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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이후)


바리게이트
2017-08-10 11:47:47
purity5627

■ 김경언 시인
△《아동문예》 동시(2004), 《문학공간》 시(2014) 등단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불교문인협회, 영호남문인협회 회원
△가산문학 우수상 수상
△시집 『도시의 여자』
조회:1327
추천:19

 

바리게이트

 

 

한낮의 햇살이

전선에 매달려 칭얼댄다

 

한적한 마을

추월선 없는 일차선 도로

아스팔트 가르며

내달리는 덤프트럭

조각난 그림자를 사방으로 흩트린다

 

제한속도 육십킬로를 넘는 과속이

굉음으로 다가올 때

낮은 벽 하나

길 한복판에 드러누워 시위한다

 

힘센 사륜구동 타이탄 트럭은

시위대를 통과하고

엉덩이 낮은 에쿠스

까치발로 간신히 넘는다

 



   메모
ID : 김병래    
2017-08-11    
21:21:24    
세상은 띄약볕 속에서
질주하는 차량들 처럼
어수선한 가운데
도심 한편에서는 바리케이트가 처지는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수준 높은 시어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해양문학시상식 때 안보이데요 음식이 맛있었는데요
ID : purity5627    
2017-08-11    
21:33:45    
선생님이 사회보신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어 안갔어요.
갔으면 선생님이랑 식사도 하고 시원한 음료도 한잔했을텐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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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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