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소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소설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소설방]입니다
(2016.01.01 이후)


<단편소설>미술관 앞 포장마차 2
2008-02-27 15:04:53
sionsira

조회:1985
추천:173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공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느 커플과 다를 바가 없는 일상을 보냈다. 특히 휴일이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즐겨했다. 산과 들, 바다와 강, 이름 모를 아무동네에 들어가 무작정 놀다오는 것도 좋아했다.

공원벤치에 앉아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도 둘은 행복감을 느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전해져 가슴을 설레게 했고, 두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어 갈 희망이 있어 행복했다.

영민은 주유소에서, 순애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서 만났다. 공중전화부스가 있는 가로등 아래 나무 벤치에서 만나 단 한 시간이라도 서로의 얼굴을 보고 돌아가곤 했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날도 순애는 먼저 와서 영민을 기다렸다.

공중전화부스가 있는 가로등 아래 벤치에서.

그날도 얼굴에 칼자국이 난 사내가 나타났다. 손에 가죽장갑을 끼고 있었다.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몇몇이 있었다. 돗자리를 깔고 앉아 한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쫓는 노부부도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아먹는 노부부의 손자도 있었다.

순애는 이런 곳에서 무슨 일이 있으려고, 안심하고 영민을 기다렸다.

사내가 터벅터벅 걸어와 순애 앞을 가로막고 섰다.

분명 구면이었다. 얼굴에 난 칼자국. 문신.

순애는 침을 꿀꺽 삼켰다. 입술이 바싹 말랐다.

“아가씨! 나 좀 보지.”

“저요? 전 아저씨 볼일이 없는데요?”

“좋은 말 할 때 따라오는 게 좋을 텐데.”

분명 칼자국의 손에는 무시무시한 것이 들려있었다. 칼이었다. 날이 시퍼렇게 선 칼.

옆구리를 찌르고 있었다. 악, 비명소리도 못 낼 정도로 위협을 가해왔다.

순애는 파르르 떨면서 사내를 따라가야 했다.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날카로운 물체가 옆구리에 꽂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내가 들어간 곳은 허름한 건물 지하실이었다.

야전침대 하나가 놓여 있는 지하실. 몇 가지 운동기구가 구석에 놓여 있고, 휴대용 가스버너와 코펠, 빈 술병들이 시멘트 바닥에 너저분하게 널려 있는 곳이었다.

어두침침하고 퀴퀴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술 냄새, 담배냄새, 찌든 땀 냄새, 곰팡이 냄새.

아무리 둘러보아도 순애와 어울림직한 물건은 전혀 없는 음산한 분위기였다.

그것이 차호태라는 사내와의 두 번째 만남이었고, 순애와 영민이 헤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고, 순애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 시발점이 된 것이다.

그것은 올무였다.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거칠게 온몸을 죄여오는 올무.

십년 세월이 흘러도 삭아 없어 지지 않는 강력한 올무.

호태는 남의 것을 빼앗아 순애를 먹이고 입히고 잠을 재웠다.

새장 속에 갇힌 새에게 날마다 모이를 물어다 주듯.

어떤 때는 솜사탕보다 더 달콤하게, 또 어떤 때는 청량고추보다 더 맵게, 또 어떤 때는 생살이 찢어지는 고통보다 더 아프게 하면서도 절대로 새장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순애는 단련이 되었다.

자포자기를 알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죽을 정도로 나쁘지만은 않았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미술관에 갔다가 영민을 만났다. 그것도 십년 만에 처음으로.

팸플릿을 든 손이 순간 굳어버렸다. 두 남녀가 동시에.

천둥번개가 치면서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보쌈집에서 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대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아쉬워 미술관 앞 포장마차에서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지난 10년의 세월을 단 몇 시간 만에 이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간절하다는 것이었다.

- 결혼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 군 입대 소식은 친구를 통해서 들었었다, 면회를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 남편과 지방에 내려가서 산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들었었다.

- 복학했다는 소식 멀리서 들었었다.

- 누군가에게 들었다, 너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아주 조금.

두 사람 사이에 숱한 말들이 오고갔으나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포장마차 안에서 나누었다.

순애는 꿈을 꾸는 동안에도 미술관 앞 포장마차를 생각했다.

우련한 가로등 불빛 아래 발그레한 얼굴을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십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안 변했어.

순애는 문득 지난 일들이 혹시 꿈이었나? 싶은 생각에 벌떡 일어나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까만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외출 준비를 했다.

무작정 택시를 잡아타고 미술관으로 향했다.

간밤에 내린 비로 도로는 깨끗했다. 출근 시간 때를 벗어난 까닭인지 통행이 자유로웠다.

거침없이 달려 미술관 앞에서 내렸다.

모가지가 없는 청동 인간들 앞 보도블록은 깨끗했다. 어느 곳에도 포장마차의 흔적은 없어 보였다. 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의 발자국만이 보도블록 위에 찍힐 뿐이었다.

머릿속이 아파왔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렸다.

