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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간(三間)
2017-09-20 11:05:28
gskim

■ 김기수 시인
△충북 영동 출생
△녹색문법문학상 금상, 베스트작가상, 한울문학상 수상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북극성 가는 길』
조회:419
추천:1
첨부파일 :  1505873127-91.jpg

3(三間) / 김기수

 

셀 수도 없고 감각 없는 추상에서

육체의 질량과 삶의 부피를 할당 받는다

할당된 4차원 구조에 人(사람)이 끼워진

우주, 마치 초가삼간처럼

한 칸 時 사이,

한 칸 空 사이,

한 칸 人 사이를 끼워놓고

時空의 고요를 人은 파란만장이라 한다. 순간을 서성이며

중력에 비틀린 우여곡절한 시공을 저어가는 거다

우주를 항해하는 일은 초가삼간 노를 젓는 일

時空의 청정과 항하사 사이에서

중력에의 저항도

내 존재에 대한 인식도 무용한

한때 노()를 저었을 뿐…… 

 

 

 

*청정淸淨: 10-21 , 항하사恒河沙 10 52, 시간길이를 승수로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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