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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향기나는 에덴으로 가야하는가 논문작성자 이영지
2014-02-26 02:36:19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1604
추천:155

 

3. 왜 향기나는 에덴으로 가야하는가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가진 자는 향기가 난다. 이 꿈을 가진 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그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 위해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꿈을 향해 움직이는 동적 활동력을 가진다. 향기나는 꿈을 가진 사람은 부지런히 꿈을 향해 달려온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박수를 받으면서 끊임없이 일어난다.
꿈은 구덩이에서 건져지는 삶이며 진흙탕에서 건져지는 삶이며 진흙탕에서 일어난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서도 기도하는 향기로 일어나서 물 고기밖으로 나왔다. U모양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향기나는 삶이다. 야곱이 다리를 절며절며 형에게로 가는 삶이 향기나는 삶이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향기나는 삶은 여리고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7일 동안 여리고성을 13번이나 돌 때 향기가 나 여리고성이 열렸다. 아가서에서는 이 향기에 대하여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하고 있다.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기에 향기를 들고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하고 있다. 이제 그 의미는 더욱 강조되는 2회의 리듬으로 발전하는데 그것은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 향 품보다 승하구나 하여 를 첨가시키고 있다.
물론 문장상의 나열법이라는 딱딱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자의 시각에서는 이들의 용례는 또한 2회의 리듬이 되는 깊이이다. 왜냐하면 그 대상은 단순한 의미를 벗어나는 신부의 자격으로서 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가서가 지니는 특별한 의미를 첨가하는 아름다움의 대상은 신부이다. 그의 신부 곧 하나님의 신부 향기가 나는 자이며 그 때문에 그가 인도하여 열국 중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흩어진 열방 중에서 모아 낼 때에 그가 그의 백성을 향기로 있게 하였다. 하나님의 신부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신부와 향기의 관계는 그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그의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대상인 신부의 입술은 꿀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신부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다고 하고 있다. 향기는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서 나는 향기이다. 향기의 방향은 하늘로 오르는 이미지이며 그가 말씀을 내릴 때의 듣는 일이다. 이 상징은 물이 하늘에서 내리며 이때의 물이 향기를 지닌다는 뜻이다. 궁창에서 내리는 물은 만나이며 하늘이슬이다. 향기는 그가 하감하심으로 서이다.이 향기는 하늘에서도 찾아진다. 말씀이 담겨진 여리고 성 안은 그의 잔, 그의 안, U안에 말씀이 담기어 있어서이다. 곧 만나이기도 한 이 은 마켑(-)이 붙어 하늘에서 온 것이다. 웬함(Gordon J. WenHam)도 같은 견해로 이해하였다. 그리고 미봐사마임발음은 ‘ ’은 동일이미지이어서 그가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고(9:15) 인생을 굽어보신의미다. 이츠로드(W. Eichrodt)는 그는 어디에나 계신다 하였거니와 하늘 안은 그의 흔적장소이며 사랑을 가진 기쁨으로 들으시기에 향기가 있다.이 말씀을 듣는 신부의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 같다고 하였다. 여인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그가 나의 사랑하는 자로 향기로운이라고 성서는 표현하였다.
그 표현은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다로 되어 있고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인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다하였다.
향품 또한 향기이미지인데 함축적으로 "향료"(향긋함)으로 냄새, 향료, 달콤한(향기) 그리고 향신료, 발삼, 발삼나무, 향료이며 달콤한, 달콤한 냄새, 달콤한 향기(30:23)가 있는 상등 향 품이미지여서 이 향기는 궁창과 관련하여 보면 미르카하트도 흔히 우리가 말하는 하트어원이 된다. 곧 기본형 라카흐에 연계된 향 기름과 향 품 이미지이다.
향기로움과 향 품의 관계는 성서언어 향기름을 향품으로라는데서 찾아진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이 중요함을 들고 있는데 향기로움의 절정은 향 기름 냄새이며 이때의 향기의 2회 리듬은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할 때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가 그의 백성에게 그의 사랑의 표현으로 법대로 하라는 것을 명령하고 이를 수행할 때 나는 향기이다. 이때의 중요성은 순종이고 순종에서 나는 향기이다.
그러므로 상품은 하늘 안에서 찾아진다. 향기와 향 품 의 긴장성에서 찾아진다.향 품이 지닌 복수형에서 향기와 물이 관련지어지기 때문이다.
곧 삶을 아름답게 살찌우는 요소는 아름다운 삶을 가질 때 나타난다. 그 법은 사랑이 최고임이다. 어미 맞물려 음식을 씹는 관계에서 상징된다. 따라서 그와 그의 백성관계이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성경에서는 이제 진짜 향기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한다. 이에 대한 성서적 근거는 나의 신부보다는 못한 향 품”(4:10)에서 다시 뜻이 중첩된다. 성서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간 꽃밭의 향기로워 하 보쌈 하는데 있다. 그 향기는 그의 신부로서의 향기이다. 향기와 신부와의 밀접성을 성서는 향기로움의 극치를 그의 백성들에게로 돌리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향기로우면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삶을 보쌈해간다. 히브리어로 보쌈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공동체의 삶을 위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어 주시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준비된 성이다. 게빌즈(Stanley Gevirtz)는 여리고성을 문학형태이며 삶을 살찌우는 이야기라 하였다. 문학은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밑바탕이다. 민대훈은 여리고성 물의 향기가 2-3km까지 향기가 갔다고 지적 하였다. 다비드와 에메리는 동식물이 풍부하도록 물이 있어서 엘리사가 여호와의 명령으로 물의 근원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물이 있는 곳은 향기가 잇으며 그 주위에에 식물이 있게 되고 이곳은 에덴이다. 에덴은 여리고 성이었으며 달의 성이며 이 향기는 달에서 나는 향기가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야 할 곳이다. 그러기에 홍문표 학자는 에덴을 향하여, 곧 향기 나는 곳을 향하여 나비야 청산가자고 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이다. 레네 두싸우드는 여호수아에게 특별한 명령이 주어진 여리고성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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