CLOSE 라고 쓰인 표지를 OPEN 글씨가 보이도록 뒤집는 종업원을 따라 청소도 덜 끝난 커피숍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렌지 주스를 시켜놓고 핸드백을 뒤졌다.

주영민이라고 쓰인 명함이 손에 잡혔다.

휴-! 분명 꿈은 아니었어.

핸드폰 번호를 천천히 눌렀다. 신호음이 울렸다. 잠시 후에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여자 목소리였다. 그것도 아주 상냥하고 친절한 어린 여자 목소리.

순애는 깜짝 놀라 용건을 말하지 못하고 전화를 끊고 말았다.

심장이 이해할 수 없이 뛰었다.

순애의 눈동자가 힘을 잃었다. 초점도 잃었다. 작은 불씨 같았던 희망이 빠져나갔기 때문이었다.

커피숍을 나와 명함에 적힌 주소를 무작정 따라갔다.

가로수가 늘어진 팔차선대로가 8층 건물 중간에 명함에 적힌 상호와 똑 같은 상호가 큼지막하게 걸려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자를 눌렀다.

엘리베이터의 육중한 문이 열리고 넓고 투명한 유리창 속에 와이셔츠 소맷자락을 부르걷고 직원에게 일을 지시하는 영민의 모습이 보였다.

순애는 얼른 몸을 여자화장실로 숨겼다.

가슴이 계속해서 쿵덕쿵덕 뛰었다.

살짝 벌어진 문틈서리로 영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참을 수 없는 그리움과 두려움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급히 계단을 걸어서 내려왔다.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졌다.

순애가 다가가면 영민의 새하얀 와이셔츠가 더러워질 것만 같았다.

그래. 영민 씨는 영민 씨 인생사는 것이고, 나는 내 인생 사는 거야. 어차피 잘못된 만남이었다 할지라도 이것이 내 운명인 걸 어쩌겠어! 안녕, 영민 씨! 사랑했어.

순애는 차도 타지 않고 샌들에서 고무 탄내가 날 때까지 걸었다.

발바닥이 욱신거리고 발가락이 한 쪽으로 쏠려 아플 때까지 걸었다. 뜨거운 뙤약볕에서 고행하듯 걸었다.

몸에서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미련을 떨쳐버리려고 걷고 또 걸었다.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 갔지만 물을 사서 마시진 않았다.

몸이라도 괴로워야 아픈 가슴이 조금 위로가 될 것 같아서였다.

핸드백을 열어 전화기를 꺼내들었다. 부재중전화라도 혹 찍혀있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디지털시계만이 떠있을 뿐이었다.

갑자기 설움이 복받쳤다.

전화가 걸려왔을 때 안 받는 것과 처음부터 오지 않는 전화와는 차원이 틀렸다.

화가 났다. 괜히 못난 자신에게 화가 나서 미칠 것만 같았다.

내 자신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냐고 질책을 가해보았다. 이런 꼬락서니로 어떻게 영민 씨를 붙잡을 생각을 다 했냐고 나무랐다.

새끼발가락이 까져 물집이 잡혔다. 쓰리고 아파 한발자국도 못 걸을 지경이 되었다.

택시를 잡아탔다.

집에 돌아와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저녁 무렵 전화벨이 울렸다. 영민 씨였다. 반가움과 서운함이 동시에 불끈 일어났다.

받을까 말까 몇 번을 망설이다 받을 시기를 놓쳐버렸다.

여보세요, 하는데 이미 끊어졌던 것이다.

다시 걸까말까 망설이다 그만두기로 했다.

어쩌자고 그러니, 대체 어쩌자고. 그런다고 호태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세상 끝까지 쫓아와서 널 잡아갈 텐데. 대체 어쩌자고 그러니.

순애는 엎드린 채 전화기를 계속 만지작거렸다.

요리조리 돌려보고, 뜯어보고, 폴더를 열었다가 닫아보고, 매뉴얼을 눌러 폰트를 바꿔보고, 벨소리를 바꾸어도 보고, 대기화면도 바꾸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전화벨은 울리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묵묵히 흘렀다.

호태가 방문을 걷어차며 들어와 점심밥을 찾았다.

순애는 주방으로 들어가 상을 차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호태는 늘 오후 2시쯤에 집에 들러 밥을 찾는다. 오늘은 또 누구를 잡고 잡도리를 했는지 얼굴 근육을 실룩대며 욕지거리를 해대며 전화기를 붙들었다.

“여보세요. 나다! 여기 짜깁기 제대로 된 애들 셋 더 보내. 오늘은 가만 두지 않겠어. 한 시간 후에 보자고 해!”

게걸스럽게 밥을 먹고 상을 물린 호태가 순애를 잡아끌었다. 늘 있던 일이었다.

밥을 먹은 후 입가심하듯.

침대 위에 엎드린 순애의 상체가 심하게 흔들렸다. 이불을 꼭 틀어잡았다. 주먹 쥔 손등에 푸른 빛깔의 심줄이 튀어나왔다.

호태는 일을 마치자 욕실로 들어가 씻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순애는 언제나 그랬듯이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들을 없애느라 청소를 했다.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구석구석 쌓인 너겁 같은 먼지들을 털어내었다.

