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송.com :: 한국문학방송.com :: 인터넷문학방송.com :: 문학신문.com :: 한국문학신문.com :: 인터넷문학신문.com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문학전문 인터넷언론사

 한국문학방송 창립 5주년(2012년)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DSB 전자책 판매 및 정산 현황
 전자책 판매 및 정산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사이트맵§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한국문학방송 특별기획 프로그램 / 문인 바로 알기




한줄인사멘트




[등업신청/기타문의]
알립니다
행사이벤트
자유게시판
시화전소식
낭송회소식
문학기행
독자투고
기사제보
문인사업장
책소개.서평
문인홈
문학단체홈
문인 장터
물물교환


홈메인 > 커뮤니티_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공혜경 시낭송강좌

신비롭고 경이로운 장엄한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2016-06-16 12:10:25
jhg33

■ 정해각 시인
△서울대 졸업
△《한맥문학》시부문 등단
△서울아버지합창단 테너
조회:3415
추천:3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전경

 

 

신비롭고 경이로운 장엄한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글 / 들 샘 정 해각

 

내가 머물고 있던 산타클라라 오크 그러브(참나무 숲)에서 7월 초순경 아침 7시 그랜드 캐니언과 라스베가스, 부라이언스 캐니언 그리고 시온 캐니언을 관광하기로 하고 6박 7일의 일정을 잡아 샌프란시스코시의 근교 산타클라라시의 교포시장에서 교포 4명과 합류하여 벤에 편승하여 1차 목적지인 그랜드 캐니언을 찾아 출발하였다.

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1,919년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그랜드 캐니언은 애리조나 주 북서부 해발 1,500m ~ 2,700m의 인디언어로 붉은 색(Color Red)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 콜로라도 고원 남서부 2,850평방km의 방대한 면적에 자리 잡고 있다. 대협곡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중심으로 양 기슭에 형성된 길이 약 446km, 평균 폭 16km, 평균 깊이 1500m에 이르는 그 규모가 세계적으로 제일 큰 장엄하고 신비에 쌓인 경이롭고 불가사의 구조물이디.     

                                                                                                 

                                       Yavapai Point에서 본 지형도

그랜드 캐니언은 약 6 ~ 7천만 년 전부터 지각 융기와 장구한 세월을 거처 거듭 된 물의 침식과 결빙으로 인한 풍화작용으로 암반이 파여 나가 계곡이 형성 된 것이다. 유타 주(Utah State) 파웰 호수( Lake Powell )를 발원으로 네바다 주( Nevada State )와 애리조나 주( Arizona State )의 후버댐(Hoover Dam)의 인공호수 미드 호( Lake Mead )로 흐르는 지금의 콜로라도 강도 이때에 탄생하게 되었다.

                                                      파웰 호수( Lake Powell )

약 50억 년 전에 지구가 탄생한 이래 그랜드 캐니언에 드러난 지층을 밑바닥으로부터 위로 올라가며 살펴보면 층별로 지층 암반이 가지고 있는 특색에 따라 적색, 황색, 갈색, 회색, 주황색, 적갈색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색을 띄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관광은 대협곡의 바닥에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중심으로 강의 남쪽 사우스 림 ( South Rim )과 북쪽 노우스 림 ( North Rim )에서 보게 되는데 주로 남 절벽 사우스 림 ( South Rim )에서 보게 된다.

