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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노래/석송 이 규 석
2017-10-04 19:06:54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394
추천:20

 

 

시인이 노래

                     

                                석송(石松)이 규 석

내가

읽은 시

훈(訓)으로

여밀 줄 알아야하고

 

네게

뱉은 말

누(淚)라도

저미며 들어줄 때는

 

삶의

빗살은

현실감(感)을

존재로 확인해야지

 

느낌

생존하는

시(詩)를 써

마음에 담아 읊으면

 

미소

그리움은

혼(魂)이 주는

사랑의 분꽃이 핀다.

 

 

 

 

 

 

 



   메모
ID : purity5627    
2017-10-04    
20:21:03    
마음에 와 닿는 시어들에 감동받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선생님...
추석날 좋은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D : 김병래    
2017-10-05    
05:38:20    
오직 석송님의 세계에서 피우고 피우는
서정이 듬뿍담긴 작품이기에 읽는 보람과
그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추석 보릅달도 서서히 기울어 지리라 믿습니다.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합니다.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가 바랍니다.
저는 요즘 어깨에 견비통으로 고생중이라 그 좋아하는 술을 못 먹어 속상해 죽을지경 입니다.
ID : 김병래    
2017-10-06    
23:47:15    
영려와 걱정을해 주셔서 고맙슨니다
견비통은 준비운동없이 갑자기 무거운 것을 든다거나
힘을 줬을 때 생기거나 팔근육이 노화가되어 석회가 생겨 일어나는 병인데
그 고통이란 뭐라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나이를 모르고 젊은 때만 기억하는 제의 무지에서 오는 병인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추석날 '대상포진'이란 아주 몹쓸병에 걸려 지금 죽을 지경이네요. 어두운소식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ㄷ시금 텁텁한 막걸리 머잖아 마실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ID : galcheon44    
2017-10-11    
14:05:48    
몸이 약해지거나 기력이 쇄진해서 오는 병이랍니다. 그래 몸보신이 최고입니다. 저는 요즘도 10일에 한번은
보신탕을 먹습니다.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내 자신을 위한 예방차원에서 행하는 나만의 행동입니다.
예부터 먹고 죽은 사람은 땟갈도 좋다는 말은 그것에 비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여튼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탁배기 한잔에 시름을 덜어내시기바랍니다. 무척 아프다는 말을 들었는데 잘 참아내셔야합니다. 석송 이 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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