집안에는 값을 주고 산 물건보다 강제로 뺏어온 물건들로 가득 차있었다.

가구점 사장을 잡도리하다 뺏어온 이태리제 수입가구, 침대, 장롱. 도자기 박람회 때 뺏어온 작품 도자기 몇 점. 가전제품 대리점 사장을 잡도리하다 뺏어온 벽걸이 TV, 비디오, 홈시어터. 공중전화부스 앞 가로등 아래 벤치에서 뺏어온 아가씨 순애까지.

순애 자신은 집안에 진열된 물건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장식장에 쌓인 먼지를 털 때도 자신의 몸에 묻은 호태의 흔적들을 털어내듯 털었고, 바닥을 박박 닦아낼 때에도 자신의 몸에 묻은 호태의 분비물을 닦아내듯 닦아내었다. 그렇게 하여 주위가 다시 말끔해져야만 편히 숨을 쉴 수 있었다.

비구름을 잔뜩 머금은 매지구름이 지나갔다.

잠시 후 마당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문득 미술관 앞 포장마차에 가고 싶었다.

마당에 어둠이 내리깔릴 무렵 순애는 외출을 했다.

택시에서 내리지 않은 채로 미술관 앞에 있었다. 휑한 보도블록만이 있을 뿐 허름한 천막으로 이어 만든 포장마차는 보이지 않았다.

그대로 차를 돌려 돌아왔다. 택시비만 몇 만원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엔 명함에 찍힌 주소를 또 찾아갔다.

하얀 와이셔츠에 파란색 넥타이를 맨 영민의 모습이 투명 창을 통해 보였다.

경리아가씨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잠시 후 젊은 남직원이 꾸벅 인사를 하자 어깨를 두들겨주면서 격려를 하는 듯 웃었다.

영민의 모습은 무척 안정되어 보였다.

그에 반해 순애는 불안감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순애는 또 다시 여자 화장실에 몸을 숨겼다가 계단을 걸어서 내려왔다.

순애는 언제부턴가 자신도 모르게 영민의 주변을 맴도는 검은 그림자가 되어 있었다. 그 옛날 호태가 그랬듯이.

영민이 퇴근하여 직원들과 회식하는 자리에도 검은 그림자는 떠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면 마르고 닳도록 전화기를 매만졌다.

여전히 전화벨은 울리지 않았다.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았다. 점점 사랑은 분노로 바뀌었다.

낮에 보았던 경리 아가씨가 자꾸 머릿속에 떠올랐다.

영민은 그녀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이유 없는 질투가 불일 듯 일어났다.

순애는 호태의 서랍을 뒤적거렸다. 온갖 잡동사니가 서로 부대끼며 요란한 소음을 내었다.

뾰족한 송곳을 신문지로 똘똘 쌌다. 그리고 핸드백에 넣었다.

순애의 얼굴은 창백했다. 핏기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영민이 입고 있던 하얀 와이셔츠처럼 변해 있었다.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남도 가져선 안 돼!

순애는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검은 그림자가 되어 영민의 회사 근처에 맴돌았다.

여전히 전화벨은 울리지 않았다. 부재중 전화도 찍혀있지 않았다. 그것이 순애를 미치게 만들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영민과 앳된 경리 아가씨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

은행으로 들어갔다.

참을 수 없는 투심이 일었다.

영민 씬 원래 내 것이었어.

원피스를 입고 하얀 카디건을 입은 순애는 도로가에 서서 말끄러미 은행입구를 바라보았다.

배가 남산만한 새댁도 들어가고, 꼬맹이 손을 잡은 아줌마도 들어가고, 책가방을 맨 학생도 들어갔다.

잠시 후 영민과 아가씨가 나왔다.

순애와 영민의 눈이 마주쳤다. 순간 순애는 쓰러졌다.

“이봐요, 이봐요?”

“119를 부를게요, 사장님.”

“미스 리, 혹시 아는 사람이야?”

“아뇨. 사장님을 보더니 쓰러진 것 같은데요. 사장님 아는 분 아니세요?”

“전혀 처음 보는 여인인데. 일단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모시고 가요.”

아득한 기억 속으로 순애는 빨려 들어갔다.

“영민 씨! 영민 씨!”

순애는 공중에 손을 휘휘 내저으며 이름을 불렀다.

병원의 연락을 받고 호태가 달려왔다.

119에 신고를 해 준 남자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남자가 말했다. 영민 씨를 찾더라고. 당신이 영민 씨냐고 물었다.

호태가 대답했다.

“영민이란 사람은 십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 옛날 애인이었죠.”

“아! 그랬군요.”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단편소설>벗나래 1부 (2008-03-11 15:38:50)
이전글 : <단편소설>미술관 앞 포장마차 3 (2008-02-27 01:10:05)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한국문학방송 운영 동해안 문학관(&숙박) '바다와 펜'...
경북도청 이전기념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제2회 ‘박병순’시조시인 시낭송 전국대회 / 접수마...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