꿈’이 있습니다. 이 꿈을 아람어 소개에서는 ‘rise’fh 하고 있습니다. ‘꿈’은 일어나라 이무 유독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우리 우리로 리듬을 탑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잘라무부따’라는 어두움을 ‘잘라 먹어버린다’는 뜻의 ‘잘라무뿌다’는 히브리어에 ’잘르무뿌다‘로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말의 훈민정음의 한글 자모가 지닌 ‘기역’과 ‘니은’의 자모법칙 ㄱ(기역)에서 ㄱ이 반복 ㄴ(니은)에서 ㄴ이 반복 ㄷ(디귿)에서 ㄷ과 같은 리듬법은 히브리어의 고대언어 아카드에 그대로 리듬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깊은 관련은 지금도 역사하심으로 하여 성경 원문을 한국인이 연구하는 가치로 증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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