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문학이론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카페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홈메인 > 문인글방_문학이론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망할레와 이 생명다할일
2015-08-08 03:01:03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1815
추천:96
첨부파일 :  1438970463-27.hwp
 
 
사랑아 사랑아 92
-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 20:1-12
- 망할레 아니면 이 생명 다할(20150809) 李英芝
시편 30편은 낙성가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쉬르-하눅가입니다. 하나님의 집안에서 영원히 중심을 잡기를 바라 집을 짓고 그 기념으로 시를 지어 헌시하는 의식입니다.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는 낙성식을 하며 감격하여 첫 절부터 주를 높여야 할 이유를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라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발음은 딜릴테니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에게 달릴테니 봐 달라는 것입니다. 글자 의미로도 가슴을 졸이면서 간절히 기다리는 바를 들어 주시는 이가 있다 입니다. 아주 긴밀한 관계가 시작되는 겁니다. 낙성식을 하는 자의 가슴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게 됨을 말합니다. 이 기본형은 끌어내다 의미를 지닌 발음 달라입니다. 바로 한국어에서 가장 많이 말하여지는 무엇을 달라입니다.
그러면 간절히 달라하여 얻어지는 일은 무엇인가요. 바로 3절에서 말하는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고쳐주셨다는 히브리어가 라파입니다. ‘라파는 입으로 다 말할 수 있도록 갚아 주시는 일입니다. 바로 낙성가를 부르게 된 것이지요. 낙성가를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갚아 주시는 일은 하나님을 향하여 버티게 되는 힘입니다.
사람이 버틸 수 있는 마음의 자세는 나 보라고 하며 배를 쑤욱내밀고 버티는 모습의 의태어가 동반됩니다. 본문은 바티레파에니입니다. 버틸 수 있는 힘이 바로 현재 낙성가를 부를 수 있게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말하는 힐링 healing 대상이 된 것이지요. 치료된 자는 낙성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치료되는 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간절히 달라고 하는데 있습니다. 사람이래도 누가 누구에게 간절히 간절히 달라는 마음은 그 목적을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게 되고 밤낮으로 그것을 위해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되도록 행동함으로써 드디어는 이루어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라고 할 때 그 대답은 명백합니다. 원하는 것을 그분이 얻게 하여 주시는 거죠. 어느 정도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드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할 테니 너는 다만 기쁨으로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조건을 내세우십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병입니다. 이 병을 시편 30편은 마할레다할라발음으로 두 번 합니다. 중병이 든 것은 망할레이며 아주 죽을지경까지 중병이 든 상태는 다할라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 다할때까지라는 말을 씁니다. 그리고 너 망할레라는 말을 씁니다. 망할레다할라의 히브리어 메시지는 바로 슬플 때에 춤을 추게 하셨다는데 사용됩니다. 곧 병이 들 정도의 슬픔이 있을 때 춤을 추게 하시는 일입니다. 이 춤이 히브리어로 입니다. 바로 한국어의 말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는 아주 귀한 자료입니다. 이 기본형에 본문에서는 내 말입니다. 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춤을 추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병과 춤의 역설적인 관계는 히브리어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구분됩니다. ‘망할레발음의 병은 끝에 소망사가 붙어 하나님 말씀이 나의 몸 안에 가득차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병이 들면 그 마음이 아주 하나님을 향하여 고쳐주십시요라는 아주 간절한 마음이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병원 문을 드나들지요, 병 언어와 근소한 차이로 구분되는 춤은 하나님 말씀이 내 몸 안에 가득 차 있는 현재형입니다. 사람이 죽을 지경에 이르면 이미 그 마음은 하나님에게 가는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다할발음입니다. 따라서 병과 춤의 차이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가득 찬 말씀의 차이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늘 말하는 망 할이라는 말과 다 할이라는 말이 히브리어에서 왔음을 보게 됩니다.
마음에 있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일이 바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발 없는 말이 천리까지 갑니다. 그러기에 입으로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들의 말은 춤을 추며 천리를 갑니다. ‘은 발이 달리며 춤을 추며 갑니다.
망하고 생명이 다할 지경까지 되면 그 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 말씀이 가득 차 춤을 춥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말이 움직이며 갑니다. 생명다 할 때까지 우리는 무슨 일을 하나요. 바로 나를 구원해주신 분의 뜻을 전하는 일입니다. 다할은 십자가지는 마음이 되는 일입니다. 목숨이 다하여 죽는 일은 다할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지경까지 가는 일은 십자가를 지는 마음이 되는 일입니다.
시편 30편은 현재의 불행, 곧 질병이나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끌어내시고 고쳐주시고 춤을 추게 하시는 낙성식입니다. 시편 30편의 제목은 낙성가입니다. 낙성가는 하나님의 전을 짓고 그 의식을 행할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바로 사람 몸에 하나님 전을 짓고 낙성식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 시입니다. 깨끗하여 집니다.
이 감사로 몸의 낙성식을 하면서 제일먼저 하나님이 나를 끌어내 주셨음을 감사하고 이 세상에 살아 있음을 감사하는 를 지어 바치는 이 낙성가는 3절에서 하나님이 내가 음부에 내려가지 않게 끌어내주십니다. ‘알라하십니다. 기본형에 따른 본문은 헤알리타바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알리다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을 알리는 일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리다입니다.
따라서 나에게서 일어나는 일은 비밀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음부에서 끌어내 주시는 일을 하나님이 알리다입니다.
그 방법은 시를 지어 낙성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낙성가로 부르게 하십니다. 소크라데스는 너 자신을 알라 하였습니다. 알라라는 명령이 바로 하나님이 음부에서 끌어내 주셨다입니다. 그 이유는 대적이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드러난 일로 하여 모인 무리들이 기뻐함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9번 뙤풀이 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을 것은(30: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30:2)
여호와여 주께서(30:3)
여호와를 찬송하며(30:4)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30:7)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30:8)
여호와여 들으시고(30:10)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30:10)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30:12)
 
9번의 절대자를 죽을 지경까지 부르짖으며 부르는 일은 너무너무 몸이 쇠잔하여 무위식중에 추는 춤이 되고 있습니다. 사경을 헤메면서도 부르는 이 울부짖음은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고는 안되지요.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우리사랑시학/이영지 기독교시학 (2015-09-14 05:39:13)
이전글 : 사랑하는 임 (2015-07-26 12:00:14)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