                     사으스 림( South Rim )에서 바라 본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 South Rim )

 

남 절벽 고원은 해발 평균 2,130m이며 콜로라도 강으로부터 남 절벽의 높이는 평균 1,520m으로 남 절벽에서 오른쪽 사막이 보이는 이스트 절벽(East Rim)과 왼쪽 하바수파이 인디언이 거주하는 웨스트 림(West Rim)은 1년 내내 개방되어 주로 이곳에서 관광을 하게 된다. 남 절벽 동쪽 3.2km에 하이킹 코스가 있어 언덕에서 강까지 1.524m의 거리를 내려가는데 빙빙 돌아가는 비탈 길 4.8km을 내려가야 하므로 왕복 4시간이 걸린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숙박 안내도                    

노우스 림( North Rim )

 

북쪽 절벽 고원은 해발 평균 2.440m으로 남 절벽 보다 평균 고도가 300m이나 높아 1 년 중 눈이 오는 날이 많고 봄부터 가을까지 날씨의 변화가 많아 위험하므로 10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이 지역을 폐쇄한다. 이 지역은 주로 승용차를 이용한 개인 관광을 많이 하고 있다.

                     이스트 림 그랜드 뷰 포인트에서 내려다 본 대협곡과 콜로라도강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반 건조지역이기 때문에 계곡 벽에는 수목이 간간이 있을 뿐이지만, 고원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랜드캐니언의 단구에는 하바수파이 인디언 보호지구가 있으며, 소규모의 농경이 이루어진다. 고원에는 나바호. 카이바브. 후아르파이 등 인디언 부족의 보호지구가 있다. 그랜드 캐니언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어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들고 있다. 카이바브 고원과 코코니노 고원을 잇는 길은 협곡 밑바닥에 나있는 작은 길 하나뿐이며,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길로도 350km나 된다. 국립공원의 하류에는 그랜드캐니언 국립기념공원과 미드호(湖)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이 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황량한 Mojave 사막                                                  

교포시장에서 교포 4명과 합류하여 벤에 편승한 나와 아내는 U.S 101번 고속도로 - Gilroy - State 152번 고속도로 - U.S 5번 고속도로 - State 46번 고속도로 - Famose - State 99번 고속도로 - Bakers Field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State 58번 고속도로 황량한 Mojave 사막을 지나 Barstow - U.S 40번 고속도로를 거쳐 후버 땜 하류 콜로라도 강을 지나 Laughlin에 도착, Edw Water Hotel에서 여정을 풀고 저녁 후 콜로라도강에서 배를 타고 송어를 관람하였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내 도로표시판                                                 

                                                                        Nevada 라풀린에서 무하                                                        

다음 날 아침 7시 Laughlin을 출발 U.S 40번 고속도로로 진입 작은 마을 Williams의 Buckles Family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고 64번 지방도로를 달리니 저 멀리 사막 가운데 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펴 날아오르려는 모습을 한 우뚝 솟은 산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 산이 독수리 산이며 그 산 중턱에 인디언의 무덤과 제단이 있어 인디언들의 성스러운 장소로 받들고 있는 곳이다. 

                                                 인디언들의 성지 독수리 산                                                

64번 지방도로에서 완만하게 경사진 180번 지방도로에 들어서서 한참 달리니 사우스 림 (South Rim) 매표소에 도착하였다. 사우스 림 매표소를 지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IMX 영화관에 들어가 그랜드 캐니언을 최초로 탐험한 파웰 존 웨슬리의 탐험을 소재로 한 입체영상을 관람하였다. 파웰은 남북전쟁 때 팔을 잃은 육군 소령으로 1869년 5월 24일 유타 주의 그린 강(Green River)에서 출발해 콜로라도 강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탐험, 천신만고 끝에 1869년 8월 9일에 이 캐니언 서쪽 끝인 Grand Wash Cliff에 도달하는 내용이다. 가파른 계곡에 물보라 치며 굽이쳐 흐르는 급류 속에 뒤집어지는 보트, 안전벨트를 맨 좌석이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고 물이 티여 올라 내게로 솟구쳐오는 화면에 나도 모르게 몸을 틀었다. 몸이 움츠려들고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하고 현기증이 나는 장면에 가슴 조이며 보는 재미가 또한 일품이다. 

