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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이후)


보고픔
2018-06-17 20:55:55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206
추천:15

 

 

 보고픔

 

                                     

                                      석송(石松)이 규 석

 

여기는

부모님 혼(魂)머무는 곳

 

사랑의

숨소리 귀 볼을 깨물어도

 

가슴에

묻어놓은 지나간 세월은     

그리움

여며놓은 마음에 소리다.



   메모
ID : 김병래    
2018-06-18    
08:44:16    
내면에 스미어 있는 시어들에서
그리움의 향기를 만끽했습니다
간결하면서 포도알처럼 엮이인
철학적인 표현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건가과 행운을 빕니다
ID : galcheon44    
2018-06-18    
09:41:12    
안녕! 청니선생 요즘은 어떠신지요.
청니선생 고생한다는 말 듣고 저도 지난 목요일 주치의에게 설명하고 대상포진백신을 맞았습니다.
건강은 우리가 추구하는 제일의 목표입니다. 건강이 아니면 산다는 의미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건강합시다.
ID : 김병래    
2018-06-20    
11:41:10    
예방접종 잘하셨습니다
며칠전 제가 잘 아는 분이 대상포진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ID : galcheon44    
2018-06-20    
21:06:31    
보고프다고 말해도 대답은 없으니 그냥 그립다고 표현하고 돌아서본다.
돌아선 그 마음엔 발걸음이 과연 움겨질 수 있는지 보고픔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움 여며놓은 사랑에 소리를
ID : galcheon44    
2018-06-21    
06:08:49    
작품은 군더덕이 없이 깨끗하다는 인상이 독자의 심중을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감정속에는 여러가지의 모양새를 갖춘 이야기꽃이 존재한다. 그 모습을 형상시키는 과정이 독자들의 몫이 된다면 우리의 문학을 보는 눈이 높아질 것이다. 받아드리는 입장과 탄생시키는 입장에서 볼 때 행복에 가지수를 늘려나가며 좋은 작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ID : galcheon44    
2018-06-21    
06:16:11    
청니선생이 이번에 고생 많이 하셨나봅니다.
내 주변에도 대상포진으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육신과 마음에 어려운을 당한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도 난 오기를 부리며 괜찮을꺼요 버텨보다가 결국 힘들어하는 청니선생이 눈길이 자꾸 하소연하듯
병원으로 내 발길을 돌리도록 했습니다. 청니선생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시간까지 건강하게 살다 갑시다. 감사.
ID : galcheon44    
2018-06-24    
20:27:27    
詩를 쓰는데 군구더기를 버려라.
필요가 부르는 부사나 조사는 원하는 문장을 도와줄 뿐이지
작품에 적용하려는 문구는 해석을 위한 참뜻을 동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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