                   Grand Canyon National Park IMAX Theater에서 영상관람    

IMX 영화관을 나와 그랜드 캐니언 전망대로 가는데 해발 2000m이 넘는 고원지대라 그런지 7월인데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가지고 간 스웨터를 껴입고 가는 길에 일단의 한국 관광객이 보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웠다. 어디서 오는 길이냐고 물으니 한국 서울에서 LA를 거처 이곳에 막 오는 길이라 하여 같이 어울리게 되었다. 그 중에는 서울시청에 근무하다 퇴직한 L씨, 제기동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K씨 등과는 잠시나마 가깝게 지냈다. 또 한국 관광객과 합류하여 뉴욕에서 온 연로한 재미교포 L씨는 미국 이민 20 여 년 만에 서부관광 길에 처음 오게 되었다하며, 버지니아(Virginia)에서 온 재미교포 K씨 내외와는 그 후에도 서신을 교환하게 되었다. 일단의 미국 청년들이 우리 일행에게 다가서더니 반갑게 인사를 하며 자기들은 한국 오산 비행장에서 군복무를 한 적이 있어 한국인을 보면 반갑다 고 하기에 그들과 애기를 나누다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그랜드케니언 대협곡과 콜로라도강                                               

대협곡 전망대에 들어서니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진 울긋불긋한 암석 절벽이 장관을 이르고 7월의 뜨거운 태양 빛에 색색이 아롱지어 시야에 가득히 다가서고 있었다. 전망대 밑을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날 정도로 까마득히 먼 밑바닥에 콜로라도 강이 보이나 다만 푸르게 보일 뿐이다. 절벽 가장자리 전망도로를 따라 가면서 대협곡을 내려다보며 이곳이 태고 적에 신이 거주했던 곳이 아닌가 생각되어 저절로 두려움이 느껴졌다.

                                     지층별로 색색이 빛나는 대협곡                                                              

전망대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아들을 데리고 온 미국인 부부가 나에게 인사를 건 내며 어디서 왔느냐고 묻는다. 자기는 직업이 의사인데 휴가를 맡아 미 동부 버지니아에서 왔다고 한다. 나는 한국인이며 그가 미국인인 길래 일부로 미국식 발음으로 실리콘 벨리의 San Jose를 산조세로 발음하며 바로 옆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왔다고 대답을 했다. 그랬더니 내가 말한 실리콘 벨리의 산조세가 미국식 발음이라고 하며 원 발음은 산호세가 정확하다고 수정을 해 주는 것이었다. 이 지역은 스페인이 점령해 식민지로 삼았던 곳으로 지명이 스페인어로 되어 있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에서 미국인 모자와 집사람                           

대협곡의 경관을 좀 더 자세히 볼 요량으로 마더 포인트의 하이킹 코스에 따라 내려갔다. 내려가다가 올라오던 한 미국인이 이 코스는 왕복 4시간 이상 소요되며 지금 같은 여름철에는 협곡 밑에는 섭씨 41도 이상 기온이 올라가므로 노약자는 주의를 요하며 특히 마실 물을 4 리터 이상 가지고 가야된다고 주의를 주는 것이었다. 나는 다만 중간 정도 내려갔다고 올라 올 생각을 했으나 겁이 나서 조금 내려갔다가 도로 올라 왔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에서 들샘 내외                                               

 

                         

그랜드 캐니언은 구성된 지층에 따라 나타내는 색깔은 계절에 따라 또 같은 절기라 해도 아침, 낮, 저녁 그리고 구름의 짙고 엷음에 의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석양빛에 비춰 보이는 그랜드 캐니언이 가장 아름답고 장엄하게 보인다고 한 어느 사진작가의 말이 생각이 나서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땡 볕이 쪼이는 시간대에는 열기가 나서 그러는지 아물거려서 지층별 색깔이 뚜렷치 않고 퇴색한 것 같이 보이나 구름이 엷게 낄 때는 지층별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나 보인다

                                             석양빛에 붉게 물든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을 형성한 지층 중 약 5억 4천만 년 전에 형성 되었다는 그 이름도 아름답고 고상한 “빛나는 천사의 혈 암”(Bright Angel Shale)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그 지층은 길게 드리워진 석양빛에 정말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한맥문학 동인회 여름문학기행 (2016-06-29 18:56:48)
이전글 : 천년의 제국, 아! 고구려 / 제주도 더마파크 (The horse park) (2016-06-15 22:10:03)
[공지2] 비방, 험담, 글방 분위기저해 등 글(댓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관련 회원 또한 임의로 탈퇴조치 하오니 양지바랍니다. 한국문학방송은 아무나 회원으로 받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만 회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공지3]가끔 로그인이 잘 안되어 혹 한국문학방송에서 접속을 일부러 막는 것 아닌가 하는 분이 계십니다. 혹 그럴 경우 불필요한 오해가 남지 않겠금 즉시 전화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학인] 문학인정보 | 문학단체 | 문사포커스 | 시비 | 문인의동상 | 문인의초상 | 문인의인장 | 작품세계 | 해외시단 | 예술인 | 문학관 | 문단야화 [TV] 관심영상 | 연예정보 | Focus On Air | 방송이 된 문학 | HDTV문학관 | 보이는 라디오 | 자유VJ | 여행영상 | 낭독의 발견 [동정] 핫이슈 | 행사 | 강연 | 회견 | 인터뷰 | 수상 | 이벤트 | 칼럼 | 사설 | 만평 | 동포문단소식 | 세계문단소식 | 공지사항 | 人事·선출·취임 | 일반소식 | 출간 | 창비논평 | 특별공지 [공모정보] 신춘문예 | 문예지 | 기관 | 기업체 | 채용 | 모집 | 출판사 | 독후감 | 기타 [북&매거진] 서평 | 문예지 | 시집 | 수필집 | 수필문예이론 | 소설집 | 평론집 | 아동문학 | 문예이론 | 문학사 | 창간호 | 동인지·정간물전체 | 동인지 | 학술지 | 정간물 | 멀티미디어 | 베스트셀러 | 문학사속의책 | 기타 | 미디어] 영상시 | 동영상시 | 낭송플래시 | 음향플래시 | 음성낭독 | 음성운문낭독 | 음성산문낭독 | 영상낭독 | 영상운문낭독 | 영상산문낭독 | 영화 | 갤러리 | 음악 | 시인의뜨락 | 시화전체 | 시화 | 엽서시 | 서예 | 노래가된시 | 낭독행사 | 문화 | 만화 | 코주부 | 크로키 | 시사만화 | 시와음악세상 | 추천글 | 추천문학작품 | 화제의 글 | 기타 | 지식·상식·정보 | 신춘문예작품감 | [포토] 일반사진 | 작품사진 | 이슈사진 | 기록사진 | 인물사진 | 예술스페셜 | 풍경사진 | 식물사진 | 동물사진 | 포토포엠에세이 | 포토포엠 | 포토에세이 | 문학이있는풍경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718 | 등록연월일 2008.11.27 | (제호)한국문학방송 | 대표·발행인·편집인 안재동 | 사업자등록번호 109-08-76384
통신판매업신고 제2010-서울구로-0186호 | 출판신고번호 제12-610호]'한국문학방송'이란 상호는 상법에 의하여 법원 상업등기소에,
로고 'DSB'와 '드림서치'는 특허법에 의하여 특허청에 각각 등록되어 있습니다.

Contact Us ☎ 02-6735-8945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5층 117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DSB 전용 우편함의 용량 사정이 좀 있아오니, 책자, 작품 등 발송시 반드시 사전에 전화나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실제로 우편물이 제대로 접수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반우편은 물론 등기일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보내시기 전 꼭 먼저 연락바랍니다.
free counters

☞ 한국문학방송 추천 전문쇼핑몰 가기 (☜ 클